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연필 마크맨

하얀 구름 아래 하얀 밥 안개 하얀 종이 위에 하얀 연필을 따듯한 밥숟갈에 꿈 한번 얹어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식사를 마친다 조용히 아무도 없는 새벽 길가에 홀로 산책을 거닐다 물끄러미 보게 된 개울은 고요하구나 여전히 우 내게 오지 마요 우 내게 묻지 마요 우 나도 아직 어려요 그만 내게 내게 묻지 말아요 지금 내게 오는 발길을 멈춰 서요 멈춰 서요 지금

연필 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마음 부러질 ...

연필 굴렁쇠 아이들

연필 황금순, 김순규 시, 백창우 곡 1 빨강 연필을 사려고 보면 노랑 연필이 더 예쁜 것 같고 노랑 연필을 사려고 보면 파랑 연필이 더 예쁜 것 같다. 빨강 연필 노랑 연필 파랑 연필 다 사고 싶지만 돈이 없어 그냥 노랑 연필만 샀다. 2 필통을 열어 보니 조그만 아기연필이 따뜻한 엄마 품에 가만히 누워 있다.

연필 Various Artists

1 필통속에 연필들이 자랑을 해요 서로서로 예쁜 글씨 자랑을 해요 지우개는 셈이 나서 토라졌어요 2 빨간연필 하얀연필 나란히 누워 누구 키가 제일 큰가 재고 있어요 몽당연필 샘이나서 토라졌어요

연필 (투마로우님청곡)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마음 부러질 ...

연필 (서관호) 은정아

연필도 공부하긴 나처럼 싫은가 봐 방안에 드러누워 요리때굴 조리때굴 오늘은 엄마 없는 날 때굴때굴 놀자네

연필(미세스 캅OST) 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마음 부러질 ...

화가(火歌) (Feat. Tiger JK, Sean2Slow,Dynamic Duo) 리쌍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 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하얀

화가 (火歌) (Feat. 다이나믹 듀 리쌍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 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만 Verse 2:개리) 하얀

화가 (火歌) (With Tiger JK, Sean2slow, Dynamic Duo) 리쌍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 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만 Verse 2:개리) 하얀

화가(火歌) (With 다이나믹 듀오, Tiger J.K, Sean2slow) 리쌍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 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만 Verse 2:개리) 하얀

유리창엔 비 사랑은 연필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걸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 속엔 언제나 남아...

진달래꽃 사랑은 연필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반대말송 7 (쉬워요 vs 어려워요) 다나랜드 (DANALAND)

아침 일찍 해가 뜨지요 저녁에는 해 지죠 뾰족 연필 쓰다 보면 뭉툭한 연필 되죠 왼쪽의 반대말은 오른쪽이죠 질문 반대말은 대답 시험에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 머리를 묶다 반대 풀다 오전의 반대는 오후 안전의 반대는 위험 우리 같이 찾아볼까요?

화가(火歌) 리쌍

그린다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화가 리쌍

그린다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화가(火歌)(Ft. 다이나믹 듀오,Tiger JK,Sean2slow) 리쌍

그린다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화가 리쌍 (Leessang)

그린다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화가 With Tiger JK, Sean2Slow, Dynamic Duo 리쌍

그린다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07。화가 with Tiger JK, Sean2Slow, Dynamic Duo] [리쌍 3집、]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화가 (With Tiger JK, Sean2Slow, Dynamic Duo) 리쌍(LeeSsang)

세상을 그린다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화가 (Feat. Tiger JK, Dynamic Duo, Sean2slow) 리쌍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 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화가(火歌) (Feat. Tiger JK, Dynamic Duo, Sean2slow) 리쌍(LeeSSang)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 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연필(미세스 캅 ost) 황치열

?한 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진 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마음 부러질 ...

몽당 연필 (Cover Ver.) 이자영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

돌기 트니트니(Tuni Tuni)

돌고돌고돌고돌고 돌고돌고돌고돌고 빙글빙글빙글 코끼리 빙글빙글빙글 연필 빙글빙글빙글 허수아비 빙글빙글 어지러워 내가돌고 내가돌면 친구들이 돌아가요 내가돌고 내가돌면 온세상이 돌아가요 돌고돌고돌고돌고 돌고돌고돌고돌고 돌고돌고돌고돌고 돌아가요 돌고돌고돌고돌고 돌고돌고돌고돌고 돌고돌고돌고돌고 돌아가요 빙글빙글빙글 코끼리 빙글빙글빙글 연필 빙글빙글빙글 허수아비 빙글빙글

