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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닿아있는 목소리와 햇빛, 익숙해진 기타와 노래는 더 이상 즐겁지 않아 마제스틱

텅 빈 방에 의식 없이 굳게 닫힌 나의 마음 무료한 어느 날의 오후 햇빛은 점점 시들어 흘러오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그 아름다운 선율 사이 그안에서 웃어봐도 감추지 못한 슬픔이 이 잊지못할 기억 속에 가득하게 울려퍼져 울지 못한 채로 다가오는 또 알 수 없는 나의 그 아름다운 선율 사이 그안에서 웃어봐도 감추지 못한 슬픔이 이 잊지못할 기억 속에 가득하게

One 마제스틱

(성건)난 항상 그랬어 맘대로 였어 항상 널 혼자 두고 외롭게 했어 너에게 난 / 상처들만 / 줘버린 그런 못난 남자가 됐어 널 사랑하는 맘은 변함없지만 너에게 줄게 없어 난 떠나가 날 첨부터 너를 사랑한 잘못이니까 날 욕해 상관없어 I\'m so sorry love.

확신 마제스틱

오늘 밤 너와 걷는 길 맘이 터져버릴 것 같아 우리 지금 이대로 모든 게 멈춰있는 세상에 남아있는 것 같아 한순간 찾아와 날 떨리게 했던 미안해 나도 아직까지 모르겠어 널 언제까지 그저 지켜봐야만 하는 건지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니 조금의 확신을 줘 너는 기억할까 우리 처음 만난 그때 그날을 미안해 나도 아직까지 모르겠어 널 언제까지

One 마제스틱(Majestik)

(성건)난 항상 그랬어 맘대로 였어 항상 널 혼자 두고 외롭게 했어 너에게 난 / 상처들만 / 줘버린 그런 못난 남자가 됐어 널 사랑하는 맘은 변함없지만 너에게 줄게 없어 난 떠나가 날 첨부터 너를 사랑한 잘못이니까 날 욕해 상관없어 I\'m so sorry love.

이별에 닿아있는 걸까 성영주

사랑한다는 말을 무심히 뱉고서 사랑한다는 말을 피하는 너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안일한 행동 속에 서로를 점점 놓아가 숨길 수 없는 마음을 서로 굳이 묻지 않아 너의 표정 말투 모든 것이 네 기분을 말해주지만 너의 기분보다 기분을 달래고 싶어 사랑해야 할 이유를 찾는 우리 우린 이별에 닿아 있는 걸까

내가 미안해 루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 허탈한 마음 속에 너 하나 남았어 미칠듯 아파와 오늘 그리워 내가 미안해 내가 잘할게 이제야 알겠어 니가 사랑이란걸 니가 없는 하루는 뭘해도 즐겁지 않아 우리 사랑해야해 내게 돌아와 상처뿐인 사랑의 끝에 서있어 아무생각 안나 어떻게 이렇게도 지쳐만 가는지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아프니

햇빛 Poetic License

햇빛이 비취는 이곳이 내가 살아 갈 곳인지 한 줄기 담배 연기 만이 벗인지 나오지 않는 가사를 쥐어 짜고 똑같은 FLOW를 타는 것도 이젠 지겹다고 여기 옆에 변함없는 V RAPTOR 그가 준 트랙에 난 오늘도 랩을 뱉어 무엇이 날 이끌고 무엇이 날 삐뚫어 지게 만들었는지 난 일만 벌이지 지울 수 없는 삶의 전과들 예전과는

나의 노래는 블랙콜

내가 만든 노래는 나의 이상향이지 지친 내가 갈 곳은 여기뿐 나만의 이상향일 뿐이야 내가 부른 노래는 기쁨 주는 노래야 어떤 이에게는 희망도 주지 내가 부른 노래는 그뿐이야 멜로디 그게 나야 잊혀져간 자취처럼 나에게 부르는 나의 외침 내가 부른 노래는 다르지 누구나 기억할 수는 없는 노래지 내가

River 스팟라이트

그냥 애길 하자면 이 노래는 힘들어 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만들어 봤어 가벼운 두통 속에 어깨가 흔들리고 만약 널 만난다면 이 말을 해줄 거야 난 그냥 네가 좋아 그대로 있으면 돼 가슴은 차오르고 햇살이 빛을 내려 괜찮아 이제 이상 힘들지 않아 또 쓰러져 너 힘들 때 내가 곁에 있어 One more time one more

