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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딜갈까. 어떤 영활볼까. 왜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리둘래 내 맘 니꺼란 걸 몰라 모르니.바보같이.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왜 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디갈까 어떤 영활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둘래 내 맘 니꺼란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아직도

왜 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디갈까 어떤 영활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둘래 내 맘 니꺼란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아직도

왜 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 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딜 갈까 어떤 영활 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 둘래 내 맘 니꺼란걸 몰라 *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도 알 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왜 모르니

1.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디갈까? 어떤 영화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둘래? 내 맘 니꺼란 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 때도 됐는데. 좀 모르니?

왜 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 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딜깔가 어떤 영활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가지 내게 거릴 둘래 내 맘 니꺼란 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 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아직도

왜 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디갈까 어떤 영화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둘래 내 맘 니꺼란 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 때도 됐는데 좀 모르니

왜 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딜 갈까 어떤 영활 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 둘래 내맘 니꺼란 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 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아직도 내가

왜 모르니

1.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가 두렵니 우리 어딜갈까. 어떤 영활볼까. 왜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리둘래 내 맘 니꺼란 걸 몰라 모르니.바보같이.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02 왜 모르니

[00:00] 모르니 [00:10] [00:20]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00:24]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00:29]우리 어디갈까? 어떤 영화볼까? [00:34] 항상 내게 묻기만 해 [00:39]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00:43]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00:48]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둘래?

[별]-왜 모르니

왜모르니~ 똥처럼 냄새나는 강아 지처럼~ 드러운 외계인이 되지 마렴..... 냄새 나고 지독한 외계인~~~~~ 들어워~ 왜모르니~ 오줌 처럼~ 드러운 고양이 처럼~ 드러운 외계인이 되렴...~ 왜몰라? 내가 알려 줄까~~~ 움하하하

왜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딜 갈까 어떤 영활 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 둘래 내맘 니꺼란 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 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아직도 내가

왜모르니

그래 넌 내게 자신 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딜 갈까 어떤 영활 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 둘래 내 맘 니꺼란걸 몰라 *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도 알 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왜모르니

그래? 넌 네게 자신 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딜 갈까? 어떤 영화 볼까? 늘 항상 내게 웃기만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 둘래? 내 맘 니꺼란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때도 됐는데 좀 모르니?

박혜경

워 우워 워 우워 어쩜넌 그렇게도 모르니 세상모든걸 말로다 할순 없잔니 사랑하고 잇다고 항상보고 싶다고 얼마나 촌스런 애기니 대체넌 어디까지 원하니 사랑이란게 그래야 느끼는 거니 손을 잡고 싶다고 입맟추고 싶다고 얼마나 유치한 애기니 애기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잇지 못한데도 니맘속에 잇는 나를 느껴봐 모르니

박혜경

나를 빛나게 나를 빛나게 해 오오 오우워~ 어쩜 넌 그렇게도 모르니 세상모든걸 말로다 할 순 없잖니 사랑하고 있다고 항상보고 싶다고 얼마나 촌스런 얘기니 대체 넌 어디까지 원하니 사랑이란게 그래야 느끼는 거니 손을 잡고 싶다고 입맞추고 싶다고 얼마나 유치한 얘기니 얘기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있지 못한데도 니 맘속에 있는 나를

02 왜 모르니 별(Star)

그래 넌 내게 자신없니 아직도 내가 떠날까 두렵니 우리 어딜 갈까 어떤 영활 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 해 어쩌다 내 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 둘래 내 맘 니 꺼란 걸 몰라 모르니 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 하니 이만하면 내 맘 알 때도 됐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 아직도

왜모르니

우리 어딜갈까,어떤 영활볼까 항상 내게 묻기만해,,? 어쩌다 내손이 널 스치면 오히려 나보다 넌 더 놀라고,,, 아니 언제까지 내게 거릴둘래,내맘 니꺼란걸 몰라,,? 왜모르니?바보같이 어떻게 더 표현을하니,,? 이만하면 내맘 알때도 됬는데 모르니,,, 내가 아직 불안하니,아직도 내가 떠날것같니,,?

