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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청춘 그런게 어울릴 리 없잖아 (Feat. 히마루) 색채 (SAEKCHAE)

오늘 하루도 성과없는 기다림 이제는 익숙해서 진짜로 문제지 또 다른 자아가 보내는 그 메세지 이제는 읽혀졌어 울렁이는 속은 하루 내 기분 점침 오늘도 똑같이 책상 앞에 앉겠지 화면속에 푸른 배경 앞에 얘네들을 난 보면서 되새겨 나랑 어울리진 않지 나는 헛된 꿈을 알면서 또 꿔 현실과 반비례라는 걸 알면서 또다른 내가 나한테한 바램들

불타올라라, 청춘! (feat.offblack) 색채 (SAEKCHAE)

yup, 평범한건 내 주특긴 아녀 남들관 다른방식으로 올라가는게 나의 매력 니가 뭐라하던 나한텐 걱정안돼 전혀 이젠 내 뜻, 오타쿠 거부하면 전부 전멸 전부다 비웃어 ㅋ 전부 쓸데없는 짓 니가 뭔데 판단할건데 난 나뭇잎의 가이 청춘 걸고 이길 계속해서 가 태클거는 새끼 나뭇잎 선풍 꽂아놔 팍 그리고선 난 준비했네 봐 초록색깔 쫄이 대신입어

안개가 걷힐 때까지 (Feat. 카디코기) 색채 (SAEKCHAE)

안개가 걷힐때까지 난 안 멈침많이 앉았었어난 앞으로 전진내 모습 봐 많이달라졌지 내 표정너한테 소개할게나만의 메인 컬쳐그간 또어두웠던 하루지우상텐쇼- 못토 아게루들어도난 자신없었구내 자존심은바닥을 쳤었지 자꾸난 항상 믿음이없었지 나에게8월에간 도쿄는신세카이 내겐많은걸 바꿨지내 마인드 세곈이젠 당당하게봇치피규어 내 옆에하나도 재미없어이게 또 맞는거지현실...

오타쿠는 더 위로 색채 (SAEKCHAE)

내 왼팔에 있는그림이 나를 상징시선따위는 신경안써 그게 진짜 간지당당하게 오타쿠 세글자를 박지 그게 내신념 꼬리표가 남지, 그게 뭐어때 굿즈사는걸로 부리지 사치,뭔수를써도 나를 막지못해 안간힘을 다해봐라 병신너랑은 전혀 다를거야 아마 새롭다는건 내 가사를보고 하는 말이야 확실한건 비트위가 내 자리야 그래서 말하잖아 지금부터 내가설칠 각이야 여기야 저기...

세차장free style 색채 (SAEKCHAE)

매일 반복 똑같아 huh,총은 들수없으니 내손엔고압건 huh,총알대신 물줄기특수총은 PB지 이게나의 워터밤 올려 수압을 더 내 각오보다 독 하지가않아 휠크리너 양손에 들려있는 분무기 내모습은레인저기침대신 벌스뱉어 강화되네 내폐또나는 마치 아카네 성공전까지는 불을꺼무대위가 편한나는 관종짓이 제일 그래서 무델위한 가사를써 매일날봐봐 나랑 쟨 전혀 다르니 ...

신칸센 색채 (SAEKCHAE)

야 오랜만이네 요즘 내근황 들어봤다매 여전해 줏대 이런저런 걱정 전부고마운데 패스 아무리 얘기해줘도 2-4리듬에 추지 난 댄스여기에 올인해 떨어지는게없어도 직진넌 무얼 할래 남들 까는데에만 진심 니가생각한 그림이 맞아떨어질린 없고내 노래들으면알걸 나는 내만화의 주인공 Um,이거면 설명됐지 뭘더바래 Um,대충 끄적인다음 애니볼게 Um,이게내 일상 오후에...

