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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민혜경

옛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었요 어려운 일이너무 많아서 지나온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여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당신과나 민혜경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한~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

다시 여자가....♡ 민혜경

비로소 여자일수 있는 .. 남아 잇는 세상모두 아름답게 빛나는건.. 날 두번 살게하는 다 그대 때문이야.. 꽃처럼 졋다가도 다시 필어날수있는.. 난 아직 여자인걸... 늦어버린 외출을 시작하는거야.. 눈부신 햇살도 내것만 같은거야.. 화사한 옷에 눈길이 나의 마음이.. 자꾸 가지네.. 그 한사람 그대앞에..

하나뿐인 그대 민혜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 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진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 감게 되는

하나뿐인 그대....♡ 민혜경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가는 날에.. 외로이 눈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에요..

성숙 민혜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 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 하지만 당신의 닦여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온밤 헤매는 나릇한 꿈이 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님 ** 당신을 대할 때 마다 마른 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 도네 *반복 **반복 허공을 떠 도네.

사랑은 이제 그만 민혜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혜경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 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혜경

*반복 구절(코러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 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 말라는 곳에는 가지 않았고 하지 말라는 일은 삼가 했기에 언제나...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혜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의 너무나 짧은 사실에 미련이 나를 잡지만...

보고 싶은 얼굴 민혜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슬픈영화는 싫어요 민혜경

비오는날 쓸쓸히 극장에 갔었네 그이와 단둘이 가고 싶었는대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하기에 나홀로 쓸쓸히 그곳에갔었다네 밝은불은 켜지고 뉴스가 끝날때 나는깜짝 놀라 쓰러질꺼 같았죠 그이와 둘이서 앉은여자는 언제나 정다웠던 나의 친구 오오~~슬픈영화는 나를 울려요 언제나 슬픈영화는 나를 울려요 눈물을 적시며돌아온나에게 어머니는 깜짝 놀라서 물었죠 그러나 서글...

사랑은 세상의 반 민혜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인가요? * 어제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는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 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 처럼 내곁에 서있는 당신 때문이야 그러니 우린 서로...

누구의 노래일까 민혜경

너 떠나 버린 이 작은 마음속에 오늘도 바람 불고 빗물 마저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인가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우~ 알수 없는 빛깔로 이 마음 물둘게 했던 걸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우~ 그 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미니스커트 민혜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를 나를 볼 것 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 빛이 나를 보고 있어 * 계단을 올라갈땐 조심 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 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 스커트 화장 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 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 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 건 아...

슬픈영화는 싫어요 민혜경

비오는날 쓸쓸히 극장엘 갔었네 그이와 단둘이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하기에 나홀로 그곳에 쓸쓸히 갔었다네 밝은불은 켜지고 뉴스가 끝날때 나는 깜짝놀라 쓰러질것 같았죠 그이와 단둘이 앉은 여인은 언제나 정다웠던 나의 친구 오~~슬픈 영화는 나를 울려요 언제나 슬픈 영화는 나를 울려요 눈물을 적시며 돌아온 나에게 어머님은 깜짝 놀라서 물었죠 그...

사랑했어요 민혜경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이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치느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쳐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보고싶은 얼굴 민혜경

전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 내 사랑 어디쯤에...

날이 가면 민혜경

사랑한단 말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내 마음 바람결에 떨어져 굴러가는 하얀 꽃잎 이에요.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 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져 세월 모두 가져가 버려 이제는 홀로 남은 자리에 **쓸쓸함 모두 태워버리고 그대 그 모습만 그려 보아요. *반복 **반복 **반복

슬픈 약속 민혜경

만나지 말아야 해요 그대와 나는 지난날의 모든 약속을 잊어야 해요 내마음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잊어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리는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건 추억 뿐 그날의 슬픈약속 잊어 주세요 간주 내마음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헤어져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리는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건 추억 뿐 그날의 슬픈약속...

그대는 항상내곁에웃고있지만 민혜경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빡이는 걸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그런 생각에 빠지는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쏫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내겐 소용없어요

보고싶은얼굴(e_MR) 민혜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중 내 사랑 어디쯤...

