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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내 꿈 찾아오면 (임채평 Solo) 마이트로 (MYTRO)

어머니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서글픈 나의 가슴에 사랑이 가득했던 그 모습으로 찾아와 주면 좋겠네 그리움 가슴속에 사무칠 때면 서글픈 나의 가슴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찾아와 주면 좋겠네 우리 어머니 찾아오면 고운 두 손 잡을 수 있을까요 우리 어머니 찾아오면 못난 나의 이름 불러 줄까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을

정녕 (임채평 Solo) 마이트로 (MYTRO)

당신은 나에게 할 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 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인가요 가슴 하나 태우면 그만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낯선 어깨에 나는 바람 되어 웁니다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나에겐 오직 당신뿐인데 우리가 나눈 사랑의 기쁨이 이별을 막을 수는...

님이여 (한태이 Solo) 마이트로 (MYTRO)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아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빈잔 (서우혁 Solo) 마이트로 (MYTRO)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물레야 (쇼헤이 Solo) 마이트로 (MYTRO)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돌아가는 물레야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Whisky On The Rock (정윤재 Solo) 마이트로 (MYTRO)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 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 가고 있네 혀끝을 감도는 Whisky on the rock 모르는 여인의 눈길 마주친 시선의 이끌림 젖어 있는 눈웃음에 흐트러진 옷 사이로 눈이 쫓았다

둥지 마이트로 (MYTRO)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밤밤밤 (Bomb Bomb Bomb) 마이트로 (MYTRO)

Baby 오늘 밤 내게 머물러 줘 꿀처럼 달콤히 사랑을 속삭여 줘 평생 잊지 못할 황홀한 순간 구름 위로 날아올라 둘이서 Bomb Bomb Bomb 첨부터 그냥 다 말할게 오늘 여자가 될 걸 난 아니까 내숭 따윈 못 부리는 난 상남자 걱정 말고 나만 따라오면 돼 Oh 나나나나 나만 바라봐 후회 따윈 내일 해도 괜찮아 Baby 이

어렵다 (Life Goes On) 마이트로 (MYTRO)

찬란한 네온 속의 차가운 도시 모두 웃지만 나는 슬프다 비틀대는 저들 속을 나 홀로 걷지만 정녕 이 길이 맞는가 싶다 지겹게 들어오던 세상의 얘기 너만 힘드냐 모두 그렇다 다 알지만 오늘따라 천근 같은 두 다리 정녕 이 길이 맞는가 싶다 어렵다 어렵다 내겐 너무 어렵다 어리지 않아 그런지 세상은 너무 어렵다 그래도 그럼에도 가야만 하겠지 어려운 세상 속

사랑이 미워 (Love Hate) 마이트로 (MYTRO)

사랑이 날 버리고 떠나간대요 나만 바라보던 예쁜 입술로 안녕이라고 모두 잊으라고 날 울리고 간대요 정말로 사랑했는데 정말로 믿었었는데 미워 사랑이 미워 사랑이 장난인가요 이별이 그리 쉽나요 허락도 없이 맘 가져 놓고 추억만 남겨 주네요 사랑이 날 버리고 떠나간대요 나만 바라보던 예쁜 입술로 안녕이라고 모두 잊으라고 날 울리고 간대요 그만하자라는

포지션

우리 이별의 순간 한번 더 찾아오면 좋겠어 다시 널 잃고 싶진않아 나의 수첩속에는 아직 너의 이름이 있어 마음속 묻어둔 이름 아파한 기억보단 예쁜 추억들이 숨겨져 있었지 그리움 뒤에는 흐르는 시간 숨쉬기 힘들정도로 너의 기억이 날 감싸안아도 난 눈물참았지 문득 생각난 우리 추억이 지금에와 이토록 간절한 미련느껴 세상끝에서 혼자

내일이 찾아오면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꿈(BONUS TRACK) 포지션

우리 이별의 순간 한번 더 찾아오면 좋겠어 다신 널 잃고 싶진 않아 나의 수첩속에서 아직 너의 이름이 있어 마음속 묻어둔 이름 아파한 기억보다 예쁜추억이 숨겨져 있었지 그리움 뒤에는... 흐르는 시간 숨쉬기 힘들 정도로 너의 기억이 날 감싸 않아도 난 눈물 참았지 문득 생각나 우리 추억이 지금에와 이토록 간절한 미련인 걸....

