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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滿船) 서울부인

못다 핀 내 꽃 헛된 후회도 내 외로운 배 한 척에 싣고쉼 없이 노 저어 물살을 가르네 뒤돌아봄 없이 만선의 꿈 꾸며이 바다 한가운데 내 몸 던져 나 떠나가오도망치지 않겠노라 거친 파도여나 떠나온 곳 작고 늙은 섬 다시 만날 날, 날 품어주오그리움이 커져 원망이 되거든 저 달에 한바탕 소리쳐 부르게이 바다 한가운데 내 몸 던져 나 떠나가오도망치지 않겠...

만선 우리소리 바라지

어기여차 디여로세 * 가자 가자 어서 가세 * 어장터로 어서를 가세 * 어기여라 디여라 (어기여라 디여라) 앞산은 점점 가까워지고 * 뒷산은 점점 멀어만 가네 * 여보소 노꾼들 힘차게 젓소 * 썰물 때가 다 되어가네 * 어서 한 바디 떠 보세 * 어기여라 디여라 (어기여라 디여라) 어야 디야 * 이물 고기 설물 고기 * 이 그물에 다 들어오소 * 우리 배가 만선

만선 줄리아드림

하늘 아래 바다 삶이 춤추는 내 지친 몸이 나서네 생의 바다로 내 안에 담긴 작은 생명 내게 기대네 노를 저어 나서네 삶의 바다로 바다에 맞서 떠나간 내 아비의 혼 허무한 생은 만선이 되어 돌아왔네

만선 이낌

모른 체 했어도난 지쳐가는 널 봤고아직도 뭣도 없는 난널 불안하게만 해So I’ll be going going going going gone gone gonegoing going going gone goneI'll be going going going going gone gone gone(it’s the only way)나 하루 먼저 떠날 거라고작은 ...

만선 The 퐁낭

여기는 여기는 제주나돈데 사시 사철이 명승지로구나 명승지로다 명승지로다 한라산 제주섬 명승지로구나 아~뭍에 바다를 다쓸어담고 제주 바다로 돈실러 갑세다돈실러간다 돈실러간다 제주바다로 돈실러 갑세다아~떴구나 떴네 조기선 떴네 칠성 바당에 조기선 떴구나노를 저어라 힘차게 저어라 제주바다로 노저어 나가자아제주바다야 어기여차디야 서귀포바다야 어기여차디야 어기...

서울부인 서울부인

자 이제 여길 좀 봐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막돼먹은 서울 촌놈 인사드립죠 내 이 짓만 이십 년째요 재야의 숨은 고수 산전수전 다 겪은 신인 딴따라 엠프 다 덥혀놨나 내 마이크는 여기 있고 준비된 선수 입장 쌔리삐까 쌔리삐까 조지삐까 조지삐까 제끼삐까 제끼삐까 확 마 다 엎어 뿌까 쌔리삐까 쌔리삐가 조지삐까 조지삐까 제끼삐까 제끼삐까 서울부인 ROCK&ROLL

깽판 서울부인

청춘 다 바쳐 당신의 뒤만 바라보다 뒤통수 깨져보니 알겠소새까만 속을 너른 밤하늘이라 믿었소 그 누구보다 그댈 믿었소내가 깽판을 치러 왔다네 여기 이판사판에 깽판내가 깽판을 치러 왔다네 여기 죽지도 않고 또 왔네지옥 끝까지 당신을 따라가겠노라 맹세하던 날 기억하오지옥 끝에서 받은 배로 다 돌려주겠소 그 누구보다 나를 알잖소내가 깽판을 치러 왔다네 여기...

돈독 서울부인

모진 인생 풍파 팔다리를 묶인 채 알몸에 옷 한 벌 겨우 건졌건만 싸구려 동정심 난 구걸한 적 없소두 눈 부릅뜨고 이를 갈고 갈어 끝내 살아남는 게 이 몸 팔자요손가락질일랑 정중히 거절하오뒤를 보는 놈 싹 다 발라먹고 앞서가는 놈 한탕 베껴먹고배를 채우네 이 몸은 뱀이오, 독을 문 뱀이오오 인생은 쓰고 오 삶은 지독하니 땅에 붙어 기어서라도 오 나는 ...

