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정도 요령 스크린스

빗소리에 잠에서 깼네 호젓한 거리로 발길 돌려보네 때 아닌 때 낯간지러운 연락 너무 당연한 일에 괴로워 말자 아쉬운 마음 (거울 속 어색한 얼굴) 그건 나 (눈을 질끈 감고 뒤로) 돌아가자 (혀끝을 스치는 웃음) 하늘이 푸르러도 (너무) 야속히 여기진 않을래 이제는 정도 요령은 터득해낸 거야 밤공기 속에 기울인 술잔 속에 비치는 어두운 얼굴 얼굴

사슴 이야기 스크린스

그는 내 웃음소리가 못 견디도록 듣기 싫다 말하네 딱히 대꾸할 말이 생각이 나질 않는 심정이라네 아아 사랑은 멀고 미움은 가까운 이 순간 난 무얼 해야 하나 어느 책을 펼쳐 읽으니 발목이 잘린 사슴이 목 놓아 우네 굳은 표정 앞에선 어쩔 도리 없이 죄인이 되어버리네 나의 침묵도 나의 미소도 나의 몸짓 나의 농담 모두 다 오만한 무지의 소치네 당최 옴짝달싹

기분이 좋다 (Ahn Maru Remix) 스크린스

난 기분이 좋다 흥에 겨워서 못 추는 춤을 춘다 난 기분이 좋다 열이 올라서 기타를 친다 난 기분이 좋다 술을 마시고 취해버렸다 난 기분이 좋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투견장 스크린스

이는 머물 곳을 찾네여독을 풀어놓을 곳을아마도 없을 것만 같네눈앞이 휘청거리네문을 열고 나면창을 던지는 짐승과 피를 토하는 짐승서로 닮아 있네여긴 어딘지 저들은 뭔지 부릅뜬 눈에사라진 눈동자소란은 시선을 지우네더 이상 아무 의미 없네더럽혀진 호수에선불길한 냄새가 나네문을 열고 나면창을 던지는 짐승과 피를 토하는 짐승서로 닮아 있네여긴 어딘지 저들은 뭔...

시대상 스크린스

농담에 서툰 이는 고된 시간을 보낼 새벽이 오네 쌉쌀한 에일 맥주 한 모금 마시고 나니 바람이 부네 오늘 아침 나선 길 주운 수첩엔 이름 모를 이의 사적인 생활이 낱낱이 기록돼 있네 Ooooh 연고 없는 이의 이야기 낯설지가 않게 느껴지네 농담에 서툰 이는 고된 시간을 보낼 새벽이 오네

기분이 좋다 스크린스

난 기분이 좋다 술을 마시고 취해버렸다 난 기분이 좋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난 기분이 좋다 흥에 겨워서 못 추는 춤을 춘다 난 기분이 좋다 열이 올라서 기타를 친다 난 기분이 좋다 하늘이 맑다 커다란 낮달이 뜬다 난 기분이 좋다 투명한 밤이다 마음에 거리낄게 없다 난 기분이 좋다 흥에 겨워서 못 추는 춤을 춘다 난 기분이 좋다 열이 올라서 기타를 친다

...사랑하나요! 이승환

* 언제부터 사랑이었는지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그만 내게 가르쳐 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의 부지런함 나완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몰라보게 착해진 마음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나도 그댈 사랑해

사랑하나요 이승환

언제부터 사랑이었는지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그만 내게 가르쳐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의 부지런함 나완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몰라보게 착해진 맘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나도 그댈 사랑해 그대보다

사랑하나요!? 이승환

언제부터 사랑이었는지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그만 내게 가르쳐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의 부지런함 나완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몰라보게 착해진 맘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나도 그댈 사랑해 그대보다

사랑하나요! 이승환

언제부터 사랑이었는지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그만 내게 가르쳐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 부지런함 나완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몰라보게 착해진 맘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나도 그댈 사랑해 그대보다 더 오래오래 평생 웃게 해

사랑하나요 이승환

사랑이었는지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말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그만 내게 가르쳐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의 부지런함 나와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몰라보게 착해진 마음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나도

사랑하나요!? 이승환

언제부터 사랑이었는지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그만 내게 가르쳐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의 부지런함 나완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몰라보게 착해진 맘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나도 그댈 사랑해 그대보다

사랑하나요!? 이승환

언제부터 사랑이었는지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그만 내게 가르쳐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의 부지런함 나완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몰라보게 착해진 맘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나도 그댈 사랑해 그대보다

사랑하나요 ★이승환

사랑이었는지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채는 요령 없나요 어떤 말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그만 내게 가르쳐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의 부지런함 나와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몰라보게 착해진 마음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정도 사랑도 전해리

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사람도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정도 사랑도 전해리?