사랑은 이제 그만 (201 민혜경

희미한 가로등 불 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 해 갈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은 이젠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도 이젠 그만 사랑은 그만 지나간 추억은 아...

그대모습은장미 민혜경

민혜경-그대모습은 장미 1.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오~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로웁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MR)..Q.. 민혜경(반주곡)

사랑에 빠진 -를 -를..건질--수 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보고싶은 얼굴..(MR)..Q.. 민혜경(반주곡)

ㅡ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Q..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

당신과 나 양하영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1.때로는 당신께 거짓말을 했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언젠가 당신을 울린적도 있지 너무나 괴로워서 내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곁에 있어 주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내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곁에 있어 주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2.언제는 당신이 밉기도 했어 내마음을 몰라 줘서 그러나 이...

당신과 나 민해경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당신과 나 이승희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당신과 나 양하영

1.마음에도 없는 말을 언젠가 당신을 울린적도 있지 너무나 괴로워서 내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내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간주~~~~~~~~ 2.언제는 당신이 밉기도 했어 내마음을 몰라 줘서 그러나 이젠 난 모두 당신것 정말로 사랑해~~ 내사랑을 믿어 주...

당신과 나 소피아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 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 랑 해 요 내곁에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당신과 나 조커(Joker)

좋았던 날들도 아팠던 날들도 기뻤던 날들도 슬펐던 날들도 벅찼던 시간도 허무의 시간도 무거운 시간도 당신의 품에서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그 어떤 높음도 그 어떤 깊음도 사망의 순간도 생명의 순간도 절망의 시간도 소망의 시간도 단절의 고통도 당신의 품에서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당신과 나 조커

?좋았던 날들도 아팠던 날들도 기뻤던 날들도 슬펐던 날들도 벅찼던 시간도 허무의 시간도 무거운 시간도 당신의 품에서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그 어떤 높음도 그 어떤 깊음도 사망의 순간도 생명의 순간도 절망의 시간도 소망의 시간도 단절의 고통도 당신의 품에서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

당신과 나 박유

꽃같은 이팔청춘 당신만나 행복했지 야속한 세월속에 잔주름 늘어만가네 부부라는 인연 때문에 정때문에 살아온 나날들 힘들어도 참았고 즐거움도 같이했소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손 꼭붙잡고 남은인생 함께같이 살리라

당신과 나 김범룡 & 요요미

당신은 열쇠 나는 자물쇠 내 마음을 열어준 당신은 거문고 나는 비파 하나뿐인 내편 마주보며 우린 이렇게 여행하듯이 살았고 당신과 우린 이렇게 서로가 닮아가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영원토록 곁에 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오직 한사람 당신은 파도 나는 조약돌 내 마음을 만져준 당신은 피아노 나는 바이올린

당신과 나 김범룡

당신은 열쇠 나는 자물쇠 내 마음을 열어준 당신은 거문고 나는 비파 하나뿐인 내편 마주보며 우린 이렇게 여행하듯이 살았고 당신과 우린 이렇게 서로가 닮아가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영원토록 곁에 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오직 한사람 당신은 파도 나는 조약돌 내 마음을 만져준 당신은 피아노 나는 바이올린 하나뿐인 내편

당신과 나 이효석

좋았던 날들도 아팠던 날들도기뻤던 날들도 슬펐던 날들도벅찼던 시간도 허무의 시간도무거운 시간도 당신의 품에서Love Love LoveLove Love Love그 어떤 높음도 그 어떤 깊음도사망의 순간도 생명의 순간도절망의 시간도 소망의 시간도단절의 고통도 당신의 품에서Love Love LoveLove Love LoveLove Love LoveLove ...

