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WINDER ~나는 여기에 있어~ (오 소년 카미카제

め 僕の存在を求める 이키즈쿠마치 코에오히소메 보쿠노손자이오모토메루 호흡하는 거리 목소리를 죽이고 내 존재를 바라고 있어 守りたいモノはいつだって 마모리타이모노와이츠닷테 지키고 싶은 건 언제라도 守れないコトばかりだろう… 마모레나이코토바카리다로우… 지킬 수 없는 것 뿐이겠지… 定められた?値?

WINDER ~ボクハココニイル~ 오버 드라이브

브레이크는 風速はFREEDOM 乗り込みなMIND STYLEはE.G.O 후우소쿠와FREEDOM 노리코미나MIND STYLE와 E.G.O 풍속은 FREEDOM 기세를 떨치며 올라타는 MIND STYLE은 E.G.O 息づく街 声を潜め 僕の存在を求める 이키즈쿠마치 코에오히소메 보쿠노손자이오모토메루 호흡하는 거리 목소리를 죽이고 내 존재를 바라고 있어

소년 JADED

한 소년이 꿈을 꿔 모두가 안된대서 새벽에 혼자 눈을 더욱 부릅떠 계속해서 밤을 새 또 되새기지 내가 누군지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trap 그거면 됐어 나는 매일 노래해 없어 시간이 새벽에 일어나 집 나가서 가 학교 끝나 일 끝내고 돌아오면 다시 새벽 On my grind 비트 찍다 가사 써 별들 사이 언젠가 춤추길 이제 습관이 되버린 잠안자고 꿈꾸기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꿈꾸는 소년 이승환

여자란 무얼까 알 수 없는건 그뿐이아냐 이렇듯 들뜨는~~ 내맘도~ 마찬가진걸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오늘따라 더욱 나의 모습이 멋져보이지 거리의 시선은~~ 모두 날~ 향해 있는걸 느낄 수 있어 누구~라도 내겐 그럴거야 하~~지만 나의 소원~이란 그녀의 하얀 미소~ 그렇게 가슴이 뛴건 사랑이라

꿈꾸는 소년 이승환

여자란 무얼까 알 수 없는건 그뿐이아냐 이렇듯 들뜨는~~ 내맘도~ 마찬가진걸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오늘따라 더욱 나의 모습이 멋져보이지 거리의 시선은~~ 모두 날~ 향해 있는걸 느낄 수 있어 누구~라도 내겐 그럴거야 하~~지만 나의 소원~이란 그녀의 하얀 미소~ 그렇게 가슴이 뛴건 사랑이라

소년,소녀 (with토마스쿡) 정은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시인과 소년 안치환

시간에 쫓기면서 하루의 노동을 대포 한잔에 위로받네 위로하네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무거운 멜빵 짊어진 한 소년이 날 붙들고 길을 묻네 날 붙들고 길을 묻네 노동으로 지쳐버린 내 가슴엔 비내리고 비에젖고 비에젖고 난 가로수 바다를 걷다 뒤돌아 섰으나 보이질 않네 소년이 보이질 않네 눈녹아 바람부는 질척한 겨울날 종묘담을 끼고 돌다가 나는

시인과 소년 안치환

시간에 쫓기면서 하루의 노동을 대포 한잔에 위로받네 위로하네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무거운 멜빵 짊어진 한 소년이 날 붙들고 길을 묻네 날 붙들고 길을 묻네 노동으로 지쳐버린 내 가슴엔 비내리고 비에젖고 비에젖고 난 가로수 바다를 걷다 뒤돌아 섰으나 보이질 않네 소년이 보이질 않네 눈녹아 바람부는 질척한 겨울날 종묘담을 끼고 돌다가 나는

