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맘이 지던 날 무감각 (Mugamgak)

그랬었지 너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었고 찾아오던 기념일엔 먼저 놀래키기 바빴었지 말을 하면 주제도 없는 그냥 생각나는 모든 말을 했고 그럴 때면 웃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우곤 했지 하루하루가 그랬는데 그러던 우린 멀어져 갔고 참 당연했던 맘이 지던 이별을 알았던 순간에 널 왜 바라보기만 했는지 그 마지막 날에 돌아서는

맘이 지던 날 무감각

그랬었지 너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었고 찾아오던 기념일엔 먼저 놀래키기 바빴었지 말을 하면 주제도 없는 그냥 생각나는 모든 말을 했고 그럴 때면 웃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우곤 했지 하루하루가 그랬는데 그러던 우린 멀어져 갔고 참 당연했던 맘이 지던 이별을 알았던 순간에 널 왜 바라보기만 했는지 그 마지막 날에

맘이 지던 날 ★ 무감각

그랬었지 너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었고 찾아오던 기념일엔 먼저 놀래키기 바빴었지 말을 하면 주제도 없는 그냥 생각나는 모든 말을 했고 그럴 때면 웃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우곤 했지 하루하루가 그랬는데 그러던 우린 멀어져 갔고 참 당연했던 맘이 지던 이별을 알았던 순간에 널 왜 바라보기만 했는지 그 마지막 날에

무감각 DKKS (딕키즈)

난 널 못 느껴 넌 느껴 난 널 못 느껴 넌 느껴 넌 못 느껴 난 널 느껴 넌 못 느껴 난 널 느껴 내가 가는 길에 돈 건다면 너는 얼마나 걸까 내가 가는 길에 발 건다면 너는 얼마나 걸까 내가 하는 말에 맘 연다면 너는 얼마를 열까 내가 하는 것은 다 누가 평가할 수 없는 결말 너만 평가해 넌 점수 매기는 걸 좋아하니까 숫자 노름의

무감각 When & Where

이제 너의 향기는 감동 시키지 않아 이미 끝난 내 이별 난 움직이지 않아 이제 너의 소리는 떨리게 하지 않아 이미 끝난 내 이별 난 설레이지 않아 이게 내 진심인걸 알량한 거짓으로 너의 이별을 방해하지 않겠어 같잖은 위로가 추억 될 우리 이별에 얼룩 되지 않도록 이제 너의 고백은 깨워주지 않아 이미 끝난 내 이별 난 새롭지가 않아 이제 너의 눈빛은

무감각 윤종신

누가 걱정해주면 괜찮다고 해야지 누가 상처 건드려도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미치도록 아픈 뒤 무뎌진 내 맘 살갗은 검푸르게 퍼져있는 그리움이란 멍으로 보고 싶던 날들이 폭풍처럼 지나가면 견뎌온 그 들에 길들여진 나 어느 샌가 아프지 않아 그냥 살아갈만해 하루하루 가긴 가거든 이젠 충분히 마취된 것 같은 나의 이별 뒤 사는 얘기 누가

무감각 채피니스 (Chappiness)

디스코 She's gone, 믿을 건, 나 자신일 뿐 사랑을 줘도 모자란 사람이기에 잊었나 봐, 나 좋다며 따라다닐 때를 나 아닌 다른 사람 맘을 빌리네 마음을 얻는다는 건 참 어려운데 유지하는 건 더 어려워서 사랑 못 해 처음 본 너의 한 마디에 얼어붙은 내 마음 와르르 녹아 버렸네 사랑을 할 때 머리가 핑핑 사랑을 할 때 눈이 가 윙윙 비를 맞아도 난 무감각

무감각 산울림

창가에 기댄 너의 머리위에 어제처럼 뽀얀 햇살 아무 말없이 고개숙인 모습에서 이별이라 알지 못했네 촉촉히 젖은 너의 그 눈동자 힘없이 잡은 찻잔 위로 나직히 스치는 안녕이란 그말에도 이별인걸 알지 못했네 우산도 없이 빗속을 걸어 희미한 가로등과 불빛 흐르는 거리로 사라질때도 나는 아직 알지 못했네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먼 여행에서 돌아온 것처럼 쉬...

무감각 산울림

창가에 기댄 너의 머리 위에 어제처럼 뽀얀 햇살 아무 말없이 고개 숙인 모습에서 이별이라 알지 못했네 촉촉히 젖은 너의 그 눈동자 힘없이 잡은 찻잔 위로 나직히 스치는 안녕 이란 그 말에도 이별인걸 알지 못했네 우산도 없이 빗속을 걸어 희미한 가로등과 불빛 흐르는 거리로 사라질 때도 나는 아직 알지 못했네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먼 ...

