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들어볼래

널 하루 종일 생각하다 꿈속에서 널 만나 웃는 니모습 떠 올리다 바보처럼 웃게돼 널 위해서 노래 할게 지금부터 영원히 항상 내 옆에서 들어줘 어디 가지말고 널 위해 너만을 꿈꾸며 따뜻한 너의 미솔 보고 싶어 노래 할게 널 생각하며 그리고 좋아해 날 바라보는 따뜻한 미소 온세상이 멈추고 너의 마음에 닿을길 찾아 항상 노력할게 널 위해 너만을 꿈...

들어볼래? 조이플샤인

마음 깊숙한 그곳에서 부터 자라난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 자, 이제부터 들어볼래?

들어볼래 박준서

아침에 눈뜨면 씻으러가 어제한 생각을왜해 그만 후회해봤자니까 잊어가 출근길 잠시 좀 미칠 음악 가끔은 노래방에가서 미친듯 뭐라도해 봐 좀 uh 삶은 준비를 원하지만 시간지나면 많은게 변하니까 내 랩 들어볼래 어디서든 들어볼래 이 느낌들을 공유했어 uh 지금 내 기분을 느껴줘 때론 세상이 날 잡고 비웃었지만 평범한 밤같아도 난 계속 꿈을꿨지 night~ 이곡을

들어볼래 더블리스

들어볼래 if your love were a grain of lovely sand Mind would be that star dust I love, I love, you love, we love 들어볼래 if your love were a grain of lovely sand Mind would be that star dust I love, I love, you

들어볼래? (feat.yuke) 채희

내 얘기 들어봐 이건 너를 위한 나의 사랑 노래야이 노래가 너의 귓가에 들어가기 전까진넌 내 생각 한 번이라도 해본 적 있어?누워서 멍때리다 또 네 생각이 나서 노래를 만들어봤어첫 만남에 반했어 또 보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널 만나지를 못해마음만큼은 지금 출발하고 싶은데내 뜻대로 안 되는 게 너무나 불행해아까 나가서 하늘을 올려다봤는데별빛이 반짝이니까...

쉿, 들어볼래 스무살

뭐 해라는 글자가 이렇게 떨리는 말일 줄 너의 의미가 담겨지면 평범했던 게 평범하지가 않아 어떤 보통날도 무지갯빛 색깔들로 칠해져 수평선 끝에 저기 저 달이 걸린 푸른 밤 하늘 위를 마치 헤엄치는 너와 나 들어볼래 쉿 풀벌레 소리들과 섞인 내 심장소리 이건 너 때문에 뛰는 거니까 보고 싶다는 말은 좋아한다는 뜻인 거래 요즘 내가 자주 하는 말 있잖아 니가

카니발(이적,김동률)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등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때면 쉴곳이 있...

남수란

1. 내 인생 어리석다 탓하지 마라 너와 내가 가는길이 따로 있더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세상살이 내 맘되로 되지 않아도 마음속의 무거운짐 내려 놓으니 이세상 모두가 아름답더라 저 하늘의 저 구름도 춤을추는 저 강물도 내 인생의 벗이라오 나의 벗이라오. 2. 일절반복

민중가요모음

제목 : 벗이여 해방이 온다 그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어서 고이 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 그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 가소서 투쟁으로 함께 가리니 그대 타는 불길로 그대 노여움으로 반역의 어두움을 뒤집어 새날 새날을 여는구나 그날은 오리라 가자 이제 생명을 걸고 벗이여 새날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카니발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 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 곳이 있어...

카니발 (Carnival)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 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 곳이 있어 ...

카니발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난 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때면 쉴곳이 있어 좋구나...

cbmass

feat. 신예원 Choiza / 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 걷네. 외로운 밤 추억의 흔적을 따라 걷네. 홀로건배 빈자리가 내게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 건(오직) 풀지 못한 오해.

CB MASS

CB MASS 3집 '' feat.신예원 최자/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 걷네 빈자리가 낵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 건(오직)풀지 못한 오래 그로인한 나의 고뇌는 내 외로움의 노래는 널 향해 내가 보내는 나의 한숨 섞인 고백은 내 목을 통과 못해

CB MASS

Choiza/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걷네 외로운 밤 추억의 흔적을 따라 걷네 홀로건배 빈자리가 내게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건(오직) 풀지못한 오해 그로인한 나의 고뇌는 내 외로움의 노래는 널 향해 내가 보내는 나의 한숨 섞인 고백은 내 목을 통과못해 자존심때문에... 나의...

닐로(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그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의 세...

carnival

[carnival] 04.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이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젠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어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닐로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그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의 세상...

