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이름 송대찬

흰구름 푸른파도 나를 반기는못잊어 찾아왔네 남포동거리기약도 하지 못하고떠나보내야만 했던 그이름사십구계단에 올라서서 목놓아 불러본다그이름 그이름 그리워라동백꽃 보다 예쁜 그이름어제도 오늘도 꿈을 꾸며당신을 기다립니다흰구름 푸른파도 나를 반기는못잊어 찾아왔네 남포동거리기약도 하지 못하고떠나보내야만 했던 그이름사십구계단에 올라서서 목놓아 불러본다그이름 그이...

눈물의 오륙도 송대찬

떠나가던 내님의 눈물은등대의 추억이 되고쌍고동 울리는 연락선 소리에달빛도 운다헤어지지 말자던 그맹세를오륙도야 너는 알잖니내가슴에 깊이새긴 그정도오고가는 파도 속에 던지며그님을 못잊어내가 또 운다떠나가던 내님의 눈물은등대의 추억이 되고쌍고동 울리는 연락선 소리에달빛도 운다헤어지지 말자던 그맹세를오륙도야 너는 알잖니내가슴에 깊이새긴 그정도오고가는 파도 속...

이름 Leap Month

너의 옅은 입술 너의 연약한 숨결 너의 작은 손톱 너의 느린 발걸음 너의 옅은 입술 너의 연약한 숨결 너의 작은 손톱 너의 슬픈 아이러니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불러보네 너의 이름이 특별해지도록 너와 나의 방황 나의 속삭이는 습관 너와 나의 지친 미소 나의 슬픈 아이러니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불러보네 너의 이름이 특별해지도록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이름 파이디온 선교회

세상에 많고 많은 이름 있지만 중에 가장 뛰어난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우리를 구원한 이름 예수 예수 이름 높이세 영원한 이름 예수

이름 박인희

죽을 때도 이름만은 가슴에 묻고 갈 거야 흰 무명 헝겁 속에 싸매어 두고 싶었던 이름 차마 바라볼수 조차없어 돌아서서 울던 이름 물새 밝자욱처럼 수없이 모랫벌에 써본 이름 소중하고 진실한 이름 이름은

이름 최유리

당신은 참 날 사랑해 똑같은 어려움에 도망가지 않을게 속삭이듯 날 불러주며 나의 이름 석 자는 네가 부르지 않아도 넌 그렇게 지내렴 내가 너를 불러줄게 크게 퍼진 내 마음 절대 담지 못하게 될 때 너의 이름에 담을게 나의 눈길이 닳아 사라지지 않는 네 이름으로 지워버린 것들에다 아쉽게 지난 놓쳐버린 말을 다해 굳은 마음아 네 이름에 전해주렴 얼마만큼 내가

이름 엠투엠

꼭 잊을께 하나 남지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나 괜찮은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불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이름 엠투엠(M To M)

꼭 잊을께 하나 남지 않게 우리 처음 본 날 기억까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 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볼에 작은

이름 이진희

어둠 속에 빛을 잃어버린 그림잔 또 다른 어둠에 몸부림치고 그들의 미움을 다 삼켜버린 채 사랑은 그림자만 남아버렸네 그렇게 차가운 세상에 발을 딛고 깨지고 쓰러졌지만 날아가 저 멀리 너와 나 울고 웃던 그곳에 닿게 이름을 새기고 저물어가는 내가 미소를 띠게 흐린 마음 기억 속에 너의 하얀 거짓말들과 영광스러운 비극을 담고 태워버려 줘 날아가 저 멀리 너와

이름 윤미진

그대 이름을 부르니 눈물이 나요 어리던 그때와 똑같은 이름 예쁜 이름 소녀였지요 예쁜 이름 소녀였지요 지난 시간을 떠올려 고독해지거나 잘못을 탓하지 말아요 그대 잘못이 아냐 그대 잘못이 아냐 울지 말고 행복해져요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울지 말고 행복해져요 허튼 시간은 아니었지요 무엇이 되거나 이뤄야 하나요

이름 유도원

맘을 담지 못하겠음 건들 생각 마 넌 첨부터 지금까지 뭣도 아냐 이제 와서 복잡하게 만들 생각 마 귀찮은 일엔 나 진절머리 나니까 단 한 번 기횔 줬고 단칼에 베어냈어 이제 와 뭐가 그리 아쉬워 귀찮게 구는 건데 너 네 이름을 다 잊어가는데 다시 널 끄집어내 눈을 맞춰 의밀 남기던 것도 한순간뿐이었던 거지 뭐 도망칠 거면 확실히 해줬으면 해 돌아보지 않게

