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 박삿갓

@@누굴위한 평등인가 누굴위한 행정인가. 남녀평등 그보다더 국민평등 해결하라. 1.한치의 양보도 없이 모두자기 입장만 내새우지. 의무는 도외시 오로지 권리만이 진리 서로자기 유리 함이 목적이겠지. 가부장적 사회제도가 싸움의 시작이겠지. 하지만. 난 여성운동가도 아니오. 남성우월주의자도 아니지.

누굴위한 행정인가 박삿갓

누굴 위한 누굴 위한 평등인가 누굴 위한 누굴 위한 행정인가 남녀평등 남녀평등 그보다 더 국민평등 국민평등 해결하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모두자기 입장만 내새우지 의무는 도외시 오로지 권리만이 진리 서로 자기 유리 함이 목적이겠지 가부장적 사회제도가 이 싸움의 시작이겠지 하지만 난 여성운동가도 아니오 남성우월주의자도 아니지 내가 이시점에서 문제로 지적하려는건

누굴 위한 행정인가 박삿갓

누굴위한 평등인가 누굴위한 행정인가 남녀평등 그보다 더 국민평등 해결하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모두자기 입장만 내새우지 의무는 도외시 오로지 권리만이 진리 서로자기 유리 함이 목적이겠지 가부장적 사회제도가 이 싸움의 시작이겠지 하지만 난 여성운동가도 아니오 남성우월주의자도 아니지 내가 이시점 에서 문제로 지적하려는 건 남녀평등이 우선인지

누굴위한행정인가 박삿갓

누굴위한 평등인가 누굴위한 행정인가 남녀평등 그보다 더 국민평등 해결하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모두자기 입장만 내새우지 의무는 도외시 오로지 권리만이 진리 서로자기 유리 함이 목적이겠지 가부장적 사회제도가 이 싸움의 시작이겠지 하지만 난 여성운동가도 아니오 남성우월주의자도 아니지 내가 이시점 에서 문제로 지적하려는

조심스레 꺼낸 이야기 박삿갓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XXX 대통령님 제 말이 틀렸습니까? 건설교통부 장관 XXX씨 내 말이 틀렸습니까? 당신들은 수많은 국민들의 믿음을 잃었소. 안일한 태도를 보이지 마시오 발벗고 나서시오. 안일한 태도를 보이지 마시오 발벗고 나서시오. 슬퍼하는 그들에게 더 큰 아픔을 주지 마시오.

조심스레 꺼낸 이야기 박삿갓

지금 당신들은 다른데 시선을 두고 있다 월드컵으로 떄돈 벌일에 심장이 두근거리나 손님이 다 떨어져나가면 어쩌나 달러벌이가 시원치않으면 어쩌나 혹은 대통령 병에 걸린 자들의 욕심 헐뜯고 가식적인 국민을 뒤로한 그 모습 참으로 역겹다 도리를 저버린 기막힌 행동들 뿐이여 이제는 비리도 모자라 도리와 윤리마저 저버리는 이에 할수없는 그대들이여 누구를

술과의 대화 박삿갓

토익에 지친 이들 위한 건배. 취업준비생을 위한 건배 고시원 청춘들을 위한 건배. 무명예술가를 위한 건배. 박찬호의 부활을 위한 건배. 윤동식의 암바를 위한 건배. 잃을 게 없는 자는 얻을 것 뿐이라오. 가진 게 없는 나는 크게 노래합니다. *오늘도 취해서 들어가. (가두었던 생각들을 다 털었으니) 내일을 꿈꾸며 들어가.

팀윤 박삿갓

윤동식의 암바를 위한 건배. 팀윤의 승리를 위한 건배. 앞을 봐. 눈 떠라. 가자. 두 눈앞에 펼쳐진 저 무대가 너를 기다려. 귀를 기울여. 손을 내미는 저들이 너를 외치는 소리를. 혼이 비치는 영혼아. 큰 숨소리를 뱉어라. 저기 니 먹잇감이다. 지금이 니 시간이다. 매처럼 크게 날아 먹잇감을 낚아. 뱀처럼 휘어감아. 적의 몸을 감아. 맞서라.

