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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네 문관철

사랑은 아픔이라고 했지 이별은 그리움이라 했어 아무리 지워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이별은 차갑게 다가왔어 그리곤 미련을 남게 했지 아무리 떨쳐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밤하늘 별 하나 달 하나 길가엔 가로등 하나 그대의 모습을 그리는 내 마음속 사랑도 하나 세월은 사랑을 지우겠지 바람엔 눈물이 마르겠지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지 눈물이 흘러내리네

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세상이 잘못됐다 하지만~ 인간이 생긴게 부족해서인걸~~ 어~찌합니까 세상이 잘못됐다 말하는~ 올바른 소리들도 저마다~인걸~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오~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주말은 교회나 성당을 찾아 기도...

다시 처음이라오 문관철

어디쯤 왔을까 얼만큼 걸었을까 옮겨진 발걸음을 또 다시 옮길까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었건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간주중- 풀잎에 떨어진 한 방울 이슬은 밤새워 헤매인 바람에 발자국은 서러움 이제 잊어버리고 멍하니 바라보며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은 나에게는 다시 처음이라오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

아름답게만 문관철

1. 지나버린 시간은 마냥 아름답게만 꾸며지는 모양입니다 과거라는 말에는 아픔이란 게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 사랑은 한바탕 소나기로 내렸기 때문에 오~ 무지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픔이라는 건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것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것 이별이라는 건 또 하나의 추억을 약속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것 2. 마지막...

오우동동가 문관철

1. 좋고도 그칠 리 없는 물 아으 동동다리 사시에 변치 않는 바위 아으 동동다리 바람소리 맑다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2. 밤중에 홀로 광명한 달 아으 동동다리 구천에 뿌리 깊은 솔아 아으 동동다리 높이 떠서 물 다 비추고 너는 어찌 눈서릴 모르는 가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오페라 문관철

1. 그 목소리 듣고 싶어 오페라 갔었네 가만히 구석에 앉아 그녀를 보았네 같이 공부하던 시절 난 사랑했었네 세월이 살같이 흘러도 난 잊을 수 없네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 랄랄라 아름다운 아리아 멀리서 멀리서 앉아서 바라보고 있네 2. 옛 시절 그 목소리에 마음은 설랬네 긴머리 향그러운 모습 아름다웠네 날 보는듯한 눈길에 고개를 떨구고 아쉬운 마음 남긴...

아름다운 세상 문관철

1. 참 많은 사람들 노래한다면 그 노래는 정말 아름다울거야 참 많은 사람들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거야 초록빛 잎새에 햇살이 비춰지고 새들이 노래하고 그 곳에 황금빛 노을이 물 들어가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거야 2. 하늘엔 별들이 공원 벤치엔 여인들이 속삭이고 노래하고 그 속에 찬란한 사랑이 물 들어가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거야 참 많은 사람...

비처럼 음악처럼 문관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모습은 그렇게 젖어 있었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그대와 영원히 문관철

1.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맑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2.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

하얀눈 문관철

1. 하얀 눈이 내려요 소복소복 쌓여요 온 세상 하얗게 변해 버렸어요 나무도 하얗게 지붕도 하얗게 내 마음도 하얗게 변해 버렸어요 사랑도 미움도 다른 마음도 지금은 모두가 하얀 눈 같아요 나레이션)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 그 모든 이들이 하얗게 쌓여갑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 그 모든 이들이 눈꽃으로 피어납니...

