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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인생) 미소라 하바리(이화숙)

모르게 걸어 온 가늘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후리카에레바 하루카 토-쿠 후루사토가 미에루) 뒤돌아보면 저 멀리 고향이 보여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데코보코 미치야 마가리쿠넷타 미치) 울퉁불퉁한 길, 고불고불 구부러진 길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치즈사에나이 소레모 마타 진세-)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흐르는 강물처럼 (구.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 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 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운 지도에는 없는 바로 이 길이 인생길 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 눈에 흐르네 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인생 (원제: Kawano Nagareno Youni)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 길 아픔과 슬픔에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갈래 길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 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을 흐르는 것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을 흐르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강물처럼 조한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을 살수가 없는 것이지요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기쁨 슬픔 만남 이별 모두 겪으면서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그러다가 강물처럼 흘러서 가는 것 굽이쳐 흐르는 저 강물위에 꽃잎처럼 띄워보낸 젊은 내 청춘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은 살수가 없는것이지요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나훈아

미소라 히바리의 최후의 히트 곡 「川の流れのように(강물의 흐름처럼)」은 그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흐르는 강물에 비유해 자신의 모든 걸 담아 불렀기에 듣는 사람들을 감동 시켜왔다. 이노래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듣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인생이 있고 그것을 동감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비천 (시인: 박제천) 이화숙

두터운 벽에 귀 대이면 그래도 강물은 흐르는 것이고 거센 물결 우에 저 멀리 푸른 하늘이 보이는 것을 - 바램에 목마른 젊은 혼은 주검도 향기롭게 그려보노니 사랑하라 세월이여 쓸쓸한 마음의 黃土 기슭에 복사꽃은 언제나 피고 웃는가.

흐르는 강물처럼 이정현

지도조차 없는 그러나 그도 바로 인생.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 듯 차근차근히 어느덧 세월은 흘러왔네.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 듯 그저 하늘에 황혼만이 물드는 것뿐이라네. 살아간다는 건 여행을 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사랑하는 이와 둘이서 함께 꿈을 찾아가는 것.

낙엽관광 트로트 이화숙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도로남-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지우고 님이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있는 사람도 복에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웃는다 아-아 인생

장미빛 인생 양원식

장미빛 인생 김종근 작사/작사/편곡 인생이란 돌아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수 없어서 그대그리워 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날 그대 잊지말아요 소중했던 내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장미빛 인생 [방송용] 양원식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장미빛 인생 즐거운하루님청곡//양원식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장미빛 인생 양원식(임창정님 ♥행복한 가을 함께해요(^ε>♥)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장미빛 인생 양원식(메텔님 ♥)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장미빛 인생 양원식(메텔님 福 ♥)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장미빛 인생 양념반반님청곡//양원식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인생 아리랑 김동현

좋아도 가야하네 싫어도 가야하네 타고난 숙명의 길 거부할 수 있겠는가 때로는 탐욕이 나를 짓누를 때 오르지 못할 나무 오르다가 떨어졌네 잡지 못 할 커다란 꿈 붙잡다 놓치고 이제는 비웠네 모든 것을 비웠네 저 하늘 구름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운명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인생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이랑 고개로 오늘도 넘어 간다 어차피 살아가는

장미빛 인생 (트로트) 양원식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장미빛 인생★ 양원식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눈물속에 자꾸 떠오를 때면

&***인생가***& 문연희

세월 앞에 장사가 어디 있더냐 우리 인생 정답이 있더냐 바람처럼 구름처럼 마음 편히 살아가자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저세월을 동무삼아 어기영차 노저어 가자 살아보자 살아보자 즐겁게 살아보자 세월 앞에 장사가 어디 있더냐 우리 인생 정답이 있더냐 바람처럼 구름처럼 마음 편히 살아가자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인생가 문연희

세월 앞에 장사가 어디 있더냐 우리 인생 정답이 있더냐 바람처럼 구름처럼 마음 편히 살아가자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저세월을 동무삼아 어기영차 노저어 가자 살아보자 살아보자 즐겁게 살아보자 세월 앞에 장사가 어디 있더냐 우리 인생 정답이 있더냐 바람처럼 구름처럼 마음 편히 살아가자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저세월을

내 인생 하트 연주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이 흐른다고 아쉬움에 원망을 말아요 내인생또다시 꽃피울 거야 멋지게 살아갈 거야 앞만보고 달려온 나의인생길 되돌아 갈수없지만 다시한번 시작해 지금부터 시작이야 행복한 내일을 위해 내인생 하트 하트 노래하면서 내인생다시한번 시작할 거야 내인생 하트 하트 달려갈거야 또다른 내일을 위해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이 흐른다고

여행길 진수연

무정한 세월아 야속한 내 청춘아 흐르는 강물처럼 흩날린 낙엽처럼 바람에 흘러갔구나 후회로 가득했던 모진 세월도 이제와 돌아보면 멋진 여행길 세월아 청춘아 손잡고 함께 가 보자 아껴주고 사랑하며 남은 인생 살아갈테요 무정한 세월아 야속한 내 청춘아 흐르는 강물처럼 흩날린 낙엽처럼 바람에 흘러갔구나 후회로 가득했던 모진 세월도 이제와 돌아보면 멋진 여행길

꿈같은 인생 불태산

인생이 꿈이더냐 인생이 연극이더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미움도 사랑도 모두 다 부질없는것 부귀영화 다 주어도 희노애락 다 누려도 인생은 꿈인거야 떠날 때는 빈손인 것을 청춘도 야속터라 사랑도 야속하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맴-돌다 쉬어가는인생 미움도 사랑도 모두다 부질없는것 부귀영화 다 주어도 희노애락 다 누려도 인생은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 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 입술에 맴도는 그대 ...

