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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 삼산

알겠어, 알겠어 임마 고개 끄덕끄덕 이젠 알아듣겠다구 왜 다 낳고 나면 전문직에 환장하는지 글쎄 알겠어 진짜 공부 왜 열심히 하랬는지 알겠다구 이젠 알아차렸다구 그래 글쎄 늦었나 환장하겠네 전부 늦어버렸나 글쎄 예예 (인생 인생 인인생) 알겠어요 알겠어요 (글쎄 글쎄 글글쎄) 알겠어요 알겠어요 (인생 인생 인인생) 알겠어요 알겠어요 (글쎄 글쎄

알겠어요 (2024 ver.) 삼산

알겠어, 알겠어 임마
고개 끄덕끄덕 이젠 알아듣겠다구 왜 다 낳고 나면 전문직에 환장하는지 글쎄 알겠어 진짜 공부 왜 열심히 하랬는지 알겠다구 이젠 알아차렸다구 그래 글쎄 늦었나 환장하겠네 전부 늦어버렸나 글쎄 예예 (인생 인생 인인생) 알겠어요 알겠어요 (글쎄 글쎄 글글쎄) 알겠어요 알겠어요 (인생 인생 인인생) 알겠어요 알겠어요 (글쎄 글쎄 글글쎄) 네

줄줄줄 팍팍팍 삼산

피곤하면 헛소리가줄줄줄줄줄줄 가물어버린 땅에 난데없는 홍수 내리듯줄줄줄줄줄줄 틀어막아도 새어나와 줄줄줄줄줄줄줄줄줄줄줄줄스트레스 받으면 헛소리가 팍팍팍가물어버린 땅에 난데없는 우박내리듯팍팍팍팍팍팍틀어막아도 새어나와 팍팍팍팍팍팍팍 팍팍팍팍팍팍팍 왜 이렇게 피곤해?누가 마취총 쐈나보네 아침에 눈 뜨면 잠들기 전까지 하루종일 피곤한게 이게 말이 돼? 밥값만 ...

어른 삼산

좋은 아파트에 사는 거야 냉장고엔 친환경 채소가 한가득 아무리 힘들어도 운동은 하는거야 거울 속 내 모습은 너무 perfact 아침엔 신문 저녁에는 뉴스 길에서 만난 아이에겐 웃어줘 별일 없냐는 엄마에 연락에 여유롭게 웃으며 답해 -아- 내가 바래왔던 어른 나이를 먹으면 자동으로 될 줄 알았지 커피냄새가 베어있고 가끔 와인향기가 날줄 알았지 나는 알콜...

모르겠어 (2024 ver.) 삼산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나는 호떡도 식은게 맛있더라
너무 뜨거우면 입이 뜨거우니까나는 음악도 식은게 재밌더라
너무 진지하면 귀가 뜨거우니까세상은 또 그렇더라 뜨겁지 않게 살려면 또 만만한 일 아니더라이렇게 저렇게 미지근하게 그냥 먹고살려고 했는데음 진짜 안되더라되게 어렵더라
입에 풀칠하면서
음악한다고 뭐라도 만들어내는게별 재미는 없더라이런 ...

그건 너무, 삼산

그건 너무 지루해 (그건 너무 지루해) 그것도 너무 고루해 (그것도 너무 고루해)삼시세끼 밥 먹는 일이이젠 지루 지루 지루 지루 (지루 지루 지루 지루)누군가는 이렇게 말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해)누군가는 이렇게 말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해)누군가는 이렇게 말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해) 복에 겨운 소리 소리 소리 소리 (소리 소리 소리 소리)또 그럼 ...

아니, 그 돈을 벌써? 삼산

이게 쓸 데는 5천 원 만원을 쓰는데 모이면 3백만 원을 쓴단 소리야 이제 물가도 오르고 덮어놓고 쓰면 거지꼴이 아니라 진짜 거지가 된단 소리야 이제 용돈 받을 나이는 지났잖아 눈 똑바로 뜨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된다는 소리야 이제 땅에 떨어진 돈을 주울래도 사람들이 카드를 쓰니까 바닥에 떨어져 주울 돈도 없단 소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돈 봐라...