오타쿠 래퍼 색채 (SAEKCHAE)

초심을 바로잡아 잔뜩낀 허영심은 땀으로 빼게 그래서 땀이많나봐 또 내가하는게 전부 맞기를 기도대신 가사를써길을 만들어그루브 타며 가 내 결정에 아무도 토를 못 달게 줘 내 타이틀 이런게 오타쿠랩퍼 애니 좋아하면 멋 안난다는걸 누가 정해 어? 날 봐바 나도 멋이안나냐 어? 시작은 초라하게 먼 바다를봐 평범이랑 다른 배를 탈게 하나하나 정복할게 난 고무와...

맨발의 청춘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청춘 극장 이남순

1.그대 멀리 천 떠나가고 적막한 빈 방안에 홀로 앉아서 슬픔에 잠긴 가슴 달래입니다 그러나 그대 없인 못 살 목숨 어두운 눈물만이 파도칩니다 2.그대 지금 어느 타향 어느 항구 불꺼진 목로집에 홀로 앉아서 탄식의 잔을 잡고 우시나이까 그러나 그대 어서 돌아오면은 뜨거운 그 품안에 안기우리다

맨발의 청춘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맨발의 청춘 최희준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 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청춘 이르다 (irda)

우리 무너지자 아무도 없는 넓은 들판 위로 가만 눈을 감고 나의 온몸이 비로 덮일 때까지 우리 쓰러지자 파도도 없는 푸른 바다 위로 가만 숨을 참고 나의 마음이 잔잔해질 때까지 매일은 지루한데 세상은 혼란해 하루가 행복한 게 너무도 어려워 그렇게 울다가도 서로를 쳐다보고 웃어버리지 우리끼린 멋없는 네가 좋다고 말해주자 고민을 해봐도 난 내일의 걱정 없이 아무런

청춘 여행

[00:01]박현 - 청춘 [00:16]청~춘~도-~ 한떄란~다 [00:24]사랑도 한때란~다 [00:31]잡을수만 있~다~면 [00:35]멈출수만 있~다~면 [00:38]세월~일~랑 묵어두고 싶어요. [00:47]인생은 뜬~구~름 너무나 빨~ 리가 [00:53]머-뭇 대-다가 훌쩍 가버려~~ [01:01]후회업~는 멋찐청춘.

청춘 박현

[00:01]박현 - 청춘 [00:16]청~춘~도-~ 한떄란~다 [00:24]사랑도 한때란~다 [00:31]잡을수만 있~다~면 [00:35]멈출수만 있~다~면 [00:38]세월~일~랑 묵어두고 싶어요. [00:47]인생은 뜬~구~름 너무나 빨~ 리가 [00:53]머-뭇 대-다가 훌쩍 가버려~~ [01:01]후회업~는 멋찐청춘.

청춘 권여름

문득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 꿈꾸는 기분으로 한참을 바라봐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 우리는 날아가는 새 날갯짓에도 웃을 수 있어 보고 있어도 벌써 그립고 바다보다 깊고, 빛나는 젊은 우리 작게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겠지 작게 이는 바람에도 비틀거리겠지 작지만 반짝였던 추억 때문에 살아가고 우리여서 빛났고, 우리여서 아름다웠어 세상엔

희비의 쌍곡선 김정단

1절:인생은 무슨 재미로 산다고 했나 한번 웃고 한번 울고 그런게 인생이 라지 인생길 갈길 멀어도 돌아가지 마라 한번 웃고 한번 운다 인생 이란 희비의 쌍곡선 아아아 덧없 어라 흘러가 버린 청춘 내 인생길에 두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다. 2절:인생은 무슨재미로 산다고 했나 한번웃고 한번울고 그런게 인생이라지 인생길 갈길 멀어도 돌아가지마라 한번웃고

희비의 쌍곡선 박진선

인생은 무슨 재미로 산다고 했나 한번 웃고 한번 울고 그런게 인생 이라지 인생길 갈길 멀어도 돌아 가지마라 한번 웃고 한번 울다 인생이란 희비의 쌍곡선 아아아 덧없어라 흘러 가버린 청춘 내 인생길에 두번 다시는 울지 않을거다 <간주중> 인생은 무슨 재미로 산다고 했나 한번 웃고 한번 울고 그런게 인생 이라지 인생길 갈길 멀어도

