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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대 봄여름가을겨울

나만의 그대 오랫만에 보는 그대의 모습에 드리워진 세월의 그림자 가녀린 눈가에 그늘져 있는 나만의 그대였던 사랑의 추억들 무슨 말을 할까 망서리다가 아무런 의미 없는 일상의 얘기만 미소 짓는 입가에 흔들거리는 나만의 그대 였던 사랑의 추억들 왜 몰랐을까 시간의 흐름을 한숨 속에 지나간 아쉬운 나날들 왜 몰랐을까 그대의 진실을

나만의그대 봄여름가을겨울

오랫만에 보는 그대의 모습에 드리워진 세월의 그림자 가녀린 눈가에 그늘져 있는 나만의 그대였던 사랑의 추억들 무슨 말을 할까 망서리다가 아무런 의미 없는 일상의 얘기만 미소 짓는 입가에 흔들거리는 나만의 그대 였던 사랑의 추억들 왜 몰랐을까 시간의 흐름을 한숨 속에 지나간 아쉬운 나날들 왜 몰랐을까 그대의 진실을 단 한번만이라도

세상 사람들아 봄여름가을겨울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몰라 어린 시절 가졌던 너무 소박한 나만의 꿈들은 이젠 너무나 커버려 고개 올리고 살고 싶겠지 하지만 어딘가 빈 듯하고 채울 수 없는 공허한 느낌 세상 사람들아 내말 들어봐 아주 쉽지 않은 그리 어렵지도 않은 세상살며 잊기 쉬운 한가지 작은 사랑의 기쁨들 기억해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세상사람들아 봄여름가을겨울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몰라 어린 시절 가졌던 너무 소박한 나만의 꿈들은 이젠 너무나 커버려 고개 올리고 살고 싶겠지 하지만 어딘가 빈 듯하고 채울 수 없는 공허한 느낌 세상 사람들아 내말 들어봐 아주 쉽지 않은 그리 어렵지도 않은 세상살며 잊기 쉬운 한가지 작은 사랑의 기쁨들 기억해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내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시간

내마음에비친내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을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려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지하철 Love Song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그대 향한 그리움 봄여름가을겨울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가슴을 저미는

그대 사진에 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사진에 입맞춤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 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 둘 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에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그대는 나의 평화 봄여름가을겨울

만나고 웃고 즐기고 때론 다투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고 또 만나고 만나면 웃고 즐기고 다시 싸우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고 또 만나서 그대 품에 안기면 천국의 계단의 문이 열린다 살며시 그리고 그대 품에 안으면 안도의 한숨과 밀려드는 평화 잠이 와 슬플지라도 두렵더라도 힘들지라도

사랑해(오직 그대만) 봄여름가을겨울

부드러운 그대 영혼속에 감미로운 노래되어 찾아가 소곤소곤 귀엣말 전하고파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사처럼 잠든 그대 머리맡에 아침같은 햇살 되어 찾아가 향기로운 입맞춤하고 싶어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친 나의 두 어깨 위에 따스한 손길로 다가온 그대 수많은 상념이 나래를 펴도 세상 가득 오직

사랑해(오직 그대만)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부드러운 그대 영혼속에 감미로운 노래되어 찾아가 소곤소곤 귀엣말 전하고파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사처럼 잠든 그대 머리맡에 아침같은 햇살 되어 찾아가 향기로운 입맞춤하고 싶어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친 나의 두 어깨 위에 따스한 손길로 다가온 그대 수많은 상념이 나래를 펴도 세상 가득 오직

100송이장미 봄여름가을겨울

아침 햇살에 이슬이 맺혀 탐스러운 꽃망울에 수줍게 미소 지었던 그대 모습이 있었지 100송이 장미 선물을 보면 무슨 표정을 지을까 환한 미소로 안기는 그대 얼굴 보이는 것 같아 그대의 가슴에 불타는 마음을 담아 한아름 가득 안겨준 나의 사랑은 그대 곁에 영원히 기쁨 되어 피어나리 세상이 다할 때까지 언제나...

