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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 박기영

우리사이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오늘 아침 널 위해 예쁘게 화장을 했어. 이제 그만 일어나서 나를 좀 봐. 언제까지 늘어져 있을래 나 그냥 간다. 제발 그만 일어나서 날 좀 봐 줘. 우리사이 이렇게 oh~hey 너무나 행복해 oh-hey 사랑스런 니 모습 oh-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우리사이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오늘 아침 널위해 예쁘게 화장을 했어 이제 그만 일어나서 나를 좀 봐 언제까지 늘어져 있을래 나 그냥 간다 제발 그만 일어나서 날 좀 봐줘 우리사이 이렇게 Oh hey 너무나 행복해 Oh hey 사랑스런 니모습 Oh 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우리 이렇게 Oh hey 너무나 행복해 Oh hey

우리사이 박기영

우리사이 이렇게 oh~hey 너무나 행복해 oh-hey 사랑스런 니 모습 oh-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하얀 내 맘을 해 줘.너만 가득해 이런 나를 왜 못 믿니. 정말 너밖에 없는데. 사랑해 언제나 부족한 나이지만 이런 재가 밉지 않아. 내 곁에 있는 걸꺼야. 오!

우리사이 박기영

우리사이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오늘 아침 널 위해 예쁘게 화장을 했어. 이제 그만 일어나서 나를 좀 봐. 언제까지 늘어져 있을래 나 그냥 간다. 제발 그만 일어나서 날 좀 봐 줘. 우리사이 이렇게 oh~hey 너무나 행복해 oh-hey 사랑스런 니 모습 oh-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우리사이 박기영

우리사이 이렇게 oh~hey 너무나 행복해 oh-hey 사랑스런 니 모습 oh-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하얀 내 맘을 해 줘.너만 가득해 이런 나를 왜 못 믿니. 정말 너밖에 없는데. 사랑해 언제나 부족한 나이지만 이런 재가 밉지 않아. 내 곁에 있는 걸꺼야. 오!

우리사이 하춘화

마음으로 맺어진 우리사이 이별하는 날이 온대도 웃으면서 안녕을 할줄 아는 너 너와나 우리사이 사랑이란 기쁨과 슬픔이 따라다닌다는 것쯤 우리는 알고 있죠 그렇지만 우리는 사랑했죠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사이 변함없는 뜨거운사이 우리들의 사랑은 푸른하늘 빛나는 태양이죠 [반복]

우리사이 박경훈

우린 서로 많이 닮았죠 거울을 보는 것처럼 세월 따라 웃는 표정도 세심한 말투까지도 더 바랄게 없어도 우리 사이 이대로면 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데 뭐가 부러 울 까요 하늘이 준 시간 다해도 우리 사랑은 더 채워가요 아직도 난 많이 설레요 당신을 안을 때 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같아진 삶의 체온들 더 가까이 가까이 우리 사이 틈이 없어요 슬픔도 ...

우리사이... 정아 & 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정아/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정아,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정아,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정아 (애프터스쿨), 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 가 그 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 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우리사이... 정아 (애프터스쿨)&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 가 그 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 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우리사이 감성트리

너는 아니 조심스레 숨겨온 내맘을 아마 몰랐을껄 나의 손이 너의 손끝에 살짝 스칠때 나 되게 설레였어 너와 장난칠때도 눈을 마주쳐도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 뛰고있어 서툰 내 감정들 복잡한 머릿속 전부 다 내려놓고 네게 다가설래 내가 널 많이 좋아해 나 다른 사람은 싫어 오직 너만 보고싶어 please love with me 천천히 다가갈께 나 네 옆...

우리사이 이여름

?나는 니가 못난 사람인걸 알아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신기한데 하물며 지금 그런 이 시간에 너를 만났다는 건 너무나 오묘하지 않을 수 없어 아침 점심 저녁 밤과 새벽 사이 시계만 없다면 나뉘어 있지 않아 너와 나 사이에 너와 나란 말 없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나일까 나는 내가 못난 사람인걸 알아 그래서 ...

