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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송준

나의 어머니 내가 어렸을때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웠죠 고운 손 눈부신 미소가 영원할 것만 같았죠 그렇게 잘못한게 아닌데 호되게 야단치시던 당신이 그리워요 그 손을 잡고싶어요 당신이 살아온 세월 그만큼을 또 살아간 이유가 그 이유가 바로 저 때문이군요 이제는 좀 편히 쉬세요 좋은것만 보며사세요 그동안 참 많이 고마웠어요 나의 어머니 당신이 참아온 세월 그 속에

사랑의 콜택시 송준

사랑의 택시 택시 영원한 당신만의 택시 사랑의 엔진 엔진 엔진켜고 달려갈게요 절대 난 유턴없어 당신만 향해서 나 갈래 그러니 이번주에 나랑같이 외출해요 당신만이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내 인생은 이미 그대의 것 이렇게 고백하고 데려가고 싶은데 그대를 볼수없어 만날수가 없어 오늘도 인기많나요 누가 또 데쉬하나요 나! 나!

자나깨나 당신생각 송준

1.평생을 나와같이 함께 할 사람 이미 나는 내맘속에 당신을 점찍어 놓고 손내밀어 잡아주길 기다립니다 자나깨나 당신생각 자나깨나 당신생각 한세월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까맣게 이 마음 다 타도 잊지는 못할겁니다 2.평생을 나와같이 함께 할 사람 이미 나는 내맘속에 당신을 점찍어 놓고 손내밀어 잡아주길 기다립니다 자나깨나 당신생각 자나깨...

자나깨나 당신생각 송준

%D 자나깨나 당신생각%D 송준%D 자나깨나 당신생각%D 2009.06.10%D 까맣게 까맣게 이 마음 다 타게%D 잊지는 못 할 겁니다 잊지 못 해 자나깨나%D 평생을 나와 같이 함께 할 사람%D 이미 나는 내 맘 속에 당신을 점 찍어 놓고%D 손 내밀어 잡아 주길 기다립니다%D 자나깨나 당신 생각 자나깨나 당신 생각%D 한 세월 기다리다

너무너무 좋은당신 (MR) 송준

22초) 만ㅡㅡ난 순간ㅡ부ㅡ터 ㅡ 인ㅡㅡ연이 되버ㅡㅡ린ㅡ 아)ㅡㅡ름ㅡ다운ㅡ ㅡ(우리)ㅡ의 ㅡ사랑ㅡ 예ㅡㅡ쁜 그 얼ㅡ굴ㅡ 다)ㅡ정한 미ㅡㅡ소ㅡ가ㅡ (내 모든걸 송두리째 가져)ㅡㅡ간 당신ㅡ 가슴 ㅡ찡한 ㅡ행복으로ㅡ 눈ㅡㅡ물이 핑 ㅡ돌ㅡ땐ㅡ 두 ㅡㅡ가슴 터지도록 끌어안고 싶ㅡㅡ어요ㅡ 바)ㅡㅡ라만 보ㅡ아ㅡ도 ㅡ (흐뭇)ㅡㅡ한 당ㅡㅡ신ㅡ 내)가 사는ㅡ 이...

너무너무 좋은당신 송준

만난 순간부터 인연이 되어버린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 예쁜 그 얼굴 다정한 미소가 내 모든걸 송두리째 가져간 당신 가슴 찡한 행복으로 눈물이 핑 돌땐 두 가슴 터지도록 끌어안고 싶어요 바라만 보아도 흐뭇한 당신 내가 사는 이유요 행복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당신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당신 사랑합니다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당신 죽도록 사랑합니다 영원히...

남자는 영웅 송준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

조약돌 사랑 송준

송준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 주 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자나깨나 당신생각 (Inst.) 송준

자나깨나 당신생각 송준 자나깨나 당신생각 2009.06.10 까맣게 까맣게 이 마음 다 타게 잊지는 못 할 겁니다 잊지 못 해 자나깨나 평생을 나와 같이 함께 할 사람 이미 나는 내 맘 속에 당신을 점 찍어 놓고 손 내밀어 잡아 주길 기다립니다 자나깨나 당신 생각 자나깨나 당신 생각 한 세월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까맣게 이 맘 다

어머니 오영록

다정한 친구들 함께모이면 세상속의 삶의 얘기 해주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그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따뜻한 품안에 껴안으시며 참되게만 살라 말씀하시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그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신용택과 창공으로

작사/작곡 : 박문영 우리가 떠나던 그날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지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알 수 없는 흔들림 우리가 힘겨운 그때 가슴깊이 숨겨둔 이야기들 말할 수 없어서 돌아서는 나의 뒤엔 긴긴 그림자뿐 하루 또 하루 오늘도 내일도 얼굴 얼굴들 저 수많은 눈빛 우리는 꼭 해내고 말거야 그날의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그토록 기다렸던 순간 두눈을

