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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대 박석규

문득 돌아본 나의 그대 어딘가 허전해 보여 가슴 가득 안아주려 하지만 그대는 쓸쓸하게 고개 숙이며 아쉬운 웃음만 짓네 왜 그런지 알 수 없어 나또한 한숨만 오랫동안 찾아왓던 그대와의 이길을 나이제야 느끼네 함께가는 기쁨을 나약함에 쓰러질 때 그대 내게 말해줄순 없는지 지친어깨 누이도록 그대 내게 부탁할 수 없는지 나의 마음에 가득한

처음 느낀 사랑이야 박석규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 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 하고 싶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처음 느낀 사랑이야 박석규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 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 하고 싶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런 내 마음을 박석규

이런 내마음을-박선주 모든게 다르게만 보여 네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 향기 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내 안에 있는 그대 만큼 힘이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 질수는 없을까 이런 내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내삶의 의미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착각 박석규

착각 말하지 않아도 난 느껴왔지 그대 마음엔 내가 쉴곳이 없다는 걸 내마음 가득한 그대가 있어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 착각했을 뿐 아닐 꺼야 나만의 환상은 그 마음 어딘지 내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 걸

새로운 날들이 박석규

새로운 날들이 어리석은 마음에 숨겨온 그 지난날들을 가끔씩 내 뜻대로 다르게 만들곤 했지 하지만 이제 나 깨닿게 됐어 지나온 날들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꿈이었는지 나의 새로운 날들이 나의 새로운 하늘이 나의 새로운 바람이 나의 새로운 사람들을 또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해 때론 혼자란 생각에 난 두려웠었지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로

죽는 날까지 박석규

밤하늘에 흘러가는 한조각 구름 바라보며 흐르던 내마음에 비내리면 이런 밤이면 창가에 기대어 둥근 달빛 바라보면 그녀의 하얀미소만 떠올리네 두 번 다시 나는 사랑을 않을거라고 손꼽아 보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건 철없던 젊음이였나 한동안 헤어질때도 수없이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는데 다시 너를 찾을 수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온 나의 사랑을

쓸쓸한 이별 박석규

한조각 구름 바라보며 흐르던 내마음에 비내리면 이런 밤이면 창가에 기대어 둥근 달빛 바라보면 그녀의 하얀미소만 떠올리네 두 번 다시 나는 사랑을 않을거라고 손꼽아 보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건 철없던 젊음이였나 한동안 헤어질때도 수없이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는데 다시 너를 찾을 수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온 나의

내 맘의 작은 평화 박석규

내맘의 작은 평화 나에게 쉽게 버릴 수 없는 걱정과 근심의 벽이 날 가둬두고 언젠가 끝나겠지 하며 지친 한숨을 쉬던 널 난 기억하지 난 찾을 수 없었어 내가 그려왔던 많은 꿈을 난 알았지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내맘에 숨겨왓던 작은 평화인걸 모든게 달라지겠지내가 변하지 않는걸 알며 또 달라지지만 oh 그래도 내맘속에 남아있는 나의

시간 속에서 II 박석규

시간속에서Ⅱ 낯선사람들과 부딪히는 시간속 그대는 내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도 세상이 변하듯이 모두 변해가는 거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씁쓸한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지만 이젠 잊을래요 그대를 그댈보는 내 모습이 너무 힘겨워 이젠 지울래요 그대를 그대속에 없는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그대를 그대속엔 내가 없어요 그대를 그대속에 없는 나를 깨달아요 ...

진실 박석규

진실 버리고도 버림당한 듯 끝도없는 착각속에서 서로에게 실망했음을 태연하게 탓하곤하지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 건지 이유조차 알지 못하고 생각하려고도 안해 누군가 먼저하기를 서로가 바라면서도 누군가 먼저한다면 비웃으려고만 하지 하지만 난 잘 알고 있지 우리 마음속에 애써 숨기려 해왔던 말 조금만 더 생각을 해봐 너의 마음속에 숨...

도와 주오 박석규

도와주오 도와주오 우리가 좀더 현명해질 수 있도록 혼자서 세상을 살순 없다하고 우리는 어느새 서로를 잊었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생각해볼 여유조차도 없이 바쁘게 산다고 뭐가 달라지나 오늘이 가면 또 오늘은 오는데 아침이면 언제나처럼 생각해 무슨일인가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밤이면 오늘 또 그렇게 하룰 그냥 보낸 것뿐이지 도와주오 우리가 ...

