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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우스OST

그럴리 없다고 아닐꺼라고 믿었죠~ um- 내가 그댈 사랑한단 이말도 안되죠~ um- 괜한 질투일꺼라고 내가 외로운가보다고 자신을 속여봤지만 이제 더는 난 감출수가없는걸요- I Think I Love You~ 그런가봐요- Couse I Miss You~ 그대만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자꾸생각나고 이런걸 보면 안다고- I`m Falling For Yo...

I Think I - 별 풀 하우스

그럴리 없다고 아닐꺼라고 믿었죠~ um- 내가 그댈 사랑한단 이말도 안되죠~ um- 괜한 질투일꺼라고 내가 외로운가보다고 자신을 속여봤지만 이제 더는 난 감출수가없는걸요- I Think I Love You~ 그런가봐요- Cause I Miss You~ 그대만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자꾸생각나고 이런걸 보면 아무래도- I`m Falling For Y...

I Think I (드라마"풀 하우스")

그럴 리 없다고 아닐 거라고 믿었죠 내가 그댈 사랑한다니 말도 안 되죠 괜한 질투일거라고 내가 외로운가보다고 자신을 속여 봤지만 이제 더는 난 감출 수가 없는걸요 I think I love you 그런가 봐요 cause I miss you 그대만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고 자꾸 생각나고 이런걸 보면 아무래도 I'm falling for you 난...

I Think I (풀 하우스 OST)

?그럴리 없다고 아닐꺼라고 믿었죠 um 내가 그댈 사랑한다니 말도 안되죠 um 괜한 질투일꺼라고 내가 외로운가보다고 자신을 속여봤지만 이제 더는 난 감출수가없는걸요 I Think I Love You 그런가봐요 Cause I Miss You 그대만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자꾸생각나고 이런걸 보면 아무래도 I`m Falling For You 난 몰...

그대는 별 정재근

그대는 , 나는 강. 그대는 산, 나는 바람. 그대는 해, 나는 숲. 그대는 꿈, 나는 단잠. 하늘을 날아 올라, 우주의 저 편 언덕 넘어 산 위엔 산들 바람, 호수엔 달빛 출렁. 그대는 비, 나는 . 그대는 달, 나는 호수. 그대는 섬, 나는 배. 그대는 봄, 나는 나비.

별과 당신 박구윤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 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워~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보러 갑시다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조국과청춘

이동혁 글, 곡 세상이 지어준 아름다운 이름은 아녀도 어느 누구도 알아줄 진한 향기는 없어도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이 낯설기만해도 길 모퉁이 벽돌 틈으로 뿌리를 내렸다오 커다란 나무에 가려 따스한 햇살 한 줌 볼 순 없어도 무수한 발길에 차여 생체기 투성이 작은 몸으로 매서운 바람에 지겹게 날려도 힘없이 꺾이지 않으며

Kim, Hyeon-Seong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 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도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

민문연

바람보다도 발끝보다도 더빨리 웃고 울었다 더 먼저 울고 일어선다 아 햇살은 어두움 몰고 영원히 살아 숨쉰다(슬픈마법사가 젤 좋아하는 민중가요)

이아립

5 밤을 가로질러 숨통을 조여 니가 넋을 잃은 그 꽃에 총을 쏴 바람에 흩날리는 빨간 피는 너에게 다가갈 나의 선물 그런 포근한 너의 품으로 달려가 너에게 말해 오늘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 되돌아 가고픈 어제는 없고 정지한 시간에 우릴 남겨줘

Mio Si

풀이 가득한 정원에서 뛰어놀고 있는 나

양반들 (Yangbans)

나누고 가두고 옮겨져버린 재고 따지고 싸우던 우리 기가 맥히고 맥이 풀리고 풀이 꺾인 우리 북한산 설악산 캘리포니아 우리는 무얼 위해 살았나 죽이네 미쳤네 화이팅 산에도 들에도 자라나 푸르르게 풀이 북한산 설악산 캘리포니아 푸르르게 풀이 살아나네 우리 살아가네 풀이 자라나듯이 푸르르게 풀이 살아나네 우리 살아가네 풀이 자라나듯이 푸르르게

심재준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힘 누가 뭐래도 내 맘속에는 그 마음 그 마음 있으니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 거센 비바람을 이겨내는 힘 파란 하늘이 따뜻한 햇살이 다시 나를 부를 테니 내일을 생각하는 뿌리의 깊은 마음으로 힘겨운 오늘을 버텨내는 잎줄기 억센 마음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의 꽃을 피우라 그 마음 내 안에 있으니 ...

