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그네 같은 인생길 박미심

1절) 나그네 같은 인생길 그 끝이 지나 가면 나는 주를 보리라 큰 영광 가운데 계신주인생의 길이 험하고 고달파 지쳐도 주님 얼굴 보는날 그 눈물은 사라지리 영원한 나라 그곳에 거하리 영원하신주 그 품에 안기리 영원한 소망 그 믿음 가지고 오늘도 감사하며 살리라 2절) 나그네 같은 인생길 그 끝이 지나가면 자는 주를 보리가

인생길 나그네 김용기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설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쏘냐 못잊을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나그네 박훈아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설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쏘냐 못잊을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나그네 서예인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설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쏘냐 못잊을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테다 나그네길

나그네 인생길 유준

나그네 인생길 주와 함께 그 언약 믿고 왔네 내 삶의 주인 되신 여호와를 내 삶 다할때 까지 찬양 연약한 내 믿음 실험하사 나를 더 강건케하고 하늘의 별같은 자손주시어 축복의 근원 되게했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주 그 능력 놀라워라 내 삶 다할 때 까지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만을 찬양해 이삭과 야곱의 자손 대대로 주의 백성삼아 주셨네 요셉과 다윗의 그 삶까지

인생길 노래방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인생이 가는길은 고닲은 방랑길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에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백년길 가는길에 울리지마라.

인생길 나훈아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인생이 가는길은 고닲은 방랑길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에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백년길 가는길에 울리지마라.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 . .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인생길 유지나

1.기나긴 모진 세월 백발에 한 맺혀 영겁에 쌓인 업보 주름만 깊어 깊어 너도 나도 세월의 노예 구름 바람이요 떠도는 나그네 신세 백발에 눈물 도네 2.병들어 지친 몸은 성한 곳 하나 없고 통한의 눈물 세월 가슴 아파 어쩌나 백발서린 해원 잡고 세월은 내 몸이고 어디로 가야하나 지친 님 몸 어디로 3.쉬어가 쉬어가세 나그네 인생길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주님이면 난 족하네 박미심

목마른 내 영혼 주님만을 원해 주님이면 난 족하네 갈급한 내 영혼 주 손길만 원해 주님으로 난 족하네. 오 주님 내게 임하소서 오 주님 더욱 부으소서 성령의 뜨거운 눈물로 내영혼을 살리 소서

너희 목마른 자 박미심

너희 목마른자 물가로 나오라 돈없이 값없이 내게로 오라 너의 목마른자 물가로 나오라 돈없이 값없이 마셔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아닌것에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하지도 못하는것에 수고 하느냐 너희목마른자 내게로 나오라 돈없이 값없이 마셔라 너희 목마른자 내 음성 들으라 너희 영혼이 살리라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박미심

저 장미꽃위의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하게 들리는소리 주 음성 분명하다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새도 잠잠케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내 귀에 울리도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아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저 장미꽃위의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하게 들리는소리 주 음성 분명하다 나는 밤이 깊...

시편 8편 박미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가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푸신 달과 별보니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게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빛으로 나오라 박미심

빛으로 나오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어둠에 숨어서 움크리고 있는 내 딸아 널 둘러 싼 거짓 두려움과 유혹에 더이상 속지말고 빛으로 나아오라 빛으로 나오라 전에 행하던 일 버리고 십자가 위에서 너의 모든 죄 씻겼으니 빛으로 나오라 너의 영혼 살리기 위해 모든 것 버리고 내가 십자가 졌노라

더 가까이 박미심

더 가까이 주님 계신곳으로 더 가까이 주님의 은혜안으로 주님없이는 내 영혼숨 쉴 수 없고 주님 없이는 내 영혼 만족 없으니 주께만 가까이 주께만 더 가까이 생명이는 그 곳에 더가까이 더 가까이 주님계신 곳으로. 더 가까이 주님의 은혜안으로.