운두령 고갯길 박진선

인생은 무슨 재미로 산다고 했나 한번 웃고 한번 울고 그런게 인생이라지 인생 길 갈 길 멀어도 돌아가지 마라 한번 웃고 한번 운다 인생이란 희비의 쌍곡선 아~ 덧 없어라 흘러 가버린 청춘 내 인생길에 두번 다시는 울지 않을거다 인생은 무슨 재미로 산다고 했나 한번 웃고 한번 울고 그런게 인생이라지 인생 길 갈 길 멀어도 돌아가지 마라 한번

청춘 부라보 이헤리

어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가 불어주나 행복의 노래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 때 사랑도 한 때 다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정다웁게 바라보면은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가만가만 걸어가면은 산새 들새 조잘조잘 노래부르고 뭉게구름 둥실둥실 손짓을 하네 꽃도 푸른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청춘 하이킹 이인권

1.갈거나 갈거나 짝지어 갈거나 꾀꼴새 우는 푸른 숲을 정열의 태양 붉은선 우에 노래를 그리고 장미 같은 젊은이를 부르고 있다 갈거나 발을 맞춰서 청춘 하이킹 2.갈거나 갈거나 청춘아 갈거나 봄바람 잠든 저 벌판에 봄빛에 취한 종달새 노래 우리를 부른다 지평선에 아지랑이 춤을 추는 곳 갈거나 짝을 지어서 청춘 하이킹 3.갈거나 갈거나

청춘 브라보 도미

걸어가면은 어디메서 들여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려서 온다네 청춘도 한때 사랑도 한때 다같이 잔을 들고 브라보 브라보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정다웁게 바라보면은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가만가만 걸어가면은 산새 들새 조잘조잘 노래 부르고 뭉게구름 둥실둥실 손짓을 하네 꽃도 푸른

청춘 부라보 도미

어디메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가 불러주는 행복의 노래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 때 사랑도 한 때 다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2.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사의좋게 바라보며는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도련도련 걸어가며는 산새 들새 조잘조잘 노래부르고 뭉게구름 둥실둥실 손짓을하네 꽃도 푸른

청춘 부라보 남인철

청춘 부라보 - 남인철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단둘이서 바라보면은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즐거웁게 걸어가면은 어디메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헤이~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때 사랑도 한때 다 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간주중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사이좋게 바라보면은

청춘 부라보 허현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헤이~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때 사랑도 한때 다 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간주중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사이좋게 바라보면은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도련도련 걸어가면은 호랑나비 쌍나비가 춤추며 날고 비단같이 실안개가 손짖을 하네 헤이~ 꽃도 푸른

청춘 부라보 남성

청춘 부라보 - 남성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단둘이서 바라보면은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즐거웁게 걸어가면은 어디메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헤이~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때 사랑도 한때 다 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간주중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사이좋게 바라보면은

청춘 부라보 김준규, 현미래

걸어가면은 어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헤이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 때 사랑도 한 때 다 같은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사이좋게 바라보면은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도련도련 걸어가면은 호랑나비 쌍나비가 춤추며 날고 비단같이 실안개가 손짓을 하네 헤이 옷도 푸른

내 청춘 [방송용] 최예경

서산에 지는 해야 너 가는 줄 몰랐구나 뒤 돌아 보니 가버린 세월 후회뿐이네 한 때는 나도야 잘나갔던 내 인생인데 내 청춘 푸른 꿈에 겁 없이 살아 봤지만 돌아보니 후회만 가득 하구나 강남

청춘 mc몽

CHORUS 2) 어제는 과거속의 조각일 뿐 남은 시간만 생각해 한 시도 망설이면 뒤쳐질텐데 그럴 수는 없잖아 Verse 1) 수백 수만가지 내 꿈을 펼쳐 진정한 남자가 되고 싶던 Macho 가끔은 청춘이 무서워 도망쳐 멈춰버린 시간 Looking for My Future 끝까지 가다보며 결국 난 또 말려 말리다 보니깐(깐) 또 내 꿈은 또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늙은 군인의 노래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늙은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늙은 군인의 노래 이장순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 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청춘 (Feat.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최예경

