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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박성하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겨울이 지나간 자리엔 봄이 왔고 눈에 띄게 많은 것이 바꼈어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겨우내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처럼 홀연히 왔다가 사라져간 사람의 빈자리에 아프지 않아, 이젠...

세월아 박성하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가는데 푸른시절은 어디로가고 메마른가슴엔 쓰라린세월의 아픈상처만 남아있구나 어허야세월아 흘러가지말아라 지금이대로 내곁에머물러줘 어허야세월아 오고가지말아라 못다이룬꿈들을 다시한번피우게 >>>>>>>>>>간주중<<<<<<<<<<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가는데 이내청춘은 어디로가고 주름진얼굴엔 힘겨운세월의 아픈흔적만 남아있...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그 모습 한순간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 맘을 흔들리게 해 하지만 짧은 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직도 남o†...

크리스마스의 기적 박성하

올해도 흰 눈 내리는 이 거리 온통 연인들 조금은 설랜 기대로 또 다시 찾아온 성탄절 들어봐요 사랑의 음악 소리를 기도해요 두 손 꼭 모아 작은 소원을 흰 눈이 오네요 사랑을 싫고서 내게로 그녀가 오네요 기적처럼 내 앞에 이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하얀 천사의 모습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누구나 모두 꿈꾸죠 사랑의 하얀 세상을 이제는 꿈이 아니죠 ...

이른 아침 문득 박성하

어젯밤동안 나는 한숨도 깊이 자질못했어 왠지 무언가 좋은 느낌에 설렌 기분에 끌려 내일이면 볼, 그녀 모습에 이런저런,상상 느낌 또다시 찾아온 나의 그녀를 예전처럼 아무 힘없이 이젠 바보처럼 놓질않아 love you 내곁에 언제 어디든, 그대 숨결을 그대 미소를 그대향기를 항상 간직하고파 길고긴 어둠속엔 그댄 나의 아픔 아는 그댄 나의 모든 고통을 잊...

어른이 된다는건 박성하

어른이 된다는건 욕심으로 채웠고 너무많은 것을 잃어왔어 때론 질투속에서 가끔 시기도 하고 욕심만을 채우려고 애써 나일 먹는다는건 하날 내려놓는 것 꿈은 멀어지듯 흐려지고 빛을 잃은 청춘도 기억넘어 사랑도 전부 내안에서 길을 잃어 가슴은 왜 그렇게 시려오는지 눈물은 또 자꾸만 마르지 않는지 먼훗날쯤 나란 사람 나 잘살아 왔다고 얘기할수 있을까 내속...

한 걸음 더 박성하

이제 우리 다시 한번한걸음더 용기를 내봐더 이상의 슬펐었던 과건 이제 저 멀리 떠나보네아무 걱정도 없던 영원할것만 같던그때 그 약속또 쉽게 깨진우리의 사랑너무 아팠지이젠 우리모두 시간이 흘러 얼굴엔 주름이 하지만다시한번 우리 시작해 한걸음더 변해버린 세상모두 우리를 메마르게 하지만 아름답던 우리사랑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 힘든 시간도 그만 아픈 기...

지워버려 박성하

끝이 없는 사람들 어디서다 오는지 무얼 생각 하는지 여기는 또 어딘지 꿈을꿔도 되는지 사랑했던 사람에 내가 필요 없는지 공허한 내 모습들 지워버려 지워버려 그냥 흐르게 둬 지워버려 지워버려 나의 마음 아프지 않게 요즘 삶이라는건 다들 그렇지 않아 나만 힘든게 아냐 말을하지 않을뿐 사람들은 어떻게 태연할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는 듯 시간만 흘러갔지 지워버...

아닐꺼야 박성하

그래 나 이제 괜찮아 그대 없어도 견딜수 있어 죽을것 같던 사랑도 그렇게 점점 잊혀져한두번도 아닌 우리의 이별에 무뎌진 맘 때문에안녕이란 말에도 잘가란 말에도 덤덤 했는데아니 아닐 거야 멍한시간과괜한 눈물과 답답한 가슴그래 아닐 거야 사랑한다고 나 밖에 없다고 다시 달려 올 거야내 마지막 사랑아니야 이젠 잊을께 그대 없이도 난 살수 있어 서툰 위로에 ...