소년 H Lok Kid

개처럼 짖어(짖어) 오늘밤이 가기전에 어서 여기 모여 전부 쏟아내 쌓여왔던 소력 꿈을 꿨던 어린 소년이 다짐했지 작은 소념을 애써왔던 힘든 노력이 피어나려 하네 봉연이 꿈을 꿨던 어린 소년이 다짐했지 작은 소념을 애써왔던 힘든 노력이 빛을바래 피어나려 하네 봉연이 처음으로 돌아가서 back to the first day 시작하던 나에게로 물었던 책임 그때 나는

소년 초월

너는 내가 변했었다고 나는 너가 그리웠는데 그저 혼자 보고 싶다 가도 내 마음만 초라해지는데 얼마나 내가 널 크게 생각했었는데 그저 혼자 아파하다가도 내 마음은 외면하게 되는 걸 아 아아 너도 같은 마음일까 서로 같은 실을 붙잡고 반대로 걸어가고 있을까 아 아아 나는 솔직하지 못한 그때를 그 순간을 아파하고 있나 봐 나는 그때에 두고 온 기억에 그 속에 난

소년 10cm

잘 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딱히 건넬 말은 없어도 비뚤어지고 못생긴 그 안경은 다시 봐도 참 볼품없군요 예쁜 그 애는 너의 진심을 절대 받아주지 않아요 조각난 채로 버려둔 마음이지만 아직까지도 반짝이니까 초라했던 인사도 어설픈 사랑 노래도 밤새 중얼거렸겠지만 눈을 떠 멋진 밤이 펼쳐지고 있어 세상이 무너지고 끝날 것만 같아도 건강하고

생일 없는 소년 이정렬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 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호호~ 오르려 했지 오호호~ 오르고 있지 내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 가지 ~호호~ 내 앞에 저 높은 벽 오호호~ 내 속에 소중한 꿈을 오호~워호~워호~워호~ 내 앞에

20세기 소년 지구인

cup 조폭 영화들이 극장을 지배해 그때 처음 써 본 학예회 연극 대본 두루넷 Through my 진돗개 1호 느낌 알면 연락은 다 버디버디로 울 아빠가 무리해 마련한 벽돌 폰 내 돌 반지는 금 모으기로 Gone 중 고딩때는 공부를 했고 우리 동네에는 백악관 나이트가 서태지가 랩 메탈 들고 왔고 되려고 했지 무대 위에 Rock Star 나는

반딧불 소년 도나웨일(Donawhale)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 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매지 않게 까만 밤 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 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반딧불 소년 도나웨일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 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매지 않게 까만 밤 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 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두 개 있어 나는

소년 하울(HowL)

저기 하늘 넘어로 불어와 나즈막히 귓가를 스쳐가요 그저 가슴 떨리는 이 기분이 좋아 너무 어렸었지만 나 알았죠 너무 분명하게도 다 알았죠 사랑은 그런거죠 그걸로 충분했죠 이세상이 달빛아래 눈부신 그대 얼굴 수줍게 말하던 사랑 얘기 그렇게도 내맘을 두근거리게 했던 우리 그 약속을 시간만큼 이렇게 멀어져도 그날처럼 그대만 가득해 나는

소년 하울

저기 하늘 넘어로 불어와 나즈막히 귓가를 스쳐가요 그저 가슴 떨리는 이 기분이 좋아 너무 어렸었지만 나 알았죠 너무 분명하게도 다 알았죠 사랑은 그런거죠 그걸로 충분했죠 이 세상이 달빛아래 눈부신 그대 얼굴 수줍게 말하던 사랑 얘기 그렇게도 내 맘을 두근거리게 했던 우리 그 약속을 시간만큼 이렇게 멀어져도 그날처럼 그대만 가득해 나는 꿈을 꾸네요 깨지않는 꿈을

반딧불 소년 도나웨일 (Donawhale)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메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소년, 소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숲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무심코 던진

소년, 소녀 정은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숲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무심코 던진

피리부는 소년 58D

머나먼 동쪽 끝 달이 잠에 빠진 아름다운 선율이 날 부르고 있어 달님이 깨기 전에 어서 떠나야 해 들려온 피리 소리 몸을 일으켜 유후후후후 천천히 유후후후후 내게로 모여 유후후후후 조금씩 멈출 수 없어 날 따라 유후후후후 Let's dance! 간지러운 이 선율에 Don't stop!

