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끝없이 두드리고 말할때
비로서 느낄 수 있는
내가 네게 말한 꿈이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하지만 꿈이라는 건
끝없이 두드리고 말할때
비로서 느낄 수 있는
내가 네게 말한 꿈이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