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립다

빗물이 흐르던 그 처마 밑의 작은 어깨와 그 어깨 위로 떨리던 입술 생생히 기억해 참 행복했었던 아니 행복했다 믿고 있었던 기억 속 그날 너의 얼굴은 끝내 웃지를 않아 수많은 나의 마음 중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간 내 사랑과 기억도 나지 않을 미움들 모든 게 살아있던 그 순간 속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시간을 건너 너에게 간다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더 이상 치열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그저 내 키만한 소파에 서로 기대어 앉아 과자나 까 먹으며 TV 속 연예인에게 깔깔댈 수 있는 것 그냥 매일 손 잡고 걸을 수 있는 여유로운 저녁이 있는 것 지친 하루의 끝마다 돌아와 꼭 함께하는 것 잠시 마주앉아 서로 이야길 들어줄 수 있는 것 네가 늘 있는 것 네가 늘 있는 것 ...

이젠

작은 손 위에 붉은 뺨 위에 수줍던 입술 그 아래 숨쉬던 그대 눈을 뜬 아침 어느새 사라진 그댈 나는 어딜 가면 찾을 수 있죠? 밤이 되면 차가운 방 안에, 또 난 이불에 웅크린 채 멍하니 옅은 체온 간직한 가슴 안고 잠들죠 이젠 정말로 우리 헤어진 건지 보고 싶을 땐 그땐 어쩌란 건지 목놓아 울고 싶은데도 난 눈물이 더 나질 않죠 나도 나이를 ...

만나러 가요

해맑은 그 미소 유난히 그리워질 때 참았던 날들을 헤치고 달리네 햇살이 비치는 살랑 바람이 불어오는 길 비 갠 하늘에 구름이 사라질 때면 짧았던 소매가 손목을 덮으면 손꼽아 기다린 나의 그대를 만나러 가요 지금 달려가요 궁금했었나요 나처럼 기다렸나요 오랜 시간 난 참 보고 싶었어요 내 사랑 그대여 날 잊지 않길 기도했다오 노력은 했지만 조금 달...

안녕 슌 김영환, 이다형

사랑했던 사~람 아름다운 기억당신과 함께 한 찬란했던 계절 이젠 모두 안녕 나를 그만 놔줘나는 세상의 끝 이젠 그만 안녕 가슴 아픈 사람 서글펐던 기억당신이 떠나간 가슴 시린 계절 이젠 다 괜찮아 내가 없는 먼 곳너의 세상은 더 아름답길 바래 부서지는 파도 조각나는 기억길을 잃은 노을 울먹이는 달빛 이젠 모두 안녕 나의 작은 세상잊혀져 갈 흔적 갈 곳...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한경일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멈추지 않는 지치지 않는 그리움 어떡해야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나의 시간은 멈춰있어 너만 부르던 내 입이 너만 담던 내 마음속이 텅빈 것만 같아요 보이지가 않아. 이 사랑의 끝이 혼자만 남아서 붙잡고 있네요.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하지마 슌(Shoon)

떠나지마 곁에 있어줘 우울했던 내 삶에 좋았던 건 너뿐이야 그러지마 자꾸 재촉하지마 타버린 나의 맘이 금세 부서지잖아 숨 가빴던 지난 시절도 추억이 될 아픈 흔적마저도 잘 견뎌낸 너잖아 (우린 왜 이렇게 된 걸까) 얼어붙은 너의 표정엔 마음이 느껴지지 않아 (에둘러 설명할 필요 없어) 서둘러 가지마 제발 설득하려 하지마 아무 말도 하지마 아무런 ...

대답해 줄래요 슌(Shoon)

커튼을 쳐줄래요? 입을 맞춰 줄래요? 그대 없는 이 아침도 침대 안에서 바라죠 대답해줄래요? 기억 속 우리 둘처럼 그댈 담은 사진들과 그댈 닮은 손글씨도 내게 담은 그대보단 아름답진 않은걸요 어디에 있나요? 어디쯤이죠? 그대 난 기다려요 그대 어제에 살죠 다섯 밤만 자고 나면. 그쵸? 지금 다녀왔어요 빨리 보고 싶었어요 저녁은 뭘 해줄래요? 배가 많...

왜 사냐건 웃지요 슌(Shoon)

이른 아침이면 부어있는 눈을 뜨고 지겹게 울렸던 알람만 또 원망하지 감기도 귀찮은데 머린 산발이 됐어 아침밥이라도 보려면 잠은 포기해 woo- 삶은 어제와 똑같은 골목을 걸어 나와서 어제와 똑같은 마을버스를 타고서 어제와 똑같은 지하철 위에 오르면 모두들 나와 비슷한 얼굴을 했구나 woo- 삶은 woo- 삶은 어제는 다른 꿈을 꿨던 어른은 다른 줄 ...