기록 할 수 없는 사랑 박미심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사랑 다 기록 할수 없네 날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그 큰사랑 다 기록 할수 없네 그사랑 찬양해 그사랑 찬양해 날위해 십자가 달리신 주 예수 그 사랑을 찬양해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날 향한 그사랑 다기록 할수 없네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날향한 그사랑 다 ...

예수께서 오실때에 박미심

예수 께서 오실때에 그 귀중한 보배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 샛별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정한 보배 빛난 보배 주 예수의 보배 하늘 나라 두시려고 다 거두시리 샛별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박미심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으리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리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해 주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 나이다 내 잔이 넘...

이 생명 다하는 날 박미심

이 생명 다하는 날 안개 같이 사라질때 나는 한없는 영광 주께 돌리리 아름다운 만물을 날위해 지으시고 새로운 날들로 내 삶 가득 채우심을 때론 봄처럼 꽃피우시고 때론 겨울처럼 매서운날도 때론 뜨거운 감격속에 때론 아픔으로 눈물짓게 내 모든 삶의 순간 주께서 주신 선물 늘 나에게 가장 선하게 내삶 아름답게 물들여 가시네 모든 삶의 순간 주께서 주신...

내 받은 복을 박미심

내 받은 복을 세어보니 주님주신 은혜 넘치고도 또 넘치네 내 받은 은혜 갚을 길 없어 내힘을 다혀여 주 이름을 늘 찬양하리 주의 은혜 한 없어라 주의 은혜 끝이 없어라 은혜 잊고 불평하던 나를 주 은혜로 찬양케 하시네

인생길 나그네길 나훈아

인생 길 나그네 길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인생길 나그네길 박지훈

사나이 한 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끓는데 눈보라 젖은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참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젖은 길이 끝이 없어도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

인생길 나그네길 조지나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인생길

나그네길 인생길 나훈아[경음악]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나그네 인생 구자억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돈 앞에서 째째해 졌잖아 한푼없이 태어났으면서 돈 앞에 째째할건 뭔데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 앞에 목을 맸잖아 많고 많은 사람 만나보지도 않고 그 사랑에 목맬건 뭔데 왜 몰라 그렇게 몰라 우리네 인생을 잠시잠깐 사는 것을 천년만년 살것처럼 나그네 나그네야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나그네야

나그네 인생 구자억 (Pastor.9)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돈 앞에서 쩨쩨해졌잖아 한 푼 없이 태어났으면서 돈 앞에 쩨쩨할 건 뭔데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 앞에 목을 맸잖아 많고 많은 사람 만나 보지도 않고 그 사랑에 목 맬 건 뭔데 왜 몰라 그렇게 몰라 우리네 인생을 잠시 잠깐 사는 것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나그네 나그네야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나그네야 흙으로 돌아갈 어차피

인생길 나그네길[경음악] 나훈아

인생 길 나그네 길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인생은 나그네 길 나훈아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인생 길 !**정미순**!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만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지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짧은 우리네 인생 무거운짐고달픈 나그네 인생길 마음의 문을 열고 더 사랑하며 행복사랑 느끼며 사는게 인생이지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만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지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지

풍류 나그네 (Inst.) 신송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한잔술에 사랑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지는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세월속에 꿈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울고 웃는 인생길 정환희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 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 체 만 체 앞서가는데 정 나눌 사람없는 외로운 나그네 무엇을 찾았는가 무엇을 얻었는가 돌아갈 곳 없는 인생 고갯길 굽이굽이 울고 웃는 인생길 들꽃처럼 피어나서 님이 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헤어지는 그 이별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나그네길 인생길[경음악] 통일로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인생길 남수련

같은 정거장이요 똑 같은 철길인데 시름길 웃음길이 어이 한 길이냐 인생이 철길이냐 철길이 인생이냐 아득한 인생선에 달이 뜬다 해가 뜬다 똑 같은 시그날이요 똑 같은 깃발인데 고향길 타관길이 어이 한 길이냐 인생이 철길이냐 철길이 인생이냐 아득한 인생선에 비가 온다 눈이 온다

