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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사나운 밤 불 때 마정숙

캄캄한 사나 운 바람 마정숙 캄캄한 사나 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 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간주중>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때 최석조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때 - 최석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때 장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 장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아리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 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모라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Various Artists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트루바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네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맑은 바다라 맑은 바다라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이영란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무엔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 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마정숙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마정숙 나 어느날 꿈속 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 닐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 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 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 였네 내가 영원히 사 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 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 네 그 동정의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마정숙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 461장 석금숙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너를) 아 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46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CTS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345장) 새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Ev-'ry thing dark! Bleak, black night! Waves rage, gales blow!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Bass오현명, 국립합창단) - 46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 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 바람 무섭게 몰아 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거기 너 있었는가 마정숙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오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정숙

1절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 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 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주셨네 후렴 아아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2절 빌라도의 뜰에 서서 가시관 쓸 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 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 저주의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 후렴 아아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내

461장 최승원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4.

임정호

캄캄한 여유 있는 가만히 앉아 바람이 분다 얼룩진 영롱한 가만히 앉아 바람이 분다 캄캄한 밤하늘 아래 모든게 새로워진 느낌 시원한 바람만이 스치고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와 나 같이 있던 내 마음 속이 따스해진다 캄캄한 이별의 그대와 나 사이에 바람이 분다 캄캄한 밤하늘 아래 모든게 새로워진

공주님 오동일

난 공주님을 모시고가는 행복한 뱃사람 거센 파도 난 두렵지 않네 난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아요 그저 뵐 수만 있다면 부디 이 여행 끝까지 함께 해줘요 만약 내 한가지 공주님께 감히 아뢸 수 있다면 뜨거운 햇살아래 땀 흘려 노 저을 내 이마 닦아주세요 어두운 사나운 바람 내 품에 안겨 쉬어요 나의 사랑 공주님 난 공주님을

겟세마네 동산 마정숙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때 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 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 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 주셨네 아 아 아 아 주 사랑 깊고 크셔라 내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빌라도의 뜰에서서 가시관 쓸때 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 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 저주의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 아 아 아 아 주 사랑 깊고 크셔라 내영혼에 파도...

먹보다더 더 검은 마정숙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 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우리들의 싸울 것은 마정숙

우리들의 싸울 것은 마정숙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 고 죽을 영혼 살릴 것 일세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외길 가게 하소서 마정숙

불같은 성령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놀라운 주의 사랑 나를 사로 잡았네 세상 것 다 버리고 주를 따라 가리라 이 생명 다 바쳐서 주 만 위해 살으리 자신의 길이 아닌 주님 뜻 향해 두 길이 아닌 외길 가게 하소서 내 평생 가는 길에 슬픈 사연 많으나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네 하늘나라 하늘나라 성령으로 깨달아 내 맘속에 이뤄지니 부족함이 없도다 자신...

이제 내가 살아도 마정숙

이제 내가 살아 도 마정숙 이제 내가 살아 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 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 주며 날 오라 하 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 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 신 내 주님의 것이 요 <간주중> 이제 내가 떠나 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 도 주 위해

나의기쁨 나의소망 마정숙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마정숙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 신 주 밤낮 불러서 찬 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 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 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 실까 <간주중> 섭리사에 사는 신부들이여 사랑하시는 내 주를 빈 들에서나 그 성지 안에서 만나 뵌 일이

혼자만의 밤 유미

같은 시간이 지나고 서늘함 이 감돌 비로소 나는 깨닫겠지 이것은 거짓이라고 이것은 망상이라고 맘을 단단히 붙잡겠지 한참을 멍하니 앉아 돌아오지 않을 이름 지우지 못하여 되뇌이겠지 지우지 못하여 되뇌이겠지 오늘처럼 같은 시간이 지나고 서늘함 이 감돌 비로소 나는 깨닫겠지 이것은 거짓이라고 이것은 망상이라고

편지 TEAM

편지 (작곡: 양창익, 편곡: 양창익, 작사: 송창익/양창익) 창진> TO:그녀에게 당신을 만난 것은 내겐 너무 행운인 것만 같아요 이 넓은 세상 속에 하늘이 우릴 꼭 붙여주신 것만 같아요 나 당신을 처음 보았을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 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편지 팀(TEAM)

당신을 처음 보았을때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어주셨죠 그게 내겐 꼭 너무 아름다운 꽃 꼭 향기로운 수선화 같았어요 그런 그때 우리 처음 만남 그 때를 난 다시 회상을 해요 널 생각하며 /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 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날 위한 노래 아일랜드기타 (Islandguitar)