우리사이... 정아(애프터스쿨) & 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선겸

언제나 어디에서나 항상 내 곁에 있는 너 아무런 부담 없이도 따뜻이 안아 주던 나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네 옆에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면서 마음 아파한 내 모습 사랑이라고 믿는 내가 잘못 인가요 언제까지 나에게 꿈을 꾸게 하나요 사랑이라고 믿는 내가 잘못 인가요 언제까지 이렇게 고민해야 하나요 어색한 우리 사이가 멀어질까 봐 두려워 내 맘을 ...

우리사이 최나영

돌아보는척 은근히 밀려오는 향수냄새 너무 멋져 난 늘 이런느낌이 좋아 어느샌가 다가가 온기있는 니 손을 잡으면 아무렇지 않은듯 내게 다가와 내 품에 안기면 숨이 멎을것만 같아 it’s so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그댄 참 beautiful girl 커피 초콜릿 같은 달콤한 사랑에 빠진 우리사이

우리사이 가비엔제이

우리 사이 정말 왜이러니 어쩌다 연인처럼 좋다가도 제자리야 사탕처럼 달콤해도 잠시뿐야 이게 뭐야 또 투닥투닥 어떻게 할지를 몰라 아직은 사랑한단 말은 이른 우리 사이 좋아한단 말은 듣고싶은 사이 이봐 날봐 좀 웃어줄래 어떻게 내맘을 몰라 참 우리 사이 그러지좀마 상처주지좀마 내게 니가 아픈걸보면 괜히 맘이 가고 걱정되지만 우리사이

우리사이 송승현 (FT아일랜드)

너라서 참 좋아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준 사람이기에 너라서 참 좋아 가슴이 두근 늘 떨리는 마음 그런게 우리 사이 어느날 갑자기 네 모습 생각 하다 문뜩 떠올랐지 우리도 언젠가 두손을 잡고 걷길 워워워 예에~ 무심한 사람들 속에서 너와의 추억이 쌓여가고 아끼고 따뜻한 너의 미소 생각나 너라서 참 좋아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준 사람 이기에 너라...

우리사이 안영훈

우리 사이는 자꾸 이렇게 서로를 아프게 하네다시 또 다시 널 만나고 그렇게 헤어졌어요우리 사이는 다시 자꾸 그렇게 천천히 식어가면서다시 또 다시 네 앞에선 늘 자신이 없어서로 필요한걸 알았어 잃어버린 것일까신비로운 처음 그때를 사랑이라고 기억하면서내게서 다시 멀어져간너를 가슴으로 느껴가면서느낀 그대로의 내 모습 그대로너의 곁에 남을꺼야우리 사이는 예전...

우리사이 로은

몸속에 미끄러진 여린 자국이 점점 뜨거워질만큼너와의 추억을 더듬어 보는 내가 서있어 착한 마음은 사라지고 널 가질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고 못된 마음 그 맘으로 너의 목을 물게 되고 다가가게 되니 우리 다시 만나서 날이 밝을때 까지 서롤 찾아서 우리 다시 우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사이 어린 맘을 품고 있던 나를 슬프고 눈물나게 기억나게 하는 왜 날 ...

우리사이 오태혁, 김채은

사랑을 하다 보면누구나 알 수 있어요다른 사람의 시선 같은 건아무렇지 않다는 걸그 사람과 함께 걷다 보면내 마음이 따뜻해져요하루의 끝에 들리는 목소리나를 안아줘닮은 듯 다른 우리 사이그래도 난 네가 정말 좋아함께한 시간 보듬어준 사람그건 너 하나뿐이야영화 같은 만남은 아니지만우리의 사랑은 누구보다아름답고 예쁜 추억이많이 만들어지길 바래좀 부족하고 많이...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금새 추운 겨울...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Lonely Night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그리움만 쌓이네 (Inst.) 박기영/박기영

따라 불러보아요~♪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

제발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기영/박기영

박기영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5:20) (전주 없음)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그리움만 쌓이네 박기영/박기영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아 너 하...