모르겠어 삼산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나는 호떡도 식은게 맛있더라너무 뜨거우면 입이 뜨거우니까나는 음악도 식은게 재밌더라너무 진지하면 귀가 뜨거우니까세상은 또 그렇더라 뜨겁지 않게 살려면 또 만만한 일 아니더라이렇게 저렇게 미지근하게 그냥 먹고살려고 했는데음 진짜 안되더라되게 어렵더라입에 풀칠하면서음악한다고 뭐라도 만들어내는게별 재미는 없더라이런 음악 누가 듣나 ...

삼산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동대산 영봉에 아침 해 뜨고 삼산들 넓은 벌에 태화강 굽이친다 내일의 꿈을 안고 모여든 배움터 새 역사 이룩하리 우리 삼산교 태화강 흘러흘러 동해로 가듯 우리는 자라나서 세계로 나가리 착하고 슬기롭게 자라는 꿈나무 이 나라 기둥되자 삼산 어린이

액다지歌 삼산, 한웅원

예 이번 소리는 게으름 님께 고했습니다 예 이번 소리는 미루기 님께 고했습니다 예 이번 소리는 귀찮음 님께 고했습니다1,2월 세운 계획은 귀찮음으로 막고 3,4월 세운 계획은 침대에 누워서 막고5,6월 세운 계획은 핸드폰 하면서 다 막아낸다 7,8월 세운 계획은 냉방병으로 막고9,10월 세운 계획은 추석연휴로 막고11,12월 세운 계획은 연말 분위기로...

삼산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동대산 영봉에 아침 해 뜨고 삼산들 넓은 벌에 태화강 굽이친다 내일의 꿈을 안고 모여든 배움터 새 역사 이룩하리 우리 삼산교 태화강 흘러흘러 동해로 가듯 우리는 자라나서 세계로 나가리 착하고 슬기롭게 자라는 꿈나무 이 나라 기둥되자 삼산 어린이

홍순지 - 유가야 홍순지

지는 꽃 동네 가득한 향기 숲 건너에서 들리는 새 울음 으흠 으흠 절은 어디 있다지 봄 산은 반이 구름인데 건장한 붓 삼산 뭉개고 만금에 값진 시의 맑음 으흠 으흠 산승이야 가진게 있나 오직 백년의 마음

그 마음 알겠어요 데블스

지금은 나도 그마음 알겠어요 당신과 나 사이가 아무리 멀다해도 서로가 진실했던 그날의 순간 아~ 나에게 준 진실했던 그대마음 알겠어요 세월이 흘러간 지금.. 당신과 나 사이가 아무리 멀다해도 서로가 진실했던 그날의 순간 아~~ 나에게 준 진실했던 그대마음 알겠어요 세월이 흘러간 지금..

임선호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 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늪 (Jazz Ver.) 임선호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늪 (Inst.) 임선호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늪 (Jazz Ver.) (Inst.) 임선호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류정필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 반복 모든

늪 (Pop Ver.) 류정필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 휘몰아 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 반복 모든

즐거운 바둑친구들 어린이 합창단

친구야 친구야 오늘 배운 것 양단수를 말해보자 양단수란 한곳에 단수를 치면 두 곳이 단수되지요 그래 맞다 맞아 잊지 말고 바둑 둘 때 사용해야해 알겠어요 우리들은 즐거운 바둑친구들 친구야 친구야 오늘 배운 것 자문이란 무엇일까 장문이란 상대 돌을 포위하는 것 그물 쳐서 잡는 것이죠 그래 맞다 맞아 잊지 말고 바둑 둘 때 사용해야해 알겠어요

나이도 어린데 조애희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아직 몰라요 아직은 어려서요 나이도 어린데 내어이 알겠어요 달이 떠오니 제가 그러나 꿈많은 언제나 나의 즐거움 아름다운 그날을 위하여 꾸는 거죠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아직 몰라요 아직은 어려서요 나이도 어린데 내어이 알겠어요 나이도 어린 제가 그러나 나는 언제나 믿고 있어요 내 순정 내 사랑 바칠 그날 올것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아직몰라요

알아 배다해

알아 날 잊어버린걸 넌 어찌 그리 쉽게 지우니 알아 돌아 올 수 없는걸 하지만 난 천천히 지울게 알아 눈물이 흐르면 기억이 녹을까봐서 난 계속 울고 있어 자꾸 울다보면 니가 모두 녹을까봐 우리에게 시간은 모두다 잘못 흘러 여기로 왔네요 알겠어요 우리들은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을 몰랐죠 알아 눈물이 흐르면 기억이 녹을까봐서 난