소년 2mail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공허한 나의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어

소년 해모수

나는 이들을 위해 떠날거야 성공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아. 비가 새는 좁은 방안에서 두 번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아낳으리. 배가 고파 친구의 점심을 기웃거리던 아픔 모두 다 잊으리. 놀려대던 수많은 웃음을 두 번 다시는 기억하지도 않으리. 수업료가 밀려서 화내는 선생님 얼굴 다시 볼 수는 없겠지.

소년 후디니 (Houdini)

네 눈빛만 봐도 모든 걸 알 수 있어 넌 나를 많이 좋아하잖아 넌 왠지 푸른색 맘을 가졌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You make me complete Wish I could be the same for you 먹구름이 몰려와 내 맘에 비가 내리면 우산을 씌워 주는 너 그래 넌 사춘기 소년처럼 날 순수하게 만들어 I just wanna be with you But

소년 이븐(Even)

눈을 감는 소년을 봐 허탈한 웃음이 나와 그 소년의 영화는 fade out 내 안에 있는 우울감이 나를 집어 삼킬지 이미 겪어 봤거든 근데 나에게 이럴 용기는 없어 기어를 더 세계 밟아 돌아오지도 못하게 내 자신이 완전히 잊혀지게 돌아오면 이미 허허벌판이기를 빌어 아니 아득히 어둠밖에 존재하지 않는 심해이길 빌어 hold up 그 속에 허우적 대는 소년이 있어

뒷북치는 소년 샤크라

노래하자 파 람 팜팜팜 기뿐 구주 성탄 파 람 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파 람 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 람 팜팜팜 영광에 노래 파 람 팜팜팜 rap)언제나 나는 홀로 사랑하는 사람 두고 홀로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해도 항상 늦어 어떻게 오늘 같은 날에 나를 기다리게 할 수 있어 이렇게 추운 날에 홀로 벌벌 떨게 나를 영원히 나만 사랑한단 너의 말보다

여기에 있어 MC 스나이퍼

난 누가 뭐래도 늘 여기에 있었어 때로는 위태로워 보여도 나는 내길 여기에 있어 하나둘씩 여길 떠나도 나는 여길 지켰어 그래 난 미쳤어 세상이 나를 비난할 때 조차도 난 여기에 있었어 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 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 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 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 난 누가 뭐래도 늘 여기에 있었어

Misfit97 고스트클럽(Ghvstclub)

꿈에서 깨면 기억에 없는 상처 있어 후회 몇가진 내 정신 상태 밑천 일어나서 집어든 폰으로 용서와 약을 구했지 우리 관곈 기형인데 휴대식 정말로 간편해 널 껐다 켜놓을수 있어서 필요한건 그게 전부야란 말에 더 썼다 지웠어 사진 찍지 말라더니 벽에도 붙혀놨군 난 널 모르겠지만 너도 날 몰라서 한숨 난 얼굴 똑바로 못봐서 뒤로하는게 좋아 기억나지 곰팡이 *나 피었던

우리 여기에 가객(歌客)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욱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질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딪혀 주저앉고 싶을 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될 그대- 그대 곁엔 내가 있어 우린 혼자 가 아니야 나의 곁엔 니가 있어 우린 여기에

달을 삼킨 소년 루네 (Lune)

시간 타고 네게로 흘러 ~ 작은 너를 만나 푸른 하늘로 눈물을 감춘 ~ 맘이 부푼 소년 서툰 말로 널 위로해 ~ 나를 보고 웃네 먼 추억에 두고 온 넌 ~ 나의 손을 잡네 널 부르는 길을 따라 어린 외로움을 안고 아득하게 들려오는 슬픈 콧노래 수많은 별이 쏟아질 때면 더 아픈 사랑을 알까 눈물이 그친 내일 널 만나면 더 벅찬