시절인연 (時節因緣) 박성하

시절인연 (時節因緣) 모든 것은 인(因)과 연(緣)이 합하여져서 생겨나고, 인과 연이 흩어지면 사라진다. 인과 연이 언젠가 합쳐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곁에 와 있고 흩어지면 아무리 붙잡고 빌어도 뒤돌아보지 않고 내게서 떠나간다. 모든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요인들이 맞물려 필연적으로 일어난 결과물이자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리이다. 계절이 오...

꽃처럼 이승기

말해봐 내게 꽃처럼 네 맘이 시들기 전에 닿을 듯 말듯 그 입술에 달콤한 상상은 싫어 feel me up 내 맘이 타버리기 전에 wake me up 잠들어 너를 잊기 전에 널 닮은 바람 불면 그걸 타고 너에게 갈거야 꿈속에서 너를 찾아 온종일 헤매도 좋아 아름다운 널 볼 테니까 타오르는 내 가슴이 소리를 질러 I feel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Park Shin Hye)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배우]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배우]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태양빛의 꽃처럼 천지희락밴드

나비처럼 날아갈 수는 없어도 나무처럼 영혼이 맑진 못해도 누군가는 널 위해 기도 하는걸 바람 되어 떠나기 전엔 알기 바랄게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잖아 잊을 수 없는 것도 있잖아 기억한다고 돌아올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바위처럼 살 순 없잖아~ 메마르고 갈라진 땅에 갇혀서 바람불어 나올 수 없게 되어도 누군가는 널 위해 기도 하는걸 바람 되어 떠나기

인연_순리에 따르는 김요섭

옷 깃을 스치는 인연도 바람에 날리는 낙엽도 억겁에 세월이 흘러야 스쳐 지난댄다 만나고 헤어짐도 모두 자연의 순리요 희노애락 생노병사 또한 거스를 수 없으니 피었다 지는꽃에 미련을 버려라 들길에 핀 꽃처럼 피었다 지는 것 인생이 무엇이더냐 저하늘 구름처럼 잠시 피었다 사라지는 꽃처럼 나무처럼 자연과 자연속에 살고 지는 순리에 따르는 것 희노애락 생노병사

너의 의미 선진

아득한 먼 밤의 끝에서 반복된 새벽들이 다 사라질 듯 하얗게 부서질 듯 아파와도 우리는 다 알 수 있잖아 흘러갈 순간이라는 걸 이곳엔 온통 나를 안아주는 그 품 온기로 가득해 그대 내 맘속에 언제나 식탁 위에 꽃처럼 창밖에 나무처럼 같은 시간 속에 언제나 꿈결처럼 포근하게 안아줘 우리는 이미 알고 있잖아 다 지나갈 순간이라는 걸 눈을 감아도 내 귓가에

사랑은 눈처럼(피노키오OST)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사랑은 눈처럼攀???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사랑은 눈처럼 (Inst.)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맘으로 고백해

그루 EUNHO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면 널 닮은 바람이 내게 다시 불어올까 주머니 속에서 따뜻했던 우리의 두 손을 다시 한번 잡아 볼 수 있을까 난 그게 쉬울 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 말 흔한 그 말을 믿었어 잊는 시간도 사랑의 일부가 될 줄은 몰랐어 모두 지워내도 내 안의 그루가 남아서 난 한 그루의 나무처럼 뿌리 깊은 추억이 시려서 이렇게 또 혼자 남아 있어

나무처럼 강석

가만히 서서 하늘 우러르면 키가 자라 듯 가만히 서서 비 맞으면 잎이 우거지 듯 가만히 서서 눈 맞으면 가지 굵어지 듯 가만히 서서 햇빛 바라보면 꽃이 만발 하듯 오늘 하루 그렇게 살아야지 가만히 서서 그렇게 맺은 열매 뚝뚝 떨구며 님의 가슴에 살포시 안겨야지

나무처럼 인 퍼플

항상 같은 자리에 변하지 않은채 기억을 붙 들고서 천천히 잠기는 널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 너를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나무처럼 휘나(Hwina)