하나도 안 괜찮아요 슌(Shoon)

사실은 조금은 내 손을 잡아달라고 말하고 싶었죠 하지만 내 볼은 내 손보다 더 빠르게 미소를 지어요 사실은 (난) 하나도 (난) 안 괜찮아 (난) 지금도 (난) 울 것만 같아 간신히 버틴 거예요 사실은 아까는 내 말을 들어달라고 말하고 싶었죠 하지만 내 손은 내 입보다 더 빠르게 전화를 끊어요 사실은 (난) 하나도 (난) 안 괜찮아 (난) 지금도 (...

거기 있죠 슌(Shoon)

그대의 그 이름이 봄 햇살을 닮았던 그 때 그 때 그대의 그 입술이 라떼향을 닮았던 그 때 그 때 먼지가 앉은 내 사진첩 속엔 우리가 나눈 시간 우리가 나눈 날들 사랑 있죠 그대의 그 눈빛이 가을빛을 닮았던 그 때 그 때 그대의 그 손길이 자장가를 닮았던 그 때 그 때 서랍 속 오래된 핸드폰 속엔 우리가 나눈 얘기 우리가 나눈 약속 사랑 있죠 우리가 ...

Heal Me 슌(Shoon)

우리 살아온 얘기 밤새 나누던 얘기 사라져 간다 추억이 된다 찬 바람 뒤로 술 한잔에 널 안주 삼는다 키가 멈추면 삶의 아픔이 자라 나이만큼 더 후회가 자라 지나온 날들. 남겨진 사람 somebody heal me.somebody heal me, now. somebody heal me.somebody heal me, now. 살아간다는 건 슬픈 얘기인...

Farewell 슌(Shoon)

네가 있는 그 어딘가 닿을 수는 없지만 잡을 수 있을것만 같아 오늘의 이 햇살은 내 눈물 맛이 나 미소를 머금었어 슬프지도 않은데 슬픈척을 하고서 질끈 감아 두눈을 닫아둔 내 상자에 갇혀있던 널 꺼내 이제서야 그 자리 멈춰서요 발걸음 떼지마요 할말이 남았어요 아직은 안돼 할 수가 없는거죠 서둘러 가진마요 아직은 안돼 아직은 안돼 아련해진 기억너머 만...

Come Closer 슌(Shoon)

들리지 않죠 내가 무슨 말 하든지 보일 리 없죠 내가 무슨 짓 하든지 수많은 낮과 수많은 밤들 동안 그대의 곁에 나란 사람 있었어요 입 속에 맴돈 채 나오지 않는 그 말 (내 등을 두드려줘요) 간신히 뱉어도 이내 흩어지는 말 come closer come closer 좀 더 들린다 해도 다 듣는 건 아닐 테죠 이해한다며 늘 오해만 쌓아가죠 당신의 기쁨...

안녕, 오늘 슌(Shoon)

이젠 금방 곧 달이 뜰 거야 숨막혔던 이 하루 속에서 그대는 살아남았지 오늘도 잘자 편안히 잘자 그대의 하루를 닫는 인사 눈을 감으면 아무도 모를 당신만의 날개를 펴고 날아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욱한 악몽 같은 어제는 눈을 감으면 이곳이 현실 그 곳은 꿈 이젠 금방 곧 잠이 들 거야 제일 좋았던 그 곳에서 넌 다시 눈을 뜰 거야 오늘도 잘자 편...

Farewell (Inst.) 슌(Shoon)

네가 있는 그 어딘가 닿을 수는 없지만 잡을 수 있을것만 같아 오늘의 이 햇살은 내 눈물 맛이 나 미소를 머금었어 슬프지도 않은데 슬픈척을 하고서 질끈 감아 두눈을 닫아둔 내 상자에 갇혀있던 널 꺼내 이제서야? 그 자리 멈춰서요 발걸음 떼지마요 할말이 남았어요 아직은 안돼 할 수가 없는거죠 서둘러 가진마요 아직은 안돼 아직은 안돼 아련해진 기억너머 만...

Come Closer (Inst.) 슌(Shoon)

들리지 않죠 내가 무슨 말 하든지 보일 리 없죠 내가 무슨 짓 하든지 수많은 낮과 수많은 밤들 동안 그대의 곁에 나란 사람 있었어요 입 속에 맴돈 채 나오지 않는 그 말 내 등을 두드려줘요 간신히 뱉어도 이내 흩어지는 말 come closer come closer 좀 더? 들린다 해도 다 듣는 건 아닐 테죠 이해한다며 늘 오해만 쌓아가죠 당신의 기쁨 ...

