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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오는 것처럼 박건후

손 꼭 잡을게 그렇게 말했던 약속도 여전히 지키고 싶나 봐 너 떠났던 이유를 알게 되면 또 다른 계절이 찾아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사실 나는 알아 네 맘을 알아 울먹이던 예쁜 두 눈을 안아줄 수 없었던 내 맘을 알고 있니 영원히 네 곁을 영원히 네 곁을 지킬게 그렇게 말했던 약속들 여전히 듣고 싶은가 봐 애써 웃음 지으며 널 보냈던 내 맘을 알게 되면 다시

바람이 불까 박건후

내일도 오늘과 같은 바람이 불까 그건 아닐 것만 같아 내일도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까 너는 웃으며 말했지 아무것도 정하지 말자 우리 처음 본 순간처럼 눈을 감았다 뜨면 내일이 없을지도 몰라 지금 내 손을 잡아 줄래 아무것도 정하지 말자 우리 처음 본 순간처럼 눈을 감았다 뜨면 내일이 없을지도 몰라 지금 내 눈을 바라볼래 영원히 날 기억해줄래

꽃피는 봄이-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조성우

이 노래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들던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못할 사랑이였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못 할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순이야 박건후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 한번 들어봐요 언젠간 만나겠지 만나보겠지 그 이...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박건후

널 생각하는 내 마음이 이젠 아프지가 않아 네가 없는 내 하루도 이제는 다 괜찮아 날 바라보던 너의 눈이 이젠 슬프지가 않아 날 떠나가던 네 두 손도 이젠 그립지 않아 나보다 중요한 게 있었잖아 나에게 그런 건 없으니까 알고 싶었어 묻고 싶었어 나를 사랑하긴 했는지 그랬는지 널 미워하는 내 모습이 되려 너 보다 미워서 좋은 기억만 떠올리다 보면 그립기...

Melted (With 권순관 of 노리플라이) 박건후

Dear my friends white. I was covered with you. I wanted to you stay with me. Cold wind was blowin’ People tread on us. But, with you. I wanted to you stay with me. You said I’m beautiful, beautif...

그대 걷던 길 박건후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 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니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그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별 뜻 없이 내뱉은 농담도 잊...

WHOO 박건후

후 - 하고 불어보자아무런 말도 할 수 없을 때툭 - 울어 버려도 돼지나면 아무 일도 아닌걸말할 수 없는 이유를애써 묻지 않을게후 - 불어내고 나면음 - 조금 나아지듯이우 - 모두 다 알 수는 없을 뿐인걸그렇게 잘못한 게 아니야후 - 하고 불어보자그래도 우린 괜찮을 거야툭 – 털어놓아도 돼들키지 않을 소리로 말이야말할 수 없는 이유를애써 묻지 않을게후...

보내는 말 박건후

그런 건 없다지만 믿고 싶은 게 있어 영원에 대한 거야 너는 기억하는지 언젠가 내게 전해준 적어두었던 보내는 말은 다 잊혀진다는 말야 그게 시간 속에 남아 끝내 사라지지 않는 마음이 됐다면 믿을 수 있니 어쩌면 잊혀지지 않을 텐데 그게 마음속에 남아 끝내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 됐다면 믿을 수 있니 어쩌면 잊혀지지 않을 거야 우리는 영원할 수 있을 거야 기억해 줄 수 있니 이 말을 보낼게

그런 날 박건후

많은 것들이 시작되던 날우리 사랑이 피어나던 날둘이 되는 법을 알게 된 날영원하기를 바랐었던 날들처음 내게 눈물 보이던 날그런 널 안아줄 수 없던 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모든 게 서툴고 어렸던 우리그냥 잊은 듯이 살다가네가 떠오르는 날멈춰있었던 그리움이아직 남겨두었던 추억 보내는마음이 널 부르는 날이면처음 사랑한다 말하던 날설레어 잠도 오지 않던 밤...

오래된 꿈 박건후

널 보지 못할까 봐 겁이 나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솔직한 맘도 꺼낼 줄을 몰라서바보처럼 기다렸었어널 잃어버릴까 봐 겁이 나답답해하는 너를 볼 때도그게 나 때문인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여전히 잘 모르지만이젠 내가 모두 말해야만 할 것 같아못난 내가 너무 늦었지 미안해아직은 조금은 어색할지 모르지만널 좋아해 꽤 오래된 일이야넌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우리가 나...