꿈 (Bonus Track) 포지션(임재욱)

우리 이별의 순간 한번 더 찾아오면 좋겠어 다신 널 잃고 싶진 않아 나의 수첩속에는 아직 너의 이름이 있어 마음속 묻어둔 이름 아파한 기억보다 예쁜 추억들이 숨겨져 있었지 그리움 뒤에는 문득 생각나 우리 추억이 지금에와 이토록 간절한 미련인 걸 세상끝에서 혼자 남아도 나를 지우지는마 내사랑 다시 돌아와줘 흐르는 시간 숨쉬기 힘들 정도로 너의기억이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Lyzia

결혼 후 스무번 쉬며 함께 살아온 어머니 어머니 떠나신지 삼년이 지났어도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무심히 지나가버린 바람과 같은 세월에 너무나 따뜻했던 당신의 그 모습이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철 없던 내게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사랑과 작은 행복들을 가르쳐 주신 어머니 인자한 그 모습이 너무 너무도 그리워 그리워 어머니 꼭 한번이라도 어머니 속에서라도 만나보고

꿈 (Bonus Track) Position

우리이별의 순간 한번더 찾아오면 좋겠어 다신 널 잃고 쉽진않아 나의 수첩속에는 아직 너의 이름이있어 마음속묻어둔 이름 아파한 기억보단 예쁜추억들이 숨겨져있었지 그리움뒤에는 흐르는 시간 숨쉬기 힘들정도로 너의 기억이 날감싸안아도 난 눈물참았지 문득생각난 우리 추억이 지금에와 이토록 간절한 미련느껴 세상끝에서 혼자 남아도 나를 지우지는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주

다른 날보다 빠른 밤이 찾아오면 나는 하는 수없이 떠나야만 해 다른 날보다 길고 긴 낮이 찾아오면 덥다 하고 땀 난다 하고 불평도 하자 같이 난 뭔가 하다 만 것도 같고 아직 속인 듯도 해 그래도 이젠 주는 사랑을 알지 당신 있으니 다른 날보다 빠른 밤이 찾아오면 할 수 없이 나는 이제 떠나야 해 너무 아쉬워 말아요 우리 긴 낮 찾아오면 꼭 같이 붙어있자

내 어머니 제이로즈 (J.Rose)

한숨 짖는 어머니 눈물 보며 항상 등돌렸던 철없는 내게 따듯한상 차리고 나를 기다리시던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가슴시린 어머니 눈물 뒤로 힘겨웠던 발걸음 떼던 나를 하염없이 뒤만 보며 손을 흔들던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앞만 보고 달려갔었던 그 하나만 보았던 성공하리라고 다짐한철없던 나만 기다린 어머니 거칠어진

내일이 찾아오면 2014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그리운 어머니 이룻 이정님

어린 날 파아란 깨물던 그 시절 어머니 등에 업혀 마냥 행복했어라 오고 가고 다시 오는 게 세월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어머니왜 다시 못 오시나 하늘나라 무료하시면 다시 찾아 주소서 어린 날 파아란 피어나던 그 시절 토닥토닥 입김 불어 길러주신 어머니 피고 지고 다시 피는 게 인생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어머니 왜 다시 못 오시나

내 어머니 제이로즈

한숨 짖는 어머니 눈물보며 항상 등돌렸던 철없는 내게 따듯한 상 차리고 나를 기다리시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가슴시린 어머니 눈물 뒤로 힘겨웠던 발걸음 떼던 나를 하염없이 뒤만 보며 손을 흔들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앞만 보고 달려갔었던 그 하나만 보았던 성공하리라고 다짐한 철없던 나만 기다린 어머니 거칠어진 손 한마디에도 그 깊은

통일의 꿈 김진

부산항 갈매기야 청진항 갈매기야 나의 소원 좀 전해 다오 금수강산 피어린 생이별 칠십년 휴전선아 너는 알잖니 어젯밤 속에 부모님 그 얼굴 옛모습 그대로인데 못가네 그리워도 통일의 길 열어다오 한 많은 휴전선아 죽기전에 만나보자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두만강 철새는 영산강 오가는데 휴전선이 웬 말이냐 금수강산 피어린 생이별 칠십년