그때 너는 박석규

너의 따스했던 가슴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웠지(그때 너는) 나에게 세상에 모든 걸 줄 것만 같았지 내 세상 모든 걸 하지만 떠나가 버렸지 넌 떠나가 버렸어 내 말도 모른체 oh- 그런널 난 사랑했는데 말하지 못했지 널 사랑했는데

지난 겨울 박석규

지난겨울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쉴 수 있다는 것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웟지 너를 통해 보여지던 그 세상풍경도 이별같은 건 생각한적 없어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들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 뿐 그땐 모든걸 갖고 싶었지 생각없이 들려오는 네 숨소리까지 이젠 모...

때늦은 위로 박석규

무너질지도 몰라 너의 그 말끝에 감추어진 눈물 나는 보았어 채울수 없었던 어떤 약속으로 이제 너를 위로할 수 있나 그 후로 내 앞에 남겨진 것들은 힘겹고 머나먼 길 창공에 높이 솟은 자유로운 새처럼 언제든 널 지키고 싶었는데 떠나갈 땐 떠나갈 땐 사랑했단 말로 날 보내줘 돌아올 때 못다했던 얘기들을 내게 속삭여줘 가슴 어딘가에 항상 남아 있어 메아리...

섬-제주도 한림에서 .. 박석규

내가 바다의 섬을 보고 있을때 외로움만은 아니었다 파도와 바람 그것이 전해주던 외로운 전설 존재와 삶의 중간에서 외롭게 살고있던 많은 사람들 그곳에 있는 나를 보았다 중요한것은 없었다 살아간다는 것 밖에 바다에 외로운 섬 하나 있어 그곳에 가려다 아쉬운 한가닥 미련이 남아 바라만 보았네 물끄러미 바다에 외로운 조각배 하나 파도에 지치면 외로움 마져 전...

내마음 가득히 (Feat. 박석규) 이동아

나 길을 걷고 있어 닿지 않을 지도 모르는 그 길 저편에 숨어버릴꺼 같아 넌 네게 다가와 잠든 나를 깨웠지 너의 꿈속으로 들어가 난 너의 숨결이 되고파 너의 입가에 가득 흐르는 내 어깨위에 손을 언저봐 ㅜㅜ

그대 그대 그대 조이엄

그댄 내게 무엇을 이리 많이도 기대하고 있나요 나는 너무나도 어리석고 더러워서 행복할 수 없어요 그대 내게 무엇이 그리 많이도 느껴진다 하나요 나는 너무나도 비겁하고 못났어서 이해할 수 없어요 그대 내겐 너무 벅찬 그대 그대 내겐 너무 맑은 그대 그대 아쉬울 게 없는 그대 여기서 그만 물러서요 그댄 내게 무엇을 이리 많이도 기대려고 하나요

그대 그대 그대 (다중 값)/엠씨더맥스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혼자

그대 그대 그대 MC the max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혼자

그대 그대 그대 엠씨더맥스(M.C THE MAX)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그대 그대 그대 엠씨더맥스[M.C The Max]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혼자

그대 그대 그대 엠씨더맥스 (M.C THE MAX)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그대 그대 그대 엠씨더맥스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혼자

그대 그대 그대 M.C. the Max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그대 그대 그대 M.C THE MAX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그대 이치현

그대 고운 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푸른 별빛에 물든 꽃처럼 향기로운 미소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 고운 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맑은 호수에 부는 바람처럼 싱그런 풀잎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에게 나의 한사람 그대에게 나의 낯과 밤을 나의 노래를 모두 다 모두 다 바치리 그대 그대 푸른 별빛에 물든

그대 벗님들

그대 고운 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푸른 별빛에 물든 꽃처럼 향기론 미소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 고운 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맑은 호수에 부는 바람처럼 싱그런 풀잎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에게(그대에게) 나의 한사람 그대에게(그대에게) 나의 낮과 밤을 나의 노래를 모두 다 모두 다 바치리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이세훈

수줍어서 말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 있지만 사랑해요 나의 그대를 붉게 달아오른 내 얼굴 그대 그림자에 가려서 슬퍼지네 할말을 못해 어쩌면 좋아 사랑하고 있는데 하지만 나는 울고만 있네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나를 나를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이별이란 정말로 없었을꺼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 웃으며 말할순 웃으며 말할순 없었나요

