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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랑은 배재화

하루에도 몇 번씩 많은 생각이 바뀌어 그렇게도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 사랑하고 있어 우린 벌써 몇 일째 서로 다른 생각에 많이도 다투고 토라져 있지만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 네 가진 것 모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 눈보라 몰아쳐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우리에 사랑이 큰 행복이여라 사랑하고 있어 비바람 불어와도 함...

그대향기 배재화

바람처럼 흩어져버린 그날의 기억들이 쓸쓸히 밀려오는 그대의 향기 느낄 수가 없네 스쳐가는 바람소리만 아득히 들려오네 그리움 눈물 되고 아픔이 되어 멀리 멀리 가네 날 사랑한다는 너의 말에 난 조용한 미소만 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이젠 눈물로 눈물로 남았네 세월 지나 우리 사랑이 아련한 추억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마른잎처럼 내 맘 쓸쓸하네

보고픈 사람아 배재화

달빛 아래 비추어진 술잔 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매어 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 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배재화

외로워 말아요 울지 말아요 더 이상 슬퍼 말아요 내가 있을게 당신 맘 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게 하루를 살다 죽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게 천년을 함께 나눈 당신이라 생각해 이 제 다시 사랑할게 영원토록 변함없이 이-제 다시 사랑할게 당신만을 사랑해 오 워 오 워 힘겨워 말아요 괴로워 말아요 이제는 웃어줄께요 약속할께요 당신 맘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께

이별.. 만남 배재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그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천번 만번 생각했었지

참새와 허수아비 배재화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 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 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

이별.. 만남.. 배재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그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천번 만번 생각했었지

이별.. 만남.. 배재화 ??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그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천번 만번 생각했었지

강변연가 배재화

그대 나를 멀리 떠나가신대도 그대 못 잊어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 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음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 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회상 배재화

우리의 이별이 새로움으로 또 다른 만남 준비하나요 빛 바랜 추억 모두 버리고 내 마음을 달래봅니다 또다시 내게로 돌아온다면 변함없는 사랑으로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채 그렇게 보내야 했나요 아 지금 이 순간 당신을 그려봅니다 우리의 이별이 아쉬움으로 또 다른 상처 밀려오네요 지난날 행복했던 시간 내 마음에 그려봅니다 또다시 내게로 돌아...

내가 있어요 배재화

내가 있어요 당신 곁에 있어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당신 지켜줄께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아무 걱정 말아요 사랑이란 믿음 하나로 내가 당신 안아줄께요 이 세상 살다보면 힘든날도 나는 두렵지 않아요 먼훗날 홀연히 내 곁을 떠나가면 아프지 말아요 먼저가지 말아요 그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나는 두렵지 않아요 먼훗날 홀연히 내 곁을 떠나가면 아프지...

우리들의 사랑은 해바라기

우리들의사랑은언제 이룰수놓아 우리들의사랑은 어둠을뒤돌아 지치고 힘든나를 어루만져주네 지금의 시련이 오래가지않도록 씻은듯사라지고 난 일어나 울겠네 우리들의 사랑은 찬란한 등불이되여 우리들의어둠을 언제나 밝혀주리라 우리들의가슴에 서러움 쌓일지라도 다시떠오르는태양 그늘에 닿아 먼길을 걸어와 지친몸 일으켜 세우네 지금의시련이 오래가지않도록 씻은듯사라지고

우리들의 사랑은 들국화

우리들의 사랑은 버스에서도 흔히 볼수 있고 우리들의 사랑은 어두운 공원길에도 보이고 우리들의 사랑은 가까이 잡힐것처럼 보이다가도 우리들의 사랑은 신기루처럼 사랑이 아니라고...사랑이라고...

우리들의 사랑은 들국화

우리들의 사랑은 버스에서도 흔히 볼수 있고 우리들의 사랑은 어두운 공원길에도 보이고 우리들의 사랑은 가까이 잡힐것처럼 보이다가도 우리들의 사랑은 신기루처럼 사랑이 아니라고...사랑이라고...

우리들의 사랑은 예울림

우리들의 사랑은 (조민하/글,가락) 우리들의 사랑은 보랏빛꿈결이 아니죠 희미한 불빛 까페의 속삭임도 아니예요 우리드의 사랑은 거칠은 노동속에 피어나는 꿈 서로서로 아껴주며 믿음으로 피는 꿈 지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꿈 눈물보다 더 빨리 모질게 피어나는 꿈 우리들의 사랑은 따사로운 아침 햇살처럼 노동해방 그

우리들의 사랑은 김세현과 좋은 친구들

하루에도 몇 번씩 많은 생각이 바꿔 그렇게도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 사랑하고 있어 우린 벌써 몇 일째 서로 다른 생각에 많이도 다투고 토라져 있지만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 네 가진 것 모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영원토록 너를 사랑해눈보라 몰아쳐도 함께 웃을 수 있는우리에 사랑이 큰 행복이여라 사랑하고 있어비바람 불어와도 함께 웃을 수 ...

