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 by SeoEl(서엘)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떄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my love..
나의 지난 날들의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으려고해
내게 남은 모든 시간을 오직 너를 위해 살아가기로 했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난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