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사람도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정도 사랑도 [방송용] 전해리

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사람도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물총고기 망각화

오늘 같이 따사로운 해가 뜨는 날이면 연못 주위를 종종 거리며 볕을 쬐곤 해 여지껏 어떤 무엇도 해본 게 없는데 사람들은 이런 나를 비웃을 지도 소식 한장 없이 사라져 버리는 미운 사람 너무 꾸며 대고 말이 많아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사람 사실 난 어떤 무엇도 가진 게 없는데 사람들은 이런 나를 비웃을 지도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삶의

면접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려면 #01 취업뽀개기 편집위원회

면접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려면 #01 - 면접관이 질문하는 목적은 하나다 -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는 요령 - 허를 찌르는 질문, 유도심문에 대처하는 법

사랑이 가면 리트머스 (Litmus)

까짓걸 갖구 뭘 그래 첨부터 불안해 보여 더는 마음 쓰지 말랬잖아 요령 없이 착해서 그래 이럴 땔 생각해야 돼 니 맘 거들떠도 안 본거야 (*)괜히 미련 갖지마 전화라도 오면 망설이지마 이런 널 또 흔들 거야 내 사랑을 알-잖아 너희가 부럽다던 사람도 내 이런 아픔 모른 채 새로운 사랑을 해 미련 따윈 지워 이제 너도 (*

하리보 목걸이 카광

산산히 부숴진 하리보 목걸이 이 정도 몸매에, 이 정도 위트에, 이 정도 지위에 산산히 부숴진 하리보 목걸이 이 정도 몸매에, 이 정도 위트에, 이 정도 지위에, 이 정도 외모에 가품 시계, 가품 가방 모든 게 거짓 봉봉님 우리 후원을 하고 말하자 우리, 우리 후원을 말하자, 후원을 하고 말하자, 후원을 하고 말하자 우리, 우리, 우리, 우리 후원을 하고

싫어 이채윤

들려 너의 마음이 가만 내게 꺼내 놓는 요령 없는 말투와 눈빛 참 낯설다 오늘따라 그래 불안한 생각이 차올라 마음속에 들어와 미친 듯이 뛰어 붉어진 너의 눈빛에 애써 매달려진 너의 맘을 모르고 싶은데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넌 나를 보내 나를 보내 가라는 마지막 표정을 난 볼 수 없어 널 볼 수 없어 고 개를 돌리네

그 정도 쯤이야 기리보이

난 여전해 난 여전히 밥도 잘 먹고 아주 잘 살어 살도 많이 쪄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해 그게 난 제일 고통이야 괜찮아 너 정도 쯤이야 넌 여전하니 우에오 혹시 슬퍼서 울지는 않니?

본격적인 면접 뽀개기 #01 취업뽀개기 편집위원회

본격적인 면접 뽀개기 #01 - 면접 시험의 평가 기준 3가지 \"외모, 인성, 서류\" - 면접에서 고득점 받는 요령 - 동아리, 아르바이트, 군대 경험을 활용해 어필하라 - 1분 스피치, 40~45초 이내로 끝내라 - 이렇게 하면 자기 소개 망친다, 면접 5대 진상

사랑이 가면 리트머스

까짓걸 갖구 뭘 그래 첨부터 불안해 보여 더는 마음 쓰지 말랬잖아 요령 없이 착해서 그래 이럴 땔 생각해야 돼 니 맘 거들떠도 안 본거야 괜히 미련 갖지마 전화라도 오면 망설이지마 이런 널 또 흔들 거야 내 사랑을 알-잖아 너희가 부럽다던 사람도 내 이런 아픔 모른 채 새로운 사랑을 해 미련 따윈 지워 이제 너도 2.

미운정 정희정

사랑이 좋아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 두고 가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정도 가져가세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사랑이 좋아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

미운정 전가연

사랑이 좋아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 두고 가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정도 가져가세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사랑이 좋아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두고 가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우린 그 정도 사이 (Feat. 윤빛나라, 이진) 조철희

사실 잘 기억나지 않아 어쩌다 가까워진 건지 옛날 바랬던 아이 지나치게 열심히 했던 아이 처음엔 멋있어 보였어 보는 눈이 너무 없었어 춤은 좀 추던데 알고 보니 S대 학생 시간 빠르네 벌써 8년 연애 얘기 사는 얘기 매일의 고민을 나누던 우리 살아는 있냐 잘사냐 별거 아닌 이 한마디 지금껏 이어준 우리의 얘기 우리는 딱딱딱

예수로 사세요 고재영

말 듣고 들어왔다가, 실망하고 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복음으로 준비 되서 초청하세요 복음은 생명이에요 복음은 하나님 나라, 치유되고, 평안 해져요 전도 왜 하세요? 사람 많이 채워지고 있나요? 사람이 와서 평안해 하나요? 하나님을 만나서 삶이 변하나요?