내 귀에 꽃이 피네 서울부인

그대 향한 내 맘을 몇 자 적어 보내니부디 이 글을 읽고 알아채주시오홀로 애태운 날들 결코 짧지는 않았소설익고 풋내 나는 그런 놈이 아니라오내 귀에 꽃이 피네그대가 나를 부른다면내 귀에 꽃이 피네먼지 낀 하늘 아래 스쳐 지나간 인연모진 헤어짐 속에 나를 준비했소본디 빠른 걸음을 그대 발끝에 맞추고계절 없이 그대만 보니 나를 편하게 써 주오내 귀에 꽃이...

그대는 한 떨기 장미 서울부인

난 그저 닥치는 대로 살았소 헐떡거리며 쉴 곳을 찾아도타고난 천성이 낮은 탓에 날 거둔 모두를 버렸다오하지만 그대는 너무 달랐소 이 가슴에 큰 구멍을 내고서대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날 더러 어쩌라는 말이오그대는 한 떨기 장미 그대의 가시마저 꼭 쥐고 안아주리오그대는 한 떨기 장미 그대만이 간직한 향기를 그대는 아는가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던 내 삶에 하...

불꽃 서울부인

아름다운 널 보내준다 보내준다 사무치게 널 그려본다 그려본다불 같은 내게 꽃 같은 그대 보내준다 보내준다나 사는 동안 마지막 불꽃 오직 그대, 오직 그대그대 날 떠나서 행복하시오죽는 날까지 그대 가슴에 고이 품으리그대 날 위해서 울지 마시오 꽃 같은 너를 나는 타는 맘으로 불꽃처럼 사랑했다가까이할수록 여린 잎은 말라가고 멀어져 갈수록 아름다운 내 사람...

청춘찬가(青春讚歌) 서울부인

최악은 아니지만 좋을 것도 없었네도시 한복판에 태어난 없는 집 자식의 삶엔철부지 어리광도 눈치 없는 꿈들도내 것이 아닌 건 놓는 법을 배웠네걷다가 뛰고 다시 뛰다가 걷고 삶은 끝날 때까지 계속될 테니고단한 채로 다시 잠에서 깨도 우린 아무 말 없이 서로의 밤을 걸어가리불어난 몸뚱아리 키만큼 자란 욕심굶주린 배를 채우다 이내 세상에 속아도남루한 자존심만...

용과 같이 서울부인

저기 저 왜소한 어른의 등 뒤로 아직 기적을 믿는 소년의 눈처럼소문만 무성한 채 아무도 찾지 못한 내 고향 용이 나는 개천 출신이오한숨이 터지고 눈물을 뿌리고 내 못 된 변명의 불은 죽이고두 숨이 터지고 땀방울 뿌리고 메마른 땅을 다 적시고 나니잠든 하늘에 비가 내리네잠든 나를 다시 깨우네숨을 들이쉬고 한 잔 들이키고 내 오늘 일은 다 기억하겠소날 쉽...

손금 서울부인

손바닥 위로 정해진 길을 따라등을 떠밀며 말없이 가라 하네살아갈 이유조차 모른 채이 저주 같은 미로에 빠져 헤맨 날 들운명이 내 손에 그려놓은 삶은 던져버리리맞닿은 손바닥 위로멋대로 그려진 수많은 길 지나헤매고 부서진 대도 마침내 우리들하나의 점 되리어디쯤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두 눈 감은채 수도 없이 그렸네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눈을 떠보니 여기에 내...

Smoke (月亮見) Yoyo Sham

(1234567滿天都是小星星 1234567滿天星星數不清) 睡不著 我把菸卷好 又找不到 點燃的力氣 我的心要放哪裡 就讓灰一樣的回憶 散落滿地 (嗚~) 只有月亮看得到 只有月亮她知道 你的好 我的好 只有月亮聽得到 我在小白上遺忘的民謠 飄呀飄 (1234567滿天都是小星星 1234567滿天星星數不清) 煙滅了 我把心收好 還來得及 把碎片都撿起 我這樣小心翼翼 把這樣的夜又藏起

願望 李雅芳

銀波盪漾 看星兒也閃亮 你的眼睛好像星光  夜鶯歌唱聽春風也迴聲 你在我身傍著我輕輕唱 我有一個理想 有個願望 有一天陪我騎著馬  馳聘在青青草原上 有一天陪我乘著衝破那滔滔巨浪  不管暴雨不管晴天你總在我身邊 你眼中充滿幸福 充滿笑靨

