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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사세요 시조새

하고 있고 내 이름은 함진아비라네 친구는 나에게 적당히 하라 하고 어머니가 돈을 꺼내시네 내 발이 무거운 건 그 이유가 아닌데 그대와 첫 키스했던 매일매일 그대 바려다 줬던 그 대문 앞에 난 서있네 바보 같은 모습으로 그대는 기억 할테요 아름다웠던 우리의 날들 바보 같은 나였었기에 이제 그녀는 내 친구의 아내가 되려 하고 있네 (워)

손만 잡았네 시조새

술이 한잔 기분이 좋아 분위기 좋아 바다로 떠났네 배를 타고 섬으로 가서 그녀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데 배가 끊겼네 (OK OK) 방이 하나네 (OK OK) 오늘밤 그녀와 워우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그녀를 아끼는 마음에 손만 잡았네 워어 아침이 됐네 지금 연락도 안돼 워어 어디서 잘못된 건가 클럽에서 만났던 그...

여덟잔 시조새

정동진 해돋이 한강 위 유람선 남해바다의 외딴 섬 남산타워 케이블 카 여름 밤 동해 바닷가 석모도 아담한 팬션 여기 저기 찾아가도 변한 건 하나 없는데 아름다운 곳인데 막 술이 생각나 아줌마 술 좀 빨리 줘요 아까부터 기다렸잖아 한 잔에 두 잔에 세 잔에 네 잔에 취한 건가 문득 생각나네 다섯 잔 여섯 잔 일곱 잔 여덟 잔 째부터 난 니가 보고 싶네 ...

사랑의 횡령 시조새

ASDF

손만 잡았네 시조새

술이 한잔 기분이 좋아 분위기 좋아 바다로 떠났네 배를 타고 섬으로 가서 그녀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데 배가 끊겼네 OK OK 방이 하나네 OK OK 오늘밤 그녀와 워우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그녀를 아끼는 마음에 손만 잡았네 워어 아침이 됐네 지금 연락도 안되 워어 어디서 잘못된 건가? 클럽에서 만났던 그녀...

사랑의 횡령 시조새

(Where are you baby? I miss you, I love you. go!) 적금 깨고 백 사주고 내 몸도 마음도 다 줬어. 소형차 싫다해서 캐피탈로 중형차 샀어. 매일 같이 30킬로 집 앞까지 바려다 줬어. 너 때문에 내 카드 한도 초과 되버렸구나. 혹시 권태기니? 뭐가 부족하니? 할 만큼 다했는데. 갑자기 연락 안돼. 이 것은 ...

여덟 평 시조새

같이 숨쉬고 안을 곳이 필요해서 그저 마련한 작은 곳 땅 속에 그 단칸방 속에서 사랑하고 행복하고 다투고 다시 사랑하고 부비며 서로의 정을 키워가고 처음엔 좋았어 마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함께 눈을 뜨고 잠이 들고 또 입맞추고 곁에 있어도 보고 싶고 외로워지는 마음 이미 그대는 나의 전부가 되버린 걸 나나나 나나나나나 우리 함께 누워 꿈을 꾸던 여덟...

손만 잡았네 시조새

ASDF

바보 시조새

바보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와 다시 한번 노래 속에 그대 모습 사무치네 이내 현실 미련 두고 가는 내님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와 다시 한번 그대 바람이 세차게 부는 구나 모두 다 날려 버릴 듯 이제 두렵지 않아 그대 바람이 세차게 부는 구나 저기 저 멀리 ...

Tamanegi 시조새

하얗다 하기에는 아이보리에 더 가깝네 그대의 그 맑은 빛깔 조금은 괜찮아 많으면 이내 쏘는 구나 그대의 그 강한 내음 어릴 땐 너무 몰랐네 그때는 정말 몰랐네 이제야 알겠어 그대가 소중하다는 걸 외쳐 보는 거야 I want you 다마네기 매콤하니 너무 좋아요 다마네기는 양파 I want you 다마네기 자꾸만 눈물이 흘러 모른 척 해 주겠니 생으로 ...

청산별곡 시조새

살으리 살으리랏다 청산에 살으리랏다 얄랄루 머루랑 다래랑 먹고 울어 울어라 새여 자고 일어나 울어라 너보다 시름 많은 나도 자고 일어나 우노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나와 그대와 모두 떨쳐버리고 이대로 떠나가네 살으리 살으리랏다 청산에 살으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아예 살으리 살으리랏다 바다에 살으리랏다 얄랄루 나문재 굴조개를 먹고 이...

