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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수호나 (suhona)

보랗게 물든 초롱 꽃잎 하나가 내게 또 떨어지네요 살며시 당신 품에 안겨 있으니 이제 보여요 꿈 꿔왔던 모습이 꿈 청춘 사랑 쫓았지만 후회만 남게되고 두럽고 지칠 때 있지만 다 잊어요 망설이지 마요 아 우리네 인생은 모두 처음 이니까 아 꽃 길만 걸으리 꽃향기 머금은 아름다운 인생

초롱꽃 Various Artists

창가에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스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왠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눈물에 젖었나 그 누굴 기다려 피었는가 창가에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스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왠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초롱꽃 우주호

창가에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스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왠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눈물에 젖었나 그 누굴 기다려 피었는가 창가에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스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왠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눈물에 젖었나 그 누굴 기다려 피었는가

&***섬초롱 꽃사랑***& 유정민

무엇이 그리워서 꽃으로 피었는가 초롱꽃 등불 밝혀 서있는 그대 당신 뒤안길 뒤돌아보며 섬초롱이 되었나 무엇이 부끄러워 머리를 숙였는가 새색시 수줍듯이 사색에 잠긴 그대 눈망울 꽃망울 되어 섬초롱 꽃 피었나 그대가 생각날 때 노래를 불렀어요 무엇이 그리워서 꽃으로 피었는가 초롱꽃 등불 밝혀 서있는 그대 당신 뒤안길 뒤돌아보며 섬초롱이 되었나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법화경) 야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新민요 양산도 (Feat. 하지아) 이희문

에헤이에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동라 든다 하고 부벽루하로다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 놓겠네

가을산 아름이들 김규리

바람이 씨 뿌렸을까 초가을 고운 꽃 들국화 초롱꽃 정다운 우리 꽃들 할아버지 마음일까 우리를 기다리며 산소 앞에 함께 나서서 맞이하는 아름이들 햇살이 피워놓았나 내 마음 끌어가는 꽃 마타리 원추리 귀엽고 예쁜 꽃들 할머니 마음일까 우리를 반기는 꽃 추석날에 마중 나와서 활짝 웃는 아름이들

양산도 전숙희

에헤이에 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촌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르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아서라 말아라 네 그리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마라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녘에 달 솟아온다 에헤이에 대동강 굽이쳐서 부벽부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

행복한 인연 (발라드) 최철웅

나를 만나서 행복 했나요 처음처럼 사랑 하나요 그댈 만나서 난 행복했어요 처음보다 더 좋아요 초롱꽃 물드는 6월 이었죠 우리처음 만난 계절이 선한 눈빛 하나가 되는 운명 앞에서 원앙처럼 사랑한거죠 돌아볼수록 눈물이 나요 지난 모든게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댈 위하여 나 살아 갈래요 행복한인연 내 사랑 내 사랑 그대 고맙습니다 오직

양산도 임정란

양산도 - 임정란 에헤이에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 흔들 초롱꽃 달랑 달랑 방울꽃 에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 (陵遲)를 하여도 못놓겠네 간주중 에헤이에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들꽃 친구 작은평화

봄봄 봄-옴 봄 들에는 민들레 꽃 다지 얼레지 얼굴은 작아도 하늘 처럼 미소짓는다 해마다때가오면 변함없이 피어나고 만나면 만날수록 새록새록 정이든다 누가 씨를 뿌리고 저렇게 예쁘게 가꿀까요 푸른바람 맑은 이슬 싱그러운 햇살인가요 여름 여-어름 풀밭에 패랭이 초롱꽃 참나리 가을엔 억새풀 들국화가 손짓을 한다 해마다때가오면 변함없이 피어나고

양산도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든다 하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아서라 말어라 네가 그리 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가 그리 마라 이 골 물이 콰괄콸 녹수가 변하면 변했지 양인의 정이야 변할소냐 산계야목은 가막능순이요 노류장화는 인개가 철이라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꽃.만.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들구름악단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없네

섬초롱꽃 사랑 홍중표

무엇이 그리워서 꽃으로 피었는가 초롱꽃 등불 밝혀 서 있는 그대 당신 뒤안길 뒤돌아보며 섬초롱이 되었나 무엇이 부끄러워 머리를 숙였는가 새색시 수줍듯이 사색에 잠긴 그대 눈망울 꽃망울 되어 섬초롱꽃 되었나 그대가 생각날 때 노래를 불렀어요 그대가 그리운 밤 날 위해 당신 향해 내 마음 꽃망울 되어 사랑노래 불렀어요 그리운 그대 당신 꽃으로 피어나고 그 향기

양산도 송은주 외 3명

일촌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 간다 에이에 소슬단풍 찬 바람에 짝을 잃은 기러기 야월공산 깊은 밤을 지새워 운다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온다 에이에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양산도 이선영