海盜 蔡依林

黃色煙硝還在飄 頭頂風帆在鼓譟 一瞬間的風暴 溼透雙腳 乾不了 曬傷眼角 顧不了 對著狂風咆哮 頭巾纏繞著驕傲 淚藏在黑色眼罩 長髮在頭舞蹈 Rap 盡頭 當找到那些寶藏 以後 當滿足了冒險的 念頭 幸福是否在岸上 等候 故事對它細說從頭 啦啦啦

宙船 Tokio

そのを漕いでゆけ おまえの手で漕いでゆけ 소노후네오코이데유케 오마에노테데코이데유케 (그배를저어가라 네손으로저어가라) おまえが消えて喜ぶ者に おまえのオールをまかせるな 오마에가키에테요로코부모노니 오마에노오-루오마카세루나 (네가사라지면좋아할자에게 너의all(노)을맡기지마라) そのは今どこに ふらふらと浮かんでいるのか 소노후네와이마도코니 후라후라토우칸데이루노카

海盜 (해도 Pirates)

黃色煙硝還在飄 頭頂風帆在鼓zao 一瞬間的風暴 황써 얜샤오 하이 자이 피야오 터우딩 펑판 자이 구짜오 이 순 지앤 더 펑 빠오 shi透雙jiao 乾不了 shai傷眼角 顧不了 對著狂風咆哮 스터우 쐉지아오 간부 랴오 샤이샹얜 지아오 구부랴오 뛔이 저 쾅펑 파오샤오 頭巾纏繞著驕傲 淚藏在黑色眼zhao 長髮在頭舞蹈 터우지앤 찬라오저 쟈오 아오 레이

봉죽타령 유지숙

어구야 지화자 좋다 일 년 열두 달 이 정성 들여 이 한 몫 보자고 또 하는구나 에헤 에헤 에헤야 어구야 지화자 좋다 수상 수하 (水上 水下)에 오르는 고기 한 쌍만 남기고 다 잡아 들여라 에헤 에헤 에헤야 어구야 지화자 좋다 돈이 많든지 적든지 간에 이물 고물에 처절철 넘누나 에헤 에헤 에헤야 어구야 지화자 좋다 높은 돛에다 만선길 (滿

滿月 Spooky Banana

단비 없던 긴 겨울에 가슴아픈 슬픈사연 짧은 인연 나의 사랑 밤 하늘에 내 눈물 헤아리는 달 단아한 니 얼굴 니 맘도 차갑니 속깊은 정 헤아려 내맘 아는듯 너도 슬프니 이슬 맺힌 새벽은 널 데려가겠지 저 산 너머 구름 따라 내 맘도 함께 데려가줘 달아 달아 내 눈물 아는 달아 달아 내 님이 모르게 네 맘엔 살고 내 곁에 없던 세월 변치 않는 깊...

滿 月 스푸키바나나

滿 月 단비 없던 긴 겨울에 가슴아픈 슬픈사연 짧은 인연 나의 사랑 밤 하늘에 내 눈물 헤아리는 달 단아한 니 얼굴 니 맘도 차갑니 속깊은 정 헤아려 내맘 아는 듯 너도 슬프니 이슬 맺힌 새벽은 널 데려가겠지 저 산 너머 구름 따라 내 맘도 함께 데려가줘 달아 달아 내 눈물 아는 달아 달아 내 님이 모르게 네 맘엔 살고 내 곁에 없던 세월

滿月 후지모토 미키

そして 私を信じて GO ON (소시테 와타시오 신지테 GO ON) 그리고 나를 믿으며 GO ON さあ 滿月だぞ さあ 滿月だぞ (사- 만게츠다조 사- 만게츠다조) 자, 보름달이야! 자, 보름달이야!

