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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어요 박혜령

밤하늘엔 빛나는 별 별빛처럼 새겨진 모습들은 행여나 그님인가 돌아보면 음 바람소리뿐 왠일일까 뵈지 않네 환상속의 해맑은 그 미소여 내 사랑 누구일까 눈 감아도 음 알수 없어요 그리운 사연처럼 잊혀지지않는데 먼 훗날엔 내 사랑도 난 알수가 없어요 밤 하늘엔 빛나는 별 별빛처럼 새겨진 모습들은 행여나 그님인가 돌아보면 음 바람소리뿐 &

당신의 눈을 보면 박혜령

그녀는 너무나 눈부신 모습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가까이 갈 없었죠 나의 더러운 것이 묻을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내 마음도 병이 들었죠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천사의 맘을 가졌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 보지 못하죠 허름한 청바지의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있는 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검은 고양이 네로 박혜령

랄랄랄랄랄 랄랄라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 꾸러기 랄랄랄랄랄 랄랄라 멋쟁이 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 와~요 달콤한 꼬~임...

검은 고양이 네로 박혜령

랄랄랄랄랄 랄랄라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 꾸러기 랄랄랄랄랄 랄랄라 멋쟁이 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 와~요 달콤한 꼬~임...

코리아 박혜령

1. 눈부신 햇살 어둠을 차고 온세상 가득 밝아온다 저 푸른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들의 노래 들려온다 아침이 오네 바람의 자유 태양이 뜨네 꽃들의 평화 친구여 9월이 오면 그대를 위해 축제의 노래 부르리라 2. 태평양 건너 대서양 건너 우리의 꿈이 달려간다 친구여 오라 그댈 부르는 평화의 노래 들리는가 날자 날자 미래를 향해 지구는 넓어 뜨거운 가...

단비를뿌려줘요 박혜령

눈을 감아도 나~는 보여요 그대 고운 그 미소가 귀를 막아도 아~나는 들려요 그대의 고운 목소리~ 오늘도 그대 향한... 내마음 변함없어요 그대여~~ 어서 돌아와~ 목마른 꽃술에다~~ 아~~ 단비를 뿌려줘요 단비를 뿌려줘요 외로운 내 입술에다 단비를 뿌려줘요... 그대여~~ 간주중 ^^ 오늘도 그대 향한 내마음 변함없어요~~ 그대여~~ 어서돌아와~...

금붕어 박혜령

금붕어의 장닢은 드레스고요 열대어는 바둑판 신사복이죠 맛이있는 바나나 본체 만체 하고요 초코렛을 주어도 싫다 하는 금붕어 어항속을 뱅뱅뱅

그 사람 박혜령

♬ 그 사람 난 사랑했잖아 돌아 올 거라고 말했었잖아 그 말에 기대여서 간신히 난 사는데 왜 맘이 저려오는지 혼자서 아픔 만큼 울고 또 혼자서 미친 듯이 웃다 그대가 정말 사랑했는지를 내게 물어보라 하네 돌아올 사람이 아냐 돌아올 그대가 아냐 그래서 모질게 다 잊어야 하는데 그게 내 맘대로 안돼 죽는 것보다 안돼 그 사람 땜에 내가 살기에 ♬ ...

잊으리 박혜령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반복)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검은 고양이 박혜령

랄랄랄랄랄 랄 랄라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랄 랄 랄라 멋쟁이 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 와~요 ...

닉키냑키 박혜령

먹기싫은것 새빨간당근? 시금치하고 돼지고기? 토란가지 닭고기예요? 모두모두 싫어해요? 무서운 눈으로 엄마는 말해요? 모두모두 먹으래요? 살짝 닉키닉키냑키? 닉키냑키 묵키묵키? 우리 암호를 말하면 꺼져요? 시금치 미나리? 돼지고기 닭고기? 모두모두 꺼져요? 닉키냑키묵키묵키? 오라 닉키닉키냑키? 닉키냑키묵키묵키? 우리 암호를 말하면 꺼져요? 싫어하는 것들...