외롭지 않아 디지몬 테이머즈

이제 이상 외롭지 않아 너만 곁에 있어주면 지금의 마음 잊지 않게 약속해 줘 혼자라고 생각했었어 곁엔 아무도 없다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려워 까만 눈동자 속에 간절히 바라고 있었지 언제나 함께 해줄 누군가를 기적처럼 나에게 다가와 준 너 젖은 어깨를 감싸 안아주네 조금 힘을 혼자가 아냐 나의 손을 꼭

외롭지 않아 만화주제가 OST

이제 이상 외롭지 않아 너만 곁에 있어주면 지금의 마음 잊지 않게 약속해 줘 혼자라고 생각했었어 곁엔 아무도 없다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려워 까만 눈동자 속에 간절히 바라고 있었지 언제나 함께 해줄 누군가를 기적처럼 나에게 다가와 준 너 젖은 어깨를 감싸 안아주네 조금 힘을 혼자가 아냐 나의 손을 꼭 잡아

나의 노래는 (Feat. 시유) 블랙콜

내가 만든 노래는 나의 이상향이지 지친 내가 갈 곳은 여기뿐 나만의 이상향일 뿐이야 내가 부른 노래는 기쁨 주는 노래야 어떤 이에게는 희망도 주지 내가 부른 노래는 그뿐이야 멜로디 그게 나야 잊혀져간 자취처럼 나에게 부르는 나의 외침 내가 부른 노래는 다르지 누구나 기억할 수는 없는 노래지 내가 만든 노래는 약하지 나처럼 용기 없고 배짱도 없지 나만의

밤의 멜로디 Eniac

조금은 힘겨웠던 오늘 하루 아무도 없는 거리엔 나 혼자 모두가 잠든 까만 도시의 밤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리는 좋은 멜로디 지쳐 버린 이 도시를 위로하네 따뜻한 너의 목소리와 노래는 무지개처럼 밤의 거리를 가득 채우네 달빛마저도 잠든 고요한 밤 모두 좋은 꿈을 꾸는 것 같아 외로움이 나를 찾아온 순간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리는 좋은 멜로디 지쳐 버린 이 도시를

채워두지 않은 마음 MOO SOO

당연한 날들 속에 변해져왔죠 의심 한번 하지 않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나는 슬픔을 감춰 왔죠 아픔을 느끼지도 못하게 웃었죠 당연하게 생각했었나 봐요 나의 마음속에 커져가는 빈자리만 생겨요 긴 시간이 지나고 웃을 수 있게 돼도 볼 수 없는 그대 없는 모습들은 익숙하지 않아 되돌리고 싶어도 이렇게 있을게 이젠 이상 채우지 않게 슬픔을 느끼지도 못하게

Liar 베이비 시스터

이상 널 보지 못해 너를 위한 나의 집 문은 꼭 닫혔고 너로 인해 배신이라는 단어를 나 알게되었어 나를 따사롭게 비춰주던 저 빛 조차 이젠 싫고 다신 너로 인해 망가지고도 싶지 않아 Liar 모두 다 타버렸어 날 가둔 음악에서 Louder 크게 소리질러 남겨진 시간에서 애써 바꾸지마 이게 나의 목소리야 이게 나의 멜로디야

Liar 베이비 시스터(Baby Sister)

이상 널 보지 못해 너를 위한 나의 집 문은 꼭 닫혔고 너로 인해 배신이라는 단어를 나 알게되었어 나를 따사롭게 비춰주던 저 빛 조차 이젠 싫고 다신 너로 인해 망가지고도 싶지 않아 Liar 모두 다 타버렸어 날 가둔 음악에서 Louder 크게 소리질러 남겨진 시간에서 애써 바꾸지마 이게 나의 목소리야 이게 나의 멜로디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김수형

눈물로 새긴 편지야 기억 속에 담긴 우리야 이젠 볼 수 없는 너야 이상 오지 않는 걸 그리워 널 부르던 밤 저 달빛 아래 혼자야 잊혀진 사랑 노래야 이상 오지 않는 걸 나의 마음 속에 남아 네 목소리 내게 닿아 그림자만 추억 되네 이상 오지 않는 걸 약속했던 길목 끝에 발걸음 멈추지 않아 너 없는 이 길이 슬퍼 이상 오지 않는 걸 나의 마음