달을 삼킨 소년 루네

시간 타고 네게로 흘러 ~ 작은 너를 만나 푸른 하늘로 눈물을 감춘 ~ 맘이 부푼 소년 서툰 말로 널 위로해 ~ 나를 보고 웃네 먼 추억에 두고 온 넌 ~ 나의 손을 잡네 널 부르는 길을 따라 어린 외로움을 안고 아득하게 들려오는 슬픈 콧노래 수많은 별이 쏟아질 때면 더 아픈 사랑을 알까 눈물이 그친 내일 널 만나면 더 벅찬 사랑이 될까 (언젠가

달을 삼킨 소년 루네(Lune)

시간 타고 네게로 흘러 ~ 작은 너를 만나 푸른 하늘로 눈물을 감춘 ~ 맘이 부푼 소년 서툰 말로 널 위로해 ~ 나를 보고 웃네 먼 추억에 두고 온 넌 ~ 나의 손을 잡네 널 부르는 길을 따라 어린 외로움을 안고 아득하게 들려오는 슬픈 콧노래 수많은 별이 쏟아질 때면 더 아픈 사랑을 알까 눈물이 그친 내일 널 만나면

생일없는 소년 조아애

어~어~어머~어님 아~아버~어어지 왜~에에 나를~으을 버~어렸나~아요 한~안도~ 많~아안은 세~에상길~일에 눈물~울`만 흘~을립니~이다 동~오옹서남~아암북~우욱 방~앙방~앙앙곡~옷곡 구름은 흘러~허어가도 생~앵일~일없~어어는~은 어린~인넋은 어드메가 고~오향~아앙이요 ,,,,,,,,2.

시간을 달리는 소년 EVAN 에반(유호석)

눈물이 하얗게 가슴을 적시면 그땐 지쳐서 널 잊을까 눈감으면 별처럼 쏟아지는 기억도 내 품에 내려 앉아 조용히 잠들까 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싶은데 마치 고장 난 시계 네 기억에 갇혀 살고 있어 나의 눈 속에 새겨진 사진처럼 선명한 그 얼굴 잊고 싶어 쉬지 않고 가는데 나만 따라 오는지 항상 돌아보면 그곳에 있잖아 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시간을 달리는 소년 EVAN 에반 (유호석)

눈물이 하얗게 가슴을 적시면 그땐 지쳐서 널 잊을까 눈감으면 별처럼 쏟아지는 기억도 내 품에 내려 앉아 조용히 잠들까 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싶은데 마치 고장 난 시계 네 기억에 갇혀 살고 있어 나의 눈 속에 새겨진 사진처럼 선명한 그 얼굴 잊고 싶어 쉬지 않고 가는데 나만 따라 오는지 항상 돌아보면 그곳에 있잖아 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싶은데 마치 고장

적색 소년(feat.Tsuku) zisokada(지속하다)

기계 정신 지체 예수 시체 팔아 집사는 새끼들에게 배워 주인들이 가르친 도덕들을 재배열 모두 다 신경 안써 중요한건 내 뱃속 바보처럼 살고있는 새끼들 체계속 밟아대고 얻어야해 돈 밟아대고 벌어야해 돈 사랑은 없다고 시발새기들은 바보 개소리에 취해있을때 걔네는 돈을 취해 병신들의 목소리 지랄 개 헛소리 필요하지 보석들이 박혀있는 목도리 먼지들을 털어내고 있어

반딧불 소년 (Donawhale) 도나웨일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메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바다를 사랑한 소년 진시몬

너를 맨 처음 본 순간 나는 두려워했지 너무 너무나 차갑고 아름다웠었기에 그래 하지만 지금은 나도 느낄 수 있어 나의 생명의 시작은 너를 향했던 것을 내 마음 새하얀 물새 되어 너에게로 날아 부드런 가슴에 입을 맞추고파 바다여 나의 사랑을 말해도 소리쳐도 너는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니 바다여 내가 슬픔에 잠기여 방황해도 너는 왜 모르는