어머니 김창렬

사랑을 핑계삼아 나는 당신에게 정말 힘들고 무거운 삶을 주었었죠 하지만 당신에게는 나의 실수 조차 사랑했었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풀기만 했던 당신의 따스했던 눈빛조차도 나에겐 슬퍼보이는 이유 무언가요 미안해요 어쩌다 행복해 보이는 당신모습을 볼때면 당신모습을 볼때면 나의 마음은 포근해졌어요 나의 죄책감속에서 진실한 사랑 행복한 인생 모두다 내게준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플라워

빛바랜 사진속에 웃고계신 나의 어머니 보고싶어요 항상 고마워 했었지만 어린나는 괜히투정만 했었지요 내곁을 떠나시던 그날까지 나를 걱정해주신당신께 나는 이제와 가슴깊이 후회하면 평생 살아야하겟지요 나에게하나만을 말했죠 언제나 건강하라고......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죄송한마음뿐이죠 이제는 알아요 내게 남기신 깊은 사랑을..

어머니 구자형

점심 도시락 가방 안에 넣고 가면 한겨울에도 따뜻했었지 학교 가서 열어보며 어머니의 향기가 났지 포근하고 훈훈했던 어머니의 사랑 향기 짭쪼롬한 감자조림 어머니의 눈물이었지 매콤새콤 김장김치 어머니의 고생이었지 이제보니 그 도시락 어머니의 인생이었네 바보처럼 먹기만 했네 이제 다신 못 먹는다네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의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소유찬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내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소명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내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 백건아

웃음띤 얼굴 당신의 모습 나를 떠나는 당신을 봅니다 힘없는 손길 나를 안으며 눈물로 떠나실 나의 님이시여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어머니 현당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불러보면 가슴이 아려오는 이름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길목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항상 곁에 있어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에 적셔오는 얼굴 쉽지 않은 세상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고비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내 맘속에 있어요

어머니 Mass

to tell you how much i feel appreciated and will appreciate until the day i'm faded 여자란 몸으로 태어나 뱃속에 나를 가져 당신의 시간 내게 모두 내어놔 내게 맞춰 하나에서 열까지 모유수유와 기저귀 당신의 삶 속에서 내가 될게 기적이 Angle from the sky 다른 이름은 어머니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어머니 인발

아직까지도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깨에 그 무거운 짐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같아 하고픈게 정말 없는줄 알았네 그때는 그때는 그런줄 알았네 어머니 그 얼굴만 그려도 내눈가엔 눈물이 고여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는 언제나 받기만 했네 사랑해요 어머니 아직까지도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머니<<<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

어머니 석소영

봄이 오는 언덕 파란 하늘에 새하얀 웃음 담고서 떠나신 나의 님이여 나와 함께 영원히 머물러 계실 줄 알았는데 어느 날 훌쩍 나의 곁을 떠나신 그리운 나의 어머니 행여나 찾아오실까 아련히 기다리는데 등 뒤에 나를 업고서 자장가 들려주던 음성 들릴 듯 한데 보고 싶어요 마냥 울고 싶어요 제게 묻지도 않으시고 저를 낳으시고 사랑해 주시던 님이여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어머니 가온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손을 볼 때마다 내 얼굴엔 걱정 너 하나 때문에 이리 산다는 어머니의 역정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내 머릿속에 지우개 더욱더 하얗게 불태우네 당신과 나의

어머니 권진원

어머니 어젯밤에 창가에 흐린 빗물이 흘러내렸죠 어느새 내 마음도 빗물에 젖어 가만히 눈을 감았죠 어머니 혼자있는 밤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쓸쓸한 그 집에도 이렇게 슬픈 빗물이 흘러 내릴까 어딜가든 몸 건강하거라 행여라도 내 걱정은 말고 흐르는 눈물이 보이지 않게 돌아서던 나의 어머니 떠나오는 발길에는 언제나 참았던 눈물 흘러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그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그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어머니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어머니 이재진 (K)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은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어머니 이재진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 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을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 하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어머니 이재진 1집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 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은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어머니 이재진

전 그녀와 함께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은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어머니 조 현

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내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내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내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조 현

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내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내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내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조현

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내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내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내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포도나무 찬미 선교단

*어머니 날 품에 안고서 가만히 나를 바라보시며 은총이 가득한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주시네 1) 어린 아들 주님께 봉헌하던 그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나의 소망 나보다 간절하게 정성 다해 기도하시네 2)하늘나라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나를 감싸 안고 마지막 날 당신과 함께라고 마음 다해 약속하시네 나를 위한 그 기도 변함없는 그 사랑

