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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밴드 까메오

사람들아 인간들아 치사빤스다 모두들아 세상만사도 인생살이도 치사빤스다 모두들아 아무런일도 없었어 그냥 문득 생각났어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그냥 문득 생각났어 기억하고 되뇌어보면 기가찬다 어이가 없다 정리하고 납득해보면 어이없어 기가찬다 아무런일도 없었어 그냥 문득 생각났어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그냥 문득 생각났어 왜 밥 먹다가

빨간날 밴드 까메오

택시타고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어 눈을뜨니 익숙한 내 방의 바닥이네 뜨는건지 지는건지 햇빛은 보이질 않고 꺼진 핸드폰을 켜니 현재시간 오전이아닌 오후라네 어떻게 부재중전화 무려 14통 맙소사 안읽은 메세지 정확히 20개 머릿속이 순간 하얘지고 공명소리가 들려와 우선 해장부터 하고보자 오늘이 빨간날이 아니라니 정말 노는 날이 아니라니 오늘이 빨간날이 ...

어색한 사람들 밴드 까메오

하나둘 셋이 모여서인사를 하고만나서 반갑습니다쇼파에 앉아서커피잔을 만지다겨우 말을 걸어봤지이름과 나이는어떻게 되시는지집은 또 어디에 있나요상상도 못했어대화가 이렇게 끝날줄은누가 알았겠어이렇게 긴 침묵이이어질거라고난처한 웃음불안한 눈빛현란한 손가락두려운듯한 다리어색한 사람들인사는 했었는지 여하튼헤어지고 얼마 안돼 다시만났지몇일 안보다 보니 왠지반가워서 ...

뭐모뭐 밴드 까메오

내 탓이라면 내 탓이지 뭐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뭐 내가 뭘 어떻게해 니 말이 맞다는데 뭐 뭐 뭐 아니 내가 잘못한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나 진짜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미안하다고 말 해야 하는거잖아 그냥 그저 부탁할게 없으니 고맙다고나 해야지 내 탓이라면 내 탓이지 뭐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뭐 내가 뭘 어떻게해 니 말이 맞다는데 뭐...

놀자 밴드 까메오

놀자 우리와 그대가 오늘밤 놀자 우리와 그대가 놀자 그대와 오늘밤

솔로 밴드 까메오

사람이 멍청한 것인지 사랑이 사치인 것인지 합리적으로만 생각해봐도 어차피 반반인데 대한민국에 육천만 그중에 독신빼고 반으로 나누면 얼추 비슷할텐데 근데 왜 나 너 쟤 그리고 이분은 솔로인지 왜 나 너 쟤 그리고 이분은 솔로인지 학벌에 외모에 연봉 그리고 부동산 재테크에 자가용까지 어차피 다 똑같이 늙어버릴텐데 근데 왜 나 너 쟤 그리고 이분은 ...

어젯밤에 밴드 까메오

어젯 밤에 일이었어그녀가 내 손길을 피한건어젯 밤에 일이었어그녀가 내게 등을 보인건어젯 밤의 일이었지그녀가 내 눈빛을 피한건어젯 밤의 일이었지그녀가 내게 등을 보인건고맙게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다행히도 눈물한번 보이지 않고뒤돌아섰지 어젯 밤에 일이었나그녀도 나와 같이 기억을할까어젯 밤에 일이었나그녀는 지금 뭐하고있을까고맙게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다행히...

까메오 최성수

you I really do Why am I calling you on the phone You know it's me take it all my heart You're my soul cause I love you so 흔들 흔들리는 까만 생머리 Sexy Sexy 하게 젖은 그 입술 내 가슴 불 당기는 까만 밤의 다이아몬드 (오오~) 그녀는 까메오

What You Feel 까메오

밤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어 다른 여자와 넌 웃고있어 너의 연락을 나 기다렸는데 가슴이 아파와 이젠 나를 떠나줘 이젠 더는 견딜 수 없어 행복했었잖아 What You Feel Now 믿을 수가 없어 난 What You Feel Now What You Feel Now 너를 믿었던 난 이렇게 혼자서 남겨져 또 다시 전화가 울렸어 내게 오해라고 대답했어...

문득 해크

문득 생각들이 날 고장나게 만들어. 네가 내게 다가왔던 것 처럼. 아무 생각 없이 했던 모든 일이 내게 아무 일이 된 것 처럼 이제 네가 신경 쓰이잖아. 그냥 항상 하던대로 널 대하면 되는 건데 왜 그게 잘 안 되는 건지 답답해. 밥 먹을 때에 어느 쪽 어금닐 썼는지도 생각이 안나. 이제 뭔가 이상하잖아. 아무 것도 아닌 건데 왜 신경쓰고 있는걸까.

