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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날의 정인 마야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 버린 줄 알았죠 어제 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 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정인 최우경

깊은밤 잠못 이루고 뒤척이며 님 생각에 그저 먼곳만 바라보내요 그곳에 당신이 보이네요 말없는 사람이었죠 그 흔한 사랑한단 말 한번도 하질 않았죠 하지만 그대 마음 알아요 한없이 그리운 사람아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돌아올 수 없나요 님이여 이제 다시 볼 수가 없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게 돌아와줘요 난 당신밖엔 몰라요 보고픈 나의 사랑아 돌아올 수 없나요

정인 조형근

아름다워라 그대는 사랑 사랑스러운 그대는 정인 그대와 거닐던 그 골목에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있는데 보고픈 마음에 제민천 걸으면 어여쁜 네 모습 살며시 다가와 비가 오면은 그대도 내리고 별이 뜨면은 그대도 뜬다 곱기도 해라 당신은 사랑 꽃처럼 예쁜 그대는 정인 그대와 노닐던 그 카페에는 지금도 낙서가 남아있는데 너무도 보고파 수원지 걸으면 곱상한

정인 현비

늘 가까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스쳐 지날 인연인줄 알았네 가버린 세월 허무한 인생 돌이킬수 없어서 하늘만 하늘만 본다 하늘이 정해준 사람 내생에 오직 한사람 이세상 모두 끝난데도 날 지켜줄 사람 하늘이 다시 한번만 사랑 허락한다면 영원토록 모든걸 바쳐 당신 사랑할게요 하늘이 정해준 사람 생에 오직 한사람 이세상 모두 끝난데도

마야 이상은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안에

마야 황보령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안에

정인 세정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정인!*! 최우경

그대 마음 알아요 한없이 그리운 사람아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돌아올수 없나요 내님이여 이제 다시 볼수가 없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게 돌아와줘요 난 당신밖엔 몰라요 보고픈 나의 사랑아 돌아올수 없나요 내님이여 이제 다시 볼수가 없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게 돌아와줘요 난 당신밖엔 몰라요 보고픈 나의 사랑아 한없이 그리운 사랑

UUU 정인/정인

맘 허락해줘요 그대 맘을 열 수 있게 오늘도 네 주위를 맴돌아 나 이렇게 이렇게 여전히 그댄 맘도 모른 체 그저 웃고만 있죠 그렇게 웃고 있죠 불안한 미래 속에 나 이렇게 그대만 보고 있죠 그대만 보고 있죠 you you you 날 허락해줘요 그대 맘 열 수 있게 그대 맘 알 수 있게 you you you

뜨거운 안녕 정인/정인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새도록 노래를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정인 The Day

세월 가면 다 잊을거라고 슬픈 너의 그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수는 없어 come back to me 예전처럼 볼수 있다면 나 이 세상마저 저버릴수 있겠지 I can believe 너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

정인 고한우

세월가면 다 잊을 거라는 슬픈 너의 그말들이 유서처럼 쓰여 있던 그 편지를 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수는 없어 come back to me 예전처럼 볼수 있다면 이 세상마저 저버릴수 있겠지 i can't believe 너 떠난 후에야 ...

정인 the day

세월 가면 다 잊을거라고 슬픈 너의 그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수는 없어 come back to me 예전처럼 볼수 있다면 나 이 세상마저 저버릴수 있겠지 I can believe 너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

정인 The Day

세월가면 다 잊을거라는 슬픈 너의 그 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를 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어 Comeback to me 예전처럼 볼 수 있다면 이 세상마저 져버릴 수 있겠지 I can't believe 너 떠난 후...

정인 Various Artists

세월 가면 다 잊을거라고 슬픈 너의 그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수는 없어 come back to me 예전처럼 볼수 있다면 나 이 세상마저 저버릴수 있겠지 I can believe 너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됐...