인생길 유호

그댈 이젠 내가 보낸다 강물 같은 세월 너머로 사랑했던 널 보낸 서울엔 주룩주룩 궂은 비가 내린다 내 가슴에 눈물처럼 내린다. 미움도 지워버렸다 내 모든 걸 사랑하고 떠나버린 사람아 믿었다 사랑했다 나는 나는 당신을 네 모든 걸 사랑했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유진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나 외로움에 젖을 때면 빌딩 숲속 미로같은 거리위에 벌써 어둠이 내리네 느낌없는 사람들과 부딪히듯 살아가는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나의 인생길 푸른꿈 찾아 헤메이는 네 그림자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인생길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쉬어 간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인생길 떠나는 사람아 다 비우고 욕심없이 살자 우리 우리 인생 이슬 같은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하늘을 담고 멋지게 살자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인생길 공소야

아 - 아 돌고 돌아 인생이 더냐 살다 보니 세상에는 우연은 없더라 스쳐가는 바람에도 사연은 있고 떨어지는 꽃잎에도 아픔은 있다 웃는 사람 우는 사람 다 같은 인생 한치앞도 모르는게 우리네 인생 아 - 아 행복이 따로있나 산다는게 행복인거지 오늘도 나는 하루 하루를 웃으며 살테니까 2.

&***인생길***& 주은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살이다 어느 누가 잘나고 어느 누가 못나도 살다보면 다 같은 인생길 한번은 사랑 땜에 아파서 울었고 한번은 이별 땜에 슬퍼서 울어도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잊혀져갈 추억일 뿐이더라 잘 살아도 하나뿐인 내 인생 못 살아도 하나뿐인 내 인생 투덜투덜 대지 말고 싫다 좋다 하지 말고 웃으며

인생길 송춘희

동서남북 그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가야하는 우리 인생길 만나고 헤어지는 갈림길에서 힘들고 괴로워도 웃으며 가자 인생은 나그네길 서럽다 말고 어차피 빈 손으로 오가는 인생인데 기쁨도 서러움도 함께 나누며 비바람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믿음과 사랑으로 헤쳐 나가자 뜬구름 같은 인생 서럽다 말고

인생길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인생길 ~~~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못이겨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てんやわんや (왁자지껄) R*A*P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길 Various Artists

사나이 한 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충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끊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인생길

인생길 오세희

큰 산을 굽이돌아 저 하늘을 바라보니 먹물 같은 이내몸은 구름처럼 흘러가네 가슴으로 비 뿌리고 비 맞으며 눈물짓고 마음으로 눈 뿌리고 눈 맞으며 웃음짓네 여기인가 저기인가 저기인가 여기인가 마음쉬어 갈 곳 없어 하염없이 바라본다 제 갈길로 가는구나 제 갈길로 가는구나 세상을 돌고 돌아 서 있는 땅 바라보고 여기인가 하였더니 머문자리 떠나가네

울고웃는인생길 나주 (배창자)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 좋아 웃~었고 ~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체만체 앞서 가는데 정 나눌 사람없는 외로운 나그네 무엇을 찾았는가~ 무엇을 얻었는가 돌아갈 곳 없는 인생 고갯길 굽이굽이 울고 웃는 인생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들꽃처럼 피~어나서

인생길 인수범

흐린 하늘 뭉게구름 마음속 빛 안 보이고 뭘 해야 할지 답답하네 누가 와서 알려 주려나 내 맘 같은 안개구름 밝은 빛은 안 보이고 뭘 해야 할지 답답하네 누가 와서 알려 주려나 하고 싶은 일 많아도 행복함은 부족하고 세상에 가장 중요한 일 제대로 알기 힘드네 비바람이 치고 나면 내 기분은 맑아지고 먹구름은 사라지고 점점 희망이 다가온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하나성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나그네 떠도는 나그네의 지나온 인생길 발걸음 무겁지만은 별빛달빛 고운밤에 밤을 세우고 새벽안개 마시며 간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처도 없이 오늘도 길을 떠난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나그네 떠도는 나그네의 지나온 인생길 발걸음 무겁지만은 별빛달빛 고운밤에 밤을 세우고 새벽안개 마시며 간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