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아아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호오오움을 몰래 감~하암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아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흐을픈건 정이~이이히라(며)고 고개를 떨~어얼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이일에서 기타를 쳐`주(고)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으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아아 한번쯤은 생`각해`~에에 줄까 지금도~오오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