이수중분에 능라도 로다 2) 소슬단풍 찬바람에 짝을 잃은 기러기 야월공산 깊은 밤을 지새워 운다 *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 세월아 봉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에 호걸이 다 늙어간다 3) 옥동도화 만수춘하니 가지가지가 봄빛이로다 * 신계 야목은 가막능순이요 노류장화는 인개가절이라 4)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양산도 안소라

에헤이 에--- 1,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 증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 에--- 2.객사 청청 유색신은 내 나귀 매었던 버들이라 아서라 말어라 네가 그리마라 사람에 괄세를 네 그리마라 에헤이 에--- 3.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 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에라 놓아라

고향가는길 최영준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인줄 알았었네 흰구름 앞세우고 길떠나온 나의 고향 산고개 넘고 개울을 건너서 가면 물안개 피어나는 천리먼길 나의 고향 나는야 고향가네 쿨쿨잠든 아이들과 새옷 한벌 지어놓고 기다리실 내 어머니 나는야 고향가네 꿈에도 그리던 길 하루에 열두번씩 보고싶은 내 어머니 <간주중> 초롱꽃 갈대숲을 솔밭사이

행복한 인연 4 최철웅

나를 만나서 행복 했나요 처음처럼 사랑 하나요 그댈 만나서 난 행복했어요 처음보다 더 좋아요 초롱꽃 물드는 6월 이었죠 우리처음 만난 계절이 선한 눈빛 하나가 되는 운명 앞에서 원앙처럼 사랑한거죠 돌아볼수록 눈물이 나요 지난 모든게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댈 위하여 나 살아 갈래요 행복한인연 내 사랑 내 사랑 그대 고맙습니다 오직

양산도 최창남

연기 금수산에 여렸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간주중 산계야목 (山鷄野鶩)은 가막능순 (家莫能馴)이요 노류장화 (路柳墻花)는 인개가절 (人皆可折)이라 에헤이예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 흔들 초롱꽃

고향가는 길 최영준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인 줄 알았었네 흰 구름 앞세우고 길 떠나온 나의 고향 산굽이 넘고 개울 건너서 가면 물안개 피어나는 천리 먼 길 나의 고향 나는야 고향가네 콜록 잠든 아이들과 새 옷 한 벌 지어 놓고 기다리실 내 어머니 나는야 고향 가네 꿈에도 그리던 길 하루에 열 두 번 씩 보고 싶은 내 어머니 초롱꽃 갈대 수풀 솔밭사이 뛰놀던 길

고향 가는 길 최영준

고향 가는 길 - 최영준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인줄 알았었네 흰 구름 앞세우고 길떠나온 나의고향 산굽이 넘고 개울을 건너서가면 물안개 피어나는 천리 먼 길 나의고향 나는야 고향 가네 쿨쿨 잠든 아이들과 새 옷 한 벌 지어놓고 기다리실 내 어머니 나는야 고향 가네 꿈에도 그리던 길 하루에 열 두 번씩 보고 싶은 내 어머니 간주중 초롱꽃 갈대

양산도 고주랑

三山)은 반락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中分)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일락 (日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月出東嶺)에 달 솟아 온다 간주중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 (陵遲)를 하여도 못 놓겠네 에헤이예~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My Daughters, My Joy 고3 형민

꺼이꺼이 울던 딸 한여름 밴쿠버 가족 여행 저절로 핀 딸들 이승환 콘서트 매화꽃 딸 생뚱 유학 내내 하늘하늘 옷 한번 못 입힌 딸들 태생적으로 마음 아픈 사람 헤아릴 줄 아는 딸들 쓰러져자다가 은근살폿 문간 빠져 출근하는 딸들 국제 디베이트 대회 대상 받은 모 과꽃 예쁜 딸 중학 입학식 때 수백 명 전교생 앞에 서서 깜찍 선서한 딸 홀연 미국 유학 길 초롱꽃

꽃길 노올량

낡은 신발 끈을 정성스레 묶고 산들바람 잡아 주머니에 넣어 숨 한번 크게 쉬고, 고개 들어 하늘 보고 같이 가도 좋은 길 혼자 가도 좋은 길 맨드라미 물 봉숭아 토담 붉어 좋고 앞산 철쭉꽃은 강산 붉어 좋다 화사한 봄바람 불고 보슬비 내리 오니 흐느적거리는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길 떠나는 이내 걸음 가뿐 사뿐 가뿐 사뿐 가뿐 사뿐 아롱다롱 꽃길이로다 낡은

카르멘 모음곡 중 제1번 전주곡-비제 ♬ 청정여여 ♬

: 경의, 신비한 사람 천문종 : 불변 천인국 : 달결, 협력 천일홍 : 불변, 매혹 철쭉 : 사랑의 즐거움 체꽃 :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 체송화 : 가련, 순진 초롱꽃

(유모레스크)작품 101의7-드보르자크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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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다장조k299제 3악장-모차르트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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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구원)작품12-엘가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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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부는 사람과 개-프라이어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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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 협주곡 제1번 라장조 K412 제 1악장-모차르트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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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슬란과 루드밀라)서곡-글린카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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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곡(바람의 요정)작품28의7-쇼팽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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