조심스레 꺼낸 이야기 (Bonus Track) 박삿갓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XXX 대통령님 제 말이 틀렸습니까? 건설교통부 장관 XXX씨 내 말이 틀렸습니까? 당신들은 수많은 국민들의 믿음을 잃었소. 안일한 태도를 보이지 마시오 발벗고 나서시오. 안일한 태도를 보이지 마시오 발벗고 나서시오. 슬퍼하는 그들에게 더 큰 아픔을 주지 마시오.

좋단다 박삿갓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한 나의 노래. CEO출신 납쇼. 하지만 어설픈 쇼. 구린 생각에 또 구식사고로 밀어붙여 봤자 그게 얼마나 가간? 언 발에 오줌이나 싼단다. 다 튼 입술에 침이나 바른단다. 이미 능력은 다 뽀록. 어떻게 조중동이 도와줘도 그렇게 욕을 먹어? 서민을 위한 정부? 언제나 부자만을 위한 정보.

고백 박삿갓

보이기 위한 행동은 늘 자연스럽지 못하지. 선배들에게는 충실한 개. 바닥을 기며 떨어진 콩고물은 찾아 방황하네. 마음 속 밑바닥에 깔린 음흉한 탐욕에 오늘도 많은 사람이 놀아나네. 사람 사귀기는 곧 사람 속이기.. 이리 저리 눈치보며 굴리는 뻔한 대가리. 솔직함이란 없어. 짜 놓은 각본대로 행하는 연기.

반칙이 법칙 박삿갓

내수를 위한 위장수출도 좋다. 우리끼리만 즐기는 내수용 월드 스타. 그 나물에 그 밥은 정치를 뺨쳐. 음치 수출해 코 묻은 돈을 삼켜. 양아치 장사치 허튼 개소리 유능한 뮤지션? 단지 거품 제조기. 노래하는 노예. 노래하는 노예. 노예. 노예. 모두 가짜 광대. 모두 가짜 광대. 광대. 광대. 모두들 회색 눈으로 허상을 만들어.

예술합시다 박삿갓

밥벌이를 위한 맞벌이도 학원비로 쓰면 알거지. 아파트 옥상. 성적 비관 고3 경제난에 허덕이다. 용기를 잃은 가장. 눈을 뜨고 보지 못해. 귀를 열고 듣지 못해. 2. 거짓을 잉태한 저 배불뚝이는 짙은 화장으로 또 표정을 덮네. 심심한 눈물엔 주인이 없고 세뇌된 행복의 배설뿐이야. rap 거리엔 저마다 모두 명품백.

기름낀 모래바람(feat. Cannibal from 4영) 박삿갓

박삿갓 미국이 마구밟은 총성이 사그라든 바그다드. 불에 탄 작은 나무. 피지도 못한 아이의 잘린 팔과 다리. 황량한 밤하늘에 처량한 달이 비추는 곳이 포탄이 떨어진 자리. 움푹 패인 그곳에 부모의 시체 그 옆에서 혼자 울고 있는 딸이 이 참혹한 전쟁의 결과. 남은 것은 검게 그을린 도시와 시체 혼란과 슬픔을 더해가네 나날이. 야속하네.

방생 박삿갓

* 서로를 취하기 위한 가식의 가면을 쓴 사탕발림. 단물 빠진 껌이 되면 각자갈길 찾아가지. 영원에 대한 약속은 거짓을 업고 남기네 야속함만.. 서로에 대한 잠시 잠깐의 열광. 그 것은 단지 욕망. 서로가 바라는 욕구 충족을 위해 불같이 타올랐다. 꺼지네. 한 사람에게 느낀 서운함에 위로를 전해주는 술과 담배.

서벌 박삿갓

Nagga 나는 내가 태어난 이름으로 내가 배운말들로 또는 내가 쓰는 한글로 랩을하고있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나라 힙합으로 여기내가 사랑하는 가족,친구,국민 모두가 똑같은 단군의 자손 K o r e a! 찬란한 미래 누가 뭐라해도 최고야 이제 # 이룰성 유난히 반짝이는 세계속의 백의민족 나의 조국 조선이여.

