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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 사랑 배따라기

빨간 양철지붕위로 하얀 구름이 떠가고 해바라기를 닮은 너는 먼산만 보았지 언덕에 앉아 바람은 아주 밉지않게 너의 어깨위를 맴돌고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리고 싶었어 언덕에 앉아 어제도 오늘도 하늘엔 바람만 불어와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렸을적에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오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만은데 하얀종이가 너무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아빠와 크레파스 이혜민(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 처럼 나의 창에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아빠와 크레파스(00:23) 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여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혼자만의 사랑 배따라기

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 낯선 시간속에서 둘이는 만나 약속없이 헤어졌네 그렇게 못잊을 사연도 없는데 왜 나만이 그댈 못잊나 그렇게 못잊을 추억도 없는데 머뭇거리는 내가 미워지네 오늘 밤엔 네온이 너무 따뜻해요 외로움을 채워주듯 나를 떠나보낸 그대 얼굴마저 기억할 수 없어요 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 낯선 시간속에...

크레파스 사랑 양현경

빨간 양철지붕위로 하얀 구름이 떠가고 해바라기를 닮은 너는 먼산만 보았지 언덕에 앉아 바람은 아주 밉지않게 너의 어깨위를 맴돌고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리고 싶었어 언덕에 앉아 어제도 오늘도 하늘엔 바람만 불어와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렸어 슬프게바람은 아주 밉지않게 너의 어깨위를 맴돌고 크레파스로 난 너를그리고 싶었어 언덕에 앉아 어제도 오늘도 하늘엔 ...

내 사랑 이해해요 배따라기

바람 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 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 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 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취한 눈...

나는 사나이니까 배따라기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날을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사랑 만나면 보금자리 만들꺼야.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순간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넌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 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촛불켜는 밤엔 배따라기

촛불켜는 밤에 그대 외로우실 때 사랑의 촛불을 방안에 켜두세요 촛불켜는 밤엔 내 님의 숨결 느낄 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눈 그입술 그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켜는 밤엔 그대 사랑 느낄 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 사랑 기다려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리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촛불 켜는 밤엔 배따라기

촛불 켜는 밤엔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한밤에 켜 두세요 촛불 켜는 밤엔 내님 숨결느낄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눈 그입술 그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 켜는밤엔 그대 사랑느낄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 사랑 기다려요 촛불 켜는 밤엔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한밤에 켜 두세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리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밭길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리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밭길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1)))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2))) 그댄 봄비를

안녕 내사랑 배따라기

안녕 내 사랑 이 밤거리에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슬픈 비가 내려 음흐흐음 느끼네 해눅은 사진 속에 너의 얼굴은 더욱 슬프게 바래가고 두손 모아 날 위해 기도하던 하얀 늘 치던 추억의 종소리가 들리네 내 사랑은 저 비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얼룩진 시련의 편지를 설마 찢지 않았겠지 돌아서는 허탈한 발길을 빛을 잃은 그림자 어둔곳 이젠 다시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공간◆ 배따라기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배따라기◆공간◆ 1)男)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女)나는요~~~비가오면~~~추억~속에~잠겨요~~~ 男)그댄~~~바람소리~~~무척~~좋아~하나요~~~~ 女)나는요~~~바람불면~~~바람~속을~걸어요~~~ 함께)외로~~운~내가슴에~~~남~몰~~래~다가와~~~ 함께)사랑~~~심어놓고~~~떠~

크레파스 언터쳐블/언터쳐블

조카 크레파스 18 색깔 조카 크레파스 18 색깔 조카 크레파스 18 색깔 내 조카 크레파스 18 색깔 우린 이런 음악 방송에서 해 이젠 예쁜 척 따윈 안 해도 돼 누가 뒤에서 욕해 간지럽게 우린 가는 길이 아예 다른데 이 노래가 맘에 안 들면 꺼줘 멋쟁이들을 위한 취향 저격 한국힙합 내 조카 크레파스로 색칠해 색칠해 뭣 모르는 애기들의

크레파스 아이유

나의 어떤 모습이 그대 맘을 홀렸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묻는 내가 귀찮아도 대답해줘 love Sweet line 그려줘요 Touch line 만져줘요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다 부드럽게 sweet line 속삭여줘 Feel line 다듬어줘 아프지 않을 만큼 두 손에 가득 담아 줘 우우 예 크레파스

크레파스 언터쳐블

조카 크레파스 18 색깔 조카 크레파스 18 색깔 조카 크레파스 18 색깔 내 조카 크레파스 18 색깔 우린 이런 음악 방송에서 해 이젠 예쁜 척 따윈 안 해도 돼 누가 뒤에서 욕해 간지럽게 우린 가는 길이 아예 다른데 이 노래가 맘에 안 들면 꺼줘 멋쟁이들을 위한 취향 저격 한국힙합 내 조카 크레파스로 색칠해 색칠해 뭣 모르는 애기들의