그대라는 사람은

사랑한다고 입술을 떼봐도 닿을 수 없는 말 세상에 가장 슬픈 말 그걸 모르니 슬픈 나의 노래를 죽기보다 싫은 말 나보다 행복하라는 내 거짓말.. ============================ 모르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늘 뒤에 조용히 서있던 나란 사람 오~우~오 사랑한다고 입술을 떼봐도 닿을 수 없는 말 세상에 가장 슬픈 말

그대라는 사람은 (Full Ver.)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라는 사람을 처음부터 그랬죠 그대라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라는 사람을 이젠 지쳐가겠죠 그 사람 때문에 난 눈물이 흘러 그대를 못보죠 그대가 미워져 그러면 어쩌죠 나 사랑한다고 입술을 떼봐도 닿을 수 없는 말 세상에 가장 슬픈 말 그걸 모르니 슬픈 나의 노래를 죽기보다 싫은 말 나보다 행복하라는

나빠

굳이 말을 걸었어 못본척 하지 그랬어 나만 초라해지잖아 좋은 친구라고 인사시켜주면 반갑게 웃으며 축하해 줄줄알았니 난 너를 잊지못하고 미친사람처럼 또 울고 너무 힘들었어 벌써 넌 또 다른 여자와 불쑥 나타나면 내가 뭐가돼 넌 내가 우습니? 이렇게 못됐니 너밖에 모르니 무슨말을 원하는지.

나빠 별。

굳이 말을 걸었어 못 본척 하지 그랬어 나만 초라해지잖아 좋은 친구라고 인사시켜주면 반갑게 웃으며 축하해 줄줄알았니 난 너를 잊지못하고 미친 사람처럼 또 울고 너무 힘들었어 벌써 넌 또 다른 여자와 불쑥 나타나면 내가 뭐가돼 넌 내가 우습니 이렇게 못됐니 너밖에 모르니 무슨 말을 원하는지 더 무슨 말을 원하는지 난 너무아파

나빠 별(Star)

굳이 말을 걸었어 못본척 하지 그랬어 나만 초라해지잖아 좋은 친구라고 인사시켜주면 반갑게 웃으며 축하해 줄줄알았니 난 너를 잊지못하고 미친사람처럼 또 울고 너무 힘들었어 벌써 넌 또 다른 여자와 불쑥 나타나면 내가 뭐가돼 넌 내가 우습니? 이렇게 못됐니 너밖에 모르니 무슨말을 원하는지.

모르니 럼블피쉬

인사하는 나를 물끄러미 처음보는 사람처럼 바라보던 너는 고개를 저으며 나를 모른다 하네 나를 모르니 나를 잊었니 너는 낯선 사람처럼 모른채 하니 익숙했던 이름 애써 불러봐도 너는 멀어져 가네 나를 모르니 나를 잊었니 너는 낯선 사람처럼 모른채 하니 모두 지웠니 나는 지우려 해도 오랜 기억처럼 지울수 없니 네가 아닐까

모르니 Rumble Fish

인사하는 나를 물끄러미 처음보는 사람처럼 바라보던 너는 고개를 저으며 나를 모른다 하네 나를 모르니 나를 잊었니 너는 낯선 사람처럼 모른채 하니 익숙했던 이름 애써 불러봐도 너는 멀어져 가네 나를 모르니 나를 잊었니 너는 낯선 사람처럼 모른채 하니 모두 지웠니 나는 지우려 해도 오랜 기억처럼 지울수 없니 네가 아닐까 생각했어

모르니 럼블 피쉬

인사하는 나를 물끄러미 처음보는 사람처럼 바라보던 너는 고개를 저으며 나를 모른다 하네 나를 모르니 나를 잊었니 너는 낯선 사람처럼 모른채 하니 익숙했던 이름 애써 불러봐도 너는 멀어져 가네 나를 모르니 나를 잊었니 너는 낯선 사람처럼 모른채 하니 모두 지웠니 나는 지우려 해도 오랜 기억처럼 지울수 없니 네가 아닐까