규리

우리가 함께한 이후의 날들은반짝이고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지날 숨 쉬게 하는 이곳에 누워아무도 모르게 울어도 되겠니말없이 멀어지려 할 때너는 가벼이 웃는 눈조용히 가라앉으려 할 때마다 새로이 꾸는 꿈그대로 날아와 안기는빈틈없는 품음 음 음말없이 멀어지려 할 때너는 가벼이 웃는 눈조용히 가라앉으려 할 때마다 새로이 꾸는 꿈그대로 날아와 안기는빈틈없는...

최이마

Nobody told me to stop근데 내 맘이 다 바랬나봐이제는 당했지 창의력 압수가나다 외우고 망했나봐학교를 안 갔음 어땠으까심리학 몰랐음 어땠으까이건 다 소용 없는 얘기원제야 원제야 끊겼냐 맥이Nobody knew i could take this far난 이게 자랑스러No 없지 비싼 차근데 내 노랜 안 죽어Know i wanna go난 더 ...

방랑의 노래 채규엽

방랑의 노래 적막고 고요한 저 가을 달밤에 들려오는 기적 소리 왜 그리 서러워 오늘도 이슬 맺힌 위에 누워서 나 갈 곳을 생각하니 눈물 흐린다 간주중 이 생각 저 생각 날리는 흰 구름 옛날이 새로워요 반짝이는 하나 오늘도 이슬 맺힌 위에 누워서 나 갈 곳을 생각하니 눈물 흐린다

I think [풀하우스o.s.t]

사랑이 보이는건지~~Hoo- I Think I Love You~ 그런가봐요- Couse I Miss You~ 그대만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자꾸생각나고 이런걸 보면 안다고- I`m Falling For You~ 난 몰랐지만- Now I Need You~ 어느샌가 내 맘 깊은곳에 아주 크게 자리잡은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보아요~

별없는 하늘밑 금호동

흘러가는 세월아 오늘도 저물고 정처없이 헤매이는 없는 하늘 밑 오늘은 어느 곳에 슬피 새 울까 외로운 이 발길이 머물 곳 없네 세상이 싫다드냐 모든 것 버리고 방랑세월 따라가는 없는 하늘 밑 오늘도 외로움에 눈물 젖는데 한 많은 내 가슴을 길이 없네

별과 당신 손태진 & ENOCH (에녹)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보러 갑시다

별과 당신 손태진, 에녹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밤하늘 반딧불이도

별과 당신 (Inst.) 손태진, 에녹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밤하늘 반딧불이도

EVERGREEN PlaSid

가끔 이렇게 이유 없이 하늘을 봐요 너무나 힘들었던 하루 um- 난 속도 없이 저 내음에 그대를 떠올려 한없이 푸르구나 그대 um- 그대 그대 나는 이렇게 그댈 안고서 눈을 감으면 푸르른 그대 향기 듬뿍 영원히 우리 함께 푸르길 그대와 나

Summer Flavor (Feat. 남석현) Jhoon

okay 오늘의 패션을 check 하얀 티 남방은 어때 푸른 바다가 보이는 길 위에 시원한 outfit 어울리는 selfie 카페로 가자 레모네이드 하나를 든 채로 산책을 해 일은 아니고 그냥 너랑 하고 싶었던 평범한 이야기를 let's go 볼 때마다 예쁘다 예쁘다 머리에서 울리는 love sign 뒤로 놀러 가자 어디로 어디로 너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던

그의 세상 그의 사람 정미영 밴드

그의 세상 그의 사람 정미영 밴드 꽃과 나무 새와 물고기 저 짐승 저 사람 온 우주의 우연이 아닌 계 획된 작품 그 모양 그 종류 모두 하나씩 그의 말로만 만 든 세상 그의 손으로 만 든 사람 언제까지나 그와 영원히 살아야 하지만 망가졌다네 <간주중>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지 그 사랑 그 생명 다 주면서 그의 세상 그의 사람