닐로 (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그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

카니발(Carni..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 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그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 때면 쉴 곳...

스카이차(SkyCha)

스카이차 (SkyCha) 하늘 산 그리고 친구들 늘 곁에 있어도 고마움을 맘 속 에만 두고 웃고 울며 많은 꿈들 함께 했던 우리 언제나 변함 없 는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그리워 한 번씩 바라봐도 안아주는 듯 웃 는 모습 힘에 겨울 때면 주저 앉은 날 일으켜 주고 다른 이들 뭐라 해도 날 믿어준 너 <간주중> 언제나 변함

SkyCha

하늘 산 그리고 친구들 늘 곁에 있어도 고마움을 맘속에만 두고 웃고 울며 많은 꿈들 함께 했던 우리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그리워 한 번씩 바라봐도 안아주는 듯 웃는 모습 힘에 겨울 때면 주저앉은 날 일으켜 주고 다른 이들 뭐라 해도 날 믿어준 너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그리워 한 번씩 바라봐...

RyuDori

yeah on my turn 이젠 보여 나의 폼 절대 잊지 않아 내 출신과 나의 team 함께 하던 나의 때론 놓고 싶어도 work 한땐 귀찮아도 난 running 멈춘적 따위는 없어 유지해 내 포물선 난 break it down yeah 주변에 개의치않아 매일 내가 걸어온 길을 의심하기엔 높이 왔잖아 내일 아무렴 어때 내 자신이 방패 계속된 질타에 무시가

이 노래 들어볼래 DIA (다이아)

있잖아 우리 같이 들을래 우리 너 잘 들어봐 yeah 지금 우리에게 딱 맞는 노래 오래 있고 싶은 맘에 괜히 핑계를 대고있어 이 노래 들어볼래 꽃 잎은 바람타고 너를 향해 날려 가만히 멍 때리고 하늘을 바라보며 흥얼거리며 콧노래를 불러 머리 속에 아름다운 너를 그려 그저 실 없이 웃음은 자꾸 날 찔러대 그 때의 익숙한 사월은 우릴 또 마주해

들어볼래 (My Wish) 허니애플

햇살을 머금은 눈인사 Beige 빛 목소리 닿을 듯 말 듯 손끝에 떨림 넓은 이 길이 비좁게 느껴지곤 해 후 불어오는 바람이 스쳐 지나가 꼭 설렘으로 다가올 내일 같아 고갤 들면 혹시 들킬지도 몰라 붉어진 두 볼을 들어볼래 my wish 내 수줍은 말 고백해 my wish 너 모르게 아껴둔 맘 간지러워 feel love emotion

그 자리

언제나 그 자리에 변치않는 모습으로 다른 사람 떠나도 항상 그 자리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곳 그자리에 그자리에 다른 사람 행복속에 다른 사람 슬픔속에 나의 사람 행복속에 나의 사람 슬픔속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곳 그자리에 그자리에 그렇게 그 자리에 그리고 그 자리에 그러므로 그 자리에 그럼에도 그 자리에 항...

후유증

어디다가 이렇게 다 내 주고 텅비어 버린걸까 채워보려고 바쁘게 살아도 채워지지 않아 텅빈듯한 무거움 그대와 함께한 시간 다시 떠올리며 미소 짓겠지 깨어나야 일어날 수 있는데 그 시간에만 있고 기대어 채워보고 싶지만 너와는 다르네 텅빈듯한 무거움 그대와 함께한 시간 다시 떠올리며 미소 짓겠지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어디다가 이렇게 다 내주고 ...

벗 있음에 민중가요

바람없고 숨막히던 날 친구와 나 제방 걸으며 돌맹이 하나 되자했다 그저 그런 돌맹이 하나 날 저물어 캄캄한 밤에 친구와 나 밤길 걸으며 불씨 하나 되자했다 그저 그런 불씨 하나 강물 위에 파문하나 자그맣게 내고 새날 오면 이내 가라앉고 말 그런 돌맹이가 그때 나 묻지 않았다 돌에 실릴 역사의 무게 같이 할 하나 있음에 나 그것으로 자랑스러웠다

고향의 벗 유영춘과 영사운드

고향의 ^^ 귀뚜라미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달빛은 고요히 나를 적시네 떠나온 고향하늘 정들은 벗도 지금쯤은 그 모두가 꿈나라에서 떨어져 외로운 나를 찾겠지 부엉이의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전해야겠네 ㄲ┣칠제니(RedRain72

오랜 벗 최백호

그래 멀리 왔구나 뒤돌아봐도 보이지 않네 손 흔들던 그 표정만이 그림자처럼 따라 오네 아무 말도 없지만 그저 바라보는 그 눈길이 깊이 잠든 숲 속처럼 많은 추억이 담겼네 그리운 내 친구여 소중한 내 벗이여 눈물도 나누던 시절 하얗게 지워 버린 그 약속 다시 이루길 늦지 않기를 바라네 아무 말도 없지만 그저 바라보는 그 눈빛이 깊이 잠든 숲 속처럼 많은...