한 줄기 햇살이 날 비추며 어둠을 밝혀 세상을 느끼고 다시 꿈꾸며 하늘을 봐 작은 몸을 안고 뿌릴 펼쳐 끝없이 올라가 더 크게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아 절대 나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가 그림자는 점점 선명해져 목소린 저 멀리 울려 퍼져 흘러 변해가는 계절 속의 나무처럼 잎이 피고 져도 그곳에 나를 베어 가도 그저 나무처럼 깊게 파고들어 이곳에 서 있어 그저 나무처럼

나무처럼 성준수

주고 싶은 마음 잠시 그대 쉴 수 있도록 작은 나무가 되어 줄께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평생 내가 함께 할께요 밤하늘 별빛들 처럼 내가 늘 그대와 함께 할께요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 힘들 일이 잊혀져요 늘 그대가 웃을 수 있게 항상 기쁨이 되어 줄께요 따뜻한 등불이 될께요 그대 편히 쉴 수 있도록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서 지켜줄께요 나무처럼

이별 그리고 사랑 엠투엠(M To M)

멈춰요 더는 가지 말아요 멀리가면 돌아올 때 어둡잖아요 한숨의 길이만큼 나를 떠나는 그댈 보고 있는 내 가슴이 자꾸 울어요 왜 그대 사랑 나무처럼 크지 못하고 쉽게 피었다가 지고마는 꽃처럼 자꾸 시드나요 아픈 사랑 못난 사랑 다시 하고 싶데요 말해요 내가 어떻하면 그게 될까요 아픈 사랑 못난 사랑 찾고 싶데요 늘 같은 하루는 죽은 심장 같다고 왜

이별 그리고 사랑 엠투엠 (M TO M)

멈춰요 더는 가지 말아요 멀리가면 돌아올 때 어둡잖아요 한숨의 길이만큼 나를 떠나는 그댈 보고 있는 내 가슴이 자꾸 울어요 왜 그대 사랑 나무처럼 크지 못하고 쉽게 피었다가 지고마는 꽃처럼 자꾸 시드나요 아픈 사랑 못난 사랑 다시 하고 싶데요 말해요 내가 어떻하면 그게 될까요 아픈 사랑 못난 사랑 찾고 싶데요 늘 같은 하루는 죽은 심장 같다고

이별 그리고 사랑 엠투엠

★엠투엠 - 이별 그리고 사랑★..Lr우 멈춰요 더는 가지 말아요 멀리가면 돌아올 때 어둡잖아요 한숨의 길이만큼 나를 떠나는 그댈 보고 있는 내 가슴이 자꾸 울어요 왜 그대 사랑 나무처럼 크지 못하고 쉽게 피었다가 지고마는 꽃처럼 자꾸 시드나요 아픈 사랑 못난 사랑 다시 하고 싶데요 말해요 내가 어떻하면 그게 될까요 아픈 사랑 못난

사랑은 눈처럼(피노키오 OST)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You & I Together (Guitar Ver.) 선비

여태 어디서 무얼 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 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You and I together You and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You and

You & I Together(닥치고패밀리ost) 선비

여태 어디서 무얼 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 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You and I together You and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You and

You & I Together (Guitar Ver.) (MR) 선비(SunBee)

여태 어디서 무얼 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 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You and I together You and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You and

You & I Together SunBee (선비)

여태 어디서 무얼 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 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You and I together You and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You and I together You

You & I Together (Guitar Ver.) SunBee (선비)

여태 어디서 무얼 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 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You and I together You and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You and I together You

겨울의 나 김수형

겨울의 나 기억 속 너 함께 한 날 시간의 너 사랑한 그 시간들 속에 아직도 너에게 빠져 있는 나인 걸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매일이 눈처럼 행복했던 우린걸 어둠이 내린 길을 걸어가며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 따스한 봄날처럼 웃음짓던 나의 곁에 니가 있을때 그리워 그리워 애써 널 지울 수 없어 난 얼어붙은 기억의 나 놓지 못한 지나간 날 사랑한 그 시간들 속에 아직도

우리는 강산에

다시 소리내 울지 않는 그녀처럼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땅위로부터 시작하는 하늘처럼 그 하늘 향한 신처럼 꿈꾸는 영혼을 가진 작은 새들처럼 눈감고 별보는 그녀처럼 *무지개를 만들어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가는 저 나무처럼 예----- 우리는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REPEAT 3TIMES F.O.