바보 (V1.1) 시조새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와 다시 한번 노래 속에 그대 모습 사무치네 이내 현실 미련 두고 가는 내님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와 다시 한번 그대 바람이 세차게 부는 구나 다 날려 버릴 듯 두렵지 않아 그대 바람이 세차게 부는 구나 저 멀리 광야로 달려 가자 봉긋하게 솟...

투지백배 시조새

너와 내 가슴이 뜨겁고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우리가 (우리가) 하나되 소리쳐 불러봐 투지백배 불타는 의지 차가워진 머리 숨이 턱 밑에 조여올 지라도 우리가 (우리가) 하나되 소리쳐 불러봐 투지백배 이제 여기까지 왔지만 남은 체력 따위는 없었어 모두 태워내 산소와 무한대 투지를 워어 태산을 맨 손으로 뽑아라 워어 거친 눈보라를 다 녹여라 한 걸음...

남남북녀 시조새

북경에서 나는 보았네 옥류관의 아름다운 그녀 얼굴표정이 살아 있네 참지 못해 첫 눈에 반했다고 사랑한다 말했네 그녀 얼굴 붉히며 얘기하네 고저 일 없슴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너도 나도 넋이 나가 있네 그녀의 이름을 물었네 내레 리명숙 이라요 첫 눈에 반했다고 사랑한다 말했네 그녀 얼굴 붉히며 얘기하네 고저 일 없슴다 I say 남남 you say ...

알고싶어 시조새

너무 알고싶어 저 하늘에 별이 몇 개인지 누가 살고 있는지 저기 멀리 바다 속에 인어가 사는지 알고싶어 깊은 산 속에 요정이 있는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무엇보다 알고싶어 그대 왜 날 떠나간 건지 왜 그대 그렇게 떠났니 나 정말 몰라 몰라 그대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나잖아 왜 왜 사랑하고 정 주고 내 사람이라고 자신했는데 어떻하면 그렇게도 모질...

여덟 잔 시조새

정동진 해돋이 한강 위 유람선 남해바다의 외딴 섬 남산타워 케이블 카 여름 밤 동해 바닷가 석모도 아담한 펜션 여기 저기 찾아가도 변한 건 하나 없는데 아름다운 곳인데 막 술이 생각나 아줌마 술 좀 빨리 줘요 아까부터 기다렸잖아 한 잔에 두 잔에 세 잔에 네 잔에 취한 건가 문득 생각나네 다섯 잔 여섯 잔 일곱 잔 여덟 잔 째부터 난 니가 보고 싶네 ...

밀레니엄 아리랑 시조새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했다는 구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한번 놀아보세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 짓고 정든 님 오기만 난 또 기다린다

마리나 깐또네 시조새

Marina Cantone, Marina Cantone 멕시코에서 온 아리따운 그대 새까만 눈동자, 뇌살적인 입술 Te quero mucho Marina Cantone Oh oh 정열적인 그대 나를 깨우네 Oh oh 오늘밤 그대와 함께 하리오 Marina Cantone, Marina Cantone 멕시코에서 온 아리따운 그대 새까만 눈동자, 뇌살적인 ...

3차성징 시조새

아침에 일어나보니 왠지 낮 설기만한 이 느낌 그녀는 어디로 가고 난 아직도 설레고 있어 이젠 무얼 할까 노래나 불러 볼까 지나가는 아가씨 날 보네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을 찾아 갈까나 오늘은 좀더 내 키가 자랐지 어때 보다 더 멋져 보이잖니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이 느낌 내 3차 성징 이라고 아직도 모르고 있어 내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사세요 민중가요모음

희망을 사가세요 모두 필요한 만큼 사가세요 희망도 파냐구요 물론 거짓말이죠 살 수 없는거죠 살다보면 수도 없이 부딪치는 절망의 벽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큰 건 절망(아니겠어요) 희망을 가져가요 나와 함께할 사람 모두 희망이죠 희마을 사가세요 모두 필요한 만큼 사가세요 희망도 파냐구요 물론 거짓말이죠 살 수 없는거죠 살다보면 절망탓을 않을수야 없겠지만...

손만 잡았네 시조새(Sizose)

03. 손만 잡았네 술이 한잔 기분이 좋아 분위기 좋아 바다로 떠났네 배를 타고 섬으로 가서 그녀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데 배가 끊겼네 OK OK 방이 하나네 OK OK 오늘밤 그녀와 워우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손만 잡았네 워어 그녀를 아끼는 마음에 손만 잡았네 워어 아침이 됐네 지금 연락도 안되 워어 어디서 잘못된 건가? ...