서벌 (Feat. XL, 김연태 a.k.a Y.T, Rudra 성수, Nagga, 이룰성) 박삿갓

휘날리고 깊게박힌 뿌리와 반만년의 정신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개난리고 서로를 믿는 믿음에 이 리듬에 한발씩 내 딛음에 세계 정복의 길이 열리길 총칼없이 그 모든 것을 이루고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니 진정한 건국일세 Nagga 나는 내가 태어난 이름으로 내가 배운말들로 또는 내가 쓰는 한글로 랩을 하고 있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름낀 모래바람 (Feat. Cannibal From 4영) 박삿갓

혹시 더 큰 전쟁을 위한 준비운동 국민체조 이제는 무슨 말을해도 믿을 수가 없어. 누가 부시좀 잡아다줘. 어디 수갑없어 부시 개새끼 내앞에 무릎꿇고 앉혀. 무식한 새끼. 버르장머리 고쳐질 때까지 귀싸대기. 남의 집 귀한애기 목숨을 빼앗은 몸값 비싼새끼. 헤비급 챔피언이 어린이용 샌드백을 툭툭쳐대는 꼴에 내려지는 후세인의 꼬리.

가내수공업 박삿갓

난 걷기 위한 또 다른 길을 닦지. 절대로 나를 막지못해. 그저 마지못해 끌려다니는 그들과는 달라. 여기 내 몸을 지탱해주는 나의 두 짧은 다리. 내 몸의 최정상에서 나를 제어하는 나의 머리로 부터 나온 낱말들에 공감하여 나를 잡은 손이 있으니 난 행복해. 내속에 심장이 뛰는 날까지 계속해. 내 고개의 움직임이 보이나?

막걸리와 순대 (Feat. DNah) (Bonus Track) 박삿갓

DNah 추운데 고생 되게 될껄 추후에 자리잡는대로 letter to U 충성에 후회,두려움 절대 맺지 않을 DNah 충대 남자 순대 대전 박삿갓 YO! 나는 간다! 떠나는 열차는 눈물공장! 적당량! 정의 상품 품고 적시에 풀리라.

막걸리와 순대(feat. DNah) 박삿갓

DNah 추운데 고생 되게 될껄 추후에 자리잡는대로 letter to U 충성에 후회,두려움 절대 맺지 않을 DNah 충대 남자 순대 대전 박삿갓 YO! 나는 간다! 떠나는 열차는 눈물공장! 적당량! 정의 상품 품고 적시에 풀리라.

박삿갓 박삿갓

박삿갓 음악이 시작됐어. 들리는자 귀기울여. 내가 만든 이 음악이 니 가슴속 깊이 들어감으로서 하나되는 우리모습. 힘이들어 지쳐 쓰러질 때 나 너의 친구가 되어줄께. 내가 만든 노래. 마이크는 나의 손에. 이마 부터 흐르는 땀은 어느덧 나의 볼에.. 떨어지는 땀방울에 환호하는 함성의 환상의 내 맘속에.. 하지만 넘기 힘든 고개.

막걸리와 순대 박삿갓

추운데 고생 되게 될껄 추후에 자리잡는대로 letter to U 충성에 후회,두려움 절대 맺지 않을 DNAH 충대 남자 순대 대전 박삿갓 YO! 나는 간다! 떠나는 열차는 눈물공장! 적당량! 정의 상품 품고 적시에 풀리라.

천둥소리 박삿갓

그깟 소니 파나소닉 히타치 미쯔비씨 믿고 설치니..경제적 부하나 믿고 그렇게 설치니 나 박삿갓 분노하야 이렇게 소리치니. 하늘이 노하야 너희들 모두들 천벌을 받을지어다. 황국사관적 민족주의 자국 중심주의적 사고 방식과 우월의식 세계가 바라보고 있다. 각성하라 수정하라.. 후렴 소설 책야. 역사 책야.

막걸리와 순대 (Bonus Track) (Feat. DNah) 박삿갓

my meaning BROS 다 지치는 분 없길 기원해 2002년 대선공략 서비스업 인디산업 육성책 기대해 불쌍한 넘 DNAH란걸 허나 그건 내 문젠걸 멀리보면 매도 먼저 맞는게 나은 것처럼 내 손수 연고를 바르며 의미를 얻고 싶어 음악은 라이프 더 많은 삶 군대 그냥 갔다오면 돼 당일 DAY LIGHT 기분이 어떨까 더 나은 나를 위한

박삿갓(feat. DNah) 박삿갓

박삿갓 음악이 시작됐어. 들리는자 귀기울여. 내가 만든 이 음악이 니 가슴속 깊이 들어감으로서 하나되는 우리모습. 힘이들어 지쳐 쓰러질 때 나 너의 친구가 되어줄께. 내가 만든 노래. 마이크는 나의 손에. 이마 부터 흐르는 땀은 어느덧 나의 볼에.. 떨어지는 땀방울에 환호하는 함성의 환상의 내 맘속에.. 하지만 넘기 힘든 고개.