우리들의 사랑은 전인권

우리들의 사랑은 버스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우리들의 사랑은 어두운 공원길에도 보이고 우리들의 사랑은 가까이 잡힐 것처럼 보이다가도 우리들의 사랑은 신기루처럼 사랑이 아니라고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겐 쉬운 얘기겠지만 설레이고 어지럽고 후회하고 미안해지고 잊혀질거야 말했다가도 사랑이란건 왜 이렇게 사랑이 아니라고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겐 쉬운 얘기겠지만

우리들의 사랑 들국화

우리들의 사랑은 버스에서도 흔히 볼수 있고 우리들의 사랑은 어두운 공원길에도 보이고 우리들의 사랑은 가까이 잡힐것처럼 보이다가도 우리들의 사랑은 신기루처럼 사랑이 아니라고...사랑이라고...

우리의 사랑은 전인권

우리들의 사랑은 버스에서도 흔히 볼수 있고 우리들의 사랑은 어두운 공원길에도 보이고 우리들의 사랑은 가까이 잡힐것처럼 보이다가도 우리들의 사랑은 신기루처럼 사랑이 아니라고...사랑이라고...말하는 사람들에겐 쉬운 얘기겠지만 설레이고 어지럽고 후회하고 미안해지고 잊혀질거야 말했다가도 사랑이란건 왜 이렇게 사랑이 아니라고...사랑이라고..

사랑은 러브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기뻐함이라.

우리들의 자장가 양희은

*걱정일랑 하지마오 오고가는 날들을 오늘밤은 편한하게 지친 몸도 쉬겠소 행여 나를 기억할까 행여 나를 잊었나 어린날에 내 사랑은 무얼 하며 사는지 다시한번 들려줘요 어머님에 자장가 꿈결처럼 아득하던 어머님에 목소리 *Repeat

사랑은 좋은이웃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 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희 기뻐 하여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 맘으로 당신의 모든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안에서 언제나 함께 영원희 주님에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형제가 되기를 모두 함께 축복합시다.

우리들의사랑 들국화

우리들의 사랑은 버스에서도 흔히 볼수 있고 우리들의 사랑은 어두운 공원길에도 보이고 우리들의 사랑은 가까이 잡힐것처럼 보이다가도 우리들의 사랑은 신기루처럼 사랑이 아니라고...사랑이라고...

정말이야 김가희

아침마다 좋아하는 당신을 보면 나는 정말 살아가는 보람이 있어 때로는 밉지만 우리는 서로 이해하며 살죠 아 우리들의 사랑은 못 말려 아 우리들의 사랑은 행복해 정말이야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자기도 나만 사랑해야해 저녁마다 나를 보면 너무 좋아서 미소짓는 당신 보면 너무 행복해 가끔은 토라져 말은 안해도 우린 너무 좋아 아 우리들의

사랑은 좋은 이웃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기뻐함이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 맘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 안에서 함께 영원히 주님의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 형재(자매,우리)가 되기를 모두 축복합니다

우리들의 천국 들국화

우리는 누구인가 도대체 어디로 가나 무엇이 행복인가 우린 언제나 방황만 하네 사랑은 얼마나 클까 세상은 자꾸 변하고 세월은 덧 없는데 우린 언제나 망설이기만 하네 이제 그만 생각을 끊자 바로 지금 우리들만의 천국 우리 서로 달래며 산 넘고 강 건너 아무리 세상이 험하다 해도 그 누가 우리를 비웃어도 우린 갈꺼야 이 세상 끝까지 우린 갈꺼야

우리들의 천국 들국화

우리는 누구인가 도대체 어디로 가나 무엇이 행복인가 우린 언제나 방황만 하네 사랑은 얼마나 클까 세상은 자꾸 변하고 세월은 덧 없는데 우린 언제나 망설이기만 하네 이제 그만 생각을 끊자 바로 지금 우리들만의 천국 우리 서로 달래며 산 넘고 강 건너 아무리 세상이 험하다 해도 그 누가 우리를 비웃어도 우린 갈꺼야 이 세상 끝까지 우린 갈꺼야