나의 노래는 (Inst.) 블랙콜(Blackcall)

내가 만든 노래는 나의 이상향이지 지친 내가 갈 곳은 여기뿐 나만의 이상향일 뿐이야 내가 부른 노래는 기쁨 주는 노래야 어떤 이에게는 희망도 주지 내가 부른 노래는 그뿐이야 멜로디 그게 나야 잊혀져간 자취처럼 나에게 부르는 나의 외침 내가 부른 노래는 다르지 누구나 기억할 수는 없는 노래지 내가 만든 노래는 약하지 나처럼

Liar 베이비시스터(Baby Sister)

이상 널 보지 못해 너를 위한 나의 집 문은 꼭 닫혔고 너로 인해 배신이라는 단어를 나 알게 되었어 나를 따사롭게 비춰주던 저 빛조차 이젠 싫고 다신 너로 인해 망가지고도 싶지 않아 Liar Liar Liar Liar 모두 다 타버렸어 날 가둔 음악에서 Louder Louder Louder Louder 크게 소리질러 남겨진 시간에서

밤의 멜로디 에니악

조금은 힘겨웠던 오늘 하루 아무도 없는 거리엔 나 혼자 모두가 잠든 까만 도시의 밤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리는 좋은 멜로디 지쳐 버린 이 도시를 위로하네 따뜻한 너의 목소리와 노래는 무지개처럼 밤의 거리를 가득 채우네 달빛마저도 잠든 고요한 밤 모두 좋은 꿈을 꾸는 것 같아 외로움이 나를 찾아온 순간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리는 좋은

밤의 멜로디 에니악(Eniac)

조금은 힘겨웠던 오늘 하루 아무도 없는 거리엔 나 혼자 모두가 잠든 까만 도시의 밤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리는 좋은 멜로디 지쳐 버린 이 도시를 위로하네 따뜻한 너의 목소리와 노래는 무지개처럼 밤의 거리를 가득 채우네 달빛마저도 잠든 고요한 밤 모두 좋은 꿈을 꾸는 것 같아 외로움이 나를 찾아온 순간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리는 좋은

나의 노래는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내가 만든 노래는 나의 이상향이지 지친 내가 갈 곳은 여기뿐 나만의 이상향일 뿐이야 내가 부른 노래는 기쁨 주는 노래야 어떤 이에게는 희망도 주지 내가 부른 노래는 그뿐이야 멜로디 그게 나야 잊혀져간 자취처럼 나에게 부르는 나의 외침 내가 부른 노래는 다르지 누구나 기억할 수는 없는 노래지 내가 만든 노래는 약하지 나처럼 용기 없고

Let You Go Fish

우리 이루어질 수 없다는걸 알았지만 언젠가 될거라 믿어왔어 우리 사랑할 수 없다는 걸 알았지만 마음을 열어주길 바래왔어 말하지 않아도 돼 상처만 줄 뿐이야 모든걸 알고 있어 네겐 다른 사람 있는걸 Now I am gonna Let you go 이상 난 네게 필요치 않아 I don't want to know 진실한 마음 너에게 영원히 맘속에

급똥 마려운건 못 참지 SexyHon2y(섹시허니)

소리 없이 찾아온 나의 빨간 신호와 참았던 항문은 완전히 고장 금방이라도 막 터져 나와버릴 것만 같아서 그래 그러니 제발 다급해져가는 목소리와 두 손 발 알려줘 내게 화장실은 어딘건가 난 찾아야만 했어 마음속의 평화 못참겠어 이상 안돼 나 급똥 마려워 대체 몇 번을 말해 괜찮지 않아 하나도 너도 생각이 있으면 그냥 말을 말아 좀 제발 냅둬 이럴

서천화무 (西天花舞) Kona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게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Brazilian Rhapsody Daniel Barenboim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게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이상

사랑이야 썬라이즈 (Sunrise)

별처럼 쏟아지는 너의 눈빛 난 덩그라니 널 바라봐 이 세상 속을 견딜 수 있어 너와 함께 한다면 넌 바랄 게 없는 수호천사 같으니까 아무리 비워내도 네가 날 가득 채워 난 흘러넘쳐 넘칠 뿐이야 그 사랑이 날 그 사랑이 날 그 사랑이 날 녹아내리고 나의 마음 깊이 번져가 따스한 햇빛 아름다운 조명 그대와 함께 있는 건 사랑이야 너와 함께 난 너와