도레미 박혜령

도나스를 만들어 레몬차 한잔하고 미소지으며 먹으면 (파)화도 나지 않고요 (솔)소리 높여 노래를 라라 불러보면은 시시한 눈물일랑 모두 달아납니다 도나스를 만들어 (도) 레몬차 한잔하고 (레) 미소지으며 먹으면(미) (파)화도 나지 않고요(파) (솔)소리 높여 노래를 (솔) 라라 불러보면은 (라) 시시한 눈물일랑 (시) 모두 달아납니다

산토끼 자전거 학교종 박혜령

산토끼 토끼야 어데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데를 가느냐 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밤토실 주워서 올테야 찌르릉 찌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가가 나갑니다 찌르르르릉 저기가는 저노인 꼬부랑노인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학교종이 땡땡친다 어서가보자 선생님이 문에서 기다리신다

징글벨 박혜령

징글벨 - 박혜령 흰눈 사이로 썰매 나가자 저 언덕 넘어 어서 나가자 손에 손잡고 노래 부르면 흥겨워서 우리 썰매 잘도 달린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압장서서 어서 나가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선물 가득 싣고 썰매 나가자~ 간주중 방울소리가 짤랑거리며 흥겨워서 우리 썰매 잘도 달린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사랑이여 박혜령

사랑이여 - 박혜령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중

J에게 박혜령

J에게 - 박혜령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당신은 모르실거야 박혜령

당신은 모르실거야 - 박혜령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게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그 사람 (MR) 박혜령

그 사람 난 사랑했잖아 돌아 올 거라고 말했었잖아그 말에 기대여서 간신히 난 사는데 왜 맘이 저려오는지혼자서 아픔 만큼 울고 또 혼자서 미친 듯이 웃다그대가 정말 나를 사랑했는지를내게 물어보라 하네돌아올 사람이 아냐돌아올 그대가 아냐그래서 모질게 다 잊어야 하는데그게 내 맘대로 안돼죽는 것보다 안돼그 사람 땜에 내가 살기에혼자서 아픔 만큼 울고또 혼자...

검은고양이 네로 박혜령

랄랄랄랄랄랄랄라그대는 귀여운 나의검은고양이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그러다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얍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귀여운 나의 친구는검은고양이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이랫다 저랫다 장난꾸러기랄랄랄랄랄랄랄라멋쟁이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달콤한 꼬임에 속아서 만나면후회를 한다해도 나는 몰라요검은고양이 네...

북치는 소년 박혜령

길을 잃었나 라팜팜팜 북치는 어린 소년 라팜팜팜 양떼를 몰고 가네 라팜팜팜 멀어진 북소리를 라팜팜팜 라팜팜팜 라팜팜팜 외로운 북소리 라팜팜팜 울고가네 멀리 떠나는 라팜팜팜 북치는 어린소년 라팜팜팜 고향을 찾아가네 라팜팜팜 아늑한 북소리를 라팜팜팜 라팜팜팜 라팜팜팜 고향이 그리워 라팜팜팜 울고가네 -길을 잃었나 라팜팜팜 북치는 어린 소년 라팜팜팜 양떼를...

고요한밤 거룩한밤 박혜령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밤 아기 천사노래가 하늘 나라 울릴때 아기 잘도잔다 아기 잘도잔다 기쁜 마음 가득히 천사 노래 멈출때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빨간코의 꽃사슴 박혜령

빨간코의 꽃사슴흰눈속을 달리네딸랑거리는 썰매신나게 끌고가네빨간코의 꽃사슴어둠속을 달리네빨칸코를 흔들며잘도잘도 달리네너의 코는 광이나서밤길 가기좋으니오늘밤에 내 썰매가쉬지않고 달린다싼타할아버지가칭찬한번 했더니빨간코가 달리네신이나서 달리네빨간코의 꽃사슴흰눈속을 달리네딸랑거리는 썰매신나게 끌고가네빨간코의 꽃사슴어둠속을 달리네빨칸코를 흔들며잘도잘도 달리네너의...