싸우지 말자 소울라티도

우린 이렇게 다툴까 얼마나 서로를 더 많이 알아야할까 이윽고 널 다 안다 했을 때 그땐 그땐 그렇지 않을까 네 마음 다 알지 모르니 내가 널 어떻게 미워하겠니 한순간 우리 엇갈린 마음 서로를 아프게 아프게 하지 말자 우린 그럴 수 없을까 철없이 뒤늦게 지나고 후회해야 알까 바보처럼 생각해보면 참 거 아닌데

모르니 박지헌 [V.O.S]

사랑은 곁에 없었다는 것만으로 아픈데 아직도 너만 보는 내 눈물들은 아파서 아파서 말을 못한데 몰래 숨죽이며 했던 사랑 사랑 사랑 혼자 익숙해져 버린 사랑 사랑 사랑 너는 모르니 내 가슴은 늘 울기만 한데 아직도 너에게 못난 내 사랑은 숨어 사랑 한다고 내 손을 다시 뻗어보아도 깨진 내 가슴은 흩어 보이지 않나봐 몰래 숨죽이며

모르니

사랑은 곁에 없었다는 것만으로 아픈데 아직도 너만 보는 내 눈물들은 아파서 아파서 말을 못한데 몰래 숨죽이며 했던 사랑 사랑 사랑 혼자 익숙해져 버린 사랑 사랑 사랑 너는 모르니 내 가슴은 늘 울기만 한데 아직도 너에게 못난 내 사랑은 숨어 사랑 한다고 내 손을 다시 뻗어보아도 깨진 내 가슴은 흩어 보이지 않나봐 몰래 숨죽이며

모르니 박지헌

사랑은 곁에 없었다는 것만으로 아픈데 아직도 너만 보는 내 눈물들은 아파서 아파서 말을 못한데 몰래 숨죽이며 했던 사랑 사랑 사랑 혼자 익숙해져 버린 사랑 사랑 사랑 너는 모르니 내 가슴은 늘 울기만 한데 아직도 너에게 못난 내 사랑은 숨어 사랑 한다고 내 손을 다시 뻗어보아도 깨진 내 가슴은 흩어 보이지 않나봐 2.

왜 모르니 김소현

너무나 약해서 너무나 못되서 바보같이 잊지 못해 너무 부족해서 너무 모자라서 나에게로 넌 올수 없어 내가 보고파도 너무 그리워도 이름조차 부를수 없는 걸 날 사랑하니 날 잊지못해 아무것도 난 줄수 없어 아직 모르니 나를 모르니 너를 사랑할수가 없어 사랑하지마 <간주중> 만약 너였다면 내가 너였다면 나같은 여자

왜 모르니 양요섭 (비스트)

모르니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는 것 같아 니 맘은 가까이 에서도 못 느끼는 것 같아 내 맘을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데 너에게 들릴 것 만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듯 메마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넌 모르니 너만 모르니 조그마한 틈도 없이 너로 가득 찬 내 맘을 혹시 알고 있다면 시리도록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줄래 가까이

왜 모르니 Soul & Heart

바보 처럼 아무말 하지를 못하고 그냥 떠나가는 너를 하염없이 바라보죠 이제 다시 그대가 내곁에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나 너를 붙잡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게 이젠 정말 이별인가봐 왜넌 모르니 정말 모르니 이렇게 너만을 사랑했던 난데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내마음은 너만 자꾸 떠오르게해 바보처럼 아직도 믿어 지지 않아 너를 붙잡고

왜 모르니 양요섭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는 것 같아 니 맘은 가까이 에서도 못 느끼는 것 같아 내 맘을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데 너에게 들릴 것 만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듯 메마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넌 모르니 너만 모르니 조그마한 틈도 없이 너로 가득 찬 내 맘을 혹시 알고 있다면 시리도록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줄래 가까이