달빛 아래 숨죽인 별들이 간절한 빛으로 반짝일 나 너에게 가서 또다른 별이 될께 이유없는 슬픔들이 쌓여 마음속 공허함이 짙어질 오롯히 날 위한 이 노래를 부를께 캄캄한 갈 곳없는 어지러운 맘 나의 별들과 함께면 좋겠네 외롭지 않겠어 작은 위로 기쁨이 되겠어 마음속에 뒹구는 상념들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방에 둘래 캄캄한

밤 불 김일두

잠들 즈음 생각난 생의 마지막 꼭 긴 하루 같은 처음인 듯한 삶 꼬마 지각생 편지 오프너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흙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흙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흙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그 빛, 비추네 (Feat. 조대근) 정민정

캄캄한 어두운 길을 따라 나 걸었던 그 길을 돌아보네 외롭던 끝이 보이질 않아 나 울었던 그 길에 서 있네 지나온 발자욱들이 내 앞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그 어딘가 비춰온 단 하나의 빛 그 빛 나를 비추네 깊고 어두운 시간 속 작고 작은 나 자신을 잃고 일어설 힘이 없어 그 어딘가 비춰온 단 하나의 빛 그 빛 나를

잘 때 들어요 (Guitar by 최낙타) 글레이즈

고단한 하루 일들이 베개 위에 남아 맴돌고 이불은 부스럭부스럭 소란을 피울 내 얘길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다 보면 어느새 조용한 이 그대로 두어요 깊은 꿈속에서 뛰놀고 있게 캄캄한 깨우지 않을게요 달빛에 그대 눈부시지 않게 조용한 이 그대로 두어요 깊은 꿈속에서 뛰놀고 있게 캄캄한 깨우지 않을게요 달빛에

잘 때 들어요 (Guitar by 최낙타) 글레이즈 (Glaze)

고단한 하루 일들이 베개 위에 남아 맴돌고 이불은 부스럭부스럭 소란을 피울 내 얘길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다 보면 어느새 조용한 이 그대로 두어요 깊은 꿈속에서 뛰놀고 있게 캄캄한 깨우지 않을게요 달빛에 그대 눈부시지 않게 조용한 이 그대로 두어요 깊은 꿈속에서 뛰놀고 있게 캄캄한 깨우지 않을게요

편지

당신을 처음보았을때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어주셨죠 그게 내겐 꼭 너무 아름다운 꽃 꼭 향기로운 수선화 같았어요 그런 그때 우리 처음 만난 그때를 난 다시 회상을 해요 널 생각하며 그렇죠 그댈 보고 싶어요 내가 하는말 진심이죠 캄캄한

하나님의 나팔소리&성령이 계시네 His garden (히즈가든)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나의 이름 나팔 나의 이름 나팔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

내니 두려워말라 차진일

거친 풍랑이 내 삶을 덮쳐와도 캄캄한 두려움 날 찾아와도 내가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크고 작은 문제가 날 가로막을 삶에 지쳐 힘겨워 쓰러져 갈 내가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니 두려워 말라 내니 안심하라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음성 내니 두려워 말라 거친 풍랑이 내 삶을 덮쳐와도 캄캄한 두려움 날 찾아와도 내가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Various Artists

캄캄한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곧 어둠 떠났네 [후렴]사랑의 빛 오늘 내 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2.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맘에 빛 있네 3.

7 요아리(Yoari)

벽을 가득 채운 불빛 날 감싸고 있어 반짝이고 있어 무섭게 느껴졌던 그림자들은 어느새 춤을 춰 우리는 불빛을 따라 꿈속을 향해 걸었지 캄캄한 하늘에 손가락으로 별을 그려 나만의 우주로 떠나던 매일 기다렸던 그 날 하늘을 나는 꿈 나를 찾아 가는 항해 나만의 우주로 떠나던 매일 기다렸던 그 기다렸던 그 묻지 않았던

남극의 밤 싸지타

깊은 어둠속에 귀 귀울여봐 꿈꾸는 영혼들의 노래 소리가 영원히 계속될 것같은 이 밤에 뜬눈으로 지세우는 자를 달래네 몽유병 그 소년은 어디 갔을까 노동에 지친 자의 신음속에서 한 없이 쏟아지는 푸른 별 아래 침묵처럼 사라지는 발자욱 소리 어느 새 서른 밤이 지나고 나면 선채로 잠이 든 병사의 꿈속에 아득한 여름날 축제의 추억이

