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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속으로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처음 만난 날 설래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너의 이름 서엘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너의 이름 서엘

날 향해 있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너의 마음은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인사 하나에도 내 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 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너의 마음 속으로 서엘

처음 만난 날설레이던 나의 마음자꾸 네 주윌서성이던 나의 모습너와 눈이 마주 칠때면난 괜히 어색해하며겸연 쩍어 했지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내가 너무 부족하지만더욱 커져가는사랑을 감추기 에는너무 늦어 버린것 같아그냥 솔직하게 다 말할게처음부터 사랑해 왔다고나를 받아 주겠니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 하도...

너의이름 서엘

날 향해 있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너의 마음은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인사 하나에도 내 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 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너의 이름 (시트콤"논스톱") 서엘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있지 않은 너의

언제까지나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떄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벚꽃 눈물 서엘

햇살이 좋아 적당한 바람도 은은히 느껴지는 봄의 향기 싱숭생숭 설레이는 마음에 나 홀로 윤중로를 걸었네 벚꽃이 만발한 거리의 풍경도 수많은 연인들의 미소 띤 얼굴도 왜 이리 슬프게만 느껴질까 그려질까 벚꽃이 날리던 거리에서 널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벚꽃을 닮은 너의 미소로 날 다시 반겨주면 좋겠어 벚꽃이 저 하늘에 날린다 눈물이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슬픈다짐 서엘

슬픈다짐 - SeoEl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 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했어 이제는 아냐'라고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허수아비 서엘

하얀 안개 가득한 아침에 너의 이름을 부르다가 눈물이 흘러 밝은 햇살이 내리면 니가 올까 봐서 매일 허수아비처럼 난 서 있어 바보 같은 그런 남자가 나야 여태 널 잊지 못해 그대로인걸 안 돼 제발 끝난 거라고 말하지는 마 두 팔을 벌려 기다린 내게 파란 하늘에 물든 구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가 눈물이 번져 짙은 어둠이 내리면 니가 올까 봐서 매일 허수아비처럼

딱 (Remastered) 서엘

오늘 아침처럼 비가 딱 내릴 때 우산은 챙겼을까 예전처럼 바쁘다며 끼닐 거르진 않을까 왜 그땐 보고픈 너를 지키지 못했나 끝내 헤어지고 나서 후회만 할 것을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며 멀리했던 네가 선물한 옷을 입고 딱 눈감고 딱 연락할 테니 자주 가던 우리가 처음 본 곳 거기서 잠깐 보자 딱 마지막 딱 마지막이라며 우두커니 너의

서엘

너의 얼굴 마주 하다가.. 딱 한번쯤 딱 살아 보다가.. 행여라도.. 내가 보고플 땐 전화 하라고.. 말해주고 그만 보내려 한다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잘 지내란 너의 그 말이.. 딱 오늘밤도 또 울게 만든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Rain]

슬픈다짐 서엘

사랑스런 너의 그미소 두번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그저멀리서 보이지않게 바라만 볼께.. 후~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사랑했어 이제는아냐.. 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제 볼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그미소 두번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미세먼지 (Remastered) 서엘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괜찮아질 거야 화창한 봄날이 올거야 수백 번씩 되뇌이고 날 추스려봐도 미세먼지 같은 상처만 퍼져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니가 보고 싶어서 난 견딜 수가 없어 미세먼지처럼 하늘을 날아서 너의

미세먼지 서엘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괜찮아질 거야 화창한 봄날이 올거야 수백 번씩 되뇌이고 날 추스려봐도 미세먼지 같은 상처만 퍼져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니가 보고 싶어서 난 견딜 수가 없어 미세먼지처럼 하늘을 날아서 너의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그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그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사랑할께 서엘

서엘-사랑할께.....Lr해★ ,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사랑할께 (love) 서엘

너의 모든 지난 상처까지 내가 다 감싸줄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게 살아가는 동안 가끔 힘이 들때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세상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게.. 약속해줘 나를 믿겠다고. 내 모든 걸 다줄게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그 겨울 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그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너머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 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정말 따뜻하게

사랑할게 (Love) 서엘

너의 모든 지난 상처까지 내가 다 감싸줄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게 살아가는 동안 가끔 힘이 들때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세상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게.. 약속해줘 나를 믿겠다고. 내 모든 걸 다줄게

하루가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

하루가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 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속이 너무 얼어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

너 혹시 서엘

너 혹시 알고있니..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그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늘 함께 있어도 한없이 ...

다시 사랑하자 서엘

잊혀진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자릴 채울 수가 없던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끝에 내 마지막 ...

멍텅구리 서엘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 박힌체 초조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돼서 바보가 돼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돼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돼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그댈보내며 서엘

이제 떠날게요.. 더 이상은 나로 인해서.. 아파하며 눈물 흘리지 말아요.. 더는 그대 곁에서 부담 주지 않을테니까.. 내가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댈 추억하며 웃어줄게요 그러니 제발 슬퍼말아요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으로 젖는다해도.. 지나온 시간의 추억들로 살아가겠죠 오랜 시간뒤에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편안한 ...