서산에 지는 해야 너 가는 줄 몰랐구나 뒤 돌아 보니 가버린 세월 후회뿐이네 한 때는 나도야 잘나갔던 내 인생인데 내 청춘 푸른 꿈에 겁 없이 살아 봤지만 돌아보니 후회만 가득 하구나 강남 갔던 제비는 때만 되면 돌아오는데 어찌하여 한번 간 세월은 오지 않구나 가지 마라 세월아 쉬었다 가자 가려거든 내 청춘 두고 가거라

청춘 항로 김영춘

1.님맞이 우밀대 돛을 달고 떠나간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갈매기 날아도는 항구의 하늘 아득한 저 바다는 멀기도 하다 2.가슴은 뛰놀고 흰 구름은 피어난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한아름 바람안고 펄럭이는 곳 젊은이 가는 길은 멀기도 하다 3.하늘끝 닿는 곳 푸른 물결 넘나든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오늘도 가물가물 멀리

청춘 12열차 남상규

청춘 12열차 - 남상규 가고 싶은 그 곳은 보고픈 곳은 꿈 깃든 꽃서울 희망의 서울 젊은 가슴 깊숙히 불타오르는 푸른 꿈을 큰 꿈을 한아름 싣고 기운차게 힘차게 달린다 달린다 아~ 청춘 12열차 간주중 보람에 찬 나날이 흘러간 오늘 꿈을 안은 감격에 벅찬 가슴을 얼싸안고 그리운 고향길 찾아 한달음에 달린다 행복을 싣고 노래 싣고 즐겁게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헤어질 리 없잖아 2F (신용재, 김원주)

손 흔들며 내게로 달려온다 반가운 입술로 내 이름을 불러 더는 바랄 게 없을 만큼 행복한 지금 모든 게 완벽한 널 안는 그 순간 눈을 뜨면 꿈은 항상 아프다 헤어질 없잖아 그럴 리가 없잖아 가슴이 닳게 안던 니가 날 찾던 니가 거짓말이 되잖아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장난이라고 날 놀리는 거라고 말해 다시는 안 볼 듯이 이러지 마 내

청춘 아베크 김광남

청춘 아베크 - 김광남 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아베크 오늘은 선데이 행복의 아베크 산으로 바다로 젊은이 쌍쌍 다 같이 노래하는 청춘의 세계란다 오늘은 선데이 그 대와 함께 오늘은 선데이 즐거운 아베크 지는 해가 야속터라 청춘 아베크 간주중 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아베크 오늘은 선데이 행복의 아베크 두 가슴 고백하는 젊은이 쌍쌍 종달새 춤을

나 홀로 지금 (feat. 립나인) Dally (달리)

미처 전하지 못한 말 cuz i‘m crazy 홀로 남아버린 휑한 내 맘 no . . . why 어차피 그럴 없잖아 Yuh 괜히 널 떠올리면 마음 한구석이 아파져 늦은 시간 어색하게 나누었던 진심들 마저 전부 변해 버릴까 해서 더 넓어져 버린 집엔 내가 쓰는 건 침대밖에 네가 아님 이건 필요도 없던 건데 밖에 나가 걸어보면 다 나와는 달리 남

너를 사랑했나봐 (Feat. Yyeon) 윤예준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만난다면 널 볼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그게 정녕 나를 아프게 해도 나 너를 사랑했나봐 진심으로 많이 만약 가짜라면 이렇게 아플 없어 나 많이 좋아했나봐 진심으로 많이 만약 가짜라면 너가 걱정될 없어 이건 진짜가 아니야 길고 끔찍한 악몽이야 널 사랑하는 내가 버림받을 없잖아 너는 기억나?

청춘 (Feat. 요아 & 허우진) MC몽

Free way 나를 위한길 하나씩 펼쳐질 Good & Bad Time Baby Let`s fly HOOK1) 흐르는 강처럼 느릿 느릿 템포로 돌도 씹어먹는 청춘의 나이로 세상에 짊어진 삶의 무게로 시련을 극복해가 청춘의 값으로 *2 SONG2) 어제는 과거속에 조각일뿐 남은 시간만 생각해 한시도 망설이면 뒤쳐질텐데 그럴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