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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햇살 속의 먼 여행 버블 시스터즈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 속에 아무 표정 없는 햇살 속에 우리얘기 슬픈 얘기 남아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 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버린 얘긴 남아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 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 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 밤 마지막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속에 아무 표정없는 햇살속에 우리얘기 슬픈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 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흐른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버블 시스터즈/버블 시스터즈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시간이

하나 아닌 둘인 걸 버블 시스터즈

맘이 아파서 눈물 흘릴 때 가끔 화가나 속이 상할때도 항상 내곁엔 네가 있는걸 상처난 맘에 힘이 되준 너 사랑에 설레 기뻐할 때 이별에 울때도 잘될거야 날 위로해준 너란 걸 기억할게 하나 아닌 둘이서 떠나는 여행 긴 여행길 힘에 겨워 지쳐도 괜찮아 우린 하나아닌 둘인 걸 앞만 보면서 달려온 길에 꿈이 깨져서 눈물 흘릴때도 멈추면안돼

하늘에서 남자들이 버블 시스터즈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창밖에 하나 둘 보이는 남자 중에 한명쯤은 있겠지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이제 찾아봐 Tall blonde, dark and lean rough and tough and strong and mean 상상 속의

Lazy day 버블 시스터즈

Take it slow 뭘 할진 나도 몰라 두 눈을 깜빡이며 물음표 버리고 달콤한 맘을 내려놔 봐 꿈같은 Home vacance 늦어도 좋은 brunch 노랠 흥얼대며 숨만 쉬어도 완벽한 time 날 찾는 연락 여태 바쁜 새 알림도 딴 세상에 들리게 괜한 Caffeine 잠시 멈추고 또 이불 속의 여행 떠나 Let’s call it a day 하루만

겨울이 버블 시스터즈

얼어 붙은 맘을 녹인 품 차디찬 날에 부숴진 봄빛같은 추억이 파편처럼 맘에 박힌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손 끝까지 눈물이 차올라 바람결 시린 틈새로 젖은 슬픔이 샌다 이 어딘가 너있을 것 같아 허공을 헤집어 봐도 이제 넌 없다 너 떠난 후 남겨진 내게는 따스한 햇살

겨울이 왔다 버블 시스터즈

너 떠난 후 남겨진 내게는 따스한 햇살 아래도 항상 겨울이었다 또 계절이 돌아온 것처럼 너 역시 길을 돌아 내게 오기를 난 바래 본다..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 버블 시스터즈

It´s raining men, Amen 창밖에 하나 둘 보이는 남자 중에 한명쯤은 있겠지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이제 찾아봐 Tall blonde, dark and lean rough and tough and strong and mean 상상 속의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버블 시스터즈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시간이

이별이 다 그런 거지(청담동스캔들ost) 버블 시스터즈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시간이

고래의 꿈 버블 시스터즈

파아란 바다 끝 어딘가 사랑을 찾아서 하얀 꼬릴 세워 길 떠나는 나는 바다의 큰 고래 Oh 왜 이렇게 너를 찾아서 계속 헤매고 있나 하얀 파도는 내 마음을 다시 흔들어 너를 사랑하게 해 I'm Fallin love again 너를 찾아서 나의 지친 몸짓은 파도 위를 가르네 I'm Fallin love again 너 하나만

It's You 버블 시스터즈

난 그대의 품에 잠들죠 따스한 햇살 한가득 품고 난 혼자서 깨던 아침은 어제의 꿈일뿐이죠 이젠 날 설레게한 그대의 미소가 햇살 가득히 아침 마다 나를 깨우죠 이렇게 난 매일 아침을 그대 향기에 취해 눈을 뜰래요 난 조금은 뒤척거리죠 가끔은 그댈 깨울지몰라 날 이해해 줄 수 있나요 그래도 나를 꼭 안아줘요 아침이면 늘 향기 가득한 커피한잔에 그대 사랑 가득 담고서

사랑을 찾아서 버블 시스터즈

보면 보게 될까요 사랑을 찾아서 우리 떠나봐요 누가 알 수 있나요 참 어려운 말 사랑 보석을 찾는 큰 꿈의 기대 누가 말해 줄까요 그 설레는 맘 정말 알 수 없지만 I dream on true love 길고 긴 시간을 또 걷고 걸어도 항상 알 수 없는 일 영원이란 정말 진심이란 뭔지 알 수 없죠 난 누가 말해줄까요 영원한 비밀 사랑 보석을 찾는 긴 시간 여행

사랑이었어 버블 시스터즈

일기 쓰다 펼쳐 둔 다이어리 속에 추억 향기가 빗소리처럼 음악이 돼 젖어와 한 번은 꼭 말해볼 걸 사랑한단 말 뭐가 어려워 그때 난 너를 멈췄나 비가 내려와 창을 열어 너를 잠시 느끼고 싶어 친구라서 좋았던 시간 잃기 싫던 어린 날 망설이던 입술 옅은 한숨도 사랑이었어 테이블이 작아 어깨가 닿을 듯이 앉아 Coffee마시고 여행