하늘 사세요 김지수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푸른 하늘 눈부신 아침 새하얀 솜사탕 같은 구름을 가져 드릴게요 우울한 날이나 서글픈 날에 방 한가득 펼쳐 보세요 그대의 슬픈 기억을 모두 다 잊혀줄 거에요 아 보드랍게 스쳐 지나는 바람 저 무지개를 함께 그려요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투명하게 맑은 저 하늘 이렇게 사랑스러운 내 꿈을 당신께 드려요

오래오래 사세요 양나미

남한강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꽃 사세요 골든티켓(Golden Ticket)

자 여기 왔어요 안녕하세요 우린 오색빛깔 아름다운 이름 자 꽃이 왔어요 모두 봐 주세요 적당히 잘 꾸며진 얼굴이예요 핏빛도 있어요 창백한 것두요 적당한 가격만 제시해 주세요 생화도 조화도 모두 있어 골라보세요 얼른 꽃 사세요 꽃을 사요 꽃 사세요 꽃을 사 돈만 있으면 되요 딴 걱정은 마요 뇌는 없으니까요 자 꽃이 왔어요 얼른 받으세요

아이스크림 사세요 40

꿈은 항상 현실을 만들어먹고 살 순 있을까 매번 걱정만 늘었었지쓸데없는 걱정들 자꾸 쌓이지그럴 때 그저 시작해 보지이제 와서 돌이켜보니뭣도 아닌 일들 뿐이었는데사랑할 수 있을까이런 말 같지도 않던 고민들그녀도 날 사랑할까OverthinkingI'm not that little kidwhen I was young내 차에 하리보를 완전 쌓아 담아우적우적 ...

예수로 사세요 고재영

말 잘 했는데, 요령 잘 보였는데 예수로 사세요 삶을 보이세요 당신을 본보고 변할 거에요 모두가 천국을 맛보게 될거에요

강병철과 삼태기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Kang, Byeong-Cheol & Samtaeki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삼태기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메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사시오 함을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반기시오...

노을

우리 기억 속엔 늘 아픔이 묻어 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 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 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든든한 벽은...

Various Artists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 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 사랑아 함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 애비 반기시오 마당에는 구경꾼들 일가친척 모여앉아 흥에 겨워 두리둥실 어깨춤에 흥겨워라 함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 사랑아

이영진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 청사 타래 매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 매고 함진 애비 나가신다 사시오 함을 사 얼싸 둥개 내 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 둥개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사시오 오복이 담긴 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

어머니 오래 사세요 올라이즈 밴드

받기만 한 거죠 그렇게 많은 시간들 이제는 모두 지나갔어도 내작았던 어린 시절에 기억 아직도 나 남아있어요 작은 손을 가득 쥐고서 동네 앞을 뛰어다니던 그 시절의 개구쟁이로 나 아직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나 아직도 어린 시절 그대로 이렇게 그 모습으로 나 아직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오래사세요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수박사세요 (Feat. 진예슬) 전해경

수박 사세요 수박 사세요 수박 좀 사세요 맛도 좋고 물도 많은 수박 좀 사세요 무등산의 정기를 받아 기품이 넘쳐요 나도 먹고 당신도 먹고 이리와 오세요 두 눈을 뜨고 힘을 다하여 반을 딱 가르면 사각사각거림 아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둘이 먹다 하나 죽는 수박 좀 사세요 둘이 먹다 하나 죽는 수박 좀

아버지 웃고 살아요 조덕환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세상살이 고달픈 일들 많으시겠지만 쉽게 사는 길 위에 봄이 오겠죠 해 돋는 정원에는 장미꽃도 피고 새 울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데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2.

엿장수 맘대로 해림

라 라 라 라 엿 사세요 엿을 사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엿장수가 나타났다 나타났어 동네 방네 사람들 모두 모여 두 눈이 휘둥그레 커졌네.

시장놀이 음악도화지

맛있는 과일을 사러 가자 바구니에 한 가득 담아오자 (과일 사세요! 새콤달콤 맛있는 사과) 새콤달콤 맛있는 사과 담자 바구니에 한가득 사과 담자 (과일 사세요! 아삭아삭 시원한 배) 아삭아삭 시원한 배를 담자 바구니에 한가득 배를 담자 (과일 사세요! 동글동글 달달한 감) 동글동글 달달한 감을 담자 바구니에 한가득 감을 담자 (과일 사세요!

함 정 이성민

< 정 > 힘들게 보낸 시간들조차 니 모습을 지울 수는 없었어 우리가 만든 많은 추억이 치유할 수 없었던 만큼 깊었던 거야 그렇지만 기회가 내게 온거야 그게 다시 함정이라해도 니가 남겨줄 것이 상처뿐이라 해도 나와의 사랑이 이별 위한 준비라도 너를 사랑해 아껴주고 싶어 내 자신보다 너를 사랑할 수 있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고 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없는 몸짓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척 고상한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나 오~ 아~아오 아~아오 stand up ...