그대 이상훈

그 대 나의 모든것을 가질 수 있는 그대 그댄 내마음 아나 모르나~ 이 세상에 제일 소중한 그대 그댄 나의 하나뿐인 별~ //내게 많은 사랑을 주고 음~ 내게 많은 그리움 주던~~ 그대 나의 영원한 사랑한 그대 어떤것도 바꾸지 못해~~ 하지만 그대는 내마음 몰라요 나의 진실한 마음을~~ 하지만

그대 그대 그대 (Feat. 진우) 코드 플래닛

아끼던 옷을 꺼내입고 지저분한 머릴 자르고 날 이렇게 만든건 그대 그대 그대 언젠가부터 단 한 사람 오직 한 사람만 보이곤 해 내가 늘 보고있는 곳엔 그대 그대 그대 항상 그대의 곁에 있어줄게요 내가 사랑하는 동안은 그저 웃으면 돼요 언젠가는 변한다는 말 듣지 말아요 그대 난 영원히 영원히 한 사람만 사랑해요 나의 모든 것 그대가 가져요 모두 다 줄게요 전부

그대 허니지 (Honey-G)

그대~ (아름다운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내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내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그대 허니지

그대 아름다운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내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내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장미같은 소녀

그대 소울사람들

그대 아름다운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내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내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장미같은 소녀 내 사랑 그대와

그대 낭만 유랑악단

밝은 햇살 부서지는 아침 행복한 향기 가득 담아 새와 함께 날아오네 저 햇살도 향기도 나의 눈에 가득한 그대도 이 모든 건 축복인 것 같아 맑은 웃음소리 들려오네 가슴 깊이 들려오는 그대 마음 속 노랫소리 이 순간도 행복도 나의 사랑에 물든 그대도 이 모든 게 멈춰버렸으면 해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미소가 내게 보이지 않던 세상의 그

그대 귀울임

길이 생각나 그대를 잡았던 우리의 사랑이 참 그리웠었고 또 바래왔었던 사랑인 걸 알았던 나였는데 나만의 욕심에 울었던 생각이 나만의 착각에 상처 준 사랑이 참 그리웠었고 또 바래왔었던 사랑인 걸 너도 알았을 텐데 우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또 상처 주지 않는다는 다짐을 하고는 저 멀리 떠나보내야 했지 그대여 날 사랑했다던 나의

나의 그대 박선주

나의 그대 문득 돌아본 나의 그대 어딘가 허전해 보여 가슴 가득 안아주려 하지만 그대는 쓸쓸하게 고개 숙이며 아쉬운 웃음만 짓네 왜 그런지 알 수 없어 나또한 한숨만 오랫동안 찾아왓던 그대와의 이길을 나이제야 느끼네 함께가는 기쁨을 나약함에 쓰러질 때 그대 내게 말해줄순 없는지 지친어깨 누이도록 그대 내게 부탁할 수 없는지

나의 그대 청하

사랑을 잡고 싶어요 My love 저기 보이는 작은 별빛도 이렇게 환하게 빛나요 그대의 미소같아 나를 웃게 만드네요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하나 둘 켜지는 내 감정의 표현이 그대에게 전해져 닿을수만 있다면 내 마음 들리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오늘 같은 밤이면 견딜 수 없어 내 눈물 보이나요 바람처럼 스치는 그대의 사랑을 잡고 싶어요 나의

나의 그대 테이

언제부터였나요 오랜 시간 아무 말 못 하고 그저 남겨진 추억에 긴 시간을 서성이다 내게 와 준거죠 힘들진 않았나요 처음 나를 본 순간도 알고 있었나요 나 이렇게 항상 그대와 함께였던걸 사실은 나 혼자 그리며 살아온거죠 이제야 전하네요 여전히 기억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떠오르는 기억에 처음부터 가슴 깊숙히 새겨진 사람 그대

나의 그대 소래

나비처럼 들꽃처럼 사랑하고 위해줘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나의 그대 청 하

사랑을 잡고 싶어요 My love 저기 보이는 작은 별빛도 이렇게 환하게 빛나요 그대의 미소같아 나를 웃게 만드네요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하나 둘 켜지는 내 감정의 표현이 그대에게 전해져 닿을수만 있다면 내 마음 들리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오늘 같은 밤이면 견딜 수 없어 내 눈물 보이나요 바람처럼 스치는 그대의 사랑을 잡고 싶어요 나의