滿愛 李雅芳

我的心跟你同在 像美麗花朵盛開  我痴痴等待 我正在等你回來 給你情和愛 我的心跟你同在 像美麗花朵盛開  我痴痴等待 我正在等你回來 給你情和愛 我有一顆愛你的心 圍繞在你腦海  我有一串真挚的情 默默的相繫留在你的心底 喔~我的心跟你同在 我和你永不分開  我痴痴等待 我正在等你回來 給你情和愛

滿愛 尤雅

我的心跟你同在,像美麗花盛開,我癡癡等待,我正在等你回來 給你情和愛,我的心跟你同在,像美麗花盛開, 我癡癡等待, 我正在等你回來,給你情和愛,我有一顆愛你的心, 圍繞在你腦海,我有一串真挚的情,默默的相繫,留在你的心底,喔, 我的心跟你同在,我和你永不分開,我驟 凝等待,我正在等你回來,給你情和愛。

뱃노래 이동원

어기여차 어기여차 배를 저어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배를 저어 저어가세 *저녁 하늘엔 노을이 하얀 돛대엔 바람이 빈배로 와도 마음은 만선 빈그물 올려도 나는 어부 그깟 백가지 실수담은 자랑할 수 있어야지 신나는 마음하나 어기여차 노을 스러지는 하늘저편 달아 밝은달아 높이 떠라 한잔의 술에 둥글게 떠서 나와 더불어 젖어보자 *Repeat

飛行船 雲子

(て)を 大(おお)きな その 右手(みぎて)を 私(わたし)に 下(くだ)さい 소노 테오 오오키나 소노 미기테오 와타시니 쿠다사이 그 손을 커다란 그 오른손을 내게 줘 そして 何度(なんど)でも 飛(と)び立(た)つ ことが できるから 소시테 나은도데모 토비타츠 코토가 데키루카라 그럼 몇 번이고 날아오를 수 있을 테니까 大空(おおぞら)に 舞(ま)う 飛行(

船乘り 캡틴 테일러

乘り (후나노리) 뱃사람 Je ne sais pas 渴いた夜 戱れに醉いしれても (즈 느 쎄 파 가와이타요루 타와무레니요이시레테모 ) 모르겠어요, 갈증나는 밤, 유희에 취해봐도 貴方(貴男)は 時(時代)を見詰める 星の旅人 (아나타와 토키오 미쯔메루 호시노타비비토) 그대는 시대를 주시하는 별의 여행자 Pourquoi 浪うつ胸 泡沫の

風船雲 Rythem

時のない世界で今日という日はもうこないから 토키노나이세카이데쿄-토유우히와모-코나이카라 시간이없는세상에서오늘이라고하는날은이제오지않아요 この時間この思いこの空氣 코노지칸코노오모이코노쿠-키 이시간이마음이공기 風につめこんで飛ばしたら 후-센니츠메콘데토바시타라 풍선에채워서날리면 明日の空が見える 아시타노소라가미에루 내일의하늘이보여요 Fly

船乘り スピッツ

乘り(배타기) もうちょいな俺のままで 力まかせに漕ぎ出せば 모우쵸이나 오레노마마데 치카라마카세니 코기다세바 더욱 더 나인채로 힘을 이용해서 노를 저으면 ネイビ-の雲赤い空 渡る鳥も一緖に歌う 네이비노 쿠모 아카이 소라 와타루 토리모 잇쇼니 우타우 네이비의 구름 붉은 하늘 이동하는 새도 함께 노래한다 始まりのときめき 本當に俺は生まれていた!

나룻배 (津船) 양지원 (YangJiwon)

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 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 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 뱃전에 오르소서 그 눈물 다 내게 주고 저강을 건너소서 내 한몸 띄워 그대의 나룻배 되리라 내 혼을 살라 그대위해 노저으리라 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 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 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 뱃전에 오르소서 ...

나룻배(津船) 양지원 (YangJiwon)

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뱃전에 오르소서그 눈물 다 내게 주고 저강을 건너소서내 한몸 띄워 그대의 나룻배 되리라내 혼을 살라 그대위해 노저으리라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뱃전에 오르소서그 눈물 다 내게 주고 ...

모두다 사랑하리 유퉁

하늘 땅 산 바다 물 바람 풀 꽃 하늘에는 양떼구름 새털구름 춤을 춘다 덩실덩실 춤을 춘다 아하 땅에는 오곡백과 황금들판 넘실대고 허수아비도 춤을 춘다 어허 산에는 시냇물 졸졸 종달새가 지저귄다 종달종달 지지배배 짹짹 바다에는 푸른 파도 넘실넘실 춤을 춘다 만선 깃대 어부들도 에헤 덩실덩실 춤이나 추세나 덩실덩실 춤이나 추세나