흔들의자 슌(Shoon)

한번쯤은 꼭 들러주오 사랑했던 날의 그 소녀가 주름이 늘고 머리가 세어도 내겐 여전히 작고 아름다운 첫사랑 노을 빛이 물들던 저 언덕에서 나누던 얘기 바람이 스치는 자리 어디에도 묻어있는 향기에 한번쯤은 날 기억해주오 그저 해맑았던 날의 그 소년은 허리가 굽고 머리가 빠졌다오 남은 것은 단 하나 추억 가로등이 비추던 저 골목에서 나누던 숨결 비가 머물...

안녕, 오늘 (Midnight Ver.) 슌(Shoon)

이젠 금방 곧 달이 뜰 거야 숨막혔던 이 하루 속에서 그대는 살아남았지 오늘도 잘자 편안히 잘자 그대의 하루를 닫는 인사 눈을 감으면 아무도 모를 당신만의 날개를 펴고 날아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욱한 악몽 같은 어제는 눈을 감으면 이곳이 현실 그 곳은 꿈 이젠 금방 곧 잠이 들 거야 제일 좋았던 그 곳에서 넌 다시 눈을 뜰 거야 오늘도 잘자 편...

그립다 그립다 알앤피루스(RNPlus)

그립고 그립다 - 알앤피루스(RNPlus) / 상처속에 남은건 그리움 (Instrumental)

그립다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두훈

두훈..그립다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자꾸만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한줄기 빛 처럼 넌 내곁에 온다.. 오늘도 널 기다리다 바라본 하늘이 시리게 푸르다 풀잎은 떨어져 텅빈 하늘이 덧 없다 나즈막히 불러본 너의 이름도.. 아직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목이메어 너를 불러 본다..

그립다 박정민

박정민..그립다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김연우

<김연우 - 그립다> 그립다 내 손 그러쥐던 니 손이 나를 보던 너의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 그립다 날 부르던 니 목소리가 날 감싸던 너의 숨결이 오늘 더 그립다 세상보다 마음이 추워 어깰 웅크려 봐도 사랑 없는 가슴 여며지지가 않아 너 없인 하루도 살아지지 않아 눈물 나게 그립다 너를 너무나 잊고 싶다 마음이 헤프지 못해 나는 다른

그립다 장희영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 항상 그대를 지켜주는 게 함께 길 정말 바랬는데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져요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립다

그립다 차진영

내가 널 또 기다린다 사랑이란 두글자 마음속에 남아서 힘들어 하는 널 보며 널 지켜준다던 약속 지켜주지 못했던 거야 이제야 바라본다 너 떠난 뒤 너의 소중함을 모두가 나의 잘못된 욕심인거야 사랑한다던 그만 보고 싶다던 그말 우리 함께한 그 모든 것 기억속에 남아서 그림다고 하는 말 내 가슴에 하는 말 너란 사람 다시 널 불러본다 눈물이 마를 때까지 ...

그립다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그립다... 두훈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자꾸만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한줄기 빛처럼 넌 내곁에 온다 오늘도 널 기다리다 바라본 하늘이 시리게 푸르다 풀잎은 떨어져 텅빈 하늘이 덧없다 나즈막히 불러본 너의 이름도 아직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목이메어 너를 불러 본다 아프고 아픈이름 너를 그린다 내겐 너뿐이기에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Air(에어)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문영

사랑이 아니었던건가요. 당신과 난 운명처럼 그렇게 사랑했었죠 이세상 끝날때까지 함께하자고 했던 당신인데 이렇게 떠날줄이야 백만년 함께하자고 천만년 살아보자고 내가 언제 영원히 다음생까지 살자고 했나요.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아리다고 왜 말을 못했던거니? 당신 떠난 그 자리에 서성대고 있는 난 도대체 당신없이 어떻게 살아...

