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듯이 넌 괜찮은지
아무일도 없단듯이 나도 웃어봤지
지난일이 아름다운 추억 기쁜인지
이젠 홀로 남았어도 나는 쓸쓸하지 않아..
스쳐가는 거리속에 널 닮은 뒷모습만
무심코 바라본 곳은 모두 너의 흔적뿐
괜찮을 수 있을거란 어리석은 헛된 기대는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바램 뒤에 잊혀져..
왜 날 모르니 왜 날보지 않니
왜 간절히 내민 내손을 잡지 않니
왜 날 모르니 왜 날보지 않니
왜 니곁에 서있는 나를..
스쳐가는 거리속에 널 닮은 뒷모습만
무심코 바라본 곳은 모두 너의 흔적뿐
괜찮을 수 있을거란 어리석은 헛된 기대는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바램 뒤에 잊혀져..
왜 날 모르니 왜 날보지 않니
왜 간절히 내민 내손을 잡지 않니
왜 날 모르니 왜 날보지 않니
왜 니곁에 서있는 나를..
넌 보지 않는데 넌 듣지 않는데
아직도 난 지우지 못해
여전히 니곁에 남아 습관처럼 부르지만
왜 날 모르니 왜 날보지 않니
왜 간절히 내민 내손을 잡지 않니
왜 날 모르니 왜 날보지 않니
왜 니곁에 서있는 나를..
Tell Me Why.....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