설레임 티.에스 밴드(T.S Band)

어디에선가 너를 부르네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해 잠 이 들 때면 loving you 꿈만 같았던 모 일들은 아쉬움으로 뒤돌아서서 너를 본 순간 loving you 혹시 나와 같은 지 정말 괜찮은 건 지 벌써 며칠째 니 가 생각 나 everyday 너만을 보고있는데 오 내 맘 알아주겠 니 예 everyday 정말 널 사랑하는데 오

그의 세상 그의 사람 정미영 밴드

그의 세상 그의 사람 정미영 밴드 꽃과 풀 나무 새와 물고기 저 짐승 저 사람 온 우주의 별 우연이 아닌 계 획된 작품 그 모양 그 종류 모두 하나씩 그의 말로만 만 세상 그의 손으로 만 사람 언제까지나 그와 영원히 살아야 하지만 망가졌다네 <간주중>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지 그 사랑 그 생명 다 주면서 그의 세상 그의 사람

The Feeling 개나소나 밴드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너무나 값진 시간이야 그녀를 보고 싶어도 참을 수 밖에 없는 건 바로 Music 때문에 오늘도 난 정말 힘겹게 그녀 모습 지우며 한참을 고뇌해 stop thingking music is my life 내 모습은 니가 아닌걸 (떠나가줘 사라져줘) 더 이상 너의 생각 하기가 싫어 (돌아와줘 날안아줘) 내 옆에 니가 없다는

빈 손 윤승호 밴드

그대 이제 양손의 짐을 내려놓아요 물건을 손은 그대 손이 아니에요 자유를 원한다면 양손을 비우세요 빈 손이 사랑이요 행복한 손이랍니다 이젠 그대 두 팔을 펼쳐보아요 세상의 모든아픔 끌어안을 수 있게 양손을 건내봐요 저편 사람에게 우리서로 맞잡은 손 사랑 그리고 평화 그대 손이 따뜻하면 내 손이 차고 내손이 따뜻하면 그대손이 차죠 사랑을 원한다면 양손을 비우세요

에필로그 한별

어느 여름밤 문득 생각 난 나를 더 아낄 필요가 있어 나약한 밤을 깨지 않을 용기 나도 날 사랑할 수 있을까 긴 밤에 고민하다 나는 늦은 잠을 청하곤 해

웃게 해줄게요 이타카 (ITHACA)

어떤 날에 문득 그대를 바라보다 생각 시간이 멈춰야 한다면 지금이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 사랑인 건가 봐요 그대의 눈물 보고 싶지 않아요 그대의 웃는 모습만 볼래요 그래 그대를 웃게 해줄게요 그대의 아픈 기억까지도 감싸 안아준다는 말은 못 하겠지만 그냥 그냥 그냥 웃게 해줄게요 그대의 눈물 보고 싶지 않아요 그대의 웃는 모습만 볼래요 그래 그대를 웃게 해줄게요

카사블랑카 허벅지 밴드

점점 굶주린 개들 다가오고 달이 걸린 언덕 언덕 위엔 그 맹수 서글픈 울부짖음 차라리 한송이 작은 한송이 백색 꽃이 되게 하소서 하늘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타들어가고 내 몸은 서늘하게 식어가고 식어가고 눈 앞은 새하얗게 흐려져가고 흐려져가고 내 몸은 어둠 속에 굳어버리고 굳어버리고 홍차 한 잔이 식기 전에 그 사냥군은 그 테이블에서 몸을 일으키겠지 손에

가만히 침대에 누워 밴드 그릇

가만히 침대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다가 지금은 내 곁에 없는 아름다운 그댈 생각해 또 생각생각생각 똑같은 아침식사와 뻔하디 뻔한 가십들 며칠째 그대로 있는 버려진 식빵더미들 또 생각생각생각 먹구름 낀 흐린 하늘과 핑크 빛 우산의 조화 기울어진 술잔에 흘린 삶에 대한 한숨 더미들 And I\'m thinking

