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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사람 백승태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며는 차라리 하지나 말지 기다리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 간주중 >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며는 차라리 하지나

무정한 사랑 백승태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 말라는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 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무정한 그 사람 백승태

1.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사람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사`랑인가 고동소리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2.

무정한사람 백승태

무정한 사람 - 백승태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 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기다리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은 차라리 하지나

무정한 그사람 백승태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 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

정주고 내가 우네 백승태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정주고내가우네 백승태

정주고내가우네 - 백승태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인연 백승태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에에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걸 다` 주~후우우어봐도 때가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랑)이(드~으흐)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하아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아안날(들)을 괴로워~어허어말자

스잔나 백승태

스잔나 - 백승태 해는 서산에 지고 무정한 바람만 불어 오동잎 날리게 되니 가을은 깊어졌구나 보이지 말았으면 나를 부르는 낙엽 내 목숨 오동나무 닮았네 바람은 너무 싸늘하구나 해는 서산에 지고 무정한 바람만 불어 오동잎 날리게 되니 가을은 깊어졌구나 간주중 보이지 말았으면 나를 부르는 낙엽 내 목숨 오동나무 닮았네 바람은 너무 싸늘하구나

정주고 내가우네 백승태

정주고 내가 우네 작사 : 김중순 작곡 : 김희갑 노래 : 백승태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정때문에 백승태

정때문에 - 백승태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정 때문에 백승태

정때문에 - 백승태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사랑의 자리 백승태

돌아온다구 약속해놓구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둘든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신사동 그사람 백승태

** 신사동 사람 *** - 김용임 - < 간 주 > 1)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그때 그 사람 백승태

2.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아아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호오오움을 몰래 감~하암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 안~아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흐을픈건 정이~이이히라(며)고 고개를 떨~어얼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이일에서 기타를 쳐`주(고)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고향이 남쪽 이랬지 백승태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곡~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사람 이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백승태

고향이 남쪽이랬지 - 백승태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사람 서울로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사람 이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나침판 백승태

나침판 /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的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사람은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그사람이 그사람 백승태

사람이 사람 - 백승태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간주중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그때 그사람 백승태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카스바의 여인 백승태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카스바의여인 백승태

카스바의여인 - 백승태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체 나이마저 잊은 체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에 그날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한 번쯤은 만난듯한

빗물 백승태

빗물 - 백승태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사람 생각이 나네

당신은 바보야 백승태

@사`랑엔 약한`것~허어엇이 여~허어어자라지~이이만 @ 마~아아음 몰라주~후우우후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호오야 사랑을` 모르는 바~하아아하보 ,,,,,,,,,,,2.

아사루비아 백승태

@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2절.사랑을) 주고 떠난 바로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히잇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흐음도 나를 부~우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윗

우연히 백승태

우연히 - 백승태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 뚝 뚝 흘리는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간주중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여자를

성은 김이요 백승태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수심 백승태

1.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세월 (쌓인)사는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무엇인지 정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감추고 연정에더운 마음 사~~~음. (2904)

사랑은 정에 울고 백승태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춘자야 백승태

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백승태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사람 위해 이젠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접어야 해요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위에 떨어져 뒹굴다가 묻히는데 아직도 그대 못 잊어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때문에 괴로워요 잊어야 해요 보고 싶어도 나를 위해서 당신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사람 위해 이젠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바람같은 사람 백승태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요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은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간주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짭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

오동나무 백승태

오동나무 - 백승태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사람 냉정이 떠나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가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미워도 다시한번 백승태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할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아 안녕

못잊겠어요 백승태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못 잊겠어요 백승태

못 잊겠어요 - 백승태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보슬비 오는 거리 백승태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하~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사람 (지금)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2. 보~~~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하~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412)

비내리는 명동거리 백승태

비내리는 명동거리 - 백승태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애인이 돼주세요 백승태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히인 나를 달래줘~허어요 오늘도~오오 캄`캄한 밤 나이트~으으 클(크`)럽에서 처음 본 사(랑)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오오르게 왠지 나도 모~오오르게 자~하아꾸만 끌리는 사~하아람 사~하아랑의 눈빛이 @마~하아음에 들었는지 아하아아~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바람 같은 사람 백승태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사랑밖에 난 몰라 백승태

사랑밖에 난 몰라 - 백승태 그대 내 곁에선 순간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이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간주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땡벌 백승태

1.아하~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하~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오호~오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갈색 추억 백승태

갈색 추억 - 백승태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추억 백승태

갈색 추억 - 백승태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백승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백승태 이 밤 한 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백승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백승태 이 밤 한 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풀빛사랑 백승태

풀빛처럼 고운 사랑이여 풀빛처럼 파란 사랑이여 아침이슬처럼 눈부시게 내 마음에 맺힌 그대 내 곁을 떠나 내 곁을 떠나 어디로갔나 내 사람 그대여 꽃이 피어도 소리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없어 우리 사랑은 기약없는 아름다운 꿈이었나 풀빛처럼 순한 사랑이여 풀빛처럼 슬픈 사랑이여 내 마음에 달빛 수를 놓아 그리움에 젖는 가슴 그대는 몰라

너무 짧아요 백승태

처음만난 날부터 다정했던 사람 생각하는 하루는 너무 짧아요 우리 만나 하던말 생각하다가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하루해는) 너무 짧아요(너무 길어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사랑하던 날부터 다정했던 사람 생각하는 하루는 너무 짧아요 만나서도 못한말 생각하다가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하루해는) 너무 짧아요(너무 길어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돌이킬수없다면 백승태

돌이킬 수 없다면 - 백승태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간주중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당신이 원하신다면 백승태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별을 따`다 바치오리~히이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달을 따`다 바치오리~히이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꺼야~하 당신을 사랑하니까 (윗)당~~~~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