일어나라 소년 안찬용 밴드

일어나라 소년 너는 무엇 때문에 힘없이 쓰러져 있는가 주님의 꿈을 잃어버린 네 모습 부끄러운가 일어나라 소년 너의 반복된 죄로 이제는 무감각한건가 무엇이 주의 꿈을 멀게 하는지 알고 있는가 『너의 온갖 세상 방법으론 이룰 수 없지만 너를 비워 이루게 하실 주님을 믿어봐 일어나라 소년 너는 창과 검 없어도 이길 수 있어(이제) 주의 성령으로

911을 탄 소년 디핵 (D-Hack)

못생긴 놈이라서 그런거니까 이어폰을 노래를 안 듣고 싶어도 꼈어 빼면 날 욕하는 게 들리니까 그만둬 제발 좀 날 좀 내비 둬 몇 번을 말했지 물론 걔네 앞에선 말못했어 몇 백 번은 연습했었지만 차라리 내가 이 세상 안에서 사라지기를 바랬었어 소년이 있었어 소년이 있었어 내일이 오지 말라며 기도했던 아이는 노래를 불렀어 노래를 불렀어 이제 소년은 911을 타고 있어

마음을 빼앗긴 소년 연화(蓮華)

지난 나의 날 위로 무너진 내가 있었지 그날 나는 무얼 바라며 난 어디 서있었을까 날 향한 무시 속에 버려진 (네 맘 알고 있어) 내 마음 찾을 수 있을까?

꿈꾸는 소년 신지성

꿈 없는 소년의 어릴 적 하나의 소원을 이루려 해 서점에 들어가 처음 본 책을 들고 처음 본 카페에 앉아 따듯한 커피와 투명한 창 앞에 서 미래를 생각해 숨죽여 달려온 그대 마주 앉아 서로 사랑을 전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야 당연한 것도 전혀 없어 난 어른이 되는 것 마음이 자라는 것 이루고 있어 어릴 적 소원 한 가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날아오를

꿈꾸는 소년 이오공감

야자란 무얼까 알수없는건 그뿐이 아냐 이렇듯 들뜨는 내맘도 마찬가진걸 파란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오늘따라더욱 나의모습이 멋져 보이지 거리의 시선이 모두 날 향해 있는걸 느낄수 있어(누구라도) 내게 그럴꺼야

생일없는 소년 주현미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내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내 앞의 저 높은 벽 내 속의 소중한 꿈 내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Repeat **Repeat

생일없는 소년 이정열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 내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내 앞의 저 높은 벽 내 속의 소중한 꿈 내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한 소년 헤메임에

오? 에릭남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못생긴 소년 우주용사멤버쉽클럽

못생긴 소년이 채 피지도 않은 꽃을 따다가 너는 이미 꽃이니 아름답지 못생긴 소년이 아직은 아름다운 나무 그늘에 앉아 너도 두려운거니 찾아들 어두운 밤이 꽃보다 아름다운게 사람은 아냐 너는 믿어줄테지 제발 못생긴 소년은 웅크린 채로 새장 속을 바라봐 이곳이 너도 힘드니 나는 알지 못생긴 소년은 한참을 말없이 맴돌다가 나는 쉬고 싶으니 안아줘 아침까지 이대로

못생긴 소년 뜨거운 감자

못생긴 소년이 채 피지도 않은 꽃을 따다가 너는 이미 꽃이니 아름답지~ 못생긴 소년이 아직은 아름다운 나무 그늘에 앉아 너도 두려운 거니 찾아 들어든 밤이 꽃보다 아름다운가 사람은 아냐 너는 믿어줄테지 제발 흐으 흐으으 못생긴 소년은 옴크린채로 새장 속을 바라봐 이곳은 너도 힘드니 나는 알지 못생긴 소년은 한참을 말 없이 맴돌다가 나는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