우리 사랑의 역사 원 펀치(One Punch)

눈을 뜨면 옆에 없는 그대 새벽별 사이로 사라졌나 저 달 위의 바위처럼 차가운 손은 아무도 잡아줄 수 없었네 오 그댄 알고 있죠 아득한 우리 사랑의 이야기 우리 사랑의 역사를 말이에요 아침이 찾아오면 난 그댈 찾아 얘기해 볼래요 이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 봐도 해답은 찾을 수가 없죠 매일 밤

우리 사랑의 역사 원펀치 (One Punch)

눈을 뜨면 옆에 없는 그대 새벽별 사이로 사라졌나 저 달 위의 바위처럼 차가운 손은 아무도 잡아줄 수 없었네 오 그댄 알고 있죠 아득한 우리 사랑의 이야기 우리 사랑의 역사를 말이에요 아침이 찾아오면 난 그댈 찾아 얘기해 볼래요 이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 봐도 해답은 찾을 수가 없죠 매일 밤

우리 사랑의 역사 원펀치(Onepunch)

눈을 뜨면 옆에 없는 그대 새벽별 사이로 사라졌나 저 달 위의 바위처럼 차가운 손은 아무도 잡아줄 수 없었네 오 그댄 알고 있죠 아득한 우리 사랑의 이야기 우리 사랑의 역사를 말이에요 아침이 찾아오면 난 그댈 찾아 얘기해 볼래요 이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 봐도 해답은 찾을 수가 없죠 매일 밤 불을 끄면 가난한

우리 사랑의 역사 원펀치

눈을 뜨면 옆에 없는 그대 새벽별 사이로 사라졌나 저 달 위의 바위처럼 차가운 손은 아무도 잡아줄 수 없었네 오 그댄 알고 있죠 아득한 우리 사랑의 이야기 우리 사랑의 역사를 말이에요 아침이 찾아오면 난 그댈 찾아 얘기해 볼래요 이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 봐도 해답은 찾을 수가 없죠 매일 밤 불을 끄면 가난한 작은 방에 누워

예쁘다 (원주 Solo) 포맨 (4MEN)

우리 둘이 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 네게서 눈도 뗄수없었어 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 우리는 특별했었어 세상에 우리둘만 있었어 그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 꼭 영화같잖아 예쁘다 자꾸자꾸 또 봐도 예쁘다 꼭안고싶고 더 갖고싶다 예쁘다 니가 내곁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속 인것 같아 너무 예쁘다 우리둘이 첨엔 참 서먹했었지 근데 이유도 모르는채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잠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머니 해조음

시린 찬바람과 겨울 밤 별들과 빈 가지 사이 사이로 달빛이 스밀 때 속엔 언제나 하얀 얼굴 하나 돈 벌러 떠나신 어머니 어머니가 오시면 좋겠다 이십리 길 우시면서 우시면서 떠나신 어머니가 오시면은 오시면은 좋겠다 좋겠다 간주중 외로운 산 위에 자그만 무덤 하나 들국화 사이 사이로 팔베개 하고서 누워 눈 감으면 주름진 얼굴

벙어리 장갑 안수

호롱 불 밑에 밤새워짜 주신 어머님의 벙어리 장갑 철없이 투정대던 나를 달래며 끼워주던 벙어리 장갑 어 젯밤 속에서 측은하게 날보며 울먹이시던 이제는 볼수없네 다시는 볼수없네 어머님의 벙어리 장 갑 찬바람 불고 눈보라치면 그리운 어머니 아 아 아 아 그옛날의 벙어리장갑 우리 어머니 호롱 불

어머니 현당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불러보면 가슴이 아려오는 이름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길목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항상 곁에 있어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에 적셔오는 얼굴 쉽지 않은 세상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고비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맘속에 있어요