Again 서엘

[서엘(Seo El) - Again]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거라 생각해 사랑했 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 조차 니자릴 채울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 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너의마음속으로 서엘

처음 만난 날 설래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

불러봐도 서엘

?불러 봐도 아무 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어떻게 해야 하나 이렇게 아픈데 저 바다 위에 널 불러본다 밀어내도 쓸어내도 소용없는 니 얼굴이 붉어진 하늘 위로 눈물을 뿌린다 저 달빛 아래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사랑해도 애원해도 볼 수 없는 너이기에 구슬피 다가오던 이 멜로디 같은 슬...

라뷰 서엘

저 푸른 햇살이 나를 어루만지면.. 저 멀리 사랑이.. 조금씩 다가와.. 머리가 깨질듯.. 기가 막힌 하루에.. 그댈 생각 할 때면 .. what a lovely Paradise (두려운 마음에 눈물이 날 때면) 나를 안아 주세요.. (차가운 가슴에 괜히 서글퍼질 땐) 날 위로 해줘요.. 아무도 모를 거야 그댈 향한 내 맘 하늘도 바다도 태양도 별...

꼭꼭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즈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my everything to you 서엘

아직은 그댈 잘 모르지만.. 그대가.. 난 조금씩 좋아져요 늦은 저녁 그대와 둘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는게.. 요즘 내겐 제일 소중한 시간이 되었죠.. 처음엔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려고 했었던 내가 좀 달라지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너무 보고싶죠 나 그대 생각에 매일 밤 잠 못들죠.. my everything to you 내 모든걸 ...

왠만하면 서엘

그대 왠만하면 전화를 걸지 그래 오 내 그대.. 왠만하면 마음을 열지 그래.. 그대..오 왠만하면 내게 조금씩 다가와줘 그대만을 기다렸어 I`ll give you my heart 왠만하면 그대.. 내게 단 한번 기회를 줘 그대 앞에 서면 약해져버리는 내게 제발 용기를 줘.. I`ll show you my love 왠만하면 그대 환한 미소로 바라...

love affair 서엘

지금쯤 도착했겠죠.. 나로부터 아주 먼 곳에.. 그댈 혼자 보내야했던 나를 용서해요.. 홀로남은 나를.. 곁에 있는거 같아요.. 그댄 잠시 멀리 떠났는데..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은 끝난 게 아니죠.. 지금부터겠죠 그곳에서 날 기다려요.. 그대.. 나와 닿을순 없지만.. 그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나를 내려다보아요.. 여기서...

꼭꼭 (Feat. 이나일) (영화 `설해` 삽입곡)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지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 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 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 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

`하루`가 (歌) 서엘

작사, 작곡: SeoEl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내 아버지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

Lavu 서엘

?뜨거운 햇살이 나를 어루만지면 저 멀리 사랑이 조금씩 다가와 머리가 깨질 듯 기가 막힌 하루에 그댈 생각 할 때면 What a lovely Paradise 두려운 마음에 눈물이 날 때면 나를 안아주세요 차가운 가슴에 괜히 서글퍼질 땐 날 위로 해줘요 아무도 모를 거야 그댈 향한 내 맘 하늘도 바다도 태양도 별들도 이렇게 외칠 거야 그댈 사랑한다고 오...

결혼가 서엘

?내 사랑 그대 뿐이죠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리 둘이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을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으로 오 영원을 약속하는 이 순간 많이 아파했던 어제와 고민 가득했던 지난 스토리도 이젠 굿바이 파도와 함께 밀려가듯 사라지네요 이제 우리 같이 살아 볼까요 내 사랑 그대 뿐이죠 I love you darling 내 사랑 그대 뿐이죠 You are ...

하루 가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

꼭꼭 (feat. 이나일)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즈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Let`s Go Together 서엘

?슬픈 과거속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웠던 지난밤의 아픔 이젠 지나간 거야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그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손짓 하는 벅찬 꿈을 향...

`하루`가(歌)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 속이 너무 얼어 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 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서엘

?그 사람을 만나요 그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그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그 사람 품에서 날 지워가세요...

Dear Fath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When life ...

내 아버지 (Original V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끝에서...

그댈 보내며 서엘

이제 떠날게요.. 더 이상은 나로 인해서.. 아파하며 눈물 흘리지 말아요.. 더는 그대 곁에서 부담 주지 않을테니까.. 내가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댈 추억하며 웃어줄게요 그러니 제발 슬퍼말아요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으로 젖는다해도.. 지나온 시간의 추억들로 살아가겠죠 오랜 시간뒤에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편안한 ...

Again 서엘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 체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