이 정도 양양

빠르게 가야 한다고 세상은 재촉하지만 난 가만히 멈춰서서 하늘을 봐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갈거야 이정도로 이정도로 이정도도 괜찮아 이만큼만 이만큼만 이만큼도 충분해 내가 가야 하는 길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아냐 빠르고 느린 것 이기고 지는 것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갈거야 이정도로 이...

이 정도 양양(YangYang)

* 빠르게 가야 한다고 세상은 재촉하지만 난 가만히 멈춰 서서 하늘을 봐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갈거야 이 정도로 이 정도로 이 정도로 괜찮아 이만큼만 이만큼만 이만큼도 충분해 ** 내가 가야하는 길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아냐 빠르고 느린 것 이기고 지는 것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Happiness 세희

어느 정도 불안하고 어느 정도 설레였지 너와 사랑하던 때엔 어느 정도 따분하고 어느 정도 재밌었지 아무 것도 몰랐을 때엔 그때엔 시간이 너무 안갔지 하고 싶은 것들도 너무 많았지 이제는 기타도 피아노도 다 있지만 하고 싶은 얘기가 없네 어느 정도 고단하고 어느 정도 달콤했지 다음날 계획이 없던 날들엔 아마 처음부터 그건 잡을 수는 없을

미운정 이수진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오 날 두고 간 당신 날두고 간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정도 가져가세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사랑이 좋아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오 날 두고 간 당신 날두고 간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옛사람 말은 다 맞는데 오은주

옛 사람 말에 사람이 멀어지면 사랑도 정도 멀어진다 했는데 날마다 날마다 나를 울리는 건 사랑도 아니고 정도 아닙니까 아마도 사랑의 정은 누구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꺼질 줄 모르고 타는 내 가슴 당신 향한 등불이죠 옛사람 말은 다 맞는데 이 말은 왜 맞지 않나요 옛 사람 말에 눈에서 멀어지면 미움도 정도 멀어진다 했는데

놓아라 삼세인연 이이화, 홍승희

나무는 나무끼리 산새는 산새끼리 의지하고 속삭이며 수억 만 년 주고받은 삼처전심 은밀한 뜻 생사윤회 해탈일세 놓아라 삼세인연 맺고 풀어 무엇하리 보이면 보이는 대로 들리면 들리는 대로 만물이다 불상이요 세상만사가 다 불공일세 나무는 법당 짓고 바위는 석불 되어 목탁치고 요령 울려 장광설로 염불하는 발억화신 나투신 뜻 오분향을 사름일세 놓아라 법계의 문 열고

그 정도 (prod. 조남매) 우은미

정도 밖에 안되는 너였니 그래 잊었으면 해 아침이 지나서야 하루가 가고 억지로 잠이 들다가 전화기 소리에 혹시 네가 아닐까 습관처럼 다시 보고 내려놓고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됐나 봐 네가 너무 미웠어 밤새 울어도 나만 아픈 거야 너는 아무렇지 않지 그래 정도 밖에 안되는 너였는데 왜 이렇게 사랑했던 걸까 오늘 잠을

미워요 미워 유현상

당신이 미워요 사랑도 미워요 고해는 말짝 울지말자 주았던 정도 미워요 정말 미워 나를 안고 흘리던 눈물을 모진 흠이 먹흘리던 눈물이여 여인이여 사랑이여 그댄 없어요 어쩔수 없었던 당신의 기대에 싱글던 옆을 바람 미워요 미워 피할 수 없었던 운명의 바람이 몰아친 그날 밤 바람 미워요 미워 <간주중> 당신이 미워요

사나이 눈물 (Inst.) 한동한

너 하나만 사랑했다 너만은 정말 믿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 넌 진정 몰랐을까 거짓으로 사랑하고 쉽게 끝날 인연이라면 사랑에 행복했던 내가 바보야 갈테면 가라지 날 떠나 가라지 정도 가져가라지 사나이 눈물 너는 모른다 너 하나만 사랑했다 너만은 정말 믿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 넌 진정 몰랐을까 거짓으로 사랑하고 쉽게 끝날 인연이라면

!** 다시 한 번**! 최윤정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추억의 카페를 찾아 왔지만 창가에 우두커니 나무 한 그루 덩그러니 외롭게 나를 반기네 옛날 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었어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쌓이네 아제는 잊어야 할 사람 세월도 가고 정도 가고 사랑도 모두 떠나 가고 잊어야만 될 사람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추억의 카페를 찾아