일상, 그리고 너 일루와 밴드

문득 니 손을 잡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얘기를 하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문득 떠오른 기억도 너 새로 생긴 습관도 너 어느새 내 마음엔 한 가득 니가 들어 있어 평소 같은 짧은 농담에 쿵 하고 내려앉은 건 평소답지 않은 기분 탓에 너에게 들킬까 겁이 나 나도 모르게 너에게 조금씩 무심코 뒤돌아보면 너의 향기가 다가와서 어느새 내 곁을

생각 이송빈

생각나겠지 생각나겠지 문득 문득 뒤 돌아보면 눈물 나도록 눈물나도록 가끔씩 가끔씩 생각나겠지 오직 그마음 그 마음 하나 서로 믿고 의지했는데 살다보면은 이유도 없이 이렇다할 이유도 없이 문득 문득 꽃을 볼 때면 생각나겠지 눈물 나게 내가 그리워 지겠지 서로가 먼 곳에 먼 곳에 있지만 가끔씩 가끔씩 생각나겠지 생각나겠지 생각나겠지 문득 문득

본다 구체적인 밴드

아무도 살지않던 저 높은 철탑을 본다 누군가 묶여있는 저 높은 십자가를 본다 그래 문득 마음이 불거지던 그 밤 집으로 가는 그 길 위에 나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주저앉았어 누군가 죽어있는 불타는 도시를 본다 저기 버려져버린 소리 없는 절규를 본다 그래 문득 마음이 불거지던 그 밤 집으로 가는 그 길 위에 나는 할 수 있는게

Toss And Turn 친절한 밴드

당신이 다 가져가요 나 이제서야 모두 인정할께요 한참동안을 몸부림에 뒤척인다 떠나지 않는 생각들로 뒤척인다 내가 모두 망쳐 놨어 내가 모두 망쳐 놨어 다신 우리 만나지 마요 영원히 날 떠나 줘요 다 남기지 말고 떠나가 줘요 당신이 다 이겼어요 당신이 다 가져가요 나 이제서야 모두 인정할께요 하지만 다시 또 한 번 돌아보길 기다린다 문득

후회 없어 윤도현 밴드

후회 없어 by [윤도현 밴드]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순없잔아 비겁한 세상 비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눈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젠 다시 시작이야 끝이없는 험한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그것뿐야 촛불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The Feeling 개나소나 밴드(Kaenasona)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너무나 값진 시간이야 그녀를 보고 싶어도 참을 수 밖에 없는 건 바로 Music 때문에 오늘도 난 정말 힘겹게 그녀 모습 지우며 한참을 고뇌해 stop thingking music is my life 내 모습은 니가 아닌걸 (떠나가줘 사라져줘) 더 이상 너의 생각 하기가 싫어 (돌아와줘 날안아줘) 내 옆에 니가 없다는

먼지아래 (Feat. 영재) 개나소나 밴드

다섯 개 선위에 내 기억 어렴풋이 기억나네 이젠 난 그대로 손가락과 떨리는 목소리로 추억을 머금고 얘기해보네 저기 저 구석 안에 먼지 쌓인 책들 아래 숨어있던 옛날 나의 추억들이 말을 하네 어이 자네 그 동안 무얼 하고 살았는가 왜 도통 보이질 않아 게을렀나봐 옛날 열정이 넘쳤을 때의 너가 써놓은 날 봐 가만 어때 잘 쓴 거 같잖아 고놈의 음악 겉 멋

수철리 산 174-1번지 밴드 굿락

당하고 톱으로 잘리고 나서야 내놓았다 폐금광 구덩이에 뿌리내린 밤나무는 구슬과 청동 종 마사토와 진흙 잡석 사이 켜켜이 묻어놓은 꽃단추 끈 달린 고무신과 가죽신 흰 포대기 속에 싸여 있는 아기들 갈비뼈 눈보라 치는 밤이면 들린다 나무 부러지는 소리 아이들 구슬치기하는 소리 엄마 치마폭 속에서 엄마와 함께 구슬 꽉 쥔 채 할머니 품속에서 할머니와 함께 뱃속에

가을밤에 든 생각 잔나비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

가을밤에 든 생각 잔나비 (Jannabi)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

새벽에 든 생각 피터팬 컴플렉스

?지금 내 맘은 온통 너로 가득차 결국 너에게 난 점점 작아지네 지금 내 귀는 너의 소리만 들리고 지금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덜어 내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아무런 소용없네 너를 닮아가 너의 생각도 너의 말투와 습관까지도 모두 다 너를 닮아가 너의 모든걸 지금 내안엔 온통 너로만 가득해 이러면 안돼 눈물을 짜고 오늘은 안돼 지워...