연인이여 이화숙

어느 계절에 우리 만나 못다했던 얘기들을 다시 나눌까 둘이서 앉아 있던 빈 벤치엔 사랑을 속삭이던 노래가 없네 사랑했어요 연인이여 오늘 밤엔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를 잊지는 않겠다고 그냥 이대로 날 안아 주세요 어둠에 묻혀 애태우다 어느 순간 그대 손을 놓칠 것 같아 자꾸만 말을 붙여 보는 내가 어쩌면 그대에겐 아픔인 거지 사랑...

연인이여 이화숙

어느 계절에 우리 만나 못다했던 얘기들을 다시 나눌까 둘이서 앉아있던 그 벤치에 사랑을 속삭이던 노래가 앉네 사랑했어요 연인이여 오늘밤엔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를 잊지는 않겠다고 그냥 이대로 날 안아주세요 어둠에 묻혀 애태우다 어느 순간 그대 손을 놓칠 것 같아 자꾸만 말을 붙여보는 내가 어쩌면 그대에게 아픔인 거지 사랑했...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게했지 (후렴)-반복 그러다가 문득 어느날 내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 그런데도 또다시 보고싶은 초련의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해도 지난날의 연인이되어 어디든 가고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입술에 맴도...

이화숙

그대 어깨 안아주고 싶어서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

스캔들 이화숙

당신에게 묻어나는 향수냄새는 분명 어딘가에 어여쁜 여자꺼겠죠 명동 압구정 불빛나는그어딘가에 아이처럼 들뜬 기분으로 갔겠죠 스켄들이라도 눈감을수 있어요 날이 새기 전까지만 돌아와 주세요 한잔술도 좋아 뜬소문도 좋아 내모습이 가끔씩 떠오를때 돌아 와줘요 당신곁에 앉아있는 어떤여자는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온 여자이겠죠 향수 악세사리 눈이 부신 패션의 물결...

나예요 이화숙

어디서 어떻게 만났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 얘긴가요 아니죠 그런게 아니란 걸 알아요 나혼자 이러고 마는거죠 그래요 나예요 당신을 원한건 언제나 나에요 나였어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와 아무렇지 않은가요 어느 누가 사랑한 후에 한사람에게 돌을 던지나요 내가슴에 처음엔 당신이 혼자인 줄 알았죠 물어볼 생각도 못했지요 언젠가 술취해 농담처럼 말할때 그때는...

화요일 이화숙

그날밤 그자리에 똑같은 시간에 너무나 보고싶어 나홀로 찾아 왔죠 낮익은 탁자위에 쓰러진 불빛 마져 나만왜 혼자서 여기에 왔는지 고개를 숙이네 그대가 없는 이자리 터질것같은 이눈물 이러는게 아닌데 왜 내가 또 왓는지 지금쯤 문을 열고 들어와 미소가 번져야할 이시간 기다린 만큼 더 울었네 어느 화요일 그것이 약속이죠 카페에 주인공 화요일밤에 되면 늘왔...

불멸의 연인 이화숙

만약 내인생에 그대 없었더라면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있을까요 나이가 들어 누군가를 만나서 보통의 평범한 길을가고 있겠죠 하지만 내인생에 그대를 만나 사랑이란 의미를 알았어요 단한번도 후회를 한적없어 닮아가는 우리사랑안에서 날그냥 안아줘요..눈물이 나오도록 영원히 그대품속에 잠들고싶어 때로는 그대맘을 아프게도 했었죠 아파하는 그대가 미울때도있었죠 어...

영화속의 연인처럼 이화숙

아침일찍 눈을 떠보니 혼자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아팠죠 몇시쯤 나가셨나요 방안가득 그대의 그향기가 남아있는데 느낄수없어 어~언제나 그랫었죠 막이 내린 다음에 흘린 눈물을 감추는 너무 슬픈영화처럼 우리가 그래 그언제쯤 같이 눈을 떠 내일 다시 떠나갈사람 이런 내가 미워요 거울 앞에 앉은모습이 내가 아닌것처럼 너무도 낯설어보여 전화라도 할 수 없나요...

화요일 이화숙

그날밤 그자리에 똑같은 시간에 너무나 보고싶어 나홀로 찾아 왔죠 낮익은 탁자위에 쓰러진 불빛 마져 나만 왜 혼자서 여기에 왔는지 고개를 숙이네 그대가 없는 이자리 터질것같은 이눈물 이러는게 아닌데 왜 내가 또 왓는지 지금쯤 문을 열고 들어와 미소가 번져야할 이시간 기다린 만큼 더 울었네 어느 화요일 그것이 약속이죠 카페에 주인공 화요일밤이 되면 늘...