그것만이 내 세상 마야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그것만이 내세상 마야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애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나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회는 없지 울면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회는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춘천가는 기차 마야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IF YOU (Feat. 민경) 정인

네가 문득 떠오르는 이 밤 넌 잘 지내고 있는지 혹시 생각은 하는지 네가 없어 공허해진 맘 아직 잊지 못해 그대를 우리의 행복했던 그때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If you) 그때 널 잡았더라면 (If you) 그때 더 솔직했더라면 아직 네가 옆에서 웃고 있을까 예쁜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줄까

UUU 정인

맘 허락해줘요 그대 맘을 열 수 있게 오늘도 네 주위를 맴돌아 나 이렇게 이렇게 여전히 그댄 맘도 모른 체 그저 웃고만 있죠 그렇게 웃고 있죠 불안한 미래 속에 나 이렇게 그대만 보고 있죠 그대만 보고 있죠 you you you 날 허락해줘요 그대 맘 열 수 있게 그대 맘 알 수 있게 you you you

UUU* 정인

맘 허락해줘요 그대 맘을 열 수 있게 오늘도 네 주위를 맴돌아 나 이렇게 이렇게 여전히 그댄 맘도 모른 체 그저 웃고만 있죠 그렇게 웃고 있죠 불안한 미래 속에 나 이렇게 그대만 보고 있죠 그대만 보고 있죠 you, you, you 날 허락해줘요 그대 맘 열 수 있게 그대 맘 알 수 있게 you, you, you

Maria 마야

태양이 눈 위에 쏟아져 아찔해진 순간부터 심장은 멈춰져 버린 것만 같아 한 발자욱 두발자욱 점점 더 다가오는 숨소리에 나의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걸 느껴 달콤한 눈빛이 어깰 감싸 안고 텅 빈 마음엔 숨결을 불어놨어 온몸이 뜨거웁게 달아올라 마리아 오늘밤엔 내가 꿈 꿔온 당신의 입술을 손끝으로만 느끼고 싶어 마리아 저 달빛이

사실은 내가 정인

손끝을 스치는 그대의 온기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목소리 난 그댈 알고 있었죠 아주 오래 전부터 안에 살고 있었죠 수많은 밤을 지나 그대에게 왔죠 자꾸 입술 끝에서 맘이 새어 나와 더 멀어질까봐 매일 꿈속에서 혼자 하는 말 사실은 내가 조금 겁이나요 자꾸만 눈치 없이 커져가는 맘이 그댈 아프게 할까봐 또 다치게 할까봐

사실은 내가* 정인

손끝을 스치는 그대의 온기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목소리 난 그댈 알고 있었죠 아주 오래 전부터 안에 살고 있었죠 수많은 밤을 지나 그대에게 왔죠 자꾸 입술 끝에서 맘이 새어 나와 더 멀어질까봐 매일 꿈속에서 혼자 하는 말 사실은 내가 조금 겁이나요 자꾸만 눈치 없이 커져가는 맘이 그댈 아프게 할까봐 또 다치게 할까봐 눈물로

들리나요 정인

얘기 들었나요 사랑이 들리나요 하늘을 향해 속삭인 목소리 바람에 묻힌 건가요 얘기 들었나요 사랑이 들리나요 너무 오래 참고 기다려 왔죠 그대도 나와 같나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세상이 온통 그대인 거죠 사랑해요 심장이 멈추는 그 말 난 기다렸어요 기다릴게요 바보처럼 늘 이곳에서 나 당신께 나 당신께 꿈이 될래요 얘기 들었나요 사랑이

위로 정인

한 번도 세상은 나의 얘길 들어준 적 없지 말해도 말해도 낮은 메아리로 돌아올 뿐 나를 두드리면 굳게 닫혀진 그 문 사이로 혼자 떨고 있던 기억 다가와 안아주던 너의 온기에 눈을 뜨면 우린 저마다 고단한 하루를 살지 서로를 기대 괜찮냐며 작은 위로로 삶에 그림잘 줬지 거인처럼 세상은 더 많다고 더 높다고 더 크다며 오오오 모든 걸 더

위로(Comfort) 정인

한 번도 세상은 나의 얘길 들어 준 적 없지 말해도 말해도 낮은 메아리로 돌아올 뿐 나를 두드리면 굳게 닫혀진 그 문 사이로 혼자 떨고 있던 기억 다가와 안아주던 너의 온기에 눈을 뜨면 우린 저마다 고단한 하루를 살지 서로를 기대 괜찮냐며 작은 위로로 삶에 그림잘 줬지 거인처럼 세상은 더 많다고 더 높다고 더 크다며 오오오