이별이 다 ? 버블 시스터즈/?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시간이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이문세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 속에 아무 표정 없는 햇살 속에 우리얘기 슬픈 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 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 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 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며 걷던 그 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 버블 시스터즈

네모난 창문에 잠시 고갤 돌릴 때 불어오는 바람이 마치 너인 것 같아서 떨리는 맘으로 스며드는 햇살 오랜만이야 잘 지낸 거야 그동안 손에 닿는 풍경이 오늘처럼 와 닿던 그날 작은 꽃잎 하나도 영원처럼 예뻐서 눈을 감아 바람 따라 서로 전부였던 나날들 그 때 우리 참 행복했었는데 말야 이 바람결에 너를 보낸다 사랑은 지나가지만

밤의 이불을 덮어 버블 시스터즈

눈을 뜨니 아침 햇살 포근해 나른한 바람이 너를 닮았나 호밀빵의 향기 젖어 든 눈빛 어제 Kiss에 맘이 녹았나 서둘러 Coffee 한잔 네가 깰까 조용히 헝클린 머릴 넘기며 거울 바라보는 나 소리 없는 파도 같아서 몇 번이고 밀려들던 맘 밤의 이불을 덮어 쉼 없이 바라보던 눈 하얀 바삭거림이 어떤 꿈보다 더 달콤한 오늘 말없이 왜 웃니 좀 더 자도 돼 잠

붉은 노을 버블 시스터즈

붉게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얼굴 생각이 나 고개숙이네 눈물흘러 아무말 할수가 없지만 난너를 사랑해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없이 그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수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이문세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속에 아무 표정없는 햇살속에 우리얘기 슬픈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 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가시리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낱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가시리 (Inst.)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꽃 나를 바리고 가시리 꼭 걸음걸음

눈물이 나 (Inst.)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 잇고 걸음걸음

가시리=이쁜이님청곡 버블 시스터즈

이름모를 꽃을 꺾어 내 품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꽃 나를 바리고 가시리 꼭 걸음걸음 내

가시리メ。수정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꽃 나를 바리고 가시리 꼭 걸음걸음

깊고 푸른 밤 (Feat. 강태우) 버블 시스터즈

달이 빛나서 참 유난히도 더 깊어 보이고 더 검푸른 밤 내 눈이 그대를 또 따라간다 멈추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짙은 눈빛을 품고 다가가 본다 좀 낮은 소리로 속삭여본다 부드러운 손 길게 더 뻗어 그 술잔을 뺏어 난 마셔본다 느껴봐 맘에도 없는 거절 하지마 내 손끝만 따라오는 시선을 자 내 앞에서 숨기려고 고민하지마 참 깊고 푸른 밤 딱 오늘이야 사랑의

Winter Play Song (Feat.Soulman) 버블 시스터즈

we are playing snow day) 내 맘에 dream 천천히 slow 눈 내리는 하늘에(하얀 사랑 하얀 사랑) 하늘에 퍼지네(winter play day! Have a good day!)

?Winter Play Song (feat. Soulman) 버블 시스터즈

we are playing snow day) 내 맘에 dream 천천히 slow 눈 내리는 하늘에 (하얀 사랑 하얀 사랑) 하늘에 퍼지네 (winter play day! Have a good day!)

착해 버블 시스터즈

어깨에 올려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그 좋아하던 여행도 아직 못 다 이룬 꿈들도 모두 잊은 건지 지워낸 건지 수많은 날들 어디로 간 걸까 아무 말도 없는 네가 너무 착해서 자꾸 마음이 아파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작은 너의 어깨에 올려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또 다른 삶의 길을 걷는 너 시간의 울타릴 넘어서

Winter Play Song 버블 시스터즈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이 겨울을 노래해 winter play song Have a good song 눈사람을 만들어 이 겨울에 Play 겨울만의 white snow day 하얀 빛의 세상 winter play day we are playing snow day 내 맘에 dream 천천히 slow 눈 내리는 하늘에 하얀 사랑 하얀 사랑

Winter Play Song (Feat. Soulman) 버블 시스터즈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이 겨울을 노래해 winter play song Have a good song 눈사람을 만들어 이 겨울에 Play 겨울만의 white snow day 하얀 빛의 세상 winter play day we are playing snow day 내 맘에 dream 천천히 slow 눈 내리는 하늘에 하얀 사랑 하얀 사랑

소년에게 버블 시스터즈

Vaughan은 그댈 위한 칵테일이죠 Tonight Tonight Tonight It\''s time It\''s time to let it flow 나의 문을 언제나 그대 위해 열어 둘게요 휴식이 될 수 있도록 (Tonight\''s the nite to leave it all behind) 차가운 세상이 그댈 넘어트릴 땐 함께 길을 떠나가요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버블 시스터즈

and mean 상상속의 하루 웃기지만 괜찮아 환상속의 기대 가끔씩은 한번 미쳐봐 혼자라는 비애 잊을 수 있는걸 좀 더 많은 기회 속에 내 반쪽을 찾아서 -ㅁ-;; It's Raiing men down ********간주 -ㅁ-~******* 점점 커지는 빗소리 ~ 기회를 잡아 내 사랑을 찾아 점점 커지는