사랑의 계산기 정해진

빼기 곱하기 나누기) 갈수록 더해지는 사랑 정해진 운명같은 사랑 이런게 진짜 사랑이에요 (사랑의 계산기) 사랑은 더하기 더하면 더할수록 커져요 사랑은 빼기 서로가 욕심내지 말아요 사랑은 곱하기 둘이서 행복이 배가되요 사랑은 나누기 눈물도 함께해요 뺄수록 더해지는 사랑 나누면 곱해지는 사랑 당신만나 이제서야 사랑을 알겠어요

어머니 어디 계세요 신경자

어머니 어머니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 저하늘 어느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그은혜를 ~이제야 알겠어요~ 땅을 치고~ 후회해봐도~ 대답없는 어머니~ 2.

양산도 고백화

양산도 - 고백화 에헤이예~ 차문주가하처재 (借問酒家何處在)요 목동요지행화촌 (牧童遙指杏花村)이로다 삼산 (三山)은 반락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 중분 (二水 中分)에 능라도로다 간주중 에헤이예~ 눈 속의 푸른 솔은 장부기색이요 학두루미 울고 가니 절세명승이라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에헤이예~ 객사청청유색신

각시조 (刻時調) - 봉황대상 (鳳凰臺上)에 일헌 김무형

삼산(三山)은 반락(反落의 청천외(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二水中分白鷺洲)로다. 총위부운 능폐일(總爲浮雲能蔽日)하니,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남자의길 한태진

이렇게 두사람이 사랑해선 안되는줄 알면서도 인연의정을 끊지 못하고 우는 내가 바보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싶은데 나어떡해 그사람을 잊으라고 하십니까 알겠어요 만나서는 안 된다는말 남자의길~~이였기에 때로는 아픈상처 달래면서 잊어야지 하면서도 인연의끈을 놓지못하고 우는내가 바보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 싶은데

어머님 어디계세요 신경자

어머님 어디계세요 - 신경자 어머님 어머님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저 하늘 어느 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 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그 은혜를 이제야 알겠어요 땅을 치고 후회해봐도 대답없는 어머니 간주중 아버지 아버지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저 하늘 어느 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 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그 은혜를 이제야

남자의 길 상진아

이렇게 두사람을 사랑해서 안되는줄 알면서도 인연의 정을 끈지 못하고 후회한 바보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 싶은대 나 어떻게 그 사람을 잊으라고 하십니까 알겠어요 만나서는 안된다는말 남자의 길 이였기에 때로는 아픈상처 달래면서 잊어야지 하면서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후회한 바보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산다는건 곽순화

산다는건 좋은거라고 이제서야 알겠어요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이것이 행복인것을 왜몰랐을까 왜몰랐을까 행복을 곁에다 두고 이것이 사랑인것을 이것이 행복인것을 이제는 알았어요 끌어안고 함께 갈래요 산다는건 좋은거라고 이제서야 알겠어요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이것이 행복인것을 왜몰랐을까 왜몰랐을까 행복을 곁에다 두고 이것이 사랑인것을 이것이 행복인것을 이제는

보답 나영환

나 당신께 아무것도 준 것이 없는데 주님 내게 이렇게도 위로를 주죠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는데 주님 왜 내 맘을 감동시키죠 왜 내 눈물 흘리게하죠 이제 나 알아요 당신의 바램들을 이제서야 조금씩 난 깨닫고 있어요 나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도 알겠어요 조건없는 주님 사랑에 감사해요 나도 주겠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것들 주겠어요 당신이

보답 (Feat. 황준용) 나영환

나 당신께 아무것도 준 것이 없는데 주님 내게 이렇게도 위로를 주네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는데 주님 왜 내 맘을 감동시키죠 왜 내 눈물 흘리게 하죠 이제 나 알아요 당신의 바램들을 이제서야 조금씩 나 깨닫고 있어요 나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도 알겠어요 조건없는 주님 사랑에 감사해요 나도 주겠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것들 주겠어요 당신이