재첩 고르는 소리 최윤영

내일도 오모 23)만선이요(어기여차) 모레도 나오모 만선 일세

送出帆 邱蘭芬

歡喜入港,隔暝隨出帆,悲傷來相送,恨君行人。 一位過一位,何時再做堆,目賭看港水, 我君隻開。 情深緣份淺,想着足了然,離遠看袜現,只有火焰。 無君暗自怨,有君也憔煩, 今日那這款,港邊哭失戀。

宙船 (そらふね) / Sorafune (우주선) 工藤静香 / Shizuka Kudo

そのを漕いでゆけ おまえの手で漕いでゆけ 소노후네오코이데유케 오마에노테데코이데유케 그배를저어가라 네손으로저어가라 おまえが消えて喜ぶ者に おまえのオ-ルをまかせるな 오마에가키에테요로코부모노니 오마에노오-루오마카세루나 네가사라지면좋아할자에게 너의all(노)을맡기지마라 そのは今どこに ふらふらと浮かんでいるのか 소노후네와이마도코니 후라후라토우칸데이루노카 그배는지금어디로

枫桥夜泊 (唐·张继) 儿歌多多

姑苏城外寒山寺,夜半钟声到客。 枫桥夜泊[唐]张继 月落乌啼霜满天,江枫渔火对愁眠。 姑苏城外寒山寺,夜半钟声到客。 月落乌啼霜满天,江枫渔火对愁眠。 月落乌啼霜满天,江枫渔火对愁眠。 姑苏城外寒山寺,夜半钟声到客。 姑苏城外寒山寺,夜半钟声到客。 月落乌啼霜满天,江枫渔火对愁眠。 姑苏城外寒山寺,夜半钟声到客

만월 (滿月) 신은희

들여다볼수록 눈물이 나는 사람 더욱 그리운 사람 뒷모습도 눈부셔 하염없이 또 바라보게 만드는 사람 뒤돌아설수록 뒷걸음을 걷게 해 다시 날 부르는 사람 천근보다 무거운 내 맘을 움직이는 단 한사람 내 눈은 오직 그대만 보고 내 귀는 오직 그댈 들어 어디에 있어도 함께 있는 것처럼 그대를 난 느끼죠 내 손은 오직 그댈 그리고 내 품은 그대 것이라서 세상이...

滿月 (만월) Kadokura Yuki

わたしがばあちゃんになった時 きっと月で暮してる Moon Riverside-home わたしが百?になった時 家族みんな引っ越して Moon Riverside-home だから取り急ぎ 結婚をして 次から次に 子供を生んで がっちりしっかり 貯金を殖(ふ)やし だから がんばらなくっちゃ だから がんばらなくっちゃ ばあちゃんになるまでは だから がんばらなくっちゃ だから がんばらな...

만애(滿愛) The Day

흩어진 여기 이 곳에 쓰러질 듯 놓인 나 나의 울분에 모두 젖어 헝클어진 모습뿐 *하늘은 왜 나의 사랑 그 무엇이 싫었나 용서받을 수 없는 채로 저주했는지 나 태어난 날 위한건 내게 준 그녀 뿐이였어 어두웠던 날 밝혀준 그녀만은 돌려줘 나 가진 모든 것 모두다 거두어 빼앗아 간다해도 좋아 어차피 그녀 없는 나는 숨을 멈춘거니까 ...

만월(滿月) 스푸키바나나(Sp..

滿 月 단비 없던 긴 겨울에 가슴아픈 슬픈사연 짧은 인연 나의 사랑 밤 하늘에 내 눈물 헤아리는 달 단아한 니 얼굴 니 맘도 차갑니 속깊은 정 헤아려 내맘 아는 듯 너도 슬프니 이슬 맺힌 새벽은 널 데려가겠지 저 산 너머 구름 따라 내 맘도 함께 데려가줘 달아 달아 내 눈물 아는 달아 달아 내 님이 모르게 네 맘엔 살고 내 곁에 없던 세월 변치

만개(滿開) Nowhere

긴 추위 끝에 봄이 왔어겨울잠에서 깨어나꽃도 피겠지? 눈을 떠봐햇살에 기지개 켜봐밤새 깨어있어도 우린 up all night꽃샘추위가 오면 우리 껴안아깨어있는 이 기분 넌 모를걸하늘을 보고 이젠 피어나하얀 구름처럼 피어나, 우린 한 송이 꽃I wanna say hi, hi너도 나와 같다면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고나의 그대로 나를 안아줄래너의 그대로 너...