XXX 박삿갓

2003년 4월 19일. 같은 수업을 듣는 후배들과 '기억속에서 날아오르다'라는 이름의 한국민주화운동사료 전국순회전시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나 초등학교 다닐적에 XXX씨가 대통령을 해먹던 그 시절에 대학생이었던 나의 삼촌은 제대할 때 신고온 군화를 신고 데모를 했었네. 두세시쯤에 학교에서 집에 돌아와 골목에서 친구들과 놀고있을 때 시내에서 터진 최...

너에게 박삿갓

# 내가 지금 부르는 이 노랜 엿같은 가수들을 씹는 노래 웃기지도 않는 가요계에 그 꼴에 꼭두각시 되어 놀아나는 그들의 손에 소리나지 않는 마이크를 볼래? 자질 없는 가수가 판치네 오로지 돈만 쳐발라 판내네 썩어 가는 가요계 이 판도에 생각없는 빠순이들도 판사네 나 그 보다 키가 작아 나 그 보다 잘 생기지 않아 비록 그 보다 춤은 못추나 랩은 더...

알콜중독자 박삿갓

내가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난 언제나 술을 마셔. 소주 한병에 새우깡이라도 난 좋아. 내 손에 담배 한 까치만 남아 있다면.. 오늘도 취해서 들어가네. 비틀 비틀 비틀..오늘도 취해서 들어가... 오늘도 취해서 들어가지만 난 멀쩡해. 난 나나난 멀쩡해... 혼자라고 느껴지진 않아. 내겐 술이라는 친구가 있어. 혼자여도 난 혼자이지 않아. 소주 한 병과 ...

숨박꼭질 박삿갓

Nagga, 1123 [Rap Written by 박삿갓, Nagga, 1123 Composed and Arranged by 박삿갓 Recorded and Mixed at SaTgAtHoMeStUdIo by 박삿갓 (except Nagga at Soo-Hyun`s Studio ) Produced by 박삿갓 박삿갓 인터넷 안에서만 변강쇠

자취방 24시 박삿갓

박삿갓 박삿갓 오늘도 술 마시는 박삿갓 박삿갓 박삿갓 소주보다 맥주 박삿갓. 2층 내 자취방 아랫집은 다방 아침부터 스쿠터 엔진 소리가 요란. 부지런한 한국인 우아한 모닝커피 덕분에 우린 열두 시 전에 눈을 떴지. 내 코 고는 소리가 스쿠터 소리보다 몇 배 더 커서 잠 설쳤다고 궁시렁대는 후배. 눈은 떴지만, 너무 피곤해 보이네.

두 쪽 박삿갓

불알 두쪽 차고 나와 삶을 살아가기. 불안함을 감추고서 삶을 살아가기. 슬퍼도 눈물 감추고 술 푸며 슬픔을 묻고.... 불알 두쪽은 무거운 책임이란 족쇄. 불안함을 보인다면 믿음 없는 존재. 힘쓸 때 힘을 보이고 힘들 때 웃음 보이고... 깊게 뿌리 박힌 사회적 강요 성공. 그것은 곧 돈. 그래 우리는 남자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성공을 잡는...

만나러 갑니다 박삿갓

조심해. 세상에 미련이 없을 때면 네 모가지에 칼부터 꽂으러 갈게. 조심해. 세상에 미련이 없을 때면 네 모가지에 칼부터 꽂으러 갈게. 전형적인 구제불능. 병신의 뒷담화. 못난 자신 합리화. 잠재적 범죄능력만은 인정해. 그 반사회적 사고는 여전히 비겁해. 네게 세상은 과분해. 여전히 부적응 중? 계속 욕해봐. 덕분에 좀 오래는 살겠군. ...