100송이 장미 봄여름가을겨울

100송이 장미 아침 햇살에 이슬이 맺혀 탐스러운 꽃망울에 수줍게 미소 지었던 그대 모습이 있었지 100송이 장미 선물을 보면 무슨 표정을 지을까 환한 미소로 안기는 그대 얼굴 보이는 것 같아 그대의 가슴에 불타는 마음을 담아 한아름 가득 안겨준 나의 사랑은 그대 곁에 영원히 기쁨 되어 피어나리 세상이 다할 때까지 언제나...

떠나가 버렸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외로운 이 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 맘속의 그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 맘속의 그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100송이 장미 봄여름가을겨울

아침 햇살에 이슬이 맺혀 탐스러운 꽃망울에 수줍게 미소지었던 그대 모습이 있었지 장미 100송이 선물을 보면 무슨 표정 지을까 환한 미소로 안기는 그대 얼굴 보이는 것 같아 *그대의 가슴에 불타는 마음을 담아 한아름 가득 안겨준 나의 사랑은 그대 곁에 영원도록 기쁨되어 피어나리 세상이 다할 때까지 언제까지나...

그대사진에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들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 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의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자정이

사랑해 봄여름가을겨울

부드러운 그대 영혼속에 감미로운 노래되어 찾아가 소곤소곤 귀엣말 전하고파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사처럼 잠들 그대 머리맡에 아침같은 햇살되어 찾아가 향기로운 입맞춤하고 싶어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친 나의 두어깨위에 따스한 손길로 다가온 그대 수많은 상념의 나래를 펴도 세상

또하나의내가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쳐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 모습 그리네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뚜~뚜~뚜~뚜~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내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사랑해 (오직 그대만) 봄여름가을겨울

사랑해 (오직 그대만) 부드러운 그대 영혼속에 감미로운 노래되어 찾아가 소곤소곤 귀엣말 전하고파.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천사처럼 잠들 그대 머리맡에 아침같은 햇살되어 찾아가 향기로운 입맞춤하고 싶어.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지친 나의 두어깨위에 따스한 손길로 다가온 그대.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쳐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 모습 그리네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뚜~뚜~뚜~뚜~

사랑해(오직그대만) 봄여름가을겨울

부드러운 그대 영혼 속에 감미로운 노래되어 찾아가 소곤소곤 귀엤말 전하고파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사처럼 잠들 그대 머리맡에 아침같은 햇살되어 찾아가 향기로운 입맞춤하고 싶어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혼자걷는 너의 뒷모습 봄여름가을겨울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속산이는 그대 음성들... 혼자남은 나의 그림자 가로등에 기대어 서고 쏟아지는 깊은 한숨은 허공으로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너의 웃음소리, 소리들... 고개 털어봐도 들려올 것 같은 그대 음성들, 웃음소리들... 눈을 감아봐도 보일 것만 같은 그대 모습들 (웃음 얼굴들... ) 헤어지는 것이...

혼자걷는너의뒷모습 봄여름가을겨울

혼자 걷는 너의 둣모습 어둠속에 묻혀 버리고 뒤에 남은 하얀 흔적은 바람결에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속삭이는 그대 음성들 혼자 남은 나의 그림자 가로등에 기대에 서고 쏟아지는 깊은 한숨은 허공으로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너의 웃음소리, 소리들..

사랑하나봐 봄여름가을겨울

그대의 사랑은 보라 나의 사랑의 빛은 자주 일렁이는 사랑의 색은 불타는 환희 그대 숨결은 저 구름 나의 가슴은 파란 하늘 물결치는 그대 날개는 창공의 희열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그대 눈빛에 나는 얼어버리고 말 것 같아 우-나 사랑하나봐 우-널 사랑하나봐 너를...

사랑하나봐 봄여름가을겨울

그대의 사랑은 보라 나의 사랑의 빛은 자주 일렁이는 사랑의 색은 불타는 환희 그대 숨결은 저 구름 나의 가슴은 파란 하늘 물결치는 그대 날개는 창공의 희열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그대 눈빛에 나는 얼어버리고 말 것 같아 우 - 나 사랑하나봐 우 - 널 사랑하나봐 너를...