우리들의 사랑 사월과 오월

하늘은 넓지만 언제나 하나뿐 당신과 나의 마음은 넓고도 둘이죠 바다는 깊지만 끝은 있는 법 당신과 나의 사랑은 어디가 끝일까 하늘보다 넓은 것 우리들 사랑 바다보다 깊은 것 우리들의 사랑 하늘보다 넓은 것 우리들 사랑 바다보다 깊은 것 우리들의 사랑 태양은 밝지만 달에게 지는 법 당신이 태양이라면 나는 달이죠 태양보다 빛나는 우리들 사랑

우리들의사랑은 해바라기

우리들의 사랑은 언 대지위를 수놓아 우리들의 사랑은 어둠을 휘돌아 지치고 힘든 나를 어루만져 주네 *지금 내 시련이 오래가지 않도록 씻은듯 사라지도록 난 일어나 울겠네 우리들의 사랑은 찬란한 등불이 되어 우리들의 어둠을 언제나 밝혀주리라 우리들의 가슴은 서러움 쌓일지라도 다시 떠오르는 태양 그늘에 닿아 먼길 걸어와 지친몸 일으켜 세우네 *Repeat

언약 딕훼밀리

언약 - 딕훼밀리 오늘도 보고 싶은 사랑스런 그대모습 그 언제나 내 마음은 당신곁에 있어요 조용히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얼굴 입가에 미소띄며 속삭이는 그 한마디 저 하늘에 별들이 빛을 다할때 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저 하늘의 별들이 빛을 다할때 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간주중 저 하늘의 별들이 빛을 다할때 까지 우리들의

언약 딕 훼밀리

오늘도 보고싶은 사랑스런 그대 모습 그 언제나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요 조용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얼굴 입가에 미소띄며 속삭이는 그 한마디 저 하늘에 별들이 빛을 다할 때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저 하늘에 별들이 빛을 다할 때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저 하늘에 별들이 빛을 다할 때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네가 뭔데 전창규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우리들은 서로가 좋아하고있지만 부드러운 얘기가 없었다하여 남들은 싸운줄 알고있더라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가 뭔데 뭐라고 참견을 하나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가 뭔데 뭐라고 참견을 하나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알고 있더라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이문세

봄은 꿈을 안은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네 봄이 가는 길목에 여름은 파도를 타는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려나 여름이 가는 길목에 가을은 누구나 다 시인이 되고 스쳐가는 낙엽소리에 고독은 아픔을 쓰네 겨울은 흰 발자욱 하나 둘 셋 그리면서 연인은 가네 겨울이 가는 길 따라 젊음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사랑하여야만 하고 행복하여야 한다 사랑 사랑은 우리들의

해변의 사랑 함중아와 양키스

해변은 너와 나의 것 우리들의 것 즐거움이 넘치는 푸르른 물결 젊음은 너와 나의 것 우리들의 것 기쁨이 넘치는 흰 모래사장 모닥불처럼 타오르는 젊은 연인들의 얼굴 사랑은 너와 나의 것 우리들의 것 행복이 넘치는 해변의 사람 <간주중> 모닥불처럼 타오르는 젊은 연인들의 얼굴 사랑은 너와 나의 것 우리들의 것 행복이 넘치는

나만 생각 하세요 민들레

나만 생각 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은? 우리들의 행복을 온 세상에 떨치게 해요 나에겐 당신이 있어 인생이 아름다워요? 사랑하고 있기에 울렁이는 느낌을? 우리들의 가슴 속에 담아 둘까요? 달콤한 목소리로 소근거리는 소근거리는? 유혹의 거리에서 당신을 믿고 싶어요? 나만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은?

나만 생각하세요 민들레

나만 생각 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은? 우리들의 행복을 온 세상에 떨치게 해요 나에겐 당신이 있어 인생이 아름다워요? 사랑하고 있기에 울렁이는 느낌을? 우리들의 가슴 속에 담아 둘까요? 달콤한 목소리로 소근거리는 소근거리는? 유혹의 거리에서 당신을 믿고 싶어요? 나만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은?

나만 생각하세요 민지남

나만 생각 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은? 우리들의 행복을 온 세상에 떨치게 해요 나에겐 당신이 있어 인생이 아름다워요? 사랑하고 있기에 울렁이는 느낌을? 우리들의 가슴 속에 담아 둘까요? 달콤한 목소리로 소근거리는 소근거리는? 유혹의 거리에서 당신을 믿고 싶어요? 나만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은?