눈물이 흘러내리네 효빈

어쩌다 우리사랑 멀어졌는지 당신은 아시나요 그 이유를 사랑의 그릇이 너무 작아서 작은상처에도 떠나버린 이유에요 아 아 아 잊을 수 없어 사랑했던 순간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지난추억이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이 흘러내리네 미워한다 말하면 안되겠지요 좋아했다 말해도 안되겠지요 돌이킬수 없는 지난날의 사랑 이제는 눈물되어 흘러내리네 아 아

흘러내리네 (Feat. 이세윤) 4층총각

참아왔던 눈물이 자꾸 터져나와서 너를 잊으라고 내게 말하고 나의 그리움 작은 술잔이 되어 시린 가슴으로 흘러내리네 워어어 워어어 나의 가슴으로 흘러내리네 워어어 워어어 나의 그리움이 흘러내리네 날씨 좋은 무료한 토요일 오후 그만큼의 반가운 전화 한통 어딘지를 모를 번호 조금의 설레임에 통화버튼 눌러 들려온 목소리 심장을 쥐어짤듯

맑은 물 흘러가니 동요

*.이렇게 맑은 물이 흘러 흘러 흘러 흘러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틈 사이 (졸졸졸졸졸졸) 수풀 사이 (졸졸졸졸졸졸) 이리 돌고 ((졸졸졸졸졸졸) 저리 돌아 (졸졸졸졸졸졸) 1.모래알 알알이 몰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맑은 물 흘러내리네 2.새하얀 찔레꽃 그 마음을 담아서 맑은 물 흘러내리네

시작 김예나, 안다영 [\'14 스물세번째, 유재하 - 시작 (詩作)]

아주 오래전에 봤지 기분좋은 시작을 아주 지독히도 흐르던 의문 뿐이던 하루 내 맘에 잠겨진 눈동잔 초조함을 머금고 이내 흘러내리네 지나가는 시간에 난 제자리에 있고 지나가는 하루에 난 흐르지 못해서 그저 되새김질 하는 내일 이내 흘러내리네 우 희미한 내일의 손짓 우 가늠할 수 없는 시작의 끈 한참 야위어간 내 마음은 이내 흘러내리네

시작 김예나,안다영

아주 오래전에 봤지 기분좋은 시작을 아주 지독히도 흐르던 의문 뿐이던 하루 내 맘에 잠겨진 눈동잔 초조함을 머금고 이내 흘러내리네 지나가는 시간에 난 제자리에 있고 지나가는 하루에 난 흐르지 못해서 그저 되새김질 하는 내일 이내 흘러내리네 우 희미한 내일의 손짓 우 가늠할 수 없는 시작의 끈 한참 야위어간 내 마음은 이내 흘러내리네

시작 김예나, 안다영

아주 오래전에 봤지 기분좋은 시작을 아주 지독히도 흐르던 의문 뿐이던 하루 내 맘에 잠겨진 눈동잔 초조함을 머금고 이내 흘러내리네 지나가는 시간에 난 제자리에 있고 지나가는 하루에 난 흐르지 못해서 그저 되새김질 하는 내일 이내 흘러내리네 우 희미한 내일의 손짓 우 가늠할 수 없는 시작의 끈 한참 야위어간 내 마음은 이내 흘러내리네

시작 김예나♬안다영

아주 오래전에 봤지 기분좋은 시작을 아주 지독히도 흐르던 의문 뿐이던 하루 내 맘에 잠겨진 눈동잔 초조함을 머금고 이내 흘러내리네 지나가는 시간에 난 제자리에 있고 지나가는 하루에 난 흐르지 못해서 그저 되새김질 하는 내일 이내 흘러내리네 우 희미한 내일의 손짓 우 가늠할 수 없는 시작의 끈 한참 야위어간 내 마음은 이내 흘러내리네

인생 이원재

인생이란 무엇인가 살다보면 알겠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세월은 엉금엉금 흘러가고 누구라도 걷는 길은 나그네의 지팡이 한 잔 술에 한숨 섞어서 눈물만 흘러내리네 빗물만 흘러내리네 사랑 한 번 못해보고 내 인생은 지나가고 밤이 오면 눈을 감고 내일이 오면 눈을 뜨고 그렇지만 언젠가는 웃어볼 날들도 오겠지 또 한 잔 술에 한숨 섞어서 눈물만

별이여 사랑이여 Various Artists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별이여 사랑이여 유심초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양지바른님청곡-윤형주