To My Father (Vocal 안재만) 전혜림

전하고 싶었던말 겁이나 꺼낼수 없었던 기억 들을 해봐요 당신몰래 새겨둔 떨리는 눈동자를 이젠 마주할께요 두려움에 무너트리려 했던 어리석었던 내 모습이 아픔속에 스민 거짓이었다는걸 늦었지만 이제야 알겠어요 눈물대신 침묵해야 했고 외톨이어야 했던 당신을 이젠 내가 볼수있어요 떠오르지 않았던 수많은 고백들은 나를 지켜왔어요

To My Father (Vocal. 안재만) 전혜림

전하고 싶었던말 겁이나 꺼낼수 없었던 기억들을 해봐요 당신몰래 새겨둔 떨리는 눈동자를 이젠 마주할께요 두려움에 무너트리려 했던 어리석었던 내 모습이 아픔속에 스민 거짓이었다는걸 늦었지만 이제야 알겠어요 눈물대신 침묵해야 했고 외톨이어야 했던 당신을 이젠 내가 볼수있어요 떠오르지 않았던 수많은 고백들은 나를 지켜왔어요 두려움에 무너트리려 했던 어리석었던 내 모습이

Where Is.. GLEE

굳은 믿음으로 우리 사랑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을 꿈속에서조차 붙잡고 있죠 알았나 봐요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는 이제 없다는 걸 영원이라 믿었던 우리 사랑을 알고 있었죠 예전의 그대와 같지 않음을 내가 흘리는 눈물로 분명히 알겠어요 눈물 사이로 선명해지는 그대의 모습에 희망의 향기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면서 그제서야 슬픔이 날 찾아오네요 알고 있었죠

보답 (Feat. 황준용) 나영환 1집

나 당신께 아무것도 준 것이 없는데 주님 내게 이렇게도 위로를 주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는데 주님 왜 내 맘을 감동시키죠 왜 내 눈물 흘리게 하죠 이제 나 알아요 당신의 바램들을 이제서야 조금씩 나 깨닫고 있어요 난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도 알겠어요 조건 없는 주님 사랑에 감사해요 나도 주겠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것들 주겠어요

또 기다리네요 여은

비가 흠뻑 쏟아지던 그날 빗물 위로 비추던 모습이 거기에 있는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도 오지를 않아 나를 못 본척하나요 그대는 모르는 척 스쳐가나요 나만 이렇게 늘 나만 이렇게 또 기다리네요 부서지는 빛이라 그댈 못 본 걸까요 한참을 모았더니 그대 있네요 이젠 알겠어요 그대 마음을 잘 알 것 같아요 빗물위로 네가 비추던 그날

모래성 김순진

세상을 알지 못했는데 남자를 내가 어찌 알겠어요 모래성 같은 사랑 끝없이 쌓아올리다 무너져간 내마음 버리고 간 내 사랑 둘다 바보였지요 (간주중) 아아아아~아아아아~ 사랑에 귀가 멀어 아무말 듣지 않았죠 그누가 뭐래도 오직 당신 그걸로 행복했지요 세상을 알지 못했는데 남자를 내가 어찌 알겠어요 모래성 같은 사랑 끝없이 쌓아올리다 무너져간

여자말을 잘듣자 정음

열이면 열사람 백이면 백사람 여자말을 잘 들으면 복 받는단다 여자말을 잘들으면 가화만사성 여자말을 잘들으면 치가평천하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왜냐고 물으시면 그 사람은 간큰 남자지 알겠어요 대답하면 그 사람은 착한 내남자 말하기 전에 잔소리 전에 알아서 척척척 여자말을 잘듣자 여자말을 잘듣자 여자말을 잘들으면 복

어떤 말이 하고 싶은 건가요 오추프로젝트

요즘 따라 좀 이상하네요 볼 때마다 또 어두운 표정 짓네요 왜 그래요 다른 거다 뭐 그렇다 쳐도 무엇보다 내 눈을 보지 못하네요 알겠어요 우리 앞에 놓인 찻잔도 식어가네 우리처럼 어떤 말이 하고 싶은 건가요 난 괜찮으니 한번 얘기해봐요 편하게 나에게 어떤 말을 할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건지 맘이 아파요 어떻게 나에게 모든 게