만월 (滿月) 김마리

나는 겁이 많아자꾸 무너지고쉽게 도망치고두려운 것만 많아져나는 쉽지 않아 모든 게자꾸 불안해질 때면약해지지 않기를 기도해난 눈물이 많아쉽게 울먹이고자주 넘어지고다치는 곳만 많아져하지만 누군가 날 위해기도하던 순간들이사라지지 않기를 기도해나도 언젠가 저 달처럼빛을 낼 수 있을까이런 나에게도 그런 기적이 찾아올까간절히 바라고 원하면이뤄진다고 믿는다면내게도...

西嶼響 陳宏銘

西嶼響 入港 半暝仔爬起來嚷 西嶼響 入港 半暝仔爬起來嚷 西嶼的下埔 日頭來帶路 褒鳥仔在天頂叫 褒歌嘛來講古 宅岸甲風攬牢牢 年後種土豆 小管土魠是上蓋讚 麵線炒石蚵 西嶼的暗暝 月娘來帶路 海湧大橋相意愛 牽手來散步 燈塔火做尪某 互相來照顧 西嶼的熱情像火爐 逗陣來七逃 東邊過海是媽宮 西邊看海日頭落 古厝砲台鬥嘴鼓 講阮古早叫漁翁島 西嶼響 入港 半暝仔爬起來嚷 西嶼響 入港 半暝仔爬起來嚷

似水流年 張國榮

似水流年 望 著 海 一 片 滿 懷 倦 無 淚 也 無 言 望 著 天 一 片 몽 적 호이 얏 핀 문 와이 뀐 모우 러이 야 모우 인 몽 적 틴 얏 핀 只 感 到 情 懷 亂 我 的 心 又 似 小 木 遠 景 不 見 찌 감 또우 쳉 와이 륀 응오 딕 쌈 야우 치 씨우 목 쒼 윈 겡 밧 낀 但 仍 向 著 前 誰 在 命 裡 主 宰 我 每 天 zaang ?

난파센(難破船) 나카모리 아키나(中森明菜)

難破 난파센 中森明菜 나카모리 아키나 たかが?なんて 忘れればいい 타카가코이난테 와스레레바이이 겨우 그 딴 사랑따윈 잊어 버리는 게 좋아.

ネコに風船 大塚愛

こんな悲しい世界でも小さな愛はたくさんある 콘나카나시이세카이데모치이사나아이와타쿠상아루 이런 슬픈세계에도 자그마한 사랑은 가득하다 大きくなったり膨らんでゆく赤い風になる 오-키쿠낫타리후쿠란데아카이후-센니나루 커지거나 부풀어가는 빨간 풍선이 된다 涙は涙の種のまま咲かせてやろう咲かせてやろう 나미다와나미다노타네노마마사카세테야로-사카세테야로

ネコに風船 Otsuka Ai

ネコに風 あたしのうち 商店街の本屋の風 아타시노우치쇼우텐가이노홍야노요코 우리집.상점가의 책방 옆 日車とわらずたくさんの人達流れる 마이니치쿠루마토카와라즈타쿠상노히토타치나가레루 매일 자동차와,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이 흘러간다.

ネコに風船 Otsuka Ai (오오츠카 아이)

스키나토키니야스라이데 마음 내킬 때 울고 마음 내킬 때 쉬고 シンプルなことだったはずが 難しかったりする 심프루나코토닷타하즈가 무즈카시캇타리스루 단순한 일이었을 텐데 어려워지기도 해 こんな悲しい世界でも 小さな愛はたくさんある 콘나카나시이세카이데모 치이사나아이와타쿠상아루 이런 슬픈 세상에도 작은 사랑은 얼마든지 있어 大きくなくていい ふくらんでゆく 赤い風になる

船乘り 합창 캡틴 테일러

乘り (후나노리) 뱃사람 Je ne sais pas 渴いた夜 戱れに醉いしれても (즈 느 쎄 파 가와이타요루 타와무레니요이시레테모 ) 모르겠어요, 갈증나는 밤, 유희에 취해봐도 貴方(貴男)は 時(時代)を見詰める 星の旅人 (아나타와 토키오 미쯔메루 호시노타비비토) 그대는 시대를 주시하는 별의 여행자 Pourquoi 浪うつ胸 泡沫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