크레파스 아이유 (IU)

내가 좋나요 이유를 콕 집어 말해줘요 대체 나의 어떤 모습이 그대 맘을 홀렸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묻는 내가 귀찮아도 대답해줘 love Sweet line 그려줘요 Touch line 만져줘요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다 부드럽게 sweet line 속삭여줘 Feel line 다듬어줘 아프지 않을 만큼 두 손에 가득 담아 줘 우우 예 크레파스

크레파스 아이유(IU)

내가 좋나요 이유를 콕 집어 말해줘요 대체 나의 어떤 모습이 그대 맘을 홀렸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묻는 내가 귀찮아도 대답해줘 love Sweet line 그려줘요 Touch line 만져줘요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다 부드럽게 sweet line 속삭여줘 Feel line 다듬어줘 아프지 않을 만큼 두 손에 가득 담아 줘 우우 예 크레파스

크레파스 아이노래 어린이들

하얀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다 초록 크레파스로 잔디 그리고 노란 크레파스로 나비 그리고 빨간 크레파스로 꽃 그리고 랄라라라라라랄라라 파란 크레파스로 하늘 그리고 하얀 크레파스로 구름 그리고 밤색 크레파스로 나뭇 가지 그리고 랄라라라라라랄라라 하얀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다

크레파스 조세빈

크레파스로 커다란종이에 화려한 색으로 채우곤 했어 작은손으로 세상을 그렸어 작지만 소중한 내 꿈들을 난 어른이 돼 어린시절을 잊어가고 내 커다란종이엔 이젠 회색빛 뿐야 어릴적 그리던 그림을 다시 그려 잊고있던 내 꿈들을 빛바랜 종이를 꺼내들어 어른이 된 내모습을 커져버린 손으로 그려보네 아주어릴적 난 꿈도 많았지 커다란 종이도 부족했어 서랍속에 먼지쌓인 크레파스

크레파스 임정찬

닳아 버렸나 봐더는 기억조차 안 나 그때 초록빛신호등은 파랑꺼져 버린 별똥별처럼 난 울었지변명하려 애를 썼지만철이 들어 버린 거니까그래서 어른들은 거짓말을 해무지개가 여섯 빛깔이라고 해그 이야기마저 바래지고 만다면다 사라져 버릴까 봐가끔 생각이 나그 옛날에 자주 가던 병원 선생님무지개를 바란어린아이에게 처방전을 주었지달콤한 척 꾸며 들지만그런 것들이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좋아 하나요(03:05)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반복)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반복) 작곡

배따라기 오복녀

윤회 윤색은 다 지나가고 황국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 에 지화자자 좋다 천생만민을 필수지업이 다 각각 달라 우리는 구타여 선인이 되여 먹는 밥은 사자 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이라지 옛날 노인 하시던 말씀은 속언속담으로 알아을 왔더니 금월 금일 당도하니 우리도 백년이 다진토록 내가 어히 하자나 에 지화자자 좋다 이렁저렁 행선하여 가다가 좌우에 산천을 바라...

배따라기 Various Artists

요나 윤색은 다 지나가고 황국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 이에 지화자 좋다 천생만민은 필수직업이 다 각각 달라 우는 구타여 선인이 되어 먹는 밥은 사자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이라지 옛날 노인이 하시든 말쌈을 속언 속담으로 알아를드니 금알 금일 당도하여 우리도 백년을 다 진토록 내가 어이 살거나 이에 에헤 지화자자 좋다 이럭저럭 해선하여 얼마만침 나아가다...

배따라기 임석재

배따라기 1970년 10월 21일 / 황해도 송화군 도원면 파평리 최경민, 남 56세 이 노래는 중국에 가서 배가 파선되어 못돌아오자 죽은 줄 알고 제사를 지내는데 돌아와서 놀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배에 관계되는 노래지만 노동요는 아니고 유흥가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최경민씨는 봉산탈춤을 추던 사람인데 아주 곡조가 좋고 잘 불렀습니다.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배따라기 곽동현

윤하윤삭(閏夏閏朔)은 다 지나가고 황국(黃菊) 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에- 지화자자 좋다천생만민(天生萬民)은 필수지업(必授之業)이 다 각각 달라우리는 구태여 선인(船人)이 되어 먹는 밥은 사자(使者)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七星板)이라지 옛날 노인 하시던 말씀은 속언(俗言) 속담(俗談)으로 알아를 왔더니 금월금일(今月今日) 당도하니 우리도 백년이 다 진...