또 다시 봄 구환

저 흘러가는 구름이 오늘 따라 아름다워 잊고 있었던 내 기억이 떠올라 흔적이 남아 있는 그곳에 가 볼까 이렇게 많은 꽃들이 어느새 피었는지 겨울이 지나 봄이 오는 것처럼 떠난 사랑에도 추억에도 꽃은 피네 잊고 있던 그 곳에 생각지 못한 선물처럼 아플 것 같던 견딜 수 없을 것 같던 기억도 잊혀지잖아 봄이 오는 것처럼 매일 주고받는 인사도 오늘 따라 기분 좋아

봄이 오면 (Feat. 안정욱) 신준영

봄이 오면 그대와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상상을 하고 평화로운 꿈을 꾸네 봄이 오면 그대와 나란히 마주앉아서 따뜻한 향기와 함께 서로에 말을 하네 그대의 따스한 손길 봄이 오는 것처럼 나에게 다가온 니 맘 한참 동안 반하죠 봄이 오면 그대와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상상을 하고 평화로운 꿈을 꾸네 봄이 오면 그대와 나란히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비아 (Via)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어 내 마음에 봄이 오려나 봐 spring comes to me spring comes to me 내게 오나 봐 새싹이 돋듯이 닫혔던 마음을 어루만지네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비아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어 내 마음에 봄이 오려나 봐 Spring comes to me spring comes to me 내게 오나 봐 새싹이 돋듯이 닫혔던 마음을 어루만지네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01.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비아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어 내 마음에 봄이 오려나 봐 Spring comes to me spring comes to me 내게 오나 봐 새싹이 돋듯이 닫혔던 마음을 어루만지네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시리다 Monochrome Project

시리다 길고 긴 겨울이 시리다 봄이 올 것을 기다리는 것처럼 오늘도 기다리는 내가 시리다 고프다 따뜻한 봄햇살 고프다 아직도 오지 않는 봄을 바라듯 오늘도 기다리는 내가고프다 예쁘다 밤하늘에 저 달이 예쁘다 어두운 밤 홀로 지새우는 달처럼 오늘도 지새우는 내가 예쁘다 시리다 길고 긴 겨울이 시리다 봄이 올 것을 기다리는 것처럼 오늘도 내가 시리다 시리다 수많은

봄이 오는 즈음에 NEED

단편이기에 더 그리워해요 고개를 들 때쯤엔 지나갈 테죠 난 계절 따라 같이 물이 들어 우수에 젖어 더 보고 싶은 걸 찬란한 이날 하늘은 파랑, 간지러운 바람 수줍은 태양 분홍빛 찰나, 향기로운 낭만 아름답기에 추위 끝 무렵에 못다 핀 꽃 돌아오는 봄에 피어주오 따스운 날을 세는 기다림 속 맺힌 설렘이 무르익죠 봄을 그려가면서 봄을 써 내려가네 봄이 다시 찾아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이 노랠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 못한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봄이오고

당신의 계절 로쿠 (roku)

그 언젠가 계절처럼 내 곁을 떠났던 사람이여 그댈 닮은 꽃잎을 보면 시린 봄이 왔다는 걸 알아요 지나간 계절이 이내 다시 오는 것처럼 떠나간 그대여 이제 다시 돌아와 주오 바람이 되어서라도 그댈 볼 수 없다면 추운 계절에 피워낼 내 마음을 실어 여린 그대 곁에 떨어지는 꽃잎 되어 다가앉고 싶어요 그리운 당신의 계절에 그리운 당신의 계절에 화려한 꽃잎이 이내

봄이 오는 소리 우쿨렐레 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 오는 날에 김민석

안아주던 그 온기까지 너와 함께 보내던 순간 그 시간들은 늘 따스하다 말해주고 싶었지 차가운 땅 위에 내리던 포근한 눈꽃처럼 얼었던 마음들도 덮어줬었지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날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나를 따뜻하게 해줬던 건 날 사랑해준 마음의 온도였었지 사랑받고 있단 이유로 추워지던 계절은 점점 녹아가는 듯 나의 시간은 봄이

봄이 오는 날에 김민석 (Kim Min Seok)

안아주던 그 온기까지 너와 함께 보내던 순간 그 시간들은 늘 따스하다 말해주고 싶었지 차가운 땅 위에 내리던 포근한 눈꽃처럼 얼었던 마음들도 덮어줬었지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날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나를 따뜻하게 해줬던 건 날 사랑해준 마음의 온도였었지 사랑받고 있단 이유로 추워지던 계절은 점점 녹아가는 듯 나의 시간은 봄이

봄이 오는 날에 김민석 (01)

안아주던 그 온기까지 너와 함께 보내던 순간 그 시간들은 늘 따스하다 말해주고 싶었지 차가운 땅 위에 내리던 포근한 눈꽃처럼 얼었던 마음들도 덮어줬었지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날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나를 따뜻하게 해줬던 건 날 사랑해준 마음의 온도였었지 사랑받고 있단 이유로 추워지던 계절은 점점 녹아가는 듯 나의 시간은 봄이