날 제자 삼으소서 박동훈

예수 오 예수 내 맘을 움직이사 내 죄를 속하신 그 사랑으로 날 제자삼으소서 언제나 나를 사랑하는 주 왜 날 이토록 사랑하는지 나의 몸과 맘 주 위해 있으니 주님의 빛에 서리라 알아요 알겠어요 비록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함께한 주의 크신 사랑을 그 사랑 주의 사랑 크고 놀라운 사랑 이젠 주 없인 살 수없는 내 영혼 알아요, 알겠어요 비록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외로움 더클래식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댄 지금 멀리에 혼자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그걸 감추긴 나 더 힘들어요 이제 알겠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외로움 The Classic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대 지금 멀리에 혼자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그걸 감추긴 나 더 힘들어요 이젠 알겠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지금 난 Remnant

날 향한 그 사랑은 잠시 접어 두고 오늘도 바쁘게 보내요 무엇으로 그렇게 슬퍼 하고 있나요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나요 지나가는 그림자 붙들고 나홀로 안간 힘을 쓰고 있어요 나와 함께 있기 원해서 모든걸 내준 주님 잠시 잊었었네요 문득 스쳐가는 바람결에 붉게 물든 하늘 보니 피흘린 그사랑 이제 알겠어요

용서할 순 없나요 류재소

미안해요 그대 맘을 너무도 몰랐어요 내가 미웠을텐데 내가 싫었을텐데 참 잘견뎌냈네요 사랑했던 그대 맘을 이제야 알겠어요 내가 잘못했는데 널 믿어야했는데 이제는 기회가 없나요 용서할순 없나요 나에 모습 이제는 내가슴이 터질듯 답답해요 용서할순 없나요 나의 모든 잘못들을 아직 그대의 사랑들을 잊을수가 없어 힘들었던 그대 맘을 이제야 알겠어요

양산도 고주랑

양산도 - 고주랑 에헤이예~ 양덕 맹산 (陽德 孟山)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浮碧樓下)로다 삼산 (三山)은 반락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中分)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일락 (日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月出東嶺)에 달 솟아 온다 간주중 에라

남창가곡 평조(平調) 우편(羽編) (봉황대상 봉황유러니) 예찬건

삼산(三山)은 반락청천외(半落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二水中分 白鷺洲)로다.(삼산은 푸른 하늘 밖으로 반쯤 걸렸고, 이수는 백로주에서 가운데로 나뉘었네.) 4장 : 총위부운 능폐일(摠爲浮雲 能蔽日)하니, (뜬구름이 해를 모두 가렸으니,) 5장 :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하더라. (장안은 보이지 않고 사람을 근심케 하는구나.)

사랑이 뭔지 몰라요 하현곤 팩토리

그녀는 사랑이 뭔지 몰라요 너무 어려서 모르나봐요 그녀는 연애가 어렵나봐요 안되나 보죠 자기 마음처럼 그에게 카톡보낸 1이 없어졌는지 페북에 댓글은 바로 남겼는지 그걸로 사랑을 확인하지 말아요 그 남잘 사랑하는건 알겠어요 하지만 힘들어 하잖아요 조금만 믿어주면 다툴일 없을거에요 사랑이라는게 원래 그런거에요 나도 사랑을 잘 모르지만 조금만

사랑이 뭔지 몰라요 wlrtitdb 하현곤 팩토리

그녀는 사랑이 뭔지 몰라요 너무 어려서 모르나봐요 그녀는 연애가 어렵나봐요 안되나 보죠 자기 마음처럼 그에게 카톡보낸 1이 없어졌는지 페북에 댓글은 바로 남겼는지 그걸로 사랑을 확인하지 말아요 그 남잘 사랑하는건 알겠어요 하지만 힘들어 하잖아요 조금만 믿어주면 다툴일 없을거에요 사랑이라는게 원래 그런거에요 나도 사랑을 잘 모르지만 조금만

어쩌다 태완 A.K.A C-Luv

Verse 1 : 영화가 아니에요 우리가 좋아하는 짜릿한 해피엔딩도 아름다운 결말도 없죠 평범한 내 하루는 그냥 이렇게 아무런 일도 없어요 나 아무리 노래를 불러봐도 이렇게 B Part : [누가 알겠어요] 우리가 이런지 [그 누가 알겠어요] 우리의 많은 얘기들 Chorus : 어쩌다 그냥 우리 지나친거죠 어쩌다 추억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