왜 모르니 minomix

것 소리 없이도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닌 듯싶어 너의 머릿결 향내조차 잊어버렸고 손을 잡은 것이 언제인지 손가락으론 셀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함에 멀어지고만 있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던 너와 내가 줄어드는 통화량 무뎌지는 만남 속에 계속되는 거짓말 결국 우리도 흔히들 말하는 사랑을 했을 뿐인가 넌

모르니 2PM

너만 보면 두근두근 떨려오는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한 걸음 가까이 내게 다가와 줘 모든 걸 너에게 다 줄게 조금씩 다가 가는데 넌 눈치 채지 못하고 나 아닌 다른 남자를 찾고 있는 거야 답답해 어떻게 맘을 표현해야 이 사랑을 알 수가 있을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이제는 다 말해 줄게 너만 보면 두근두근 떨려오는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투피엠

너만 보면 두근두근 떨려오는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한 걸음 가까이 내게 다가와 줘 모든 걸 너에게 다 줄게 조금씩 다가 가는데 넌 눈치 채지 못하고 나 아닌 다른 남자를 찾고 있는 거야 답답해 어떻게 맘을 표현해야 이 사랑을 알 수가 있을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이제는 다 말해 줄게 너만 보면 두근두근 떨려오는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투피엠(2PM)

너만 보면 두근두근 떨려오는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한 걸음 가까이 내게 다가와 줘 모든 걸 너에게 다 줄게 조금씩 다가 가는데 넌 눈치 채지 못하고 나 아닌 다른 남자를 찾고 있는 거야 답답해 어떻게 맘을 표현해야 이 사랑을 알 수가 있을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이제는 다 말해 줄게 너만 보면 두근두근 떨려오는 내 맘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아이주이

떠나버린 그 사람 이젠 잊으라고 가슴으로 소리쳐 봐도 들을 수 없는 넌 아무 대답없고 안아주지도 못하는 내가 싫어 늦은 밤 술에 취한 너의 목소리 그 사람을 부르고 있어 너무 속상해서 한숨만 쉬다가 잠든 네 숨소리 들으며 혼자 말해봤어 사랑한다고 내 가슴속 깊히 숨겨왔었던 그 말 너 아직도 모르니 이미 내 마음은 오래 전부터 너 밖에

사랑한다고* (아잉님 청곡) 아이주이(I Ju E)

떠나버린 그 사람 이젠 잊으라고 가슴으로 소리쳐 봐도 들을 수 없는 넌 아무 대답없고 안아주지도 못하는 내가 싫어 늦은 밤 술에 취한 너의 목소리 그 사람을 부르고 있어 너무 속상해서 한숨만 쉬다가 잠든 네 숨소리 들으며 혼자 말해봤어 사랑한다고 내 가슴속 깊히 숨겨왔었던 그 말 너 아직도 모르니 이미 내 마음은 오래 전부터 너 밖에 없는데

사랑한다고 (Inst.) 아이주이

떠나버린 그 사람 이젠 잊으라고 가슴으로 소리쳐 봐도 들을 수 없는 넌 아무 대답없고 안아주지도 못하는 내가 싫어 늦은 밤 술에 취한 너의 목소리 그 사람을 부르고 있어 너무 속상해서 한숨만 쉬다가 잠든 네 숨소리 들으며 혼자 말해봤어 사랑한다고 내 가슴속 깊히 숨겨왔었던 그 말 너 아직도 모르니 이미 내 마음은 오래 전부터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모르니 날보지 않니 간절히 내민 내손을 잡지 않니 모르니 날보지 않니 니곁에 서있는 나를.. 스쳐가는 거리속에 널 닮은 뒷모습만 무심코 바라본 곳은 모두 너의 흔적뿐 괜찮을 수 있을거란 어리석은 헛된 기대는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바램 뒤에 잊혀져..

