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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모습은 장미 민해경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꽃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 없어 우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모습은 장미 (MR) 민해경

눈ㅡ이부셔ㅡ똑바로 쳐ㅡ다볼수 없어ㅡ 우ㅡ우ㅡ 장ㅡㅡ미꽃ㅡ 한송이이ㅡ 살며시 손ㅡ으로 만져보면ㅡ 너ㅡㅡ무나ㅡ 따가워ㅡ 눈이부신ㅡ 장미는 그ㅡ대 모습인가ㅡㅡ 05초)멀리에서 보면ㅡ 다정하지만ㅡ 다가서면 외롭게 해ㅡ 16초)아쉬움만 주고ㅡ 뒤돌아서서ㅡ 나를 다시 유혹ㅡ해ㅡ 25초)오늘도ㅡ 그 향ㅡ기ㅡ로ㅡ 머물다ㅡ 떠나ㅡㅡ가ㅡ는ㅡ 그대

그대 모습은 장미 / 민해경 강인원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장미 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거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강인원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송이

6월의 장미 민해경

1) 찬서리 눈보라를 견디였기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태양과 바람이 있었기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가는것 덧없이 가는것 못다핀 유월의 장미여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2) 천둥과 비바람이 스쳐간 뒤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끝없는 아픔과 기다림속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아픈 이름의 사랑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그대모습은 장미 Various Artists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아픈이름의 사랑 민해경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 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식어가는 그리움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 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 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그대 모습은 장미 문희경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날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그대 모습은 장미 바다 (BADA)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그대 모습은 장미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그대 모습은 장미 정시빈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음~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대 모습은 장미 강보영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장미 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거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그래 네가 있었어 민해경

너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이미 너는 다른 사람안에 있는 걸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결국 날 떠난 건 사랑했던 너 였잖아 * 항상 곁에서 나를 위해 숨 쉬던 니 모습은 어디에도 없잖니 그렇게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아무것도 나눈 것이 없잖니 ** 또 다시 니가 보고 싶을 거란 착각들은 이제 그만 버려 줘 나의 마지막 그런 너를 선택했던 지난 날은 정말

그대 모습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하나뿐인 그대 민해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에요 그대

떠나버린 그대 민해경

내 눈물을 씻어주고 내 슬픔을 달래주던 내 영혼을 다시 찾아서 내게 기쁨을 가르쳐 주시던 그대는 내 사랑 어둔세상 지켜나갈 힘과 내 스스로 살아갈 용기를 나를 높이 들어올려서 영원한 신비를 보여주던 그대는 나의 사랑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진실일까요 그대의 참사랑이 그대 떠날 수 없어요 왜 떠나요 이젠 내곁에 진실한 사랑 내 찬손을 잡아주고

그대는 나그네 민해경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기도했네 내곁을 떠난 그댈 위해 불빛같은 추억들이 내마음 비칠때 나를 맴도는 그대 그대 내곁을 떠나 오늘 밤을 그어느 곳을 해메이나 전해오는 이야기는 내 마음을 아프게하네 오~ 그대 그언제나 내게로 오려나 그대 -간주중-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02-4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 김범수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그대 모습은 장미(서바이벌나는가수다경연)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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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그대 내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사랑 그리고 거짓말 민해경

날처음본순간 사랑이라고 한눈에 느꼈단 그대 늘 찾아헤메던 바로 그사람 이제 만났다는 그대 날 위해서라마면 무슨 일이든 다할수 있다는 그대 뭘 망설이냐고 왜 못 믿냐고 남과 다를거란 그대 지금 그대처럼 모두 그랬었지 눈빛하나도 다르지 않아 다시 이별할땐 모두 그랬었지 언제 그런얘기했었냐고 사랑이란nothing변해가는걸 처음같아 주길 바랄뿐이야

다시 여자가 민해경

거울 앞에 앉아서 다시 화장을 해 설레는 마음으로 손끝에 머무는 이 행복을 그대는 알까 내 그리움 따라 이제야 그대 내게 돌아왔지만 * 그대 한 사람, 그대 앞에 비로소 여자일 수 있는 나 남아있는 세상 모두 아름답게 빛나는 건 날 두번 살게 하는, 다 그대 때문이야 꽃처럼 졌다가도 다시 피어날 수 있는 난 아직 여자인 걸 *

내 말좀 들어봐요 그대 민해경

내 말좀 들어봐요 그대 사랑은 이렇게 와요 한마디 무심한 그말에 온 맘이 아프니까요 내말좀 들어봐요 그대 사랑이라 말해봐요 날 보는 그대 눈빛속엔 사랑이라 써있어요 이렇게 우리 달빛속에 사랑을 해요 달빛속에 맺은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음.... 세상 모두 변해버려도 사랑속엔 영원하리 사랑속에 꿈속에 모든것 있으니