오랜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 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것 같다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 같이 눈물이 뺨 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것 같다더니

맑은 물 흘러가니 (5학년) 동 요

이렇~게 맑은~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 틈 사이 (졸졸졸졸졸졸) 수풀사이 (졸졸졸졸졸졸) 이리 돌고 (졸졸졸졸졸졸) 저리 돌아 (졸졸졸졸졸졸) 모래알 알알이 모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맑은 물 흘러내리네 이렇~게 맑은~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빗방울 김상배

어차피 헤어 질 사람 미련을 두어 무엇해 이제는 모두 다 잊고 조용히 돌아서야지 원망은 해서 무엇해 미움은 두어 무엇해 차라리 행복을 빌며 웃으며 돌아서야지 정다웠던 그 순간들 잊혀지지 않겠지만 가슴 깊이 이 상처는 세월 따라 아물겠지요 할 말은 서로 많아도 꼭 다문 두 입술 위에 빗방울 하염없이 떨어져 흘러내리네 정다웠던 그 순간들

별이여 사랑이여 룔 앤 보이스

한잔 또 한잔을 마셔 마셔도 취하는 건 마찬가지지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이루고 홀로 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 수는 없어도 잊을 수는 없는 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만큼이나 흐르다 맴돌다 지쳐 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 놓고서 말 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흐르네 (Inst.) 고은(Goeun)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흩어지고 잊혀져가네 강보람

안개 짙은 어느 날 멈춰져 버린 시간 먼저 돌아서던 날 바라만 보던 너 잊혀지는 소중한 시간 그대 모습 아련한 추억도 눈물이 흐르고 또 흐르고 또 흘러내리네 그대의 따스한 그 미소가 아른거리네 왜 돌아오려 하나요 난 멀어져만 가는데 널 남겨두고 갈 나는 노을을 바라만 보네요 울고 있는 그대 모습이 어느새 가까워졌네요

가고싶지만 오영애

외로웁고 쓸쓸해지면 널찾아가고싶지만 만나면 이별하는아픔때문에 눈물로 잠을재운다 영영맺지못할 사랑이지만 진한 사랑에 취해버린나 함께할수없다는 안타까움에 사랑은모두 눈물되어서 내가슴 흘러내리네 2.

피아니스트 박효신

피아니스트---박효신 여름날의 햇살이 나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를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 밤을 노래해 노래해 하얀 건반 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 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 때 하얗게 어둠 흘러내리네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맑은물 흘러가니 Various Artists

노래: 이찬혁,하석민,유정원,김정현,조상은 (자유곡) 이렇게 맑은 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틈사이 (졸졸졸졸졸졸) 수풀사이 (졸졸졸졸졸졸) 아리 돌고 (졸졸졸졸졸졸) 저리 돌아 (졸졸졸졸졸졸) 모래알 알알이 모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2절:새하얀 찔레꽃 그 마음을 담아서 맑은

빗방울 주병선

어차피 헤어 질 사람 미련을 두어 무엇해 이제는 모두 다 잊고 조용히 돌아서야지 원망은 해서 무엇해 미움은 두어 무엇해 차라리 행복을 빌며 웃으며 돌아서야지 $ 정다웠던 그 순간들 잊혀지지 않겠지만 가슴 깊이 이 상처는 세월 따라 아물겠지요 할 말은 서로 많아도 꼭 다문 두 입술 위에 빗방울 하염없이 떨어져 흘러내리네

&***꽃잎***& 안이숙

아직도 사랑해사랑해 그대가지마 이렇게 남겨진 나는 어떻하라고 문틈사이로 빗물에젖어드는 옷자락은 그대와의추억속에 날 머물게하네요 함께있지못해도 나를 잊지말아요 난 비에 젖은 꽃잎이면 좋겠어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보지만 그리움의 빗속을 헤매이는데 내리는 빗물은 눈물되어 하염없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진해 (ZeenHae)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사랑은 거짓이였나 김도향