따뜻한 주스 박소루

문득 낯선 기분에 주위를 둘러봐 분명 여긴 우리집인데 어떤 꿈을 꾼 걸까 기억이 안 나 내가 뭘 하려 했는지도 이젠 내 마음에도 자신이 없어 아무거나 다 괜찮아 네가 좋아하는 단어를 나열해 그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밤 먹는 밤 로즈마리 브라키오 겨울 단발 연필 물결 동그라미 따뜻한 주스 문득 낯선 기분에 주위를 둘러봐 분명 여긴 우리집인데 다신 열리지

미술실로 다나랜드 (DANALAND)

쓱싹 연필 지우개 네모난 스케치북 쭉쭉쭉 물감들 팔레트에 쭈욱 알록달록한 크레용과 색연필 파스텔 반짝반짝 풀 싹둑 가위 조각도 무지개 색종이 길쭉길쭉 수수깡 잼잼 클레이 미술실에 무엇이 있을까요?

살아 있는 날은 (시인: 이해인) 장유진

♠ 살아있는 날은 ♠ 마른 향내 나는 갈색 연필을 깍아 글을 쓰겠습니다 사각사각 소리 나는 연하고 부드러운 연필 글씨를 몇 번이고 지우며 다시 쓰는 나의 하루 예리한 칼끝으로 몸을 깍이어도 단정하고 꼿꼿한 한 자루의 연필처럼 정직하게 살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살아 있는 연필 어둠 속에도 빛나는 말로 당신이 원하시는 글을 쓰겠습니다

Moriarty Tu Neon (투니온)

없어 주제 넘는 생각이 든다면 일찌감치 멈춰 그릇의 차이 그래 그릇의 차이 소인배들이 가사적 작법은 자의식 과잉 돈 자랑해서 번 돈 자랑해서 돈 벌어 이게 네 꿈이면 그 꿈도 같이 엿먹어 Numbers don't lie 'Cuz they never tell anything 난 차라리 이 멍청이들의 통수를 때리지 양손엔 샌님 같은 연필

편지 Ab

싶었어 너한테 새롭단 느낌을 주고 싶어서 땅바닥에 누워 사진 찍어 바보 같은 포즈까지 다른 사람들은 뭐 별거야 네가 웃는 모습만 난 볼 거야 또 이렇게 고백해 영화 한편 시간 때울 땐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 여주인공을 네가 뺐었네 아무 이유 없이 해벌레 아무도 없는 이 새벽에 먼저 잠든 너라 혼자 페어플레이 깨지 않게 조심히 good night 잘 못 잡는 연필

Free#1 도끼(DOK2)

침대에 누워, 하얀 벽지를 멍하니 쳐다보며 생각해, 지금부터 뭘하지, 뭐하니 뭘하든 같애, 지루한 건. 바로 돈인 것 같애, 내게 필요한 건. 데려간 건 Rewind 안 되는 현실, 먼지처럼 쌓인 고민 풀기 위해 연필 대신 잡은 자판, 열려있는 Word pad.

분교 나훈아

다 계절이 오는 운동장마다 깃발처럼 나부끼던 동무여 다들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옛날 다시 그리워지면~ 텅빈 교실 내가 앉던의자에 나 얼굴 묻는다~ 늑목 밑에 버려진 농구공 측백나무 울타리 너머로 선생님의 손풍금소리 지금도 들리~네 지붕도없는 추녀끝에는 녹슨종이 눈을 감고 있는데 다들 어디서 그 소리를 듣느뇨 추억찾아 옛날로 가면~ 몽당 연필

책갈피 (연극 '책갈피' OST) (feat.영하, 효은) 404

그런 네가 그리워서 또 봤어 얇아진 글 씨 위에 너를 봤어 넘기진 못 하고 내가 어설퍼 너를 그렇게 둔 거야 눈물 흘리게 둔 거야 그렇게 둔 거야 그렇게 연필 글자 책 페이지 이야기 두께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번저 진 잉크 위에 서있는 우리가 있어 갈라져도 묻어 나도 흐려지고 싶지는 않아 한 번만이라도 널 잡을 수 있다면 아니 그저 볼 수만 있다면 그런 네가

(ㄴ) 니은 받침송 다나랜드 (DANALAND)