딱! 풀 이찬원

붙어라(딱!) 붙어라(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세월도 인생도 왔다가는 거야 아등바등 살 필요 없어 사랑에 배신당한 당신이라도 걱정 마라 지나갈 테니 아아아 아아 외로워 마라 당신 곁에 붙어 있을게 붙어라(딱!) 붙어라(딱!) 붙어 있어라 내 마음에 불을 붙여라 붙어라(딱!) 붙어라(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들 풀 진우

들풀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가게하라.. 그리고는 침묵하라.. 다만 무언의 언어로 노래부르라....

어이해(풀) 컨츄리 꼬꼬

***어이해*** 정환)) 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라고 이말을 남기고 싶군요 (어이해) 재훈)) 왜 자꾸 이러십니까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나 역시 새로운 사랑을 찾는데 어이해 나에게이러십니까 정환)) 내가 싫어졌다며 무정하게 떠나실 땐 언제고 어이해 한밤중에 내 집 벨을 누르십니까 재훈)) 다른 남자 곁으로 나를 두고 떠나실 땐...

딱! 풀 김다현 & 김태연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세월도 인생도 왔다가는 거야 아등바등 살 필요 없어 사랑에 배신당한 당신이라도 걱정 마라 지나갈 테니 아아아 아아 외로워 마라 당신 곁에 붙어 있을게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내 마음에 불을 붙여라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붙어라 딱 붙어...

딱! 풀 김다현, 김태연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세월도 인생도 왔다가는 거야 아등바등 살 필요 없어 사랑에 배신당한 당신이라도 걱정 마라 지나갈 테니 아아아 아아 외로워 마라 당신 곁에 붙어 있을게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내 마음에 불을 붙여라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붙어라 딱 붙어라...

풀 밭 포제(Forge)

Instrumental

풀 (Fool) 엠.플라이(M.Fly)

(Fool) 엠.플라이 (M.Fly) 이젠 내겐 없어 너란 존잰 없어 하지만 내겐 있 어 추억만이 남아있어 너를 잊지 못하 고 네가 떠난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여기 서서 너를 기다리고 난 바보 길을 걷다 우연 히 널 보았어 그리 멀지도 가 깝지도 않은 거리에서 이젠 그만 잊을 때도 되었는데 무슨 일인지 인 연이란 널 놓아 주질

풀 카운트 yuri cleff

Why you get mad ?풀어 줄게 너도 한 걸음만 빼서로 긁게상철 긁게 내버려두지 않을게imma big fan of you물론 너도 그렇겠지만은 yeahof course you didi ain’t get bad thang oh whatever you hatecurve balli can’t heat it okay다시 밟고목을 다듬은 뒤에준비 발포...

여인 우정 신해성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

여인 우정 신해성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

내일 이성수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광야의 황혼 채규엽

1.끝 없이 가고가도 길 없는 이 심사 외로운 광야의 길 눈물속에 저무네 황혼도 아득해라 가는 발을 멈추니 새들도 깃을 찾아 울면서 나네 2.떠도는 이 내 신세 보람없는 몸이라 눈물에 젖은 마차 울지 말고 가다오 들에서 새는 밤도 꿈자리가 사나워 내 고향 어머니의 품을 그리네 3.옛날이 그립다고 생각하면 무얼해 다시는 못 올 날이

내일 노고지리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일 강철

내일 - 강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주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내고향 산천 이석권

봄이 오면 진달래가 곱게곱게 피어나고 나비는 꽃을 찾고 산새들 지잘 대는 곳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내 고향 산천 내 어린 꿈 기 모던 것 이제라도 찾아가야지 아 함께 놀던 옛 친구들 오늘도 잘 있겠지 간 ~ 주 ~ 중 여름이면 친구들과 반가로운 시냇물에 송사리 때 쫏아가며 물장구 치고 놀았지 새 파란 하늘 까에 흰

하얀 기적 (서량) 시드 사운드(SID-Sound)