어린이 달력 박혜령

새 옷 입고 부모님께 세배하면설날 아침 곱게 시작되지요진달래꽃 피는 봄 동산종달새 노래가 들리고나비와 봄 소풍 가는 날모두 즐거워요뭉게구름 피는 여름날뜨거운 햇빛이 좋아요물고기 헤엄쳐 노는 곳나도 헤엄쳐요송편 먹는 추석 달맞이 하고단풍잎 뚝뚝 가랑잎 붕붕붕흰 눈이 펑펑펑 쌓이면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오셔요선물을 안고서 오셔요 띵똥띵똥띵똥라라라 라라라 라라...

오빠 생각 박혜령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승전가 박혜령

저 산을 넘고 물을 건너이겨온 싸움저 하늘 높이 불러보자 승리의 나팔저 황금물결 굽이치는 고향땅에는그리운 부모님어서 빨리 돌아가자 어서 빨리 돌아가자기쁜 소식 안고가자 머나먼 내 고향그 괴롭고도 끝이 없던 싸움은 끝나고저 북을 치며 노래하며 고향에 가자나 어린 날에 뛰어놀던 푸른 언덕엔정다운 친구들어서 빨리 돌아가자 어서 빨리 돌아가자기쁜 소식 안고가...

뻐꾸기 박혜령

뻐꾹 뻐꾹 골짜기의 아침이뻐꾹 뻐꾹 조용하게 밝으면뻐꾹 뻐꾹 드높은 하늘에뻐꾹 뻐꾹 노래 소리 들린다아 이 산 저 산에 퍼지는뻐꾸기의 그 노래은은하게 메아리 되네 뻐꾹 뻐꾹 골짜기의 아침이뻐꾹 뻐꾹 조용하게 밝으면뻐꾹 뻐꾹 드높은 하늘에뻐꾹 뻐꾹 노래 소리 들린다아 이 산 저 산에 퍼지는뻐꾸기의 그 노래은은하게 메아리 되네 흥겨운 장단에 맞춰숲 속울 ...

밀림의 왕자 레오 박혜령

아프리카 밀림은 동물의 왕국땀 흘려 지켜온 평화의 나라여기에 용감한 밀림의 왕자레오 레오 레오 흰사자 레오엄마별이 보살핀다 레오 레오밀림의 침입자는 모두 물리쳐정글의 승리는 레오 것이다레오 레오 레오 흰사자 레오넓고 넓은 사막은 동물의 왕국뭉쳐서 지켜온 평화의 나라여기에 용감한 밀림의 왕자레오 레오 레오 흰사자 레오아빠별이 굽어본다 레오 레오밀림의 침...

알수 없어요 차은주

늘 살며시 감싸던 그대의 모습은 이제 없죠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던 작은 아픔 하나까지 보듬어 주겠다는 그 다진 맘속에 그냥 묻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컸나봐요 내가 많이 부족한가요 나를 잊고 편히 살 있나요 그대 없는 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아직 나는 없어요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던 작은 아픔 하나까지 보듬에 주겠다는 그 다진

알 수 없어요 차은주

가끔은 나도 모르게 그대 음성에 놀라 뒤를 돌아보지만 늘 살며시 감싸던 그대의 모습은 이젠 없죠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던 작은 아픔 하나까지 보듬어주겠다는 그 다짐 맘속에 그냥 묻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 컸나봐요 내가 많이 부족한가요 나를 잊고 편히 살 있나요 그대 없는 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아직 나는 없어요

알 수 없어요 차은주

가끔은 나도 모르게 그대 음성에 놀라 뒤를 돌아보지만 늘 살며시 감싸던 그대의 모습은 이젠 없죠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던 작은 아픔 하나까지 보듬어주겠다는 그 다짐 맘속에 그냥 묻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 컸나봐요 내가 많이 부족한가요 나를 잊고 편히 살 있나요 그대 없는 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아직 나는 없어요

알 수 없어요 양하영

온종일 그대가 생각났어요 이제는 지워질 때도 됐는데 왜 이리 가슴 빈 자리에 남아 있는지 나는 없어요 언제나 그대가 생각났어요 이제는 잊혀질 때도 됐는데 왜 이리 가슴 빈자리에 남아 있는지 나는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건 가슴 아픈 추억뿐인데 그대를 잊으려하면 다시 그리워져요 난 정말 없어요 가슴 아픈 채로

말 할수 없어요 임백천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 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 안해도 그냥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말할래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없어요.