고 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없는 몸짓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척 고상한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나 오~ 아~아오 아~아오 stand up ...

축복합니다 이알

귀한 형제여 당신의 결혼은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귀한 사람 귀한 자매여 당신의 결혼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짝지어주신 소중한 사람 변하지 말아요 오랫도록 행복하게 사세요 하나님 모시고 그분을 섬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어떤 시련도 견뎌낼수 있죠 주님의 주신 그사랑으로 잊지마세요 당신의 삶속에 언제나 주님이 함께하심을 변하지

갑질 김기중

인생 똑바로 사세요 이래 보여도 집에 가면은 멋지고 잘난 엄마, 아빠인데 얻다 대고 반말이세요 어디 와서 짜증이세요 기왕에 큰 소리치고 갑질을 할 거면은 팔자 피게 도와주던지 그까짓 거 도와주면서 요까짓 거 팔아주면서 어디 와서 갑질이냐 이 문 열고 나가서 너 같은 분 만나세요 인생 똑바로 사세요 이래 보여도 집에 가면은

나의 어머니 이수미

고마우신 내 어머니 우리 고이 길러주셨네 하늘 같은 사랑의 길 어머니 내 어머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른 길을 밝혀 주시고 슬기로운 힘을 주신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편하게 오래 사세요 한평생 바쳐 기르신 그 은혜 못 잊어 어두울 때나 밝을 때나 다칠세라 지켜주시고 아름다운 꿈을 주신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어머니 배일호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알아줄까 땅인들 알까 뜬눈으로 지새우는 우리 어머니 이 못난 이 자식이 무에그리 소중한지 어머님은 오늘도 근심이네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오래 사세요 언젠가는 편히 한번 모시렵니다 효도하며 살으렵니다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나는 행복합니다 (Original Ver.) 양채윤

하늘 높이 외치는 기쁨의 노래 주님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주님 내 이름 불러주시고 넓은 두 팔로 안아주시니 지친 내영혼의 뜨거운 감동 하늘높이 노래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도 행복하세요 어디 있든 무얼 하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까요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도 행복하세요 삶의 무게가 힘겨워도 주님 잊지 말고 사세요

나는 행복합니다 (Power Bass Ver.) 양채윤

하늘 높이 외치는 기쁨의 노래 주님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주님 내 이름 불러주시고 넓은 두 팔로 안아주시니 지친 내영혼의 뜨거운 감동 하늘높이 노래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도 행복하세요 어디 있든 무얼 하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까요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도 행복하세요 삶의 무게가 힘겨워도 주님 잊지 말고 사세요

나는 행복합니다 (Power Vocal Ver.) 양채윤

하늘 높이 외치는 기쁨의 노래 주님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주님 내 이름 불러주시고 넓은 두 팔로 안아주시니 지친 내영혼의 뜨거운 감동 하늘높이 노래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도 행복하세요 어디 있든 무얼 하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까요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도 행복하세요 삶의 무게가 힘겨워도 주님 잊지 말고 사세요

축복합니다 이알(E.R)

오래토록 행복하게 사세요. 하나님 모시고 그 분을 섬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어떤 시련도 견뎌낼 수 있죠. 주님이 주신 그 사랑으로 잊지 마세요. 당신의 삶 속에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심을. 변하지 말아요. 오래토록 행복하게 사세요. 하나님 모시고, 그 분을 섬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합니다.

떡이 왔어요 미소

떡이 왔어요 떡 사세요 무엇을 먹어볼까 군침이 도네 아구가래떡 한줄 먹어요 옛 추억이 생각이 나요 신나신나 길게 가래떡처럼 살아보자 친구야 사랑처럼 달콤한 속이 톡터지는 꿀떡있어요 따끈따뜩한 팥시루떡 절편 인절미 송편 살살녹는 망개떡 기분좋게 먹어요 속편히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무지개떡이 돌떡이잖아 둥글둥글호박떡 쑥떡쑥떡버무리

꽃사세요 골든 티켓

자 여기 왔어요 안녕하세요 우린 오색빛깔 아름다운 이름 자 꽃이 왔어요 모두 봐 주세요 적당히 잘 꾸며진 얼굴이예요 핏빛도 있어요 창백한 것두요 적당한 가격만 제시해 주세요 생화도 조화도 모두 있어 골라보세요 얼른 꽃 사세요 꽃을 사요 꽃 사세요 꽃을 사 돈만 있으면 되요 딴 걱정은 마요 뇌는 없으니까요 자 꽃이 왔어요 얼른 받으세요 적당히 잘 차려 입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