이름 임재범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그 이름 배일호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이름을 불러봅니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이름을 이름을 불러봅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내 잘못이 너무 커 너무 커서 이렇게 후회합니다 아직도 사랑해요 이름을 불러봅니다 잊으렵니다 잊으렵니다 이름을 잊으렵니다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이름을 이름을 잊으렵니다 얼마나

그 이름 종현 & 태민 (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 김란영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 사랑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 사랑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그 이름 김난영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 사랑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 사랑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그 이름 배호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 사람을 그리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 사람을 찾으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그 이름 어노인팅 (Anointing)

아침이 밝아올 때에 찬양의 맘 주시네 주를 향한 나의 찬양 주 마음 울리리 이름 강하고 견고한 성루 이름 나의 피난처 되시네 이름 구원의 능력 되시니 온 열방이 다 찬양하네 이름 주의 이름 부를 때 나의 맘 채우소서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주 이름 높이리

그 이름 종현 & 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조영순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그 이름 김만수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간 주 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그 이름 종현 & 태민 [샤이니]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박강성

예수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종현&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 종현, 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임산

사랑했던 이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다 지나간 세월인데 떠나버린 사람을 이렇게 그리워하네 얼마나 더 가슴 아파야 이름을 잊을까 님 떠나던 언덕에서 목이 메어 불러보던 당신의 이름 석자 아아~ 그리워서 술 한 잔에 마음 달래고 이 밤 정처 없이 부르는 애달픈 노랫소리에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다시 내게 돌아와 주오 비에 젖은

그 이름 종현&태민(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 개나리님 신청곡 ]종현 = 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한승기

내 나이를 묻지 말아요 내 나이를 궁금해마요 뜨거운 가슴 하나 남아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세월만 쫓아가며 산다는 것이 한없이 서러운 이 밤 아무리 마셔, 마셔 보아도 취하지 않는 외로움 등이 휠 듯이 무거운 내 인생도 아름다웠다 말하리 이름을 묻지 말아요 잊었는지 궁금해마요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그 이름 종현 & 태민 (Jonghyun & Taemin) [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 @한승기 @

이름 - 한승기 00;18 내 나~이를 묻지 말~~아요 .내 나이 궁금해마요 뜨거운 가슴 하나 남아~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세월만~쫓아가며~산다는 것이 한없이 서러운 이 밤~~ 아무리~~ 마셔, 마셔 보~아도 취하지 않는 외로움~~ 등이 휠~~ 듯이 무거운 내 인~생도 아름다~웠다~~ 말~~하리~~~` 01;54 이름을~ 묻지

그 이름 오사라

모래 위에 시름없이 써보는 사람의 이름 석자 앙갚음도 미움도 다 잊고 그저 그저 그립기만 해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이름은 도무지 사라지지 않네 간주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이름은 도무지 사라지지 않네

그 이름 양진수

이름 - 양진수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그 이름 가스펠 코러스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그 이름 유비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그 이름 김명식

예수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풍부한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그 이름 최덕신

예수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되었지만 내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

그 이름 United Worship

예수 그이름 나는 말 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 할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있는 귀한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이름 나는 말 할

그 이름 셀라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그 이름 김희정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랑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그 이름 이삼열 밴드

예수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그 이름 Hosanna Singers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그 이름 호산나 싱어즈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2)

그 이름 조수아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그 이름 송골매

당신의 고운 이름을 마음 속 깊이 새겨 먼 훗날 나 외로워질때 조용히 기억하리 당신의 예쁜 이름 마음속 깊이 새겨 어느날 나 홀로일대 그때 이름 불러 보리라 메아리 쳐 불러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한때는 진정코 사랑이었던 이름 이젠 모두 스쳐 지나버린 이름 내게는 꿈결 같았던 이름 당신의 고운 이름이 어쩌다 생각나면

그 이름 가스펠콰이어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그 이름 옹기장이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이름 나는

그 이름 한상일

모래위에 시름없이 써보는 사람에 이름 석자 방같은 곳 미움도 쌓이고 그저 그저 그립기만 해~~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이름은 도무지 지워지지않네~~ 2. 이름을 부르면서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워던 나 남 앞에선 부르지 못할 이름, 차라리 잊기나 했으면~~

그 이름 김용림

이름 - 김용림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그 이름 박진석

이름 - 박진석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