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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다 줘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 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 가 본 그대로 말 해줘 너도 알아 볼 수 없게 변한 건 아닐 테지 혹시 살아 가는 일이 힘겹진 않은 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 거니 잊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 거...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가줘 그 사람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 믿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 수 없어 ...

바람이 가져다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가줘 그 사람 있는곳에 세월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잠꾸 울기만 하는거니 후렴 [믿을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수 없어 이제 와...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김석영

이젠 나를 데려가줘 그 사람 있는곳에 세월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믿을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믿을수 없어 이제 와 ...

길 잃은 연인들 박강성

잠들고 있는 영혼 바람이 스쳐가네 사랑할 수 없는데 사랑하라 이르네 마음속 들려오는 당신의 그 이야기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만 자꾸 흘러내려...

접동새 박강성

슬픈 가락을 읊조리면서 나는 떠나가네 그대 곁을 떠나가네 눈물 자락을 흩뿌리면서 나는 떠나가네 그대 곁을 떠나가네 새벽 바람이 불어온다 달뜬 허공에 님을 그린다 접동새야 우지마라 접동새야 우리 님이 잠깬다 슬픈 가락을 읊조리면서 나는 떠나가네 그대 곁을 떠나가네 눈물 자락을 흩뿌리면서 나는 떠나가네 그대 곁을 떠나가네 새벽 바람이 불어 온다 달뜬 허공에 님을

상아의 노래 박강성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반복

슬픔의 심로 박강성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피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에 아파 어쩔줄 모르고 이룰 수 없는 순간들을 그렸어요 정다웠고 정다웠던 지난날의 이야기

상아의노래 박강성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서러운 사랑 박강성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림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서러운 사랑(e_MR) 박강성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서러운사랑 박강성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림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서러운 사랑☆ 박강성

--------- ================== <<간주중>> ================== ------------------------------------ ------------------------------------ 사랑 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 마음을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더 사랑할래 조성모

그댄 알까 그대만 보면 뛰는 내 맘 그대는 모르지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 마음마저 가져다 줄까 그대 품에 내 맘 머물 순 없나요 조금이라도 날 바라봐줘요 그대만 보는 나에요 아파도 그댈 어제보다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래 말해볼까 내 사랑 모두 하루 종일 그대만 원하지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 마음마저 가져다 줄까 그대 품에 내 맘 머물

사랑이야 박강성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한사람 박강성

하얀 종이 위에 가득한 너의 그리움 차마 태워 버리지 못할 단 하나의 사랑 돌이킬 수 없는 먼 곳의 그대 흔적은 추억의 이름 뿐 인가 조용하게 흐르는 덧없는 시간 속에 아름다운 내 삶은 슬픔으로 가득 차네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던 저 하늘엔 오늘도 바람이 차네 처음으로 돌아가 사랑이 있던 그 곳에 그대를 느끼고 오직 나만 사랑 하던 곳

뽐므에게 (Feat. 이영훈) 하비누아주

어느 날 나에게 물었지 어디로 갈까 한 걸음 내딛지 못한 채 눈물만 흘러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네 빗물이 내게 와 전해 주는 너의 이야기 바람이 속삭인 노래 빗물이 전해 노래 눈물이 남겨 둔 노래 사랑과 함께한 노래 나의 노래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네 빗물이 내게 와 전해 주는 너의 이야기 바람이 속삭인 노래 빗물이 전해

흔적 박강성

두-번~다-시~ 사-랑~할~수-없~어~ 내-게-남~겨-논~ 흔-적~이~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없~는-너~의~깊-은~ 그~리-움~ 왜~나-만~ 슬~퍼-해-야~ 하는~거-니~ 나-를-떠~나-간~너-는~ 행~복~한-데~ 더-이-상~나-를~ 사~랑-할~수~없~다-고~ 나-도-모~르-게~ 이-별-을~-비~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강성 / 위일청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속의 내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상처 박강성 / 위일청

젖어 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기다림이 가져다 준 행복 조미숙

창가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하얀 꽃눈 내리듯 떠오르는 그대 모습기다려 달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떠나간 그대 그대여언제나 내 마음은 가슴만 타는기다림에 그리움이여사랑은 피어나리 사랑은 영원하리기다림에 지친 나의 슬픈 마음에돌아온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너무나 사랑했던 님이기에가슴에 스며드는 이 눈물은기다림이 가져다준 행복사랑은 피어나리 사랑은 영원...

뽐므에게 (Feat. 이영훈) 하비누아주(Ravie Nuage)

어느 날 나에게 물었지 어디로 갈까 한 걸음 내딛지 못한 채 눈물만 흘러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네 빗물이 내게 와 전해 주는 너의 이야기 바람이 속삭인 노래 빗물이 전해 노래 눈물이 남겨 둔 노래 사랑과 함께한 노래 나의 노래

십자가 사랑 (The Love Of Cross) 희망새

들어본 적 있나요 세상을 죽도록 사랑한 그의 이야기 날마다 눈물로 바라본 세상은 슬픔이 가득해 하나씩 또 하나씩 자신을 버려 행복을 가져다 바보가 있었죠 들어본 적 있어요 그토록 눈물겨웠던 그분의 이야기 햇살을 등지고 선 그의 모습엔 기쁨이 가득해 조금씩 그렇게 조금씩 주는 만큼 야위어간 바보를 알아 사랑했죠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심장이

뽐므에게 하비누아주

어느 날 나에게 물었지 어디로 갈까 한 걸음 내딛지 못한 채 눈물만 흘러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네 빗물이 내게 와 전해 주는 너의 이야기 바람이 속삭인 노래 빗물이 전해 노래 눈물이 남겨 둔 노래 사랑과 함께한 노래 나의 노래 (으으으음 ~ 참 잘했어 )♬

사실은 말야 살랑

희미한 기억 속 서투른 헤어짐 사소한 아쉬움이 날 따뜻한 그 계절 속으로 빠져들게 해 싫은척 하며 괜히 밝은 모습으로 밤이 되서야 니 생각 이지만 사실은 말야 니가 편지와 사진들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어 니가없는 세상은 지옥 같다고 니가없는 세상은 지옥 같다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미소를 띄지만 니가없는 세상은 지옥 같다고 항상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

데킬라 박강성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박강성 - 별은 내 가슴에...Lr우★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른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 채 하지만 나..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의 부담일거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유엔아이 유엔아이~ 내가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도 .. 오 마이 러브..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었...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지나는 ...

사랑 박강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

유앤아이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은 너는 잊은체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에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 Yon and I You and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고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지길...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빼았긴거야 이런날 가볍게 보지마~ 그대가 너무좋아: 2....

흔적 박강성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