사랑한다고 아이주이(I Ju E)

떠나버린 그 사람 이젠 잊으라고 가슴으로 소리쳐 봐도 들을 수 없는 넌 아무 대답 없고 안아주지도 못하는 내가 싫어 늦은 밤 술에 취한 너의 목소리 그 사람을 부르고 있어 너무 속상해서 한숨만 쉬다가 잠든 네 숨소리 들으며 혼자 말해봤어 사랑한다고 내 가슴 속 깊히 숨겨왔었던 그 말 너 아직도 모르니 이미 내 마음은

처음처럼 후르츠 바스켓

우리 벌써 만난지도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고 항상 처음 같을것만 같던 만남도 이젠아냐 언제부터 우리들 (이렇게 지루했지) 난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요즘 넌 거 아닌 걸로 날 맘만 상하게 하는걸 난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한단말야 난 항상 처음인것 같은데 너는 자꾸 날 힘들게 하는거야 모르니 내 맘을 너를 향한 마음 난 항상 그대로야 그러니 이제 예전처럼

모르니椀?? 박지헌

사랑은 곁에 없었다는 것만으로 아픈데 아직도 너만 보는 내 눈물들은 아파서 아파서 말을 못한데 몰래 숨죽이며 했던 사랑 사랑 사랑 혼자 익숙해져 버린 사랑 사랑 사랑 너는 모르니 내 가슴은 늘 울기만 한데 아직도 너에게 못난 내 사랑은 숨어 사랑 한다고 내 손을 다시 뻗어보아도 깨진 내 가슴은 흩어 보이지 않나봐 몰래 숨죽이며

모르니 (Inst.) 박지헌

사랑은 곁에 없었다는 것만으로 아픈데 아직도 너만 보는 내 눈물들은 아파서 아파서 말을 못한데 몰래 숨죽이며 했던 사랑 사랑 사랑 혼자 익숙해져 버린 사랑 사랑 사랑 너는 모르니 내 가슴은 늘 울기만 한데 아직도 너에게 못난 내 사랑은 숨어 사랑 한다고 내 손을 다시 뻗어보아도 깨진 내 가슴은 흩어 보이지 않나봐 몰래 숨죽이며 했던 이별 이별 이별

Lettin Go 이석

내 마음을 모르니 걱정은 너란다 이젠 이미 끝난 버린 얘기죠. 그 맘 알지만 단지 너를 보호하려 할 뿐 애비란 건 늘 그렇단다. 마음 졸여 걱정하며 행여 다칠까 그 모든 게 노파심이래도 애빈 어쩔 수 없이 또 그렇게 돼 아빠 그 마음이 바라시는 대로 아무 걱정 탈 없이 행복할게요. 항상 우린 잘 해낼 거에요.

홀로 설 때가 된 것을 김봉환, 이혜경

내 마음을 모르니 걱정은 너란다 이젠 이미 끝난 버린 얘기죠. 그 맘 알지만 단지 너를 보호하려 할 뿐 애비란 건 늘 그렇단다. 마음 졸여 걱정하며 행여 다칠까 그 모든 게 노파심이래도 애빈 어쩔 수 없이 또 그렇게 돼 아빠 그 마음이 바라시는 대로 아무 걱정 탈 없이 행복할게요. 항상 우린 잘 해낼 거에요.

Lettin Go 이석, 김소현

내 마음을 모르니 걱정은 너란다 이젠 이미 끝난 얘기죠 그 맘 알지만 단지 너를 보호하려 할 뿐 애비란 건 늘 그렇단다 마음 졸여 걱정하며 행여 다칠까 그 모든 게 노파심이래도 애빈 어쩔 수 없이 또 그렇게 돼 아빠 그 마음이 바라시는 대로 아무 걱정 탈 없이 행복할게요 항상 우린 잘 해낼 거에요 아무렴 네가 어떤 아인데

넌 왜 오금박

우리 헤어진 건 꽤나 오래된 일이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제 깨달았어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릎 꿇을까 다른 사람 만나고 있나 머리속이 복잡해 하지만 나는 너를 잊고 살아 니가 바라던 데로 모두 다 케케묵은 일 구태여 생각이 날까 넌 아직도 모르니 지금도 모르니 날 보고 웃고 있니 양심조차 없니 없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만났었잖아 이제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