봄이 오는 동안 재주소년

봄이 오기 전까지 널 볼 수 있을거라 했지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 니가 오는 상상을 했지 텅 빈 그날의 공원과 둘이 걷던 밤의 강변 내가 미쳐알지 못했던 그 시절 속 깊은 곳 우리 안녕이라는 인사가 어색할만큼 사라져버린 계절이 영원처럼 느껴졌던 그해 겨울 이기적이기만했던 그 소녀의 모습

봄이 오는 소리 (feat. 계피) 우쿨렐레 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오는소리 우쿨렐레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 오는 소리 (Feat. 계피) 우쿨렐레피크닉(Ukulele Picnic)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 오는 소리 (Inst.) 우쿨렐레 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 오는 소리 그대의 발걸음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새로운

사랑할까요

사랑할까요 봄이 오는 거리에서 사랑할까요 기다릴까요 아름다운 거리에서 기다릴까요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봄이 지금 다가온 거야 너에게 지금 전화 걸어 만나자고 말을 할 거야 사랑할까요 봄이 오는 거리에서 사랑할까요 기다릴까요 아름다운 거리에서 기다릴까요 사랑할까요 느끼는 바람을 따라서 지금 너를 보러 갈 거야 파랗게 펼쳐진 세상을 다시 네게 선물할 거야 사랑할까요

꽃피는 봄이 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이 노래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 못할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괜찮다 (Studio Live Ver.) 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 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 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 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Studio Live Ver.) wlrtitdb 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 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 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 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Studio Live Ver.) 윤하 (YOUNHA)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 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 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 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니가 떠난 하루 알렉스 [클래지콰이]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꿈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꿈 눈물 나도록

니가 떠난 하루 알렉스(Alex)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꿈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꿈 눈물 나도록

니가떠난하루 알렉스[Alex]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꿈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꿈 눈물 나도록

니가 떠난 하루 알렉스 (Alex)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꿈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꿈 눈물 나도록

니가떠난하루(나도꽃ost) 알렉스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꿈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꿈 눈물 나도록

니가떠난하루 알렉스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꿈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꿈 눈물 나도록

니가 떠난 하루(Alex) 알렉스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꿈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꿈 눈물 나도록

언제까지 웃는척을 해야만 해 ♡♡♡ 누구 (NUGU)

너의 모든 것이 난 좋아졌어 이 감정은 절대 거짓말이 아냐 바래다주고 오는 길 발끝에 걸린 내 아쉬움처럼 가끔 서로 만나서 웃곤 했던 편안했던 우리 사이였는데 멀쩡한 가슴이 아려오면서 이런 내가 낯설어 언제까지 웃는 척을 해야만 해 왜 그래야만 해 매일 이렇게 울고 있는데 내 맘 아직까지 시린 겨울인데 봄이것처럼 너의 앞에서 난 웃는

언제까지 웃는척을 해야만 해 누구 (NUGU)

너의 모든 것이 난 좋아졌어 이 감정은 절대 거짓말이 아냐 바래다주고 오는 길 발끝에 걸린 내 아쉬움처럼 가끔 서로 만나서 웃곤 했던 편안했던 우리 사이였는데 멀쩡한 가슴이 아려오면서 이런 내가 낯설어 언제까지 웃는 척을 해야만 해 왜 그래야만 해 매일 이렇게 울고 있는데 내 맘 아직까지 시린 겨울인데 봄이것처럼 너의 앞에서 난 웃는 척 괜찮은 척

그렇게 가끔은 (With 박건후) 정다운

조용한 밤 하늘은 널 가득 채우고 마주하던 그곳에 앉아 힘없이 노랠 흥얼거렸어 내게 불러주던 너의 노래를 저 한적한 거리에 이내 자리 잡던 하늘 속에 별빛들 내 흩어진 날들과 짙은 추억이 되어 떠나 너에게 닿을 때 그때 어느 봄에 수줍었던 우리를 서로를 감싸 안던 온기 속에 겨울을 마음에 기억해 가끔 웃어주기를 바랄게 저 뒤섞인 바...

봄이오는동안 재주소년

  봄이 오기 전까지 널 볼 수 있을거라 했지.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 니가 오는 상상을 했지. . 텅 빈 그날의 공원과 둘이 걷던 밤의 강변 내가 미쳐알지 못했던 그 시절 속 깊은 곳 우리 .

괜찮다 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괜찮다 윤하 (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윤하(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번 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Au´U A±CI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