가나다라 박삿갓

한글 날.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으로 하는 날. 축구 경기 볼때 나 한국인이라 생각하는 그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크리스마스와 석가 탄신일은 공휴일이 되어야 하고 한글날은 왜 찬밥신세여야 하는가. 고귀한 한글의 우수성을 이렇게 우리 스스로 깎아 내리고 있는거 아닌가. 내가 바라는 건 한글날의 법정 공휴일 재 지정. 각종 간판과 광고에 강제...

가짜 박삿갓

박삿갓. 거짓과 그릇된 소리를 멀리하고 박삿갓. 돈에만 눈 먼 음반사. 눈이 먼 애들만 음반 사. 음악을 사랑하긴 해. 음악을 사랑하긴 해? 하늘 색 꿈을 꾸던 소녀를 붉은 색으로 물들여 강제로 치뤄준 억지 썩인 성인식. 흙 속에 진주는 놓쳐버리고 온 갖 쓰레기로만 자신을 꾸미는 병신 있더래요. 매 번 나오는 음악들의 몇 소절은 표절의혹.

일상 박삿갓

나야 늘 생활이 늘 그렇지 뭐. 아직 졸업 못한 1978년 생. 27살의 예비역 복학생.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의 절반. 나머지 하루의 반은 10년 째 영업 중인 우리집 노래방. 그 동안 내 작은 방에서 노래를 만들다 얼마 전 노래방 한 칸을 비우고 작업실로 쓰고 있어. 어설프고 아직 어림없지만 난 지금의 순간에 감사해. 때로는 술취한 진상의 개꼬장에 ...

스승의 은혜 박삿갓

언제나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 하시는 당신의 마음은 내 맘에 시나브로 아로 새겨졌습니다 학창시절의 시간으로 바로 돌아가 이렇게 노래를 부르지요 희생으로 우리를 몸소 깨닫게 하셨던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라 말씀하셨던 용기와 격려로 많은 꿈을 지켜주신 내 맘속에 내란 많은 고민 들어주신 당신 그 이름이 바로 선생님 교과서에 써있는 한 줄보다 예를 가르쳐 ...

휴학생 박삿갓

예예예예~오~~예예예예 예~~예예예에~예~~~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띠리~띠리~띠리~띠리~ 여보세요?.어나 종필이. 머하냐?.. 어 머하냐니깐?. 어야..어 머해지금..공부하냐?..또 음악하지..공부좀해라..아~노래 만들고 있어 잘되?..여보세요? 여보세요?.여보세요?여보세요?..아이씨~~ 예~예예예예~~오~~오오 예예예예예~~ 띠리...

살수대첩 박삿갓

천하의 주인으로 대륙을 호령하던 호랑이. 용맹과 패기가 넘친 대륙의 맹주국 고구려. *깨어나라 소리내라 고구려의 후손. 주먹쥐고 하늘 향해 높이 들어 두손. 고구려 역사 왜곡에 나 참 화가 나는 구려. 오므려. 냄새나는 그 입 닫아. 구려. 짱꼴라. 떼놈들의 동북공정. 남몰래 떼돈들여 전부 고쳐. 대체 이게 뭔지. 불어오는 그더러운 황사라는 흙 먼지...

지친 하루 박삿갓

내 지친 하루야 이젠 안녕 내 다친 마음도 이젠 안녕 미움도 슬픔도 모두 다 안녕. 눈물도 아픔도 모두 다 안녕. 혼자 남은 시간에도 저 별은 함께 해. 저 별과 함께 꿈속에서 이제 난 편히 쉴래. 눈을 감아. 내일을 그리며 눈을 감아. 오늘을 기억해. 오늘의 발걸음은 어제로 사라져. 돌고 돌다 이제서야 나로 남았네. 저 달이 저물 ...

빈 수레 박삿갓

*씹어대는 아가리. 당근없는 채찍질. 소비없는 소비자. 죽어가는 생산자. 눈은 있으나 멀리 보지 못하고 귀는 있으나 깊이 듣지 못하고 있으나 마나한 감각 기관으로 늘 애쓰나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네. 남들이 좋다하니 그저 좋다네 우매한 대화에 바보가 말을 보태네. 머리작은이 넌 어리석으니 난 널 늘 멀리하려 하나니. CD한장 살돈으로 삽을 사서 삽질 ...