바람을 가르며 버블 시스터즈

지쳤어 Shut up 시 끄러 내 말 안 끝났잖아 마지막 끝까지 그 따위로 해야겠니 baby please 우린 어차피 끝났잖니 몰라 니 맘 대로해 난 끊을 테니 우연히 날 봐도 모른 척 해라 너와 똑 같은 여잘 만나서 거짓된 사랑에 상처 받을 너를 너의 모든 걸 잊어줄 테니 두 주먹을 꽉 쥐고 너와의 약속은 이젠 다 잊는다 너의 추억은

엄마가 사랑해 (버블 시스터즈) 강현정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될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나는 행복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 되나요 거울 속 여자는 누구인가요

Lazy day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Take it slow 뭘 할진 나도 몰라 두 눈을 깜빡이며 물음표 버리고 달콤한 맘을 내려놔 봐 꿈같은 Home vacance 늦어도 좋은 brunch 노랠 흥얼대며 숨만 쉬어도 완벽한 time 날 찾는 연락 여태 바쁜 새 알림도 딴 세상에 들리게 괜한 Caffeine 잠시 멈추고 또 이불 속의 여행 떠나 Let’s

겨울이 왔다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품 차디찬 날에 부숴진 봄빛같은 추억이 파편처럼 맘에 박힌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손 끝까지 눈물이 차올라 바람결 시린 틈새로 젖은 슬픔이 샌다 이 어딘가 너있을 것 같아 허공을 헤집어 봐도 이제 넌 없다 (***) 너 떠난 후 남겨진 내게는 따스한 햇살

겨울이 왔다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손 얼어 붙은 맘을 녹인 품 차디찬 날에 부숴진 봄빛같은 추억이 파편처럼 맘에 박힌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손 끝까지 눈물이 차올라 바람결 시린 틈새로 젖은 슬픔이 샌다 이 어딘가 너있을 것 같아 허공을 헤집어 봐도 이제 넌 없다 너 떠난 후 남겨진 내게는 따스한 햇살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It´s raining men, Amen 창밖에 하나 둘 보이는 남자 중에 한명쯤은 있겠지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이제 찾아봐 Tall blonde, dark and lean rough and tough and strong and mean 상상 속의

저 햇살속의 먼 여행 이문세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 속에 아무 표정없는 햇살 속에 우리얘기 슬픈 얘기 남아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 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 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 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며 걷던 그 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흐른

애원 버블 시스터즈

하루 동안에 몇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 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 흘리죠 거짓말 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놓지않고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

바보처럼 버블 시스터즈

[버블 시스터즈] -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 시스터즈

꽃잎 휘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나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안에 사랑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맘에 박혀 버릇...

그래요 이것밖에 안돼요 버블 시스터즈

적당히 숨만쉬며 살아가기도 너무나 힘들어 죽을것만 같아 웃기죠 그대없이 살수 있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던 나인데.. (그대하나만)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리석게도)버린만큼 살아버린 그리움들이 남았죠 우우~ 이미 끝난일인걸 내일이란 없겠죠 그래도 사랑은 후회만을 다 놓겠죠 노노노노~ 나의 전부였는데 깊게 박혀있는데 이별을 삼키고 눈...

다시 웃는 날 버블 시스터즈

많이 웃고 울었죠 그댈 만나는 동안 많이 행복했었죠 이런 내 맘 알죠 힘이 드나요 뭐라 말좀 해봐요 그대 힘에 겨운지 아무 말 없네요 우린 많이 닮았죠 위로 받고 싶어도 혹시 짐이 될까봐 멀리서 바라만 봐요 하나뿐인데 정말 하나뿐인데 내 사랑하나죠 난 그만 내게 기대요 날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께요 내 작은 어깨를 밀어내지 말아요 믿어...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

It's Raining Men 버블 시스터즈

Humidity's risin' Barometer's getting low According to our sources The street's the place to go Cos tonight for the first time Just about half past ten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It's gonna star...

영광의 날들 (feat. 버블 시스터즈) 버블 시스터즈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바람은 운명의 초침을 따라가네 시간은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기나긴 그리움의 끝으로 나를 몰고가는지 벼랑끝에 몰린 끝에 매달린 이대로 모든것을 잊어버리라니 사랑은 이토록 잔인하구나 탁탁해져버린 내 피는 거꾸로 역류하는 듯해 말도 못해 뭣도 모르면서 시작했던 사랑은 미련과 집착을 내게 선물하고 나를 비웃기만해 끝없는 자만에 그 얼...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