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 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 랑 해 요
내곁에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 서로 마주 보지 말아요 둘이 한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 그걸로 난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