위로 친애하는 판사님께 OST 정인

한 번도 세상은 나의 얘길 들어준 적 없지 말해도 말해도 낮은 메아리로 돌아올 뿐 나를 두드리면 굳게 닫혀진 그 문 사이로 혼자 떨고 있던 기억 다가와 안아주던 너의 온기에 눈을 뜨면 우린 저마다 고단한 하루를 살지 서로를 기대 괜찮냐며 작은 위로로 삶에 그림잘 줬지 거인처럼 세상은 더 많다고 더 높다고 더 크다며 오오오 모든

연가 정인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남았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흘러 꽃잎처럼 흩어져 소리 없이 구슬피 흐느끼는 새 봄바람 계절은 덧없이 스쳐지나 한걸음 멀어져 바람에 떠나간 아련한 기억 이젠 깨어버린 꿈 구름에 실려온 새봄의 꽃잎이 마음에 피어나 달빛 벗 삼아 춤을 추듯 떠가는 배 어느새 마음도 흘러 흘러 그렇게 흩어져 바람에 떠나간 아련한

새벽기차 마야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 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민한 어둠을 뚥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Ah-Choo 정인

Ah-Choo Ah-Choo Ah-Choo Ye 맛있는 걸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아직 요리는 잘 못 하지만 나 연습하고 있어요 나 그댈 위해 몰래 감춰놓은 애교도 있는 걸 매일 지루하지 않게 웃게 해줄 텐데 너는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Ah-Choo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정인

Ah-Choo Ah-Choo Ah-Choo Ye 맛있는 걸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아직 요리는 잘 못 하지만 나 연습하고 있어요 나 그댈 위해 몰래 감춰놓은 애교도 있는 걸 매일 지루하지 않게 웃게 해줄 텐데 너는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ㅂㅅ 정인

굿바이 순정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는 아프지 좀 말자 퍼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할만큼 했잖아 그만 하자 굿바이 순정아 그동안 안쓰러웠다 이제부터 용기내지 말자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하얗게 부서진 순정아 사랑하면 모든지 이해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믿던 나 차버릴래 저멀리 그런 여자는 이제 안녕

ㅂㅅ wlrtitdb 정인

굿바이 순정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는 아프지 좀 말자 퍼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할만큼 했잖아 그만 하자 굿바이 순정아 그동안 안쓰러웠다 이제부터 용기내지 말자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하얗게 부서진 순정아 사랑하면 모든지 이해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믿던 나 차버릴래 저멀리 그런 여잔 이제 안녕 오오

Foolish (원제 : ㅂㅅ) 정인

굿바이 순정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 아프지 좀 말자 퍼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만 할 만큼 했잖아 그만하자 굿바이 순정아 그동안 안쓰러웠다 이제부터 용기 내지 말자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은 그만 하얗게 부서진 순정아 사랑하면 뭐든지 이해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믿던 나 차버릴래 저 멀리 그런 여자는 이제 안녕 아프디 아팠던 사랑아 아파도 좋았던 사람아

그래 나를 믿자 (Featuring Bizzy) 정인

그 믿음이 세상 너를 울게 하여도 그래 나는 웃자. 그 웃음으로 살자. 그 웃음 속에 사랑을 꽃피워가자 하늘이 두주먹이다. 다 가릴 수 있다. 니 양심처럼 자꾸만 넘어지는 꿈 또 딴소리하는 세상 속에 끌려 나는 또 묻혀서 모두 잊고 산다 허나 다시 간다 미래처럼(/신,새미래처럼) 그래 나를 믿자.

가을여자 정인

굿바이 순정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는 아프지 좀 말자 퍼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할 만큼 했잖아 그만 하자 굿바이 순정아 그동안 안쓰러웠다 이제부터 용기내지 말자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하얗게 부서진 순정아 사랑하면 모든지 이해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믿던 나

Shadow Boxing 마야

세상이란 링위의 나는 외로운 challenger 네모난 이 정글 속의 난 거친 fighter 가슴 속 상처 따윈 주먹 위로 날려버려 난 일어나 (고독한 링위 challenger) last 게임 마지막 세상을 향한 blow! (hey!

Shadow Boxing (Feat. 데프콘) 마야

세상이란 링위의 나는 외로운 challenger 네모난 이 정글 속의 난 거친 fighter 가슴 속 상처 따윈 주먹 위로 날려버려 난 일어나 (고독한 링위 challenger) last 게임 마지막 세상을 향한 blow! (hey!