어머니 윤소영

자나깨나 자식 걱정에 손과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 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자식하나 잘 되라고 숨죽이며 눈물지시던 한이 없는 어머님 사랑 무엇으로 갚으 오리오 먼길 떠나가시는 길에 외롭지는 않으셨는지 어머니 어머니 한없는 그리움에

어머니 유퉁

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이 연약한 여자의 홀몸으로 일편단심 자식 위해 사랑 쏟으신 어머니 나의 어머니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어머니 그 깊은 사랑 바다를 메우고 하늘을 메워도 흘러 흘러 넘치네 어머니 어머니 이 못난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어머니 어머니 이 못난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어머니

어머니 Peter

나를 안고 속삭이던 말 하늘에 아버지 이 어린양을 항상 지켜주소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항상 나를 위해 고생한 어머니의 그 청아한 기도소리 이제는 아무 걱정 없이 편안히 잠드세요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친 얼굴 기도를 위하여 두손을 모은 아름다운 거친 그 손 누가 뭐래도 나의

어머니 라피

어머니 날 품에 안고서 가만히 나를 바라보시며 은총이 가득한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주시네 어린 아들 주님께 봉헌하던 그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나의 소망 나보다 간절하게 정성 다해 기도하시네 어머니 날 품에 안고서 가만히 나를 바라보시며 은총이 가득한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주시네 하늘나라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나를 감싸 안고 마지막 날 당신과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이의희

낳으시고 기르시느라 애쓰다 주름이 늘고 사랑으로 먹이시며 여린 가슴을 태웠네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모든 걸 나눠 주시고 당신 위해 한 번 살아 온 적도 없는 사랑의 어머니 하~ 깊어만 가는 세월에 무게 속에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울 때 내 손을 꼭 잡아주신 나의 어머니 힘들고 험한길 나를 위해 걸어 왔는데 워 이제는 그 사랑을 사랑으로

어머니 이선생

산길 따라 찾아온 내고향 예가 어데더냐 내 고향이 맞느냐 너무 너무 변했구나 아아아 내 쉴곳 어디인가 내 갈 곳은 어디인가 옛추억 떠올리면서 산길 따라 들길 따라 정처없이 걷다보니 지금은 구름 되어 아아아 아아아 하늘에 계신지 어머님의 그 모습이 못 견디게 그립다오 서울에서 천리길을 산길 따라 돌고 돌아 찾아온 내고향 이젠 가고 없는 너와 나의

어머니 탁재훈

이젠 빛이 다 바랜 사진을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 고생한 어머니 생각에 학교 갔다 돌아오는 길 어두워진 골목에 서서 쾡한 눈으로 날 반겨 주시던 어머니 두비두비 왜 그땐 몰랐었는지 두비두비두비 날 너무 사랑하신 그 사랑을 어머니 때론 매를 드시던 아픈 손길도 어느샌가 아이처럼 참 많이 야위었죠 이젠 당신보다 더 자란 나의 어깰 올려보셔도 늘 맘

어머니 컨츄리꼬꼬

이젠 빛이다 바랜 사진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 고생한 어머니 생각에 학교 갔다 돌아오는 기 어두운 골목에 서서 굉한 눈으로 날 반겨 주시던 어머니 Dubi Dubi왜 그땐 몰랐었는지 Dubi Dubi Dubi 날 너무 사랑하신 그 사랑을 어머니 때론 매를 드시던 아픈 손길도 어느 샌가 아이처럼 많이 야웠죠 이젠 당신보더 더 자란 나의 어깰

어머니 문용민

문용민 서쪽 하늘에 노을 질때면 어머니 모습 떠올라 가슴속에둔 사진 한장을 눈물로 꺼내 봅니다 그땐 왜그리 몰랐었는지 투정만 부렸었는지 언제나 곁에 계실것같아 미루다 손을 잡지 못했죠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아요 뒤에서 몰래 흘리시던 눈물을 못난 이 자식 오직 잘되기만을 평생 바라시던 어머니 알아요 알아요 정말 깊은 마음을 미안해서 그땐 말하지

어머니 윤석

낮춰서 보죠 바라지 않고 모두 주던 당신이 한땐 크게 보였는데 날 위하던 걱정과 눈물로 나 이만큼 자랐지만 모진 세월에 주름진 모습 내 가슴이 이젠 더 아파와요 당신 곁을 내가 지킬 게요 남겨진 세월은 쉴 수 있도록 일생을 두고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돌려 드릴 게요 늘 내 모습 두 눈에 밟혀서 잠 못 들던 숱한 밤들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