내 어머니 현철

어느 깊은 추운 겨울날 기약 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 수도 없는 이 몸은 어머니 보고싶어라 행주치마 눈물 적시며 돌아서서 흐느끼던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 앞에 아롱거리여 많은 세월 지난 오늘도 효도 한번 못해드린 죄 보고 싶은 어머니 용서를 비옵니다 어느 깊은 구름 낀 밤에 울면서 떠나온 고향 오갈 수도 없는 이 몸은 어머니 보고 싶어라 두 손잡고 눈물 적시며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속에 보듯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아들아,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속에 보듯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아들아,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기도합니다 진성

우리 어머니 정안수 놓고 손발이 다 닳도록 객지 떠난 우리 장남 아프지 말기를 공부하는 우리 둘째 잘 되기를 재간둥이 우리 셋째 이뤄지기를 걱정 많은 막내아들 아픈 손가락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 말은 없어도 밤을 새워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안성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기도합니다 우리 어머니 정안수 놓고 손발이 다 닳도록 객지 떠난 우리 장남 아프지 말기를 공부하는 우리 둘째 잘 되기를 재간둥이 우리 셋째 이뤄지기를 걱정 많은 막내아들 아픈 손가락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 말은 없어도 밤을 새워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우리 어머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우리 어머니 - 동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몸과 동생 낳아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몸과 동생 낳아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간주중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몸과 동생 낳아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예쁘다 (원주 Solo) (Inst.) 포맨 (4MEN)

우리 둘이 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 네게서 눈도 뗄수없었어 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 우리는 특별했었어 세상에 우리둘만 있었어 그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 꼭 영화같잖아 예쁘다 자꾸자꾸 또 봐도 예쁘다 꼭안고싶고 더 갖고싶다 예쁘다 니가 내곁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속 인것 같아 너무 예쁘다 우리둘이 첨엔 참 서먹했었지 근데 이유도 모르는채

어머니 김명기

둥근 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 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 우리 엄마 손 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어오는 명절 날

어머니 김동현

살아 생 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한 이 몸 어머니만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날이면 날마다 근심 걱정 자식 생각에 아픈 몸 이끄시고 일평생 고생하신 어머니 후회하고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못다 한 효도 드리고 싶어요 자식 잘되는 거 보신다면서요 왜 그리 빨리 가셨어요 불효한 이자식 평생 응어리 앉고 살아갑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이병철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흘러가는 저 세월을 막을 순 없겠지만 어느새 하얗게 늙어 버리신 고왔던 우리 어머니 사는동안 나만 바라본 가엾은 우리 엄마 평생토록 안아 줄께요 어머니 오래 사세요 흘러가는 저 세월을 막을 순 없겠지만 어느새 하얗게 늙어 버리신 고왔던 우리 어머니 사는동안 나만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 어색한 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 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어머니 생각이 나요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날 업어주던 모습 생생한데 옥색 한복입은 고운 모습 수술하신 몸은 좀 어떠신지 오늘도 자식걱정에 한숨인지 어머니

어머니 배일호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알아줄까 땅인들 알까 뜬눈으로 지새우는 우리 어머니 이 못난 이 자식이 무에그리 소중한지 어머님은 오늘도 근심이네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오래 사세요 언젠가는 편히 한번 모시렵니다 효도하며 살으렵니다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어머니 1TYM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가슴에 안고 젊은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우리 어머니 태양

사랑만으로 보살피다 가 떠나아 가시던 날 진정 잊지 못할 어머니 꿈속에서 나는 보았 소 한평생 자식위해 사아시다가 이손잡고 떠나아가신 우리어머니 보고플 땐 서산마루 바라아 보다가아 이아들의 불효함을 용서를을 빕니이 다 그 무엇으로 갚으오리 까 어머님의 은혜 를 꿈에도 잊지 못할 어머니 오늘밤도 나는 울었 소 이 못난 자식위해 사아시다가 사랑만을 두고

어머니 김정본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천리 길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 못난 자식 걱정에 얼마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모습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불효한 이 자식에 못 다한 정이 그리워 나 언제나 어머니 곁을 찾아서 못다드린 불효를 씻을 수

어머니 최민아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천리 길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 못난 자식 걱정에 얼마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모습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불효한 이 자식에 못 다한 정이 그리워 나 언제나 어머니 곁을 찾아서 못다드린 불효를 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