사랑하나봐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그대의 사랑은 보라 나의 사랑의 빛은 자주 일렁이는 사랑의 색은 불타는 환희 그대 숨결은 저 구름 나의 가슴은 파란 하늘 물결치는 그대 날개는 창공의 희열 영원히 시간이 멈춘다면... 그대 눈빛에 나는 얼어버리고 말 것 같아 우 - 나 사랑하나봐 우 - 널 사랑하나봐 너를...

Ballad (내게 작은 기쁨은) 봄여름가을겨울

Ballad (내게 작은 기쁨은) 아침이면 안개처럼 쏟아지는 햇볕속에서 저녁이면 별들처럼 반짝이는 추억속에서 그대의 모습 그리며 또 다른 하루를 기다리네 내게 작은 행복은 그대 곁에 있음이요 내게 작은 기쁨은 그대 함께 있음이요

전화 봄여름가을겨울

노란 가로등 아래 공중전화에서 꿈결처럼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무말 못했지. 아무말 못했어. 전화를 걸까... 어스름한 저녁에 공중전화에서 수화기 너머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무말 못했지...

백 송이 장미 봄여름가을겨울

아침 햇살에 이슬이 맺혀 탐스러운 꽃망울에 수줍게 미소지었던 그대 모습이 있었지 장미 백 송이 선물을 보면 무슨 표정 지을까 환한 미소로 안기는 그대 얼굴 보이는 것 같아 그대의 가슴에 불타는 마음을 담아 한아름 가득 안겨준 나의 사랑은 그대곁에 영원토록 기쁨되어 피어나리 세상이 다할 때까지 언제까지나 파파메이앙 향기가 나는 작은 입술로 말해요 순결한 그대

그대의 봄여름가을겨울 민호기

그대 환한 웃음은 5월의 햇살 그대 노래소리는 7월의 바다 그대 따듯한 손길은 10월의 하늘 그대 착한 숨소리는 12월의 첫눈 그대 고운 향기는 3월의 바람 그대 맑은 목소리 8월의 빗소리 그대 흘린 눈물은 11월의 노을 그대 화난 표정은 1월의 눈보라 그대는 내게 봄 그대는 내게 여름 그대는 내게 가을 그대는 내게 겨울

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

시작할 때 비로소 그의 삶이 시작된다는 말을 믿지않던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찾아오다니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을 것 같아 그대

떠나가버렸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외로운 이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맘속에 그대는 떠나가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Repeat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맘속의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사랑은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 - 봄여름가을겨울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을 것 같아 그대 손을 잡으면 놀라움, 즐거움, 설레임, 뭉클함 그리고 지금의 모든 시간 잊게 해주는 잠이 올 것 같은 안도감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제 내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제 내게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 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 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 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지하철 Love S 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아마도내가아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웃는 모습 바라봐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 있는 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수 없어 때로는 그댈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 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 않아 그대도 상처를

100송이의 장미 봄여름가을겨울

아침 햇살에 이슬이 맺혀 탐스러운 꽃망울에 수줍게 미소지었던 그대 모습이 있었지 100송이 장미 선물을 보면 무슨 표정 지을까 환한 미소로 안기는 그대 얼굴 보이는 것 같아 그대의 가슴에 불타는 마음을 담아 한아름 가득 안겨준 나의 사랑은 그대곁에 영원토록 기쁨되어 피어나리 세상이 다할 때까지 언제까지나 파파메이앙 향기가 나는 작은 입술로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애타게 해 그대는

아마도 내가 아닌 봄여름가을겨울

아마도 내가 아닌 그대 웃는 모습 바라봐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 있는 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수 없어 때로는 그댈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 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

조금씩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애타게 해 그대는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봄여름가을겨울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 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 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 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가슴을 저미는 세월의 추억

지하철 Love Song 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 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 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을 것 같아 그대 손을 잡으면 놀라움, 즐거움, 설레임, 뭉클함 그리고 지금의 모든 시간 잊게 해주는 잠이 올 것 같은 안도감 사랑은 평화, 사랑은

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을 것 같아 그대 손을 잡으면 놀라움, 즐거움, 설레임, 뭉클함 그리고 지금의 모든 시간 잊게 해주는 잠이 올 것 같은 안도감 사랑은 평화,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