Something 전영록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 않해도 그냥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말할래 하지만 지금은 말할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 없어요 웬지 허전하네요 그대 없는 이곳이 우리 멀리 있어도 그냥 있어요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 않해도 그냥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늦기 Ali (알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 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넘칠 때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드리리 그대가 늦어지면 내 마음도 다시는 찾을 없어요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넘칠 때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드리리 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넘칠 때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늦기 전에 그대가 늦어지면 내 마음도 다시는

Why? 초록

아무도 없는 이 길에 내 슬픔을 숨겨보려 안간힘을 써봐도 다시 돌아와 차디차게 불어오는 저 바람도 갈 곳 있는데 내가 가는 이 길 위엔 없는 건가요 Why 왜 여기에 있는지 왜 울고 있는지 수가 없어요 Why 울고 있는 내 얼굴 지워낼 없어요 Why 슬픔이 너무 많아 왜 슬퍼하는지 수가 없어요 Why 눈물을 감추는 법도 지워버렸죠 나에게만 찾아온

사랑하나봐 유일한

당신이 왜 좋은지 난 없어요 보기만해도 얼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의 어디가 좋은지 난 없어요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고 세상이 아름다워요 아~ 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 해맑은 당신의 미소를 아~ 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 정겨운 당신의 눈빛을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모르겠어요 인소윤

왜 손을 다시 잡는 지 입맞춤하는지 나는 없어요. 그렇게 사랑했다고 이제와서 내게 무얼 바라나요. 2. 그렇게 날 버릴 수가 없었나요. 그럼 왜 그랬나요. 힘들어하면서 아무 말도 할 없던 날 알았나요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늦었나봐요. 정말 모르겠어요. 왜 손을 다시 잡는 지 입맞춤하는지 나는 없어요.

모르겠어요 인소윤 (In Soyoon)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참으려 했는데 그렇게 난 밤새도록 아팠어요 그대 생각하면서 그대 이름 지우며 정말 모르겠어요 왜 손을 다시 잡는 지 입맞춤하는지 나는 없어요 그렇게 사랑했다고 이제와서 내게 무얼 바라나요 그렇게 날 버릴 수가 없었나요 그럼 왜 그랬나요 힘들어하면서 아무 말도 할 없던 날 알았나요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늦었나봐요

모르겠어요 예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참으려 했는데 그렇게 난 밤새도록 아팠어요 그대 생각하면서 그대 이름 지우며 정말 모르겠어요 왜 손을 다시 잡는 지 입맞춤하는지 나는 없어요 그렇게 사랑했다고 이제와서 내게 무얼 바라나요 그렇게 날 버릴 수가 없었나요 그럼 왜 그랬나요 힘들어하면서 아무 말도 할 없던 날 알았나요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늦었나봐요

사랑이란 알 수 없어요 윤익희

사랑이란 정말 없어요 강물위를 떠가는 나뭇잎처럼 느낌으로 정말 알지 못해요 저 하늘의 구름같은 것 사랑이란 넓은 바다위에서 길을 잃고 떠 가는 작은 배처럼 내일 일을 예감할 없어요 변덕스런 바람같은 것 *부드럽게 미소짓던 사랑도 토라지면 너무 힘들어 두렵지만 너무 따뜻해 보여 빠져들면 아픔뿐인데 사랑이란

말해주세요 오성

눈물 많은 당신 앞에서 무슨 말을 합니까 좋아할 때 외면 하면서 이제와서 왜 나를 잡나요 좋아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속 시원히 말해 주세요 당신 마음 없어요 무슨 말을 해야 합니까 눈물 많은 당신 앞에서 무슨 말을 합니까 사랑할 때 다가오면서 왜 나를 잡지 못했나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털어놓고 말해 주세요 당신 마음 없어요 무슨 말을 해야

핑크 크라잉넛트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있어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알아요 당신은 언제나 요술을 하지만 있어 나는 너를 부러워하지 않아요 그렇게 바보같이 보일 수가 없어요 너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잘났냐 넌 핑크야 아~~ 아~~ 아~~ 봄에 따뜻한 햇살처럼 웃어요 여름엔 섹시한 몸매를 만들죠 가을엔 분위기를 사랑스럽게 겨울에도