내 마음 행복해라 민해경

1) 그대는 나의 사랑 어디서나 함께 있고 우리들의 행복 두가슴에 흐르고 있네 괴로웠던 날은 지나버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한송이 꽃이여라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눈물을 씻어준 그대 내 모든것 다 준다해도 아까울것이 없네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기쁨을 가져온 그대 그대를 위해 바치려는 내 마음 행복해라 샤 라- 라 2)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오면 민해경

그대 떠나며 내게 말했지 이제는 어쩔 수 없어 떠나야만 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대를 보낼 수 없어 하루 지나고 아침이 오면 나를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네 그러나 그대 모습도 이젠 그냥 희미해 가네 길을 걸으면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속에 스치는 그대 모습이 나를 슬프게 하네 텅빈 하늘보며 그대모습을 내 마음속으로 떠올린다네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날이가면 민해경

사랑한단 말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내마음 바람결에 떨어져 굴러가는 하얀 꽃잎이에요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저 세월모두 가져가버려 이제는 홀로 남은 자리에 쓸쓸함 모두 태워버리고 그대 뒷 모습만 그려보아요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저 세월모두 가져가버려

그대모습은장미 김범수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장미 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거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바다와 연인 민해경

바다위에 떠있는 구름은 나의 타는 이마음을 아는가 저 구름이 비되어 내려도 넓은 바다를 다채울수 없듯이 그댈 가슴을 채울수 없어라 내 마음에 넘치는 사랑을 지금 그댄 왜 모르고있는가 저 바다에 채울수없어도 다시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리고 나의 사랑은 끝날수 없어라 그대 가슴 얼마나 넓기에 나의 가슴 다줄수가 없는가 바다같은 그대를 향하여

말하지 않아도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댄 이제부터 아주 먼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마음속에 그대 내손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곳에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엔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보고싶은얼굴(e_MR)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중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참... 민해경

나를 보기가 힘이 든가요 그렇게 잘 웃던 사람이 나란 존재가 부담인가요 나밖에 없다고 하더니 나를 떠나 가나요 날 이렇게 버리고 가나요 가는 그 길에 혹시 내가 그대 눈에 밟히진 않나요 그래도 떠나나요 서럽게 우는 나를 보면서 잘도 가네요 참 잘도 가네요 참...

그대 모습은 장미(1117) (MR) 금영노래방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이런날 저런날 민해경

우울한 날에는 화장을 하고 음악을 들어볼까 답답한 날에는 창문을 열고 마음을 달래볼까 허전한 날에는 거울앞에서 머리를 바꿔볼까 화창한 날에는 전화를 걸고 거리로 나가볼까 스쳐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모두 똑같아 보여도 이런날 저런날 기분은 모두 저마다 다르겠지 그대 매일같은 기분이라면 그건 너무나 지루하잖아 하루 하루 그때 그때 달라지기에

장미 담담구구

장미, 뜨거운 모습에 나는 눈이 멀었어 장미, 가여운 너의 몸 나를 나쁘게 했어 그녀의 모습은 야위어서 나는 울었어 두 눈이 찢어져 버릴 만큼 너무 사랑했어 장미

마스카라 민해경

예쁜 마스카라가 지워져가네 그대 나를 두고서 떠나려 할때 이슬처럼 솟아난 하얀 눈물은 이제 슬픔으로 변해 버렸네 그대 만났던 날이 언제 였던가 나는 화장을 모르는 소녀였는데 까만 눈썹사이로 세월은 가고 우리들의 진실도 사라져갔네 이 도시에는 모든 불빛이 항시 화려하게 깜빡이지만 그대와 나의 가슴 속에는 잃어버린 것이

마스카라 민해경

예쁜 마스카라가 지워져가네 그대 나를 두고서 떠나려 할때 이슬처럼 솟아난 하얀 눈물은 이제 슬픔으로 변해 버렸네 그대 만났던 날이 언제 였던가 나는 화장을 모르는 소녀였는데 까만 눈썹사이로 세월은 가고 우리들의 진실도 사라져갔네 이 도시에는 모든 불빛이 항시 화려하게 깜빡이지만 그대와 나의 가슴 속에는 잃어버린 것이

너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돌아 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주지만 기다려달라하는말 남기지 말아야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없는 시간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지금 슬퍼하는건 이별때문이 아니야 수많은 세월속에서 내모습 초라해질까~ 나보다 그대 두려워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것이 마지막이란 생각하며 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