무감각 김창완

창가에 기댄 너의 머리 위에 어제처럼 뽀얀 햇살아무 말 없이 고개 숙인 모습에서 이별이라 알지 못했네촉촉히 젖은 너의 그 눈동자 힘없이 잡은 찻잔 위로나직이 스치는 안녕이란 그 말에도 이별인 걸 알지 못했네우산도 없이 빗속을 걸어 희미한 가로등과불빛 흐르는 거리로 사라질 때에도 나는 아직 알지 못했네유난히도 길었던 햐루 먼 여행에서 돌아온 것처럼 쉬고...

겨울 꽃 (With 무감각) 준교

보는 니 눈빛이 예전 같질 않아서 마주한 이 길에 돌아서는 널 그저 바라보기만 했어 난 아무 말 못 하고 시간이 지나 니가 싫어져도 떠나지 말라며 불안해하던 너야 겨울바람에 얼었던 꽃들도 이제는 환하게 펴서 나를 맞아주는데 너는 아직도 얼어버린 꽃처럼 내겐 왜 피질 않는지 시간이 지나 니가 싫어져도 떠나지 말라며 불안해하던 너야

분절//무감각 revy breaux

슬기: 그니까 걔가 좋아하면, 세상의 모든 남자 중에 나만 좋아하는 거잖아. 지수: ……미친 새끼 아냐

처음이었지 무감각

?그저 조용하던 나의 마음에 머물다 갔던 너 낯설기만 했던 그 시간들을 감당하는 건 참 버거웠었지 모든 게 서투르고 느린 나라서 눈치 없이 너를 붙잡았었지 하루하루 당연히 널 떠올리던 습관조차 버릴 방법을 몰랐어 모두 다 다 처음이었지 누군가의 말을 의미 있게 담아본 건 늦은 밤 돌아선 헤어짐에 아쉬워했던 건 그만큼 불안했던 건 처음으로 다 그대로 계...

무감각

어려운 맘야 지나쳐가도 어느샌가 다가오는 걸 이해할 수 있는 건 그 끝자락에 보이는 건 너뿐이었어 바람이 좋아 어둠이 좋아 그 하늘로 천천히 맘을 풀어보면 알 수 있을까 쉬워질 수 있을까 눈 감은 채 이제 아득히 멀어져 난 모르는 곳으로 어디로 가는 것조차 아무 의미 없는 너의 손끝에 생각만으로 몸짓만으로 벗어나려 뒤엉켜버린 머릿속엔 풀지 못하는...

아름다운 그대와 무감각

아름다운 그대와 아침을 함께 하고파 따뜻한 오후의 햇살 느껴지는 바람도 이미 숨길 수도 없이 커져버린 마음 내 앞에 그대와 시작해 보려 해 여행을 떠나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리를 마주한 대도 좋아 많이 고민했던 날들 불안한 나의 꿈도 항상 바래왔던 희망 가까워진 것 같아 누군갈 기다렸던 나 아직 모르지만 내 앞에 그대와 시작해 보려 해 ...

꽃잎 지던 날 박대성(제프박)

쓸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면애꿎은 저 꽃잎만 애처롭게 떨고 있네내가 걸어온 이 길에 한 줄기 빛이라도따뜻하게 뿌려 주오 허전한 내 빈 가슴에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뜨겁게 사랑도 했고쓰디쓴 이별도 이별도 했다차가운 비가 내려와 내 눈물 감싸 안으면눈물이 빗물 되어 하염없이 나를 적시네고독한 이 거리에 차가운 비가 내리면힘겹게 떨고 있는 잎새마저...

꽃잎 지던 날 이영수

쓸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면애꿎은 저 꽃잎만 애처롭게 떨고 있네내가 걸어온 이 길에 한 줄기 빛이라도따뜻하게 뿌려 주오 허전한 내 빈 가슴에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 뜨겁게 사랑도 했고쓰디쓴 이별도 이별도 했다차가운 비가 내려와 내 눈물 감싸 안으면눈물이 빗물 되어 하염없이 나를 적시네고독한 이 거리에 차가운 비가 내리면힘겹게 떨고 있는 잎새마...