벚의 벗 강정아

탐모라 해 뜨면 숨깊게 들이쉬고 한라를 오르는 푸른 눈의사제 노오란 갯취와 정연한 구상나무 왕벚꽃의향기 남도의 생명들 온세상에 퍼져 제주의 자랑이 되도다온주의 밀감을 제주에 자리 매김한이 푸른 사제여탐라의벗이여 진정제주민을 사랑한 참사제여 교황파견선교사 그이름기억하라 탐라에 화합을 가져온 그이름 에밀타케민란의 분노를 묵묵히 받아내고 거친바다 건...

고향의 벗 영사운드

귀뚜라미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달빛은 고요히 나를 적시네 떠나온 고향하늘 정들은 벗도 지금쯤은 그 모두가 꿈나라에서 떨어져 외로운 나를 찾겠지 부엉이의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전해야겠네

외로움은 벗 햇빛촌

햇빛촌 - 외로움은 언제나 마음엔 있어요 긴 세월 하루같이 어떻게 전해야할지 마음을 그냥 세월은 흘러가고 있었네 하지만 당신 떠나가고 있었네 내 마음 알지 못하고 그러나 이젠 애타지 않아요 어디론가 당신 떠나도 난 알아요 그런 외로움이 더욱 친한 벗이라는 걸 그런 속에 내 마음은 언제까지 그대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간주중 그리운 사람들

나의 벗 황철

푸른강 물위에다 박은배를 띠우고 찰랑대는 강가에 서로 손을 맞잡아 지난일 생각하며 앞날을 맹세할때 새희망에 벅차는 두가슴은 뛰었네 생각하면 그예날 삼년이 흘렀구나 그리운 내친구여 그대 지금어딨뇨

아름다운 벗 베베팝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곳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곳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벗 but 15kish

미안하지만네가 필요 없다고 난 말했지만거릴 둘 수 밖에 없던 마음이지 난친구란 말에 갇혀 이도저도 못한그래도 좋아표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떨리는 목소리를 감춰야 해내 어깨를 툭 치는 너의 손끝에도내 맘을 들키지 않으려 해선크림 속 감춰진 내 볼 색깔은마치 사춘기처럼 빨게난 우주를 줄 수 있다는 말수백번을 삼켜 탁해진 밤가까워지는 마음을 멈춰야 해차가워지...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독도토끼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어때 내 말좀 한 번 들어볼래 말래 꼬마라고 작다고 어리다고 하지 말고 한 번 들어봐 두 번 들어도 돼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어때 내 말좀 한 번 들어볼래 말래 꼬마라고 작다고 어리다고 하지 말고 한 번 들어봐 두 번 들어도 돼 쪼꼬만게 무슨 랩이냐고 웃기지 말라고 학교에서 제일 잘 한다고 힙합하는 형아들은 입만 살아 말만 많아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Inst.) 독도토끼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어때 내 말좀 한 번 들어볼래 말래 꼬마라고 작다고 어리다고 하지 말고 한 번 들어봐 두 번 들어도 돼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어때 내 말좀 한 번 들어볼래 말래 꼬마라고 작다고 어리다고 하지 말고 한 번 들어봐 두 번 들어도 돼 쪼꼬만게 무슨 랩이냐고 웃기지 말라고 학교에서 제일 잘 한다고 힙합하는 형아들은 입만 살아 말만 많아

만나줄래 환상약국(Fantastic Drugstore)

있잖아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너만 알고 있어야 돼 내가 널 좋아하네 내가 널 좋아하네 있잖아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밤을 세워 고민했네 내 맘을 보여줄게 오늘 밤 만나줘 하루종일 문자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결국에는 지웠다 이래뵈도 소심해 나는 기다리는데 연락 없네 있잖아 내 얘기좀 들어볼래 너만 알고 있어야 돼 한번만 만나줄래 한번만 만나줄래

만나줄래 환상약국 (Fantastic Drugstore)

있잖아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너만 알고 있어야 돼 내가 널 좋아하네 내가 널 좋아하네 있잖아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밤을 세워 고민했네 내 맘을 보여줄게 오늘 밤 만나줘 하루종일 문자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결국에는 지웠다 이래뵈도 소심해 나는 기다리는데 연락 없네 있잖아 내 얘기좀 들어볼래 너만 알고 있어야 돼 한번만 만나줄래 한번만