그 여자 현당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쉼터인가 기대어 쉬고 싶은 오늘밤 한 남자의 한 여자는 누가만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기 에는 나의 고독이 너무나 깊어 첫 정도 아니던 여자 언제나 내게 다정 했지 오늘처럼 이런 밤에는 여자가 보고싶다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등대인가 위로를 받고 싶은 오늘밤 한 여자의 한 남자는 끊치 못할 인연인가

그사람 찾으러 간다 유호

철없이 사랑했던 날은 가고 무작정 사랑했던 날도 가고 이제는 정리다 정리 마음에 와닿는 진실 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이별했나 묻지를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예쁜 여자 만나면 멋진 남자 만나면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정열 사람 찾으러 간다 날마다 봄날인줄 알았던 나 언제나 청춘인줄

정도사랑도 전해리

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사람도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가세요 조항조

가세요 아주 가세요 정도 가져 가세요 마음 나그네라면 미움도 가져가세요 혼자만이 간직했던 깊은정 그정 때문에 차라리 가슴아파도 눈물속에 잊으리 가세요 아주 가세요 정도 가져 가세요 마음 바닥이라면 눈물도 가져가세요 혼자만이 소중했던 뜨겁던 사랑때문에 차라리 가슴아파도 눈물속에 잊으리

하려던 말 레베 (rêver)

별 뜻 없이 스치는 바람에 놓아버린 손과 잊어가던 것들 사이 잊고 싶지 않았던 것들 어느새 내 곁을 떠나가 더 넓고 푸르른 곳으로 멀리멀리 내게서 멀어져만 가네 곁에 있어 공허했던 모습과 아무것도 돼줄 수 없던 마음과 이마저도 잊는 때가 올 거란 이길 수 없는 것들이 남는다 요령 없이 지어둔 마음이라서 그럴듯하게 채워둔 방이라서 이마저도 잊는 때가 올 거란

사나이 눈물 (Remix) 한동한

너 하나만 사랑했다 너만은 정말 믿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 넌 진정 몰랐을까 거짖으로 사랑하고 쉽게 끝날 인연이라면 사랑에 행복했던 내가 바보야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날 떠나 가라지(날 떠나 가라지) 정도 가져가라지 사나이 눈물 너는 모른다 너 하나만 사랑했다 너만은 정말 믿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 넌 진정 몰~랐을까

파스텔톤 모노폴리

몇년전에 무의식은 이미 널 넘어 길이 끊긴 니 앞에 다른길 만들어 너무 깊은 주머니속에 고된 희망 널 만나 어린 파스텔톤 낡은 stabber's countdown에 역시 넌 울음을 그치겠지 슬픈 사실은 니 앞에 슬픔은 없다는걸 인정하기 싫다는거야 정도 몇년전에 무의식은 이미 널 넘어 길이 끊긴 니앞에 다른길 만들어 너무 시린 내 가슴속에 고된 열정 널 만나

문장 (ft. 오베오) 파운드 (POUND)

내 각운으로 세울 가문 누가 뭐라고 해도 눈 감을때까지 해 정도 욕은 가뿐 받을건 오직 공연값뿐 ay 내 각운으로 세울 가문 누가 뭐라고 해도 눈 감을때까지 해 정도 욕은 가뿐 받을건 오직 공연값뿐 자가는 줄고 자가격리는 늘어 작가가 되고 싶다던 그녀는 숨을 끊어 착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었던 우리 부모는 아들의 꿈을 죽여 돈 때메 못 시켜준게 미안했다는

그 사람 찾으러 간다 나진아

철없이 사랑했던 날은 가고 무작정 사랑했던 날도가고 이제는 정리다 정리 마음에 와닿는 진실 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이별했나 묻지를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예쁜여자 만나면 멋진남자 만나면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정열 사람 찾으러간다 날마다 봄날인줄 알았던 나 언제나 청춘인줄

Set me free Webley (웨블리)

낙법을 못 한 채 또 떨어졌어 요령 없는 추락에 아픔이 쌓였어 나를 모르는 게 죄가 됐어 용기를 냈을 뿐인데 눈치 없게 나선 것이 되었지 대가는 매웠지 가파른 절벽 위엔 끝이 안 보이네 안 보이네 매번 다칠뿐이네 제자리를 빙빙 여길 벗어나는 방법은 하나뿐 날 그만 가둬 꼭 붙잡아 나를 쫓는 것은 나일뿐이었네 다시 자유롭게 해줘 Set me free 이제 돌아가지

사랑이좋아 유미랑 (배창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이 좋아서 사랑이 좋아서 내 전부를 다 주어 버렷네 꿈속에 그리던 당신 이기에 진한 사랑 해,보고 싶어 정도 하나 마음도 하나 변~치않을 사랑도 하나 세월아 가지를 마라 가지 말아라 내사랑을~ 꽉 잡아 주려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달빛이 좋아서 별빛이 좋아서 나도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