나의 그대 Mamel

나의 그대 나의 하늘아 저 높이 높이 꿈을 꿀 수 있게 나의 그대 나의 바다야 잔잔한 사랑 내게 밀려와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열어 느껴지는 그대를 그려요 하늘을 닮은 그대의 색으로 물들은 나 바다를 닮은 그대의 소리로 가득한 나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열어 느껴지는 그댈 사랑해요 나의 그대 나의 하늘아 나의 바다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나의 그대 안정훈

문득 돌아본 나의 그대 어딘가 허전해 보여 가슴 가득 안아주려 하지만 그대는 쓸쓸하게 고개 숙이며 아쉬운 웃음만 짓네 왜 그런지 알 수 없어 나 또한 한숨만 오랫동안 찾아왔던 그대와의 이 길을 나 이제야 느끼네 함께하는 기쁨을 나 약함에 쓰러질 때 그대 내게 말해 줄 순 없는지 지친 어깨 누이도록 그대 내게 부탁할 순 없는지 내 가슴 가득한

나의 그대 안정식

그대를 만나 천일이 넘도록 나는 너무 행복해 그대가 곁에 있어서 날 위해 모든걸 포기한 당신 너무 아픈 기억 때문에 상처투성이 그대 너무 힘들었었을 그대 애써 강한척 하려 해도 결국 여린 마음에 나를 피해 몰래 울던 너 그대가 없는 삶이란 상상도 못해 힘들고 지칠때 나를 지켰던 부족하기만한 나에게 가진것도 없는 그런 나를 선택한

나의 그대 박선주 (Pak Sun Zoo)

문득 돌아본 나의 그대 어딘가 허전해 보여 가슴 가득 안아주려 하지만 그대는 쓸쓸하게 고개 숙이며 아쉬운 웃음만 짓네 왜 그런지 알 수 없어 나 또한 한숨만 오랫동안 찾아왔던 그대와의 이 길을 나 이제야 느끼네 함께 가는 기쁨을 나약함에 쓰러질 때 그대 내게 말해줄 순 없는지 지친 어깨 누이도록 그대 내게 부탁할 수 없는지 나의 마음에 가득한 널 나 사랑할

나의 그대 준상

나의 힘들었던 지난 나날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바래졌던 지난 날들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꽃이 피고 개구리 우는 햇살 부는 봄날에 그대 내 손을 꼭 잡아주었네 매미 울고 소나기 오는 해가 쬐는 여름날 그대 나와 같이 비를 맞았네 아 아 그대나의 그대여 나의 어려웠던 그런 시간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울었었던 그런 시간에

나의 그대 전시형

끝이 없는 길을 걸을 때 불확실한 마음에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었지 많은 것을 놓아야 했고 많을 것을 포기해야 했지 그 마음 알기에 내가 안아줄게 나의 그대 두 팔을 벌리고 내가 안아 줄게 내가 지켜낼게 너를 끝이 없는 길을 걸을 때 불확실한 마음에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었지 그 마음 알기에 포기하며 울었겠지 돌아서며 울었겠지 너의 모든 상황들에 무너지지

나의 그대 임태준

말 없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 서로에게 어깰 기대어 놓고 잡은 손 힘주어 잡으며 이게 사랑이라고 믿죠 뻔한 일상이라도 나는 한번이라도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한적 없죠 그토록 바라던 나의 그대이기에 여전히 난 모든게 꿈만 같아요 수 많은 말 보다 먼저 꽉 안아주던 오늘의 햇살이 이제는 내 모든것 되어버린 그대 사랑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죠 뻔한 일상이라도 나는 한번이라도

나의 그대 서개덕

어떤 날에도 어떤 상황에도 내 곁을 지켜준 그대 기쁠 때도 슬퍼질 때도 함께해 준 고마운 사람 조금은 힘들어도 너만 보면 웃을 수 있어 그런 그대가 있어서 오늘 하루도 난 행복할 수 있어 고마워 나의 그대 가끔 미안한 일도 있었지만 소중한 나의 그대 나를 빛나게 해주는 사람 감사해 나의 그대 영원한 나의 그대 작은 별들이 모여 나를 비춰 나를 밝게 웃게 해

그대 더 러브

모든건 변함없이 그대론데 그저 사랑한다 말할 수 없죠 덮어둔 그 상처의 틈 사이로 그리움이 날 아프게 해요 내게 처음을 안겨주던 사람 그렇게 추억을 남기고 떠났죠 난 추억 한켠에 홀로 사랑한다 되뇌이죠 나의 그대 사랑합니다 말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그대 부디 두려워 말고 여기 내 손을 잡아줘요 나의 그대 사랑합니다 한번 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