주방 음악회 베베핀

난 드럼 연주자 드럼을 치지요 들어볼래? 좋아! 시작해볼까? 쿵짝쿵짝 쿵짝쿵 쿵짝쿵 쿵짝쿵 쿵짝쿵짝 쿵짝쿵 쿵짝 쿵짝쿵 난 실로폰 연주자 실로폰 치지요 들어볼래? 좋아! 시작해볼까? 딩동딩동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딩동딩동 딩동댕 딩동딩동댕 난 피리 연주자 피리를 불지요 들어볼래? 좋아! 시작해볼까? 휠리휠리 휠릴리 휠릴리 휠릴리 휠리휠리 휠릴리 휠리휠릴리

만나줄래 판타스틱드럭스토어(Fantastic Drugstore)

있잖아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너만 알고 있어야 돼 내가 널 좋아하네 내가 널 좋아하네 있잖아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밤을 세워 고민했네 내 맘을 보여줄게 오늘 밤 만나줘 하루종일 문자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결국에는 지웠다 이래뵈도 소심해 나는 기다리는데 연락 없네 있잖아 내 얘기좀 들어볼래 너만 알고 있어야 돼 한번만 만나줄래

너의발견 윤군

모른채 지나쳤던 니 존재가 눈부셔 언제나 함께했던 너와의 순간들이 이제는 짙은 어둠 홀로 빛나는 너를 아는게 다시 올 수 없는 행운이란걸 이제야 알겠어 오래 걸린 감정 후회스런 말들 차가웠던 내 겉모습 이제는 지금 나의 맘을 전하려 해 어떡해야 니가 놀라지 않을까 너와 나의 노랠 들어볼래 알수없는 우울함에 주변이 물들어도 어느샌가 니곁에 웃고있는

부족한 사랑 안문식

며칠 밤을 새도록 입가엔 맴돌고 있어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 우두커니 멀리서서 널 기다리고만 있어 언제쯤 올지도 모른 채 그저(난)널 기다려 몇 번씩이나 건네 보려 적어둔 편지들 자신 없어서 겁이 나서 숨겨왔어 들어볼래 네게 하는 말 난 널 사랑하고 있어 너의 빈자릴 채워줄게 원하고 원했던 내 맘을 모두 너에게 줄께

첫사랑 (Feat. 김현아) 권혜진

첨 너의 눈봤을때부터 뿅 가버렸어 네가 웃을때면 나도몰래 미소지어져 너는 내 맘 알까 두근대는 맘 말하고 싶어지는데 네가하는 사소한 것까지 사랑스러워 너와 함께 이거리를 거닐고 싶어 이젠 함께 할래 너와 단둘이 사랑하고 싶은데 you're my love 사랑해 속삭이는 내 맘 들어볼래 네게 하고픈 말 다하고 싶어 널 좋아해

색연필의 노래 루체레 중창단

색연필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볼래 무지개 빛깔에서 피어나는 노래를 노을에 젖어걷던 보고싶은 누나야 노란 은행잎에 실려 굴러가는 가을 내 마음의 빛깔도 들꽃으로 흔들리고 색연필의 노래속에 무지개 꿈을 꾼다 색연필의 곱디고운 노래를 들어볼래 무지개 빛깔에서 들려오는 노래를 앞 뒷산 꽃불이타 꽃놀이하던 누나야 하얀 눈송이 그리움 쌓이는 겨울밤 내 마음의 그리움도

벗 하나 있었으면 Unknown

마음이 울적할때 저녁 강물같은 하나 있었으면 내 마음 산그림에 처럼 어두워올때 내 그림자 눕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 있을때 낮은 손어리로 다가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 하나 넘어질제처럼 달빛으로 다가와서 등을 어루만져주는 그와

아름다운 나의 벗 스코틀랜드 민요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수없는 길 저멀고 먼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늘 꿈에 보이는 어린 시절의 모습 즐겁게 웃던 아름다운 네 자태.

벗 (He`story) 닐로 (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그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의 세상...

벗 (Feat. 배치기) 다이스(D.I.C.E)

난 나 밖에 모르는 겁쟁이 맘을 열기 전에 머리가 더 걱정이 대체 뭐가 모자라 내가 너무 속고 살아 진실한 벗이란 어릴 때 뿐 인가 침대에 누워도 잠들지 못하는 외로움에 찌든 내 영혼을 스스로 위로해 텅 빈 가슴을 그리고 끝없이 휘청거리는 내 청춘을 다 그리워해 봤자 이건 내 고뇌 속의 고백 외로운 우리 내 삶은 고돼 자신을 낮추고 남에게 맞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