가을밤에 든 생각. (멋진빠기님청곡)잔나비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

가을밤에 든 생각 하늘님청곡) 잔나비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

가을밤에 든 생각 가을사랑 님 請 曲 잔나비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

입장차이 (feat. 박현주) 일루와 밴드/일루와 밴드

(잘들어) 요즘 여자들은 하나 같이 똑같애 흔히 말 하는 연애 3대 난제 말 안 해주면 솔직히 도저히 알지 못 해 마치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 왜 눈치를 못 채 (오빤 맨날 그런 식 이야) 내 립스틱 내 향수 내 깔맞춤 다 널 위해 신경 쓰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의 생각 차이 남자와 여자의 입장차이 아무리 고민 해 봤자 정답은

밤산책 꿈꾸다

거닐던 순간들이 기억 속에서 남아있진 않겠지 작은 기억도 귓가에 들려오는 음악소리만 내 곁을 지켜주며 걷네 어느 날 밤인지는 생각 안 나도 그날 밤 그때 같은 기분 드는데 한참을 고민하던 그때 얘기가 지금은 우습게만 느껴지네 넌 어디 있니 그 때 그 자리 함께하던 나의 소중한 나의 기억들 늘 함께하던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난 날

허무 정미영 밴드

허무 정미영 밴드 남김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갖고 싶었던 모 것을 우린 언젠가 잃 어 버리고 말지 이 세상은 허무 해 허무해 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 하나도 둘도 모 두 다 사라져 그것에 집착한다면 우리 인생은 너 무 허무해 허무해 탐나는 것이 너 무도 많이 있지만 얻 고 나면 모두가 소용없을 때가 많아 ah

The Day 정미영 밴드

The Day 정미영 밴드 선명한 아침의 햇살 아직도 잠자는 아이 그를 향한 사랑 담은 내 노래가 울리 네 <간주중> 분주한 시간이 지나고 홀로 앉아 생각 하면 바라보는 나의 눈은 하늘 향해 있지 <간주중> 오늘 나의 하루 가 정직할 수 있다 면 겸손할 수 있다 면 사랑할 수 있다 면 <간주중> 분주한 시간이 지나고 홀로 앉아

Fight 815 밴드

머리 속에 박힌 썩어빠진 생각 아버지 빽이지 돈을 따라가야지 너의 꼬라지는 지금 말이아니지 everybody fight 꿈이없는 청춘 everybody fight 너를봐 바꿔봐 everybody fight 껍데기를 벗어봐 썩어빠진 생각들을 버려봐 가식 속에 갇힌 가치 없는 인간 oh fight 네모 속에 갇힌 가치 없는 학교 oh fight 머리 속에 갇힌

기억해 오케이 밴드

멈춰진 시간에 남아있는 너의 기억 나 없이 간직한 나만의 소중한 얘기 기억해 너를 기억해 오랜시간 지났어도 가슴에 묻어둔 내마음 아직도 나를 울리네 날 큰서랍속에 묻어둔 나의 마음 문득 그리워지면 살며시 꺼내본다 아 기억해 너를 기억해 오랜시간 지났어도 가슴에 묻어둔 내마음 아직도 나를 울리네 말한마디 못꺼내고 오 수줍게 애태우던 날들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네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손이 떨려와 아직 난 눈을 뜨기 힘들어 끝은 어딜까 망설이다 못해 잠이 들어 어느 날 문득 생각 없이 그냥 버스에 올라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몸을 기대네 춤을 출 수 있을까 오늘도 커피를 마시며 고단한 내 육체를 억압하고 춤을 출 수 있을까 춤을 출 수 없다면 그대여 내 손을 잡고 발을 내딛어봐요 잘할 자신 없지만 그대와 함께라면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손이 떨려와 아직 난 눈을 뜨기 힘들어 끝은 어딜까 망설이다 못해 잠이 들어 어느 날 문득 생각 없이 그냥 버스에 올라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몸을 기대네 춤을 출 수 있을까 오늘도 커피를 마시며 고단한 내 육체를 억압하고 춤을 출 수 있을까 춤을 출 수 없다면 그대여 내 손을 잡고 발을 내딛어봐요 잘할 자신 없지만 그대와 함께라면