별이 지던 밤 Hippie's Roll

혼자있고 싶은 날엔 나 혼자 저 멀리 떠나가고 싶었지만 난 또 다시 제자리 저 바람 부는 함께 걸었던 꽃잎들 속 난 흩어지네 잊혀진다고 말했던가 사라질 듯 속삭이는 별이 나에게 말하네 별이 지던 밤 지쳐 있던 마음들은 별이 지던 밤 나비가 되어 날아가네 별이 지던 밤 모두 사라질꺼라고 별이 지던 밤 내 마음속에 얘길하네 풀잎이 살랑이듯 내 맘도 스르륵 봄

무감각 (Feat. 김윤재) Musist

아무리 기억해내려 해봐도 눈을 감으면 I'm feeling nothing at all umm 가만히 서도 심장뛰게 달려나가도 결국 끝엔 흐리게 사라지는 심장이 아프단 말 너무오래전 얘기야 너와나 (사이에) 무언가 필요해 모든게 부족해 우릴 채워줘 You wanna jump in (yeah) you wanna hump it (yeah) I'm just ...

무감각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어릴 적 나의 꿈을차마 말할 수 없네이제는 말라버린 꽃이푸르른 하늘위에눈송이처럼 날던흔적도 볼 수 없는 나비여이 골목 저 골목 노랫소리빠밤 빠밤 빠밤 빠밤힘겨운 어깨에 떨어지네빠밤 빠밤 빠밤 빠밤언제나 수선화가피어나던 그 숲길에는검은 누이 머릿결처럼 밤이 오고연못가에 잠자리 떼맴 맴돌다 날아가면허공에 퍼지는 그리운 그 모습어릴 적 나의 꿈을차마 말할 ...

가랑잎 에보니스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 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땐 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그대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 김경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그 계절에 그댈 만나 이른 새벽 만난 비처럼 그대를 본다 우린 멈출 수가 없어 사랑을 하고 성급한 이별이 깊은 상처를 남기고 가던 두고 가던 차마 못 보던 그 날의 너와 나 흐르고 쌓이는 시간도 버리고 지우지 못해서 지던 두고 지던 붉게 물들던 그 날의 석양이 또 무심코 찾아와 설레게 해 잊혀진 듯 살아가고

먼 훗날 이제 친구 청곡 = 김만수

먼 훗날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우린 울었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눈풀꽃 Millez

어느 샌가 숨어 들어온 달에 비친 너의 그림자 그날이 내게 다시 불어오려 바람 잘 없는 이 맘에 텅 빈 이 자리는 어떻게든 모두 채워지겠지 하늘 아래 너를 기억하던 우리의 눈물로 함께 바람에 날린 너의 향기가 오늘이 마지막일지라도 가끔 너의 모습을 기억하며 나눈 이야기를 너에게 전할게 너의 눈에 담긴 별이 지던 모습 난 잊을 수 없어 하늘 끝에 닿을 수

눈과 여자 정희라

눈이 펑펑 쏟아 지던 어느 밤에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는데 그 남자가 하는 말 눈과 여자는 서로가 차이점이 있다라 하얀 눈은 누운 다음에 살살 녹는 거지만 여자는 살짝 녹은 다음에 누워 버리는 거래 눈이 펑펑 쏟아 지던 그 때 그 밤 그만 내가 살살 녹아 버렸지 그 남자를 따라가 여관 방에서 내가 먼저 누워 버렸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김준규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주병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대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공수래 공수거 서수남

안개 끼던 바람 불던 비가 오던 눈보라 치던 아 정녕 괴로운 수많은 나날 그것은 인생 인생 빈손으로 오는 인생 공수래 인생 빈손으로 가는 인생 공수거 인생 부귀영화 누려도 빈손 들고 가누나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꽃이 피던 열매 맺던 꽃이 지던 낙엽이 지던 아 정녕 셀 수 없는 희노애락 그것은 인생 인생 빈손으로 오는

지금도 마로니에는 김희갑,조용필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조용필, 김희갑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조용필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유지성

카페25시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권윤경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권윤경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상훈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세화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김세화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홍승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추자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AH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X2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AH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김원용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금도 마로니에는 (With 조용필) 김희갑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낙화 김경남

가을에 그대 가니 겨울이 외로워서 나 또한 떠나가네 봄볕이 그리워서 지난 가을 어느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그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을 지난 가을 어느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그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용복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는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던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 듯이 말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사랑도 청춘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명자꽃 박시원

명자꽃 가수 박시원 왜 사랑하지 않으면서 왜 정을 줬나요 나 헤어지기 싫은데 명자 꽃이 뚝뚝 지던 인사없이 떠난 사람 돌아오지 않는 사람아 아니라고 하진 마세요 잊어도 되고 욕해도 되고 웃어도 되지만 사랑만은 진실 이었어 왜 사랑하지 않으면서 왜 정을 줬나요 나 헤어지기 싫은데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오리지날) 박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