아직도 너를 스톰브레이커

(Verse 1) 어느새 익숙해진 이 거리 네가 없는 시간 속에 그때의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이젠 혼자서 걸어가 (Pre-Chorus)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붙잡고 싶었지만 차마 말하지 못한 그 말 이젠 가슴 속에 묻어둬 (Chorus)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를 보내지 못한 마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아 내게 너는 여전히 소중해 (Verse 2) 밤이

햇빛 잘필순

작은 틈이라 해도 햇빛 어느새 스며드네 채우고 채워도 허전한 주머니 속 이래저래 피곤한 손톱 밑에까지 깊은 곳이라 해도 햇빛 어느새 스며드네 어지럽게 엉켜 있는 작은 서랍 속 오랜 시간 속에 쌓인 그 침묵 위에까지 커튼 활짝 열어야지 햇빛 가득 넘치게 커튼 활짝 열어야지 눈부시게 기뻐 춤추는 먼지들

디지몬 테이머즈 엔딩곡(제가 노래 들으며 직접 씀!) 디지몬

이젠 이상 외롭지 않아 너만 곁에 있어주면 지금의 마음 잊지 않게 약속해 줘 혼자라고 생각했었어 곁엔 아무도 없다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려워 까만 눈동자 속에 간절히 바라고 있었지 언제나 함께 해줄 누군가를 기적처럼 나에게 다가와 준 너 젖은 어깨 감싸 안아주네 조금만 힘을 혼자가 아냐 나의 손을 꼭 잡아

기타와 나 성해빈

외로운 밤 너하고 나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네 노란 너를 품에 끌어안고 아침이 밝도록 떠들고 싶어라 나무로 된 친구야 속상한 날이면 널 찾게 돼 술은 잘 마시진 못하지만 어쩐지 오늘은 취하고 싶어라 가끔은 세상에 우리만 남겨진 것 같아 무슨 일 있어도 너만은 편일 테니까 노랜 너의 여섯 줄을 타고 아름다운 선율이 되어 매일 밤 흐르네 조심스레 널 튕기면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땅좀 보러왔습니다 콜럼버스, 몽고반점 사장님 칭기즈칸) 양동근 & 몽고반점 사장님 칭기즈칸

2.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들 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스레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땅좀 보러왔습니다 콜럼버스, 몽고반점 사장님 칭기즈칸) YDG, 몽고반점 사장님 칭기즈칸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들 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스레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햇빛 장필순

작은 틈이라 해도 햇빛 어느새 스며드네 채우고 채워도 허전한 주머니 속 이래저래 피곤한 손톱 밑에까지 깊은 곳이라 해도 햇빛 어느새 스며드네 어지럽게 엉켜있는 작은 서랍 속 오랜 시간 속에 쌓인 그 침묵 위에까지 채우고 채워도 허전한 주머니 속 이래저래 피곤한 손톱 밑에까지 커튼 활짝 열어야지 햇빛 가득 넘치게 커튼 활짝 열어야지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이승유

♬ 꿈을 꾸듯 걸어왔어 아픔도 있었겠지만 즐겁지 않았을까 사랑도 이별도 참 많았지만 흘러가는 나의 인생 아픔은 잊혀지고 이상 속에 살고 싶어 불안한 나의 인생아 저 하늘이 간직한 푸름과 나의 마음이 닮아서 주위를 스쳐간 사람들 허무한 현실의 모습 조금씩 닮아가는 허무한 이상속의 나 저 하늘이 간직한 푸름과 나의

Not Bad 권재학 (JFLAMINGO)

I feel like zombie 없어 감정이 가끔 이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물결쳐 wavy 숨 막혀 괜히 아무도 모르게 감춘 이 밤 익숙해진 time 온종일 날 가둬둔 이 밤 버릇처럼 lie 괜찮아 버릇처럼 내뱉는 말 뭐 나쁘진 않아 그저 뭐 좋진 않지만 뭐 애매하지만 그저 날 속이기 위함이야 차가운 새벽이 날 감싸 올 때 매번 느끼지만 익숙해진 time

마음 폴킴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그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

마음 폴킴(Paul Kim)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그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