눈물의 커플 이화숙

1.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이렇게 꿈을 꾸고 있으면 돼 어디서부터 우리 얘기가 이별을 향한 뜻이었나요 나혼자만 몰랏던 거죠 그런 느낌이 오지 않아 말해 줘요 다시 올꺼라고 말해줘요 내가아는 사랑은 없다고 무슨말이 더 필요해요 이시간 가지말아요 나를 두고서 가야 한다면 돌아와 줘요 더이상은 어느누구도 ...

연모 이화숙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에 자리잡은 그대여 아직은 단 둘이 만나 본적도 없지만 스쳐 지날때마다 떨리는 뭔가가 있어 어깨 넘어로 그 모습을 훔쳐보네 왜 내가 이럴까 바라보다 바라보다 내 마음을 들킬 것 같아 관심이 없는척하며 다른곳을 향하네 그 언제나 그 언제나 만나자고 말~해 올까 그 말을 못하고 애태우며 기다리는 나 그러는 사이에 누군가를 만나지는...

연모 이화숙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에 자리잡은 그대여 아직은 단 둘이 만나 본적도 없지만 스쳐 지날때마다 떨리는 뭔가가 있어 어깨 넘어로 그 모습을 훔쳐보네 왜 내가 이럴까 바라보다 바라보다 내 마음을 들킬 것 같아 관심이 없는척하며 다른곳을 향하네 그 언제나 그 어제나 만나자고 말~해 올까 그 말을 못하고 애태우며 기다리는나 그러는 사이에 누군가를 만나지는 ...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 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 입술에 맴도는 그대 ...

눈물의 커플 이화숙

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바라만 봐도 눈물이나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이렇게 꼭 안고 있으면 돼 어디서부터 우리 얘기가 이별을 향한 불씨였나요 나 감잡아 몰랐던거죠 그런 느낌이 오지않아 말해줘요 다시 올꺼라구 말해줘요 내가 아닌 사랑은 없다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해요 이시간~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서 가야 한다면 돌아와줘요 더 이상은 어느 누구도 ...

미로 이화숙

내가 아닌 그 어느 누굴 사랑하고 있는지 가끔씩 그대가 힘들어 하는 것을 알아요 누구라고는 나에게 말 할 순 없는 거죠 내가 아는 어느 친구라는 것 때문에 만났을 때 눈길을 줄 때 뭐라고 얘기 못할때 그대를 볼때마다 내마음이 무거워 그녀에게 아니 나에게 똑같은 사랑인것을 어쩌다가 이런거죠 누구의 잘 못 인가요 그친구하고 만날때마다 어색하기만 햇어...

마지막선택 이화숙

비오는 까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이 바람처럼 스쳐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않을 너이기에 찻잔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나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 다시 기횔준데도 혼자 남은 이세상에서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재회 이화숙

네온이 춤을 추는 이거리를 거닐다 그대를 보았죠 얼마만인가요 서로 놀라며 할말을 잊었죠 그대 아직도 웃는 모습이 따스하기만 한데 예전같이 그대 품속에 안길수가 없네요 아름다웠던 추억을 찾아볼까요 같이 걸었던 그 길을 걸어 갈까요 그때 처럼 아직 나를 사랑하나요 아무렇지 않은가요 우린 지금 이렇게 단둘이 앉은지 오래 추억은 자꾸 새로워지는데 현실의...

나에요 이화숙

어디서 어떻게 만났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 애긴가요 아니죠 그런게 아니란걸 알아요 나 혼자 이러고 마는거죠 그래요 나에요 당신을 원한건 언제나 나에요 나였어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와 아무렇치 않은가요 어느 누가 사랑한 후에 한 사람에게 돌을 던지나요 내 가슴에 처음에 당신이 혼자인줄 알았죠 물어 볼 생각도 못했지요 언젠가 술 취해 농담처럼 말 할때...

연인이여 이화숙

어느 계절에 우리만나 못다했던 얘기들을 다시 나눌까 둘이서 앉아있던 그 벤취엔 사랑을 속삭이던 노래가없네 사랑 했어요 연인이여 오늘밤엔 내곁에서 떠나지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를 잊지는않겠다고 그냥 이대로 날 안아 주세요 어둠에 묻혀 애태우다 어느 순간 그대 손을 놓칠것같아 자꾸만 말을 붙여보는 내가 어쩌면 그대에겐 아픔인거지 사랑했어요 연인이여 ...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 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 입술에 맴도는 그대 ...

미로(迷路) 이화숙

내가 아닌 그 어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지 가끔씩 그대가 힘들어 하는 것을 알아요 누구라고는 나에게 말할수 없는 거죠 내가 아는 어느 친구라는 것 때문에 만났을때 눈길을 줄때 머라고 얘기 못할때 그대을 볼때마다 내 마음이 무거워 그녀에게 아니 나에게 똑 같은 사랑인 것을 어쩌다가 이런 거죠 누구에 잘못 인가요 그 친구 하고 만날때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