사랑의 보금자리 권혜경

1.흘러가는 조각배에 그대와 둘이서 구름이 날라가는 수평선 저 멀리 이름 없는 작은 섬에 아담한 집 짓고 사랑의 나날 속에 새살림 꾸리네 바람이 불고 비 몰아쳐도 우리들의 푸른 꿈은 꺼지지 않으리 파도치는 바다 위에 태양이 찬란하게 빛나듯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한 것 *바람이 불고 비 몰아쳐도 우리들의 푸른 꿈은 꺼지지 않으리 파도치는 바다 위에

달빛그림자에 젖은 사랑 김진아

사랑은 깊어가는데 낙엽이 휘날립니다 가슴을 쥐어 뜯는듯 그리움 더해집니다 그제밤 무슨일 있어 소식이 없었습니까 내마음 사로잡고서 그렇게 가야했나요 우리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요 그대가 방황하다가 길을 잃었겠지요 짜릿한 그대 사랑은 가슴에 숨을 쉬는데 달빛그림자에 젖은 사랑을 잊지 못해요 우리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요 그대가 방황하다가

우리 김광석

얼어붙은 저 숲속에 내 뜨거운 마음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은 그대와 함께 우리들의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로서(우리들 모두가) 쓸쓸했던(바라보는) 삶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있소 얼어붙은 저 숲속에 내 뜨거운 마음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은 그대와 함께 우리들의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로서(우리들 모두가) 쓸쓸했던(바라보는

일심동체 장욱조

그대와 난 하나님이 정해 주신 천생연분 그대와 난 하나님이 맺어주신 일심동체 그대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는 그대 있고 한 마음과 한 몸 이룬 완전한 사랑이여라 하나님이 짝 지어준 우리는 일심동체 우리들의 완전한 사랑은 영원하여라 2.

Love Is 러브 플래티넘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 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섬기지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기이뻐 함이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맘으로 당신의 모든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안에서 언제나 함께 영원히 주님의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 형제가 되기를 모두함께 축복 합시다.

LOVE is 러브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 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기이뻐 함이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맘으로 당신의 모든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안에서 언제나 함께 영원히 주님의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 형제가 되기를 모두함께 축복 합시다.

바람부는 날의 연가 강석호

우리들의 사랑이 시작된 것은 이렇게 바람불던 날이였었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많은 시간 함께 했었지 가슴아픈 헤어짐을 나누던 것도 이렇게 바람불던 날이였었지 영원히 함께하길 약속했지만 사랑은 떠나버렸네 오늘처럼 이렇게 바람이 불어 괜시리 이내 맘이 서글퍼지면 떠나버린 영아가 더욱 생각나 정말이지 견딜수 없어 오 영아 이제는 내게 다시

숲 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상록수 한마음

사랑해요 그대를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랑해요 그대를 함께 가고 싶어요 행복한 이 마음을 어디에다 전할까 햇님에게 전할까 달님에게 전할까 우리들의 마음은 푸른 하늘 날으고 우리들의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거예요 이 마음 다바쳐 사랑할 거예요 행복과 작은 소망 너와 나의 마음은 언제나 꿈 피어나 상록수가 되리라 우리들의 마음은 푸른 하늘

숲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달빛 그림자에 젖은 사랑 김진아

사랑은 깊어가는데 낙엽이 휘날립니다 가슴을 쥐어뜯는듯 그리움 더해집니다 그제밤 무슨일있어 소식이 없었습니까 내마음 사로잡고서 그렇게 가야했나요 우리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요 그대 방황하다가 길을 잃었겠지요 짜릿한 그대사랑은 가슴에 숨을 쉬는데 달빛그림자에 젖은 사랑을 잊지못해요 우리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요 그대 방황하다가 길을 잃었겠지요

사랑이란 정수라

사랑이란 좋은 것 모든 게 아름답게만 보이네 사랑이란 예쁜 것 아침이슬이 햇살에 반짝이듯이 그대 (그대) 나만을 위한 사랑을 해 봐요 난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 것 포기할 수 있어요 사랑이란 좋은 게 아름답게만 보여져 사랑이란 예쁜 것 두근거리는 오 내 작은 가슴 뛰고 있어 귀 기울여요 느낄 수 있어 사랑 오- 그대 멋진 거야 예 사랑은

사랑이 아름다운것은 김혜수

사랑은 한조각씩 그림을 짜맞추듯이 이루어지는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많고 많은 일들이 생겨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장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 주시던 어머님의 품처럼 아픔이있을때 꼭 감싸 안아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