고마워서 (Feat. Soulman) 피노다인

내게는 Soul Fish 이전에 강우형 Pinodyne 결성전에는 둘 다 무명 진작 알아봤어 같이 할 운명 2008년 12월 손을 맞잡은 기억 혹독했지 유난히 차가운 겨울 참아냈어 주위 시선에 입 다물며 작업중일 땐 고민들은 행방불명 보고자 했을 뿐 불행의 맞은편 피아노에 대한 가사를 써낸 밤 우리에게 신이 주는 선행상 술에 대한

고마워서 (Feat. Soulman) 피노다인(Pinodyne)

내게는 Soul Fish 이전에 강우형 Pinodyne 결성전에는 둘 다 무명 진작 알아봤어 같이 할 운명 2008년 12월 손을 맞잡은 기억 혹독했지 유난히 차가운 겨울 참아냈어 주위 시선에 입 다물며 작업중일 땐 고민들은 행방불명 보고자 했을 뿐 불행의 맞은편 피아노에 대한 가사를 써낸 밤 우리에게 신이 주는 선행상

그 사진 지우지 않길 노반

행복한 시간 모두 흘러갔네요 그댄 이상 슬프지 않은가요 그대는 지금 무얼 하나요 혹시 생각 하고 있지 않나요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도 기억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죠 그대와 함께 찍었던 사진들이 서랍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죠 그 사진 지우지 않길 내게 다시 돌아와 주길 그 사진 지우지 않길 그대와 다시 함께 하길 바라죠

우는게아니야그냥눈물이나는거야 (미완) 타우, 이상

우는게 아니야 이건 그냥 눈물이 나는 거야 우는 게 아니야 아플만큼 아팠다 슬플만큼 슬펐했다 견딜만큼 견뎠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듯 해 TV 속에 남들이 울면 자꾸 나도 따라 울어 이건 우는게 아니야 그냥 눈물이 나는 거야 감수성이 짙어져서 그냥 눈물이 나는 거야 바보같아 보일까봐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밝은 빛이 싫어 커튼을 치고 학업도 그 어떤 일 조차

Stay Beautiful 징고 (ZINGO)

몇 번을 다시 돌아봤어 니가 아닌 것만 같아서 맘속이 기억하던 너와 너무도 달라서 넌 애써 행복한 척 애써 웃는 척 해봐도 다 티가 나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눈물 자욱 깊게 패인 넌 참 많이도 변했구나 시들지 않는 꽃인 줄 알았던 니가 바람에 날리 운다 지지 않을 태양인 줄 알았던 니가 어둠 속으로 저문다 영원할

나의 노래 토브뮤직

나 이제야 꿈을 꿔 찾아 헤매던 나의 소중한 꿈 외롭고 험한 길을 걸어갈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줄 것 만 같아 한 걸음 한 걸음이 그저 작게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뒤돌아 보면 무수히 많은 발자국들이 있을 거야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지나 셀 수도 없이 반짝이는 별처럼 나의 노래는 이제 이상 희미하지 않아 나 이제야 꿈을 꿔 조용하게 맘 깊이 숨겨왔던 얘기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西天花舞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이상

사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이상

I Don't wanna say good bye M.N.J.

그리움에 익숙해진 그 오랜 시간들 이상 내게 중요치 않아 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물었지 나만을 믿고 살 수 있냐고 이상은 너에게는 아픔 주지 않아 그래 마지막 한번만 날 믿어 I Don't wanna say good bye 나를 떠나가지마 이상은 니맘 아프게 하지 않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뿐인 너만을 나 영원토록 지킬 수

I Don`t Wanna Say Good Bye M.N.J

그리움에 익숙해진 그 오랜 시간들 이상 내겐 중요치 않아 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물었지 나만을 믿고 살 수 있냐고 이상은 너에게는 아픔 주지 않아 그래 마지막 한번만 날 믿어 I don't wanna say good bye 나를 떠나가지마 이상은 니 맘 아프게 하지 않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뿐인 너만을 나 영원토록

안녕, 안녕 이한빛

좀 내버려둬 다 필요 없어 우린 정말 아닌 것 같아 이상 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어 아무일 없는 듯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 널 좋아하는 마음 이렇게 끝인가 봐 다 알잖아 어둠 속을 헤매는 너와 나 같은 시간 속에 가두지 마 조금씩 멀어져 사라져 이상 이별을 망설이지 말아줘 서로 기다리지 않기로 해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