당신과 나 우연이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 서있는 당신이

당신과 나 김성봉

당신과 좋아했잖아 당신과 사랑했잖아 짧은 세월 알 콩 달 콩 행복했었지 그 때는 마음 아플 줄 알지 못했네 이게 뭐야 도대체 이게 뭐야 이렇게 미워하며 헤어질 줄 알았다면 아 아 어쩌자고 어쩌자고 당신과 사랑했을까 당신과 보고싶잖아 당신과 울고 있잖아 돌아서서 두고 두고 후회했었지 그 때는 가슴 쓰릴 줄 알지 못했네 이게

당신과 나 김범룡, 요요미

당신은 열쇠 나는 자물쇠 내 마음을 열어준 당신은 거문고 나는 비파 하나뿐인 내편 마주보며 우린 이렇게 여행하듯이 살았고 당신과 우린 이렇게 서로가 닮아가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영원토록 곁에 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오직 한사람 당신은 파도 나는 조약돌 내 마음을 만져준 당신은 피아노 나는 바이올린 하나뿐인 내편 마주보며 우린 이렇게

당신과 함께라면 장영주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수 있어요 그 모진 세월속에서 하나만 사랑한 당신이란 한사람 기쁠때도 슬플때도 우린 함께했어요 그대 없는 내 인생은 말할 수도 없어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내 사랑 당신과 함께라면 당신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어요 흙으로 돌아갈 몸 한번 사는 인생길 당신과 함께라면 기쁠때도 슬플때도 우린 함께했어요

당신과 하나면 최현숙 아가다

꼭쥔 내 두 손을 당신께 편히 주님 부끄런 내 손을 잡아 주신다면 다시는 다시는 떠나지 못하게 약한 내 몸과 마음 안아 주신다면 지나온 나의 날 헤매던 기억들 아주 작은 일로 흘려 보내리 그렇게 당신과 영원히 하나면 세상 그 무엇이 난 두려울까 푸르른 창연은 당신의 선물 고운 꽃잎에 향기와 낙엽의 떨림도 오 주여 그 속에 숨 쉬는 작은

당신과 여행길 도노 마리아

당신과 떠나는 이 여행길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떨려도 붙잡은 그 손을 믿기에 내 발걸음은 가벼워요 험한 길 걸을 때 언덕을 넘을 때도 난 혼자가 아니었소 가자 가자 나와 함께 가자 부르시는 그 사랑의 음성 우리의 길과 소망이 되신 주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없네 달려가네 멈추지 않으리 주와 함께 이 기쁨의 길 함께 가리 사랑의 여행길 목마른

아리따운 당신과 노브레인 (NoBrain)

뜨거운 도시를 떠나요 아리따운 당신과 함께 땀에 젖은 옷은 모두 벗어 던지고 바람 타고 구름 타고 바다로 가요 힘든 하루를 다 잊어버리고 파도와 신나게 춤춰요 아리따운 당신과 함께 밝은 저녁 아래 모두 춤을 춰봐요 모든 고민 모래 속에 묻어 버리고 손뼉치면서 다함께 춤을 해녀 아줌마 춤을 추세요 어부 아저씨도 그물 던지는 춤춰 밤을 새고 모두 함께 신나는 춤을

02-4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 김범수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

Me n U , U n Me E.S.E.F

Me n U , So long Me n U , So far Me n U , So dry Me n U , So ~ U n Me , Unkind U n Me don"t love U n Me on past U n Me , Bye 당신과 ...너무 오랫만이죠... 당신과 ...너무 멀어요... 당신과 ...너무 무미건조하네요... 당신과 난...너무...

me N U RUS

Me n U , So long Me n U , So far Me n U , So dry Me n U , So ~ U n Me , Unkind U n Me don"t love U n Me on past U n Me , Bye 당신과 ...너무 오랫만이죠... 당신과 ...너무 멀어요... 당신과 ...너무 무미건조하네요... 당신과 난...너무...

당신과 나 사이에 노현서

당신과 사이에 숨길게 뭐가 있나요 사랑한다고 만나보자고 속마음을 보일때도 됐잖아 오래전 부터 나는 이미 당신의 여자가 되버렸어요 세월가는 저 소리가 안들리나요 이러다가 숨넘어 갑니다 당신과 사이에 감출게 뭐가 있나요 사랑한다고 만나보자고 속마음을 보일때도 됐잖아 오래전 부터 나는 이미 당신의 가슴에 살고 있어요 세월가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