You & I Together (봉지커플 Ver.) 봉지커플 (심지호 & 박희본)

여태 어디서 무얼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ho oh~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ho oh~ oh oh oh oh You & I together You &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You & I Together 선비

여태 어디서 무얼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ho oh~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ho oh~ oh oh oh oh You & I together You &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You & I Together (봉지커플 Ver.) 봉지커플(신지호.박희본)

여태 어디서 무얼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ho oh~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ho oh~ oh oh oh oh You & I together You &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You & I Together (봉지커플 Ver.) 봉지커플

여태 어디서 무얼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ho oh~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ho oh~ oh oh oh oh You & I together You &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첼로와 바이올린 홍혜윤

첼로 소리는 눈처럼 깨끗한 소리 그 속에 바이올린 소리 엮어 질 때 우리 마음은 꽃처럼 아름답겠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겠지 포근하게 감싸주는 첼로와 바이올린

너에게 쓴 나에게 보내는 편지 밤삼킨별 With 롤링페이퍼

바람 따라 흔들리는 꽃처럼 뜨거운 태양 속에 녹아 내린 눈처럼 내 맘을 다 가져버린 그대여 눈부신 햇살과 맑은 비처럼 그대의 맘을 포근하게 적셔 주고 싶어 내 맘을 다 가져버린 그대여 뒤돌아 볼 때면 내가 항상 그립고 혼자 길을 걸어갈 땐 정말 허전했음 싶어 그대를 처음 봤을 때부터 난 사랑에 빠져버린 듯했어요 매일 밤 그대

You & I Together 선비

여태 어디서 무얼했니 왜 이제 나타난거니 대체 얼마나 기다렸니 왜 말도 안해준거니 어째 그동안 몰라봤지 왜 눈치 채지못했지 이제 드디어 알아봤어 난 정말 바보였나봐 예쁘게 때론 귀엽게 사랑할래 ho oh~ 부럽게 때론 얄밉게 사랑할래 ho oh~ oh oh oh oh You & I together You & I together 새하얀 눈처럼

꽃처럼 꽃처럼 TBN강원교통방송

오래전부터 엄마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오래전부터 아빠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엄마랑 같이 손잡고 꽃밭을 걸어 노래해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아빠랑 같이 손잡고 꽃밭에 서서 춤을 춰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꽃처럼 잘 자라거라 꿋꿋하게 그대로 우리가 지켜줄게 꽃처럼 잘 자라거라 소중한 나의 아기 엄마가 아빠가

눈이 덮인 세상에 홀로 피어나는 꽃처럼 전상근

몇 번의 계절과 수많은 낮과 밤 어쩌면 지금을 기다린 시간들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 못 할 우린 마치 깨고 싶지 않은 꿈속 순간의 감정에 하는 말이 아닌 오랜 시간 동안을 아껴온 말들과 함께 빛나는 널 내 눈에 가득 담고서 지금 이 순간을 난 기억할게 눈이 덮인 세상에 홀로 피어나는 꽃처럼 어떤 어둠 속에도 널 향한 사랑은 절대 시들지 않아 항상

Ballerina-Girl Ⅱ 이승철

(Let′s go)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 걸 살며시 내린 눈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 둘 사라져 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눈처럼 박치용

깊은 밤 사뿐히 내려 앉아새하얀 세상을만들어지우려애를 써바도내리는 눈보라거세져만 가아련한 마음,선명해정화된 감정,하얗게 변해가깊은 밤 사뿐히 내려 앉아새하얀 세상을만들어지우려애를 써바도내리는 눈보라거세져만 가아련한 마음,선명해정화된 감정,하얗게 변해가첫눈을 밟으며걸어 가는 소리,영상처럼 스쳐지나 가고소중한 추억들곱게 곱게 내려,쌓이고 또 쌓여덮이고아련...

눈처럼 양우석, 김창모

살며시 내리는 눈처럼 조용히 그대 뒤에서 차가운 마음을 모아서 소복이 쌓인 눈처럼 따뜻하게 힘든가요 아쉬운가요 많은 생각들이 눈처럼 쌓여 녹지를 않나요 시리고 너무 추워도 가끔 서러워도 울지는 말아 줘요 언젠가 웃음 짓는 날 다시 올 거라고 한 번만 믿어줘요 힘든가요 아쉬운가요 많은 생각들이 눈처럼 쌓여 녹지를 않나요 시리고 너무 추워도 가끔 서러워도 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