녹 (綠) 마야

작곡, 편곡 : 표건수 작사 : 정은경 평생 고장난 기계 같아 네 굴레를 헤매이는 마음이 낯설어 싫어 겨우 숨쉬는 나를 느껴 가슴에 녹이 쓸어 쓴 눈물을 삼키고 있어 너에게 맞춰있던 모든 시간 이젠 삐걱대는 소리로 남아 허무하게 끝난 시작 계속 비틀대다 멎을 것 같아 내안에 널 지워 내안에 널 남김없이 지워 단 하루만에

I Am 마야

작곡, 편곡 : 표건수 작사 : 정은경 이 세상을 뜻한대로 사는 동안 따라야할 규칙 내겐 너무 많아 지끈지끈지끈한 머릿속이 거부하는 딱딱한 얘기뿐 깊게 생각해 질문에 답해 반듯하게 살아라 단정한 옷차림 격조있는 말투 예의를 갖춰 보여야해 삶을 강요하지마 난 너와 같지 않아 잘못됐다 말하지마 정답대로 살긴 싫어 삶 속에도

멀미 마야

남자라 뻐기는 사내놈들 그저 그랬어 사랑은 맞지 않는 옷이라 생각 했었어 그때 너를 처음 마주친 순간 고속 열차를 탄 것처럼 자꾸만 가슴 속이 울렁거려 나 너무 높이 올라가버린 걸까 사랑에 빠지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는데 첫사랑에 멀미가 났나봐 너의 그 강인한 향기에 취해버렸어 너의 그 매력 속에 나 완전히 돌아버렸어

그 뻔한 말 정인

옅은 조명에 음악이 흐르고 수줍었던 너와 나 망설여 하던 손을 꼭 잡고 니가 내게 했던 말 언제나 니 곁에 있어줄게 걱정하지 마 언제나 너만을 생각하고 잘해줄거야 사랑한다고 그 뻔한 말 믿고 싶었어 너보다 내가 너를 조금 더 사랑했으니 그렇게 난 너를 원했어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맘은 너였으니까 니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었어

그래 나를 믿자 정인

그 믿음이 세상 너를 울게 하여도 그래 나는 웃자. 그 웃음으로 살자. 그 웃음 속에 사랑을 꽃피워가자 하늘이 두주먹이다. 다 가릴 수 있다. 니 양심처럼 자꾸만 넘어지는 꿈 또 딴소리하는 세상 속에 끌려 나는 또 묻혀서 모두 잊고 산다 허나 다시 간다 미래처럼 그래 나를 믿자. 믿음으로 살자.

?그래 나를 믿자 (feat. Bizzy) 정인

그 믿음이 세상 너를 울게 하여도 그래 나는 웃자. 그 웃음으로 살자. 그 웃음 속에 사랑을 꽃피워가자 하늘이 두주먹이다. 다 가릴 수 있다. 니 양심처럼 자꾸만 넘어지는 꿈 또 딴소리하는 세상 속에 끌려 나는 또 묻혀서 모두 잊고 산다 허나 다시 간다 미래처럼 그래 나를 믿자. 믿음으로 살자.

마음이 마음대로 (공짜; 공기타짜 OST)♡♡♡ 정인

마음이 열리네요 조용히 닫아두려 했는데 그댈 보면 아니 그댈 못 봐도 이제는 그대가 보여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여 너에게 마음이 마음대로 달려가 너만 찾아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면 그땐 나도 그대를 사랑할 거야 그냥 마음대로 마음이 보였나요 난 그댈 외면하려 했는데 음 이젠 나도 그댈 향한 맘을 숨길 수 없죠 어느새

Byte 마야

손을 잡아줘 나의 고독을 달래줘 곁을 찾아줘 다시 날 원한다고 말해줘 난 너의 생각이 보여 끝없는 염원이 난 너의 마음이 보여 나에게 감출 순 없어 또 다시 느끼고 싶어 또 다시 숨쉬고 싶어 현실의 타협을 깨고 한번 더 날 사랑해줘 제발 돌아서지마 날 버리지마 너만의 인형이 되어줄게 모두 가져가 떠나가진마 언제든 여기서 널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