창밖에는 어둠이 바다처럼 다가오고 마치 그대 숨결처럼 밤은 나를 감싸며 잊혀진 그리움이 졸음처럼 밀려오네 어디선가 불어오는 비바람 마치 그대 목소리가 들리는 듯 내 마음 아프게 하네 쭈룩쭈룩 흘러내리네 그리움이 흘러내리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아 그리움은 이렇게 아 떠나지 않고 언제까지 머물러 있을 건지 끝나버린 사랑인데 잊어야지 다른 사랑

흐르네 고은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고은(Goeun)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Ea¸£³× °iAº(Goeun)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고은☆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차가운 미소만이 이지연

말없이 내곁을 떠난 그대 잊지않아 조용히 마주 앉았죠 그날의 그 약속처럼 사랑은 인연이 되어 내맘 적셨어도 언젠가 떠난다하던 그날의 진심이 었네 사랑은 알면서도 난 이별을 알지 못했죠 그대를 알면서도 차가운 미소만이 창가에 어린 빗물은 슬픈 내맘되어 서러운 내맘 울리네 자꾸만 흘러내리네 사랑은 알면서도 난 이별을 알지 못했죠 그대를 알면서도

짧다란 사연(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보고픈 우리 엄니 김정이

우리엄니 날 낳아서 금이야 옥이야 곱게 곱게 길렀건만 내 팔자 왜이리 험난한 고행길인가 인생사 바람에 구름 가득 떠도는 인생이던가 우리엄니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먼 하늘 바라보면 눈물만 흘러내리네 우리엄니 날 낳아서 금이야 옥이야 곱게 곱게 길렀건만 내 팔자 왜이리 험난한 고행길인가 인생사 바람에 구름 가득 떠도는 인생이던가 우리엄니 보고 싶어 너무도

마음 약해서 남상일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별이여 사랑이여(MBC 강변가요제 \'81년 02회 대상) 사랑의 하모니

)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흘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헨다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별이여 사랑이여 시나브로

한잔 또 한잔을 마셔도 취하는 건 마찬가지지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 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 수는 없어도 잊을 수는 없는 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 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들고양이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못했네 마음약해서 너를보냈네 매달리던 그사람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떠난뒤 소식없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행복했던가

마음약해서 들고양이들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못했네 마음약해서 너를보냈네 매달리던 그사람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떠난뒤 소식없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행복했던가

마음이 약해서* 들고양이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2.

노을진 목포대교 노재순

노을 지는 목포대교 붉은 노을 바라보면서 지나간 옛사랑의 그 님이 그리워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다시 찾은 목포항은 그대로인데 그 님은 간 곳이 없고 조개잡이 아낙네의 웃음소리만 내 가슴을 달래주네요 아 유달산 굽이마다 내 사랑이 흘러내리네 파도소리 들려오는 목포대교 바라보면서 지나간 옛사랑의 그 님이 그리워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다시 찾은 목포항은 그대로인데

사랑떠난 서울역 강지운

★사랑떠난서울역★ 강지운 서울역 플렛트홈에서 그대를 ~ ~ 떠나보내고 돌아서는 두뺨위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 흘러내리네 남자가 바보처럼 울면은 않되는데 그누가 보던말던 나는 울었소 그사람 영원히 볼수 없기에 사랑햇던 그사람을~~ 안녕히 떠나보내고~~~ 돌아서는 두뺨위로 뜨거운 눈물이 한 ~ ~없 ~ ~이 흘러내리네 남자가바

!*!빗물같은 그대!*! 정희

창밖에는 비는 내리고 이 밤도 깊어가는데 가슴을 적시는 아련한 추억이 부서진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는 내게 외로움을 너는 내게 그리움을 눈치 없는 저 비가 바보 같은 저 비가 내 가슴에 흘러내리네 창밖에는 비는 내리고 이 밤도 깊어가는데 가슴을 적시는 아련한 추억이 부서진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는 내게 외로움을 너는 내게 그리움을

마음 약해서* 들고양이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