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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 송창식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지면 꿈도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두 개의 작은 별 (With 송창식)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두 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 개의 작은 별 - 윤형주 (With 송창식) Various Artists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긴머리 소녀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퐁퐁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퐁 퐁퐁퐁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 가지고 오신다더니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조개껍질묶어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가지 집 생각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Let It Be Me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I bless the day I found you I want to stay around you And so I beg you let it be me Don\'t take this heaven from one If you must cling to someone Now and forever let it be me Each time we meet lov...

Don`t Forget To Remember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

For The Good Time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all the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 time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

님의 모습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헤어질 땐 눈으로만 내 마음을 전해줬오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가슴 속에 맺힌 말을 만날 때만 고대하고헤어질 때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

하얀 손수건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두 손을 마주잡고 (With 윤형주) 김세환

두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울 때 빗물이 웃으며 둘 위를 마냥 적시네

마리아 (With 송창식) 윤형주

ASDF

마리아 (With 송창식) 윤형주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너를 보내고나서 꽃을 심었네 외로운 마음에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봄은 또 다시 오고 꽃은 피었네 그리움처럼 꽃은 피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

안개 (With 송창식) 윤형주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그리움 (With 김세환) 윤형주

우~ 우~ 강물에 띄워 본 나의 사랑은 지금쯤 당신 곁에 닿았을까 밤마다 내 마음 날개 되어 잠자는 당신 곁에 날아가오 It's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this star i...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손을 마주 잡고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손을 마주 잡고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님의 모습 (With 김세환)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

토요일 밤에 (With 윤형주) 김세환

긴 머리에 짧은 치마아름다운 그녀를 보면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오 토요일 밤에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라세상에서 제일 가는믿음직한 그 이를 보면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오 토요일 밤에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라아름다운 노랫소리멀리 멀리 퍼져갈 때희망에 찬 내...

웨딩케잌(윤형주&김세환) 신용재(4MEN)

이미 사라져버린 그 모습 어디서나 찾을 수 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간주 - 15초)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아픈 내 마음도 모르는 체 멀리서...

작은불 밝히고 윤형주

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발 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 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거치지않고 종 소리 희미하게 멀어져가도 랄랄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 랄랄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 아직도 검은 하늘 거치지않고 종 소리 희미하게 멀어져가도

목장길따라 김세환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윤형주

목장길따라 김세환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윤형주

숭어 송창식 윤형주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가 뛰노네 살보다 더 빠르게 헤엄쳐 뛰노네 나그네 길 멈추고 언덕에 앉아서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를 보네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를 보네 강어귀 산기슭에 낚시대 드리우고 뛰노는 숭어들을 낚으려 하는데 그것을 내려보며 나그네 생각엔 이렇게 맑은 물에 숭어가 잡힐까 이렇게 맑은 물에 숭어가 잡힐까 마침내 그 어부는 꾀를내어 흙탕물...

하얀 손수건 윤형주, 송창식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위...

하얀 손수건 윤형주 & 송창식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

결혼식 김세환,윤형주

구나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어릴 때부터 소꼽장난하다가 연애가 오면 담도 많았네 매력이 없다 만나주질 않더니 그러다 서로 사랑을 했네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윤형주

결혼식 김세환,윤형주

구나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어릴 때부터 소꼽장난하다가 연애가 오면 담도 많았네 매력이 없다 만나주질 않더니 그러다 서로 사랑을 했네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윤형주

Solitary Man 김세환, 윤형주

Melinda was mine'Til the time that I found herHolding Jim, loving himThen Sue came along, loved me strongThat's what I thoughtMe and Sue, but that died tooDon't know that I willBut until I can find...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송창식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송창식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행복한 사람 김세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하얀 손수건(윤형주&김세환) 스윗 소로우

(전주 - 12초)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엔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간주 - 26초)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

우리들의이야기 ◆공간◆ 윤형주

우리들의이야기-윤형주◆공간◆ 1)웃~~음짓~는~~~커~다~란~~~눈동~자~~~~ 긴~~머리~에~~~말~없~는~웃~~음이~~~~~ 라~~일락~꽃~~~향~기~흩~날~~리던~날~~~~ 교~~정에~서~~~우~리~는~만~~났소~~~~ 밤~~하늘~에~~~~~만큼이~나~~~~ 수~~많았~던~~~우~리~의~이~~야기~들~~~~ 바~

두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작은별 ◆공간◆ 윤형주

두개의작은별-윤형주◆공간◆ 1)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별빛에물~들~은~밤같이까~만눈~동자~ 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아침이슬~~내릴때~~까지~~~~별이지~면~~~ 꿈~도지고~~~슬~~픔만남~~아요~~~ 창가에지~는~~~별들의미소~~~ 잊을수~~가없~~어요~~~ 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별 헤는 밤 윤형주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별 (My Star) 김세환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 아득한 그곳은 별들의 고향 아무도 모르는 이내가슴을 조용히 말없이 비쳐주네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세상 끝까지 아 아 머나먼 그곳에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세상 끝까지 아 아 머나먼 그곳에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