작곡:4-parts 편곡:tacat 작사:BB 보컬:서량 비 오는 밤 구름 가득한 하늘에 Falling crying star 날개를 잃은 작은 회색 바람 거센 숨결에 상처 입고 홀로 떨어져 꽃잎 뒤에 숨었네 Ray 잃어버린 별은 아무도 보지 않아 외로움에 서글픈 몸 기대어 눈 감을 때 먹구름이 흘린 검은 빗방울에 까맣게 타버린

하얀 기적 (서량) 시드 사운드

<하얀 기적> 작곡:4-parts 편곡:tacat 작사:BB 보컬:서량 비 오는 밤 구름 가득한 하늘에 Falling crying star 날개를 잃은 작은 회색 바람 거센 숨결에 상처 입고 홀로 떨어져 꽃잎 뒤에 숨었네 Ray 잃어버린 별은 아무도 보지 않아 외로움에 서글픈 몸 기대어 눈 감을 때 먹구름이 흘린 검은 빗방울에

조각 닷원 (.1)

부디 그 조각을 줍지마 이제 와선 소용도 없으니까 굳이 가져가도 나머지와 맞지도 않을 뿐더러 억지로 끼워맞추려다 너만 다칠 뿐이야 마치 반짝이던 유리가 깨지고 난 파편인듯이 참 예쁘지만 아무 주의 않고 집어들려다가는 네 손틈 새로 붉은 피만 아파 눈물이 나도 그 누구도 닦아주지 않지 묵묵히 참고 주워든 조각들에 발라 붙인 형태 제멋대로 간 금이 되살리기를

오늘의 날씨 - Featuring 클래지콰이 윤종신

Featuring 클래지콰이 - 윤종신 눈을 뜨자마자 창부터 열어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너와 걸을 길의 한가운데 가 있는 걸 어제 뉴스에서 봤던 내일의 날씨는 못믿지 너와의 소중한 만남을 걸기엔 높은 실패율 비가 적시는 너의 눈을 바라 볼 때와 하얀 눈에 미끌리는 너를 감싸안을 때 그 때 그 때 마다 너무 다른 너의 매력이란 건 나의 긴장을

뉴질랜드 HughGo

1년 전부터 준비했던 여행 Plan 드디어 단둘이 떠나가네 비행 캐리어 가득 담았다 My Bag 설렘 시작 모든 게 완벽한 그대와의 여행 코알라 왈라비 Hi 보타닉 가든 마음의 평화 Hello Sydney 섭섭해하지 마 우리가 갈 곳 미세먼지 0% 드디어 왔네 뉴질랜드 길에서 Rabbit 이 뜯어 먹네 테카포 Lake 신기해 색이 그대와 감탄해 별빛 눈

딱 달라붙은 풀 2SY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그 시절 여름, 밤에는 별이 떨어졌다 (New Age) 레터 플로우

내게는 하늘에 반짝이는 보다 너의 눈이 더욱 환하게 반짝였던 것 같다. 한참을 그렇게 신나서 떠들던 네가 말을 멈췄다. 분위기에 휩쓸렸는지 나도 그저 어색한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때 너는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나는 그때 너에게 무슨 말을 했어야 했던 걸까.

작은 풀 옆사람 허주혜

Instrumental

가난한 연인의 노래 구자형/구자형

그 노래가 내게 들려 와 가난한 연인의 노래 커피숍 앞을 지나쳐 옷 가게 앞도 지나쳐 도시의 짚시 같았던 바람의 아이 같았던 햇살의 속살 같았던 가난한 연인의 노래 그 노래가 다시 들려 와 가난한 연인의 노래 영화관 앞을 지나쳐 분식집 앞도 지나쳐 광장의 비둘기 같았던 12월의 꽃 같았던 초저녁 어둠 같았던 가난한 연인의

가난한 연인의 노래 구자형

그 노래가 내게 들려 와 가난한 연인의 노래 커피숍 앞을 지나쳐 옷 가게 앞도 지나쳐 도시의 짚시 같았던 바람의 아이 같았던 햇살의 속살 같았던 가난한 연인의 노래 그 노래가 다시 들려 와 가난한 연인의 노래 영화관 앞을 지나쳐 분식집 앞도 지나쳐 광장의 비둘기 같았던 12월의 꽃 같았던 초저녁 어둠 같았던 가난한 연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