그립다 박정민(SS501)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테이커스

햇살 가득한 창가에 니가 준 화분에 꽃 피던 날 참았던 그리움에 왈칵 전활 걸 뻔 했어 너에게 얘기 하고 싶었어 용케 잘 살아냈다고 너 없는 계절들을 돌고 돌아 한동안 물도 주지 않고 버려두곤 했어 시들어 사라질 줄 알았어 난 봄처럼 바람처럼 다시 되돌리고 싶어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슬픈 혼잣말만 자꾸 늘어가 봄이 기적이

그립다 테이커스

♬ 햇살 가득한 창가에 니가 준 화분에 꽃 피던 날 참았던 그리움에 왈칵 전활 걸 뻔 했어 너에게 얘기하고 싶었어 용케 잘 살아냈다고 너 없는 계절들을 돌고 돌아 한동안 물도 주지 않고 버려두곤 했어 시들어 사라질 줄 알았어 난 봄처럼 바람처럼 다시 되돌리고 싶어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슬픈 혼잣말만 자꾸 늘어가 봄이 기적이

그립다 신서우

그립다 말도 못 한다 어느새 굳게 얼어버려 우 오늘도 너의 곁에서 서성이며 맴돌고 있다 그리워하고 가슴 아픈 맘 눈물이 먼저 말을 한다 안된다고 안된다고 심장이 말해도 그대라서 그대라서 너무 사랑해서 널 사랑한다 그대라는 사람이 내겐 마지막 인연이니까 괜찮다 이제 괜찮다 그러다 하루만 지나도 오 아프다 너무 아프다 사랑했던

그립다 구본웅(ku bon woong)

기억나는 내 모습 우리만나던 그때 세상 어떤것에도 새롭고 신기하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기억나는 네 모습 우리만나던 그때 세상 어떤것에도 새롭고 신기하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립다 보이즈(BOYZ)

감히 그대에게 난 용서를 빌어요 (지울수 없겠죠) 이런 나에 마음을 전할수 없어요 (닿을수 없어요) 애타게 불러도 잡을수 없겠죠 내곁에 이젠 없나요..그리워서 니가 너무 그리워져 니가 너무 그리워져 울어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불러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감히 그대에게 난 사랑을 받았죠 (모든걸 준걸 알아요) 그런

그립다 보이즈

감히 그대에게 난 용서를 빌어요 (지울수 없겠죠) 이런 나에 마음을 전할수 없어요 (닿을수 없어요) 애타게 불러도 잡을수 없겠죠 내곁에 이젠 없나요..그리워서 니가 너무 그리워져 니가 너무 그리워져 울어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불러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감히 그대에게 난 사랑을 받았죠 (모든걸 준걸 알아요) 그런

그립다 공보경

고무줄놀이 흙장난 공기놀이 소꿉장난 숨바꼭질 미끄럼틀 뛰놀던 놀이터 크레파스 수채물감 색연필과 봉숭아물 두손이 마를 일이 없었던날 그많던 친구들은 어디서 뭐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몰라 궁금해져~ 그립다 그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갈순 없겠지만 보고싶다 그때 그 얼굴 이젠 추억이라 부르네 할아버지와 할머니 밤새도록 옛날얘기

그립다 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에어 (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방송용] 장희영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항상 그대를 지켜주는 게 함께 길 정말 바랬는데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져요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립다

그립다 장희영 [가비엔제이]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항상 그대를 지켜주는 게 함께 길 정말 바랬는데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져요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립다

그립다 박정민 [SS501]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 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비닐우산의향음♬]박정민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김영흠

못다 한 말들이 아직 남아서 그대가 주었던 그 모든 사랑에 감사해 난 부족했는데 아 그립다 그리워 아 그립다 그날들이 아 그립다 그리워 사진 속에 너는 웃고 나는 울고 있는 오늘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그대와 함께한 그 모든 추억에 감사해 정말 행복했는데 아 그립다 그리워 아 그립다 그 날들이 아 그립다 그리워 사진 속에

그립다 이주형

하늘이 그립다 햇살이 그립다 풀잎 위에 맺힌 이슬속에 활짝 웃는 네가 있구나 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그립다 에어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그립다.. 이상우

참 아쉬웠던 밤 이제는 지난 눈물도 아팠던 기억도 참 미웠었던 얼굴이 너무나 그립다. 한참을 울어도 그리운 네 모습 넌 꿈속으로 찾아와 또 나를 울린다. 참 행복했던 나

그립다 이상우

참 아쉬웠던 밤 이제는 지난 눈물도 아팠던 기억도 참 미웠었던 얼굴이 너무나 그립다. 한참을 울어도 그리운 네 모습 넌 꿈속으로 찾아와 또 나를 울린다. 참 행복했던 나

그립다 이나일(Nile Lee)

그 골목 지나치는 그 순간 참아왔던 눈물 소리 없이 번져 지독하게 비워낸 너를 채우고 찢어질 듯 했던 여린 내 심장도 니가 보고 싶다고 나를 재촉해 모처럼 혼자서 커피를 마시며 그 속에 너의 향기를 떠올리는 순간 참아왔던 눈물 소리 없이 번져 지독하게 비워낸 너를 채우고 찢어질 듯 했던 여린 내 심장도 니가 보고 싶다고 귓가에 속삭이곤 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