우에오 (WOOEHOH) 밴드 황정민

었던 그 날이 내 옷을 벗겨주던 그 손길을 fake book에 upload된 내 사진들 수 많은 사람들의 질투 속에 너와 나의 발자국은 쌓여갔어 다른 놈과 함께 걷고 있는 너를 봐도 이젠 더는 울지 않을래 시간 지나가면 나는 더 빛이 날 텐데 이젠 너에게 안녕을 하고서 우에오 집으로 돌아가면 우에오 내 생각 나겠지 우에오 더 좋은 사람

문득 노을

무심코 울린 알람 소리가 이른 새벽에 잠을 깨워 딱히 할 일도 없는 내 하루인데 모두가 잠이 시간 연락할 사람도 없고 뜬 눈으로 그저 밤을 새다보니 얼마 전 헤어져 이런 건지 가장 길게 만나서인지 하고 싶었던 말이 맘에 남아선지 후회 같은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아련한지 문득 이렇게 널 생각할 때면 오늘 같은 밤이 나에겐 너무나 아파서

문득 진바이진

Say Good Night Sweet Dream 다 지난 일이야 더 이상 아파 하지마 Say Good Night Sweet Dream 다 지난 일이야 더 이상 아파 하지마 문득 생각에 또 눈물이 흘렀다 다 나았다 했는데 또 마음이 아리다 잊어야지 몇번을 다짐하다 다짐하다 울다 지쳐 또 다시 잠이 든다 잠이 든다 그 태엽을 돌려 반복된 것 처럼 막힌 벽 안에서

문득 문진오

생각 없이 길을 걷다 보면 내가 가는지 네가 오는지 움직이는 건 세상일 뿐 강물처럼 아래로만 흐르는 시간일 뿐 너와 난 없는 지도 몰라 우린 그저 흩날리는 낙엽인지도 우린 그저 밀려 갔다 밀려 오는 물 위의 부초처럼 떠도는 지도 몰라 오고 가는 사람들 모두들 제 갈 길로 가지만 밀려 가는 물결 속에 행복 할 수 있을까 난 홀로 걷고 있어 이 많은

정신차리세요 올라이즈 밴드

정쒼,,,, 그리많은 시간 다 필요없어 내가 살기위해 생각 필요없지 이리저리 뛰어다닐 필요도 없어 불필요한 시간속에 우린모두 이리저리 꿈만쫒아 환상속을 헤매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긴 지금 어디인가 알수없네 제발 나를 불러 일으켜 세워줘 오늘 하루 우리모두 무얼하고 지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다 생각해보겠습니다

제페토 진달래 밴드

아무 상관없는 일에 문득 그대가 떠올라 그 생각에 취할수록 점점 마음이 이상해 함께 있고 싶지만 나는 방법이 서툴러 어려운 문제 앞에 벌 받는 아이가 되었다 운명처럼 같은 단어로 말하는 너 이런 나를 다 이해하는 그런 눈으로 바라보네 아이아이야아 아름다운 너 초라한 내 입술로 과분한 이름을 부를 수 없어 그래도 행복의 꿈을 꿔 그대의 품에

아무래도 정미영 밴드

아무래도 정미영 밴드 아무래도 어디선가 들려 오고 있어 눈을 감고 생각 하면 확실하게 들리지 이건 아냐 들리 니 이건 아냐 들리 지 볼 수 없지 알 수 없지 눈에 보여야 하 니까 영원한 건 중요 한 건 보이지가 않는데 난 아냐 보고 싶어 난 아냐 알고 싶어 난 말야 가고 싶어 na ya na ya na ya na ya <간주중>

숨바꼭질 밴드 12시

어느새 저녁 하늘은 검은색으로 가득해 비좁은 바구니위에는 지붕이 없죠 언제까지 기다려요 얼마나 더 있어요 떨어지는 물방울에 나 조금 추운데 어딨나요 어딨나요 어딨나요 어딨나요 어딨나요 어딨나요 그대 문득 기억이 나네요 저 다리 끝에서 우리 맘껏 웃으며 뛰어놀았죠 참 좋았어요 눈이 부셨던 태양도 따뜻했던 그 바람도 오늘은 이제 없는데 그만

한심한 질문들 조대득 밴드

유달리 행복할 것 없는 하루를 보내다 문득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따위의 한심했던 질문들 불치병인줄 알았던 그대는 감기만도 못한 추억이 되고 계절이 바뀔 때면 마음에 걸려 잠시 앓기도 하고 난 너를 그리워하는 걸까 그저 기억하고 있는걸까 단지 나 외로운걸까 아님 술에 취한걸까 술마실 때 전화해야할 사람 없고 술취해 전화할 사람 없는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TAT 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