남극의 밤 싸지타(Sagitta)

깊은 어둠 속에 귀 기울여 봐 꿈꾸는 영혼들의 노래 소리가 영원히 계속 될 것 같은 이 밤에 뜬 눈으로 지세우는 자를 달래네 몽유병 그 소년은 어디 갔을까 노동에 치인 자의 신음 속에서 한 없이 쏟아지는 푸른 별 아래 침묵처럼 사라지는 발자욱 소리 어느새 서른 밤이 지나고 나면 선채로 잠이 든 병사의 꿈속에 아득한 여름 날 축제의

계절의 밤 더스티멜로우(Dusty Mellow)

아직도 여긴 계절의 어두운 시간 언제 흘러 가려나 내일은 좀 더 담담해져 계절의 밤도 끝을 향해가 저 먼바다 계절 끝 사나운 바람이 차갑게 몰아쳐 더 큰 파도 부서져도 결국엔 계절 밤을 홀로 견뎌갈 수 있기를 기억해 낯선 울림들을 단단한 맘에 퍼진 떨림을 익숙한 모두 뒤집혀 손 닿을 곳 도 없어 허우적거리던 나를 저 먼바다 계절 끝 차가운 밤이 되어 나를

울고, 불 지아,포맨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봐 매일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영등포의 밤 은방울 자매

궂은 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 오는 사랑의 길 고요한 적막 속에 빛 나던 그대 눈동자 아 아아아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 드는 추억 어린 영등포의 영원 속에 스쳐 오는 사랑의 길 흐르는 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아아아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남극의 밤 Sagitta

깊은 어둠 속에 귀 기울여 봐 꿈 꾸는 영혼들의 노래 소리가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이 밤에 뜬 눈으로 지새우는 자를 달래네 몽유병 그 소년은 어디 갔을까 노동에 치인 차의 신음 속에서 한 없이 쏟아지는 푸른 별 아래 침묵처럼 사라지는 발자국 소리 어느 새 서른 밤이 지나고 나면 선채로 잠이 든 병사의 꿈 속에 아득한 여름 날 축제의

깊은 밤 이상훈

깊은 잠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잠 못 들 때면 마음의 밝혀 보세요 깊은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깊은 잠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잠 못 들 때면 마음의 밝혀 보세요 깊은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밤은 우리의 친구 하야로비

밤은- 우리의 친구- 그토록- 오랜- 세월을-조용한- 침묵속에서- 포근히- 나를 감싸네- 밤은- 우리의 친구- 말없이- 쉬고 싶을 - 어느새- 가까이 와서- 꿈으로- 나를 감싸네 뜨거운 태양의 열-기도 씻어-주고- 드높은 빌딩의 현기증도 가려-주고- 언젠가 그녀와 거-닐던 밤바-닷가 짜릿한 추-억의 감미로운 밤은 우리의 친구 캄캄한 어둠과 함께

나의 이름 신주현

어렴풋이 더듬는 나의 두 손 빛은 우리를 스치고 소리 없는 약속들을 남겨두네 안개같던 다짐들과 어울리지 않는 진심 속에서 되찾던 사랑과 멀어지고 미움에 헐거워진 마음들 안아주지 못해서 나뒹구는 슬픔들을 끌어안고 어쩌면 이 모든 게 거짓말인 것 아닐까 나의 진짜 이름은 없는 게 아닐까 사실은 이 모든 게 빌려온 것은 아닐까 나의 진짜 이름은 어디쯤 있을까 캄캄한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캄캄한 죄의 길에 - 람파스 콰이어 합창단 (Lampas Choir) 나 캄캄한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때 곧 어둠 떠났네 사랑의 빛 오늘 내 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나 잠시후에 영광의 빛 내게 비칠 그 영광스런 주 얼굴 나 친히 뵙겠네 사랑의 빛 오늘

망가진 밤 고고스타

망가진 LIFE 없어진 LIFE 없어져 못 찾은 태양의 날 I I I PRAY FOR YOU 건방진 LIFE 멈춰진 LIFE 멈춰서 못 찾은 바람의 날 I I I CRY FOR YOU HEY HO LET\'S GO HEY HO LET\'S GO HEY HO LET\'S GO 타버린 촛 위에 I PRAY FOR YOU BAB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