니은 니은 받침에 오는 단어들을 찾아요 니은 높은 나뭇잎 먹는 기린 다리가 8개 문어에 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두 구멍이 송송 연근에 니은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전구 옷에 동글동글 단추에 니은 니은 니은 받침에 오는 단어들을 찾아요 니은 동그라미 두 개죠 안경 니은 시원한 바람이 솔솔 선풍기 노랑 노랑 민들레에도 니은 반짝반짝 진주에도 니은 연필 리모컨

의성어 의태어 (잠이 오는 소리) 다나랜드 (DANALAND)

종이 위에 사각 연필 소리 사각 사각사각 자장가 스르륵 잠 와요 자장 자장 자장 엄마의 자장가 토닥토닥 스르륵 스륵 눈이 감겨 살랑살랑 솔솔솔 살랑 윙윙윙 살랑 귀를 스치는 바람 소리도 야옹 야옹 야옹 야옹이의 소리 보글보글 주전자 물이 끓는 소리 스륵 스륵 스르륵 잠이 와요 스륵 종이 위에 사각 연필 소리 사각 사각사각 자장가 스르륵 잠 와요 자장

어떻게 풍선을 타고 다녀요? 하얀 곰 하푸

연필, 지우개, 공책, 휴대폰도 모두 물체지! 그렇다면 이것들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자. 가위, 칼, 주전자, 프라이팬, 못과 망치는 무슨 물질로 이루워져 있을까?” “음… 플라스틱?” “땡~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 금속은 광택이 나고 아주 단단하지. 열이 잘 전달되고 전기가 잘 통해.”

마음의 종이 를

널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에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 해봐도 그게 잘 안되

마음의 종이 를(LeL)

♬ 널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에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마음의 종이 (feat. 정민 Of 보이프렌드) 를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에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 해봐도 그게

마음의 종이 (Vocal By 정민) 를(LEL)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 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의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의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 봐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 해봐도 그게

마음의 종이 (feat. 정민 Of 보이프렌드)” ─━현규♀Music4U━─ ºº غ━ 를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에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 해봐도 그게

마음의 종이 (feat. 정민 Of 보이프렌드)”…ⓒⓙ 현규♀Music4U━─ ºº غ━ 를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에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 해봐도 그게

마음의 종이 (feat. 정민 Of 보이프렌드) ━─현규ΩMusic4U━─ º━♀━ غ━ 를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에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 해봐도 그게

(This Is Not A) Love Song 베르네음악대

(This Is Not A) Love Song - 베르네 음악대 오늘 그대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간대도 나는 울지 않을 거야 걱정 말아요 그대 행복했던 지난 추억 모두 사라진대도 나는 외롭지 않을 거야 조용한 마음 그대로 촉촉한 샴푸냄새, 쫀득한 브라우니, 말 없는 산책, 예쁜 수첩, 연필 공항 대기석 기다림과 그 봄날의 헤이리와 시원한 맥주

마음의 종이 (Feat. 정민 Of 보이프렌드) 를 (LEL)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의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 해봐도 그게 잘 안돼

마음의 종이 를 (LEL)

널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마음 속에서 부러진 연필 어쩔 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널 다시 그리려 널 떠올리다가 마음의 종이 눈물에 젖어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 있어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의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 봐 널 보고 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노력해

보고싶습니다 박해일

공책과 지우개, 연필 사주신 거 감사합니다. 그 때 말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낙서 (Feat, 백예린) 펀치넬로 (punchnello)

아직도 넌 낙서인 것 같아 내 연필 끝에 남아 그렇게 흐릿해진 그 선들을 따라 내 품에 안길 듯해 어렵게만 느껴지지 너와 나 사이 모든 게 내가 건네줬던 손도 쉽게 식은듯해 어쩌면 우리 둘이 바뀌는 건 쉬운 게 아니란 걸 배워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해 의문의 꼬리가 더 자라나지 이 모든 건 노트에 그려져 가 의식 없이 넌 나와의 좋았던,

낙서 (Feat. 백예린) (Prod. by WOOGIE) 펀치넬로 (punchnello)

아직도 넌 낙서인 것 같아 내 연필 끝에 남아 그렇게 흐릿해진 그 선들을 따라 내 품에 안길 듯해 어렵게만 느껴지지 너와 나 사이 모든 게 내가 건네줬던 손도 쉽게 식은듯해 어쩌면 우리 둘이 바뀌는 건 쉬운 게 아니란 걸 배워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해 의문의 꼬리가 더 자라나지 이 모든 건 노트에 그려져 가 의식 없이 넌 나와의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