Love Story 배따라기

Love Story 작사/곡 : 이혜민 바라볼 수 없는 사랑 S에게 나에겐 바라볼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난 이제 그녀 곁으로 갈 수 없나봐 우리가 지내온 7년간의 사랑이 이젠 추억이라는 아픈 기억속으로 숨으려해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건 아마 그 해 늦 가을 이었나봐 귀엽고 해맑은 그녀의 첫 느낌은 긴 그리움에 움추린 나를 흔들어 놓았지 낙엽이 가을

혼자만의 사랑 이혜민(배따라기)

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낯선 시간속에서 둘이는 만나 약속없이 헤어졌네그렇게 못잊을 사연도 없는데 왜 나만이 그댈 못잊나그렇게 못잊을 추억도 없는데 머뭇거리는 내가 미워지네오늘 밤엔 네온이 너무 따뜻해요 외로움을 채워주듯나를 떠나보낸 그대 얼굴마저 기억할 수 없어요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낯선 시간속에서 둘이는 만나...

머나먼 사랑 이혜민(배따라기)

세월이 가네요 그대도 가네요 덧없이 지는 꽃처럼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이 이젠 흐려지려 하네요제가 아직도 사랑하는걸 아나요마지막 순간까지 웃고 싶어요만날 수 없는 사람을 행여 길에서 만날까바보처럼 또 난 헤매네사랑이 가네요 그대도 가네요 두 눈에 눈물 남기고그리움에 가슴속은 메여지는데 그 사람은 모르고 있나봐제가 아직도 사랑하는걸 알까요마지막 순간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With 양정승) 크레파스

나 정말 어떻게 하나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대의 웃음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서 네가 너무 좋아요 한 걸음 두 걸음 너에게 다가가 얼굴이 빨개져 한마디도 못하고 널 뒤에 두고서 뒷걸음을 치던 나 가슴이 너무 두근거렸어 아마 넌 몰랐을 거야 너를 많이 혼자 좋아 했던걸 밤새워 편지를 준비해 너 몰래 가방 안에 넣죠 나 정말 어떻게 하나요 좋...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크레파스

나 정말 어떻게 하나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대의 웃음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서 네가 너무 좋아요 한 걸음 두 걸음 너에게 다가가 얼굴이 빨개져 한마디도 못하고 널 뒤에 두고서 뒷걸음을 치던 나 가슴이 너무 두근거렸어 아마 넌 몰랐을 거야 너를 많이 혼자 좋아 했던걸 밤새워 편지를 준비해 너 몰래 가방 안에 넣죠 나 정말 어떻게 하나요 좋...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크레파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나 봐요 내 눈엔 너무 예뻐서 첫 눈에 반했죠 그녈 좋아한다고 친구에게 말했죠 소개 시켜 달라면서 부탁을 했죠 근데 내 맘을 모르는 것 같아 그녀는 내 눈을 피하기만 해 문자 보내볼까요 사귀자고 할까요 나의 그녀는 얼굴이 작고 너무 귀엽죠 아무 관심 없는 척 점점 다가가도 괜찮을까요 작은 선물과 함께 고백하고 싶~어 사랑하는...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크레파스

나 보고 싶은 사람 생겼죠 정말 어떡하나요 하루종일 그 사람 얼굴 생각나요 나 오늘은 그댈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미칠듯이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나도 몰래 옷부터 달라지고 있죠 머리에도 왁스를 바르고 있네요 그 사람을 볼때면 아이가 되어요 수줍어서 한마디 꺼낼수도 없죠 티 안내려 해도 자꾸 그녀에게 눈이가요 눈이 마주칠때면 놀라 나 혼자만 나 보...

어디에서 크레파스

음~~~~~~음~~~~우~~~ 우우우~~~~~작은배가 떠~간다 정처없이 어디로가나~ 깊은꿈에 잠겨가는 작은배는~별빛따라 하늘로 가려나~~세월은 물과같이 흘러가지만~` 지금 나의꿈은 어디로 가고있나~~ 나도저기있는 작은배처럼 ~멀리멀리 떠나고 싶어라~노저어라~ 어기야 어야디야자 노저러~~움~어기야 어야디야자 노저라~~인생은 마치 이렇게 작은배처럼 아주외...

미라에게.. 크레파스

별에게 고백 했어 나는 별에게 약속 했어 나는 너에게 아낌없이 줄 거라고 기쁠 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 때 같이 울어 주는 별이 되어 너를 지켜줄 거야 미라 눈뜨면 니가 생각나 미라 내 가슴이 뛰잖아 어디에 있든 어디서 무얼 하든 하루 종일 니 생각 뿐야 미라 참 못난 남자 만나서 미라 너에게 아픔만 줬어 너무 고마워 사랑해줘서 고마워 이제는 널 위해 ...

크레파스 - 보고싶은사람이생겼어요.mp3 크레파스

나 보고 싶은 사람 생겼죠 정말 어떡하나요 하루종일 그 사람 얼굴 생각나요 나 오늘은 그댈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미칠듯이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나도 몰래 옷부터 달라지고 있죠 머리에도 왁스를 바르고 있네요 그 사람을 볼때면 아이가 되어요 수줍어서 한마디 꺼낼수도 없죠 티 안내려 해도 자꾸 그녀에게 눈이가요 눈이 마주칠때면 놀라 나 혼자만 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