사랑하나요 송아라

나의 마음을 그대는 볼 있나요 내 눈물도 그대는 볼 있나요 내 모든걸 알고 있다던 그대가 아무말도 왜 없나요 당신에게만 나를 길들여놓고 떠날수도 없게 하면서 이래저래 세월만 가고 있어요 당신에게 나라는 의미는 뭔가요 사랑하나요 사랑을 하긴 하나요 당신을 수가 없어요 나의 마음을 그대는 볼 있나요 내 눈물도 그대는 볼 있나요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민해경

그대는 나를 보고 미소를 띄어도 언제나 우리 사이엔 안개가 내려요 서로가 만날 때면 못 하는 말은 없어도 그대의 진실을 없어요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그대는 내 곁에 있지만 지금 나에겐 외로움만 쌓이죠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사랑을 느끼고 있지만 나는 그대를 없어요 그대의 눈빛들은 옛날과 다르고 우리의 속삭임들은

견딤 기타치는 컴퓨터 아저씨

내 눈 빛은 무거워 다들 내게 그래요 난 두려워 집에만 있고 싶어요 화내기도 싫어요 쓸데없는 감정들 난 남들을 원망하고 싶지 않아 시간은 모든 걸 치료 하겠죠 잠시 이러는 거죠 도무지 난 세상을 없어요 모든 것 들이 믿을 없는 것뿐이야 내가 기댈 곳 조차 하나 없는데 혼자 이렇게 살아갈 자신이 없어 나는 너무 차가워

애인 기세찬

후회할줄을 이미 알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질것도 이룰 없는 사랑 시작했기에 언젠가 헤어진다는 그런 사랑 왜 하는지 나조차 없지만 당신이 좋은걸 어떻게 하나 자꾸 마음이 가는데 이룰 없다는걸 나도 잘알아 지킬 없다는 것도 하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그런 사랑 왜 하는지 나조차 없지만 당신이 좋은걸 어떻게

Lost 안지연 (An Ji Yeon)

얼마나 지났을까 날 기억 하나요 어지럽게 놓여진 시간 위를 거닐죠 우연이란 순간의 기적을 믿어요 그 안에 웃음들과 아픔들을 끌어안죠 계절들은 바삐지나 풍경들을 바꿔도 기억만은 새겨져서 다시 우릴 나는 없어요 그대를 마주보면 어느새 난 길을 잃어버리고 긴 꿈에서 깨어나듯

Lost 안지연

얼마나 지났을까 날 기억 하나요 어지럽게 놓여진 시간 위를 거닐죠 우연이란 순간의 기적을 믿어요 그 안에 웃음들과 아픔들을 끌어안죠 계절들은 바삐지나 풍경들을 바꿔도 기억만은 새겨져서 다시 우릴 나는 없어요 그대를 마주보면 어느새 난 길을 잃어버리고 긴 꿈에서 깨어나듯

38,000 km 너머의 빅 베이비 오르겔탄츠

여기서 달나라까지 여기서 대서양까지 그대와 나의 거리는 어라나 먼지 없어요 아무리 계산해봐도 한달도 육개월도 모자라요 하지만 나는 알아요 언젠가 우리같이 노는날 내 입술에 말해요 내 귓가에 노래해요 삼만팔천 킬로라도 나는 갈 있어요 여기서 달나라까지 여기서 대서양까지 그대와 나의 거리는 어라나 먼지 없어요

그냥 여기 왔어요 퍼스널워십 (Personal Worship)

내 맘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무거운 한숨 내쉬며 떠올려 봐도 그래도 난 여전히 어떤 답도 찾지 못해 그냥 여기 왔어요 제발 (보이지 않아요) 가르쳐 주세요 (들리지 않아요) 나 지금 어디 있는지 (어디 있는지) 내가 어딜 가야 하는지 (당신은 어디 있는지) 날 (다 없어요) 걷게 해 줘요 (더 갈 없어요) 그 곳 (거기까지) 끝까지 아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