박삿갓

환락의 시간 광란의 시간 감사해? 이밤? 벅차니? 니맘? 잠시 후 벌어질 환각 파티에 맛간 사람들 사이에 벌거숭이인 니 모습을 볼 수 있겠네 조금 전에도 넌 테크노 음악과 함께 긴 생머리를 흔드는 여자들 사이에서 엑스터시 몇알에 힘을 얻었었지 계속 되는 뼈속 까지 짜릿한 괘감에 젖어 중독 사회에 대한 소속감은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

보석보다 자석 박삿갓

하하하하하 이렇게저렇게 보석자석 다를게 뭐가있어 이렇게 저렇게 보석자석 다를게 뭐가잇어

52 X 3 박삿갓

여러분과 저만이 진정..락 매니아!!! 나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게 쑤꾸임~ 한 번더 쑤꾸임~ 쑤꾸임~

이해되지 않는 몇 가지 박삿갓

아이를 낳다가 죽어버린 한 명의 여자. 사람들 아무도 슬퍼하지않아. 이유를 설명해 보자. 글쌔 애를 낳으려고미국까지갔다더군. 사글세사는사람을비롯한 서민들 상상도 못할 일이지. 돈 많은 게죄는 아니지만 돈 많은 놈들 죄 많이짓 더라구.세상이 모두다 지꺼라구 지멋대루 짖더라구. 자식위한 선물 미국 시민권. 군대면제는 덤. 끝까지 한국인인척 하는 개새끼들....

비례상수18 (2008) 박삿갓

아침 6시 잠도 못 자. 같은 동네의 친구들과 나란히 봉고차에 올라타. 학교에 배달된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는 시작된다. 졸린 눈 비비고 하늘을 바라본다. 아직 이르다. 이런 반복된 생각의 굴레로 오늘도 날이 저무나 . 그냥 이대로 가긴 너무나 인생이 아깝다. 삶이 허무한 날의 연속이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단지 서운한 맘만이 들어. 사방이 그저 내 숨...

이상한 놈 박삿갓

-억압과 약탈. 살인과 사기의 역사 공범들은 언제나 지들끼리 서로를 에워싸. 대머리 아저씬 여전히 돈을 계속 써. 정통성이 일치하는 융통성 없는 정권이 또 배웠어. 1 악의 손아귀에... 검은 소나기에... 젖은 썩은 도화지에 무슨 그림을 그려? 무늬만 오려 갖다 붙여? 꿈의 날개 성장을 계속 늦춰. 진보와 보수 모두 모순. 내일에 눈 뜬 고수는 소...

일탈보다 낯선 일상 (Feat. 드나) 박삿갓

*일탈보다 낯선 일상. 비탈 길을 오르는 삶. 난 내가 그린 꿈 위에 내 모습 그리네. 난 또 꿈 위해 날 또 그리네. 그 그림에 희망의 빛 또 스미네. 그 비친 빛이 바로 나의 내일 꿈이네. 술은 나의 꿀이라며 날 또 꾸미네. 술이 아님 오늘 하루 뭘로 보상해 그래 합리화로 내 자신 포장해. 어차피 낯과 바꾼 밤이 미래를 보장해. *눈을 뜨고 전...

까치발 박삿갓

모두들 까치발로 살지 모두들 까치발로 서지 모두들 까치발로 걷지 모두들 커 보이려 하지 속이고 속으니 모두들 속에 소는 없구나 오늘도 부패한 공갈 빵을 좋다고 주워 먹는다 조작된 논문과 또 가짜 학력들의 잔치야 학벌 지상주의와의 찰떡 속궁합일 뿐이지 원천기술이라곤 껍데기와 온통 거품 모두가 허풍 허세 모두다 내일 없는 모조품 뻘뻘 땀을 흘려본다 한...

평등빙자이기 박삿갓

박삿갓 또 화났네. 남녀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여성들의 주장 그것은 곧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 조장. 몇몇 여성들은 스스로를 기생충이나 빈대로 규정. 자립심 상실, 의존성에 치가 떨리네. 오로지 필요한 부분에만 권리 주장. 남성에게 바라는 건 오로지 의식주라.. 삐뚤린 가치관. 욕구의 사치야. 노력없는 빈대가 말하는 사회탓과 남자탓은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