박기영/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

마지막 사랑 박기영

마지막 사랑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

그대 때문에 박기영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거짓말이라도 믿어볼게요 이 계절이 지나 바람불어오면 잊혀질까요 서러운 마음 처음부터 그대라는 사람 내겐 전부였죠 세상이었죠 한참동안 꿈꾸며 난 행복했는데 그대마음 나 원했지 않았나봐요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그 아픔을 몰랐어요 난 왜 이리 미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죠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처음부터 만나서는 안되죠 그댈 사랑하...

시작 박기영

시작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신동우 편곡 손무현,오석준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 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떻해야 내...

track 2 박기영

of course (just) like this (im) ok of course i know (but) it's ok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젠 지칠 때도 됐는데..you said..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널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께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

산책 박기영

별일 없니..햇살 좋은날엔.. 둘이서 걷던 이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마음뿐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

마지막 사랑 박기영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니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

못할 짓 박기영

다시는 가지않을래 너의 곁으로 눈에서 멀어지도록 마음이 가는대로 놓아두지 않게 오늘하루도 나와 부딪쳐본다 다시는 울지않을래 바보처럼 아파서 잊혀지도록 힘들게 힘들게 난 너를 잊어낸다 그래 그렇게 너를 떠나보낸다 이젠 괜찮아 다 괜찮아 나 소리쳐본다 가슴이 알아들을수 있도록 모두 지웠다 널 지웠다 나 소리쳐본다 죽어도 못할짓인 내 그리움 다시는 찾지...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곳일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흔들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해 내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남은 날 유혹해 헝클어진 필름 처...

산책 박기영

작사 심현보, 작곡 심현보, 편곡 심현보 별일없니 햇살 좋은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 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

미안했어요 박기영

박기영 - 미안했어요...Lr우 ★ 두 번째 사랑은 다를 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 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 때에 외로이 들리는 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 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 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긴까진가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너와 진 기억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너무 아프지마...

흐르는 강물처럼 박기영

잔잔한 저 물결처럼만 우리 서로의 곁을 흘러가요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저멀리 저멀리 저멀리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보내기로 할게요 함께했던 추억 추억 가슴에 있다면 이별은 아닌거겠죠 내가 먼저 가 흘러 흘러 큰 바다가 되어 그대를 기다릴게요 담담한 저 물빛 만큼만 그대 기억 한곳에 남고 싶죠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조금씩 조금씩 조금...

그대 나를 보나요 박기영

그대 나를 보나요 이제 괜찮은가요 아직도 난 그대의 공기속을 사는데 어떡하죠 나를 생각하나요 내게 미안한가요 언제까지 당신은 멀리 있을건가요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가 보여요 그대의 빛으로 나를 비추고 그대안에서 꿈을 꾸었죠 다신 오지 않을 나라 시간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 그대라는 흔적을 걷죠.. 정말 괜찮은가요 나를 지울건가요 아직도 난...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해 내 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 남은 날 유혹해 헝클어...

등 뒤의 사랑 박기영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젠 들을 수가 있어요 당신의 그 말을 내 귀를 스치는 부는 바람에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이 들리죠 늘 묻지 않아도 먼저 느낄 수 있고 찾지 않아도 등 뒤에 있어준 사랑 (always be with me) 그대 안에 있음에 난 숨쉴 수 있죠 (내 눈을 감는다 해도) 눈을 감는다 해도 (내 귀를 막는다 해도) 귀를 막는다 해도 ...

시 작 박기영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운 줄...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붉은 입술이 푸르게...

My Boyfriend 박기영

또 어떤 말로 설명할까요? 내남자친구는...음... 잘생기진 않은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착해요. oh~ 맑은날에도 우울하던날 배가 아프도록 웃게 해줘요.oh~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내겐 너무 특별한 my boyfriend! 그대를 바라보면 난 행복해요. 그대는 나의 천사~ 오! 사랑해요.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그대와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거야...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기까진가 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