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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는 님 마당발

사랑해서 떠나 간대나 나를 위해 떠나 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 없이 나를 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 했던 내 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인데 미워하진 않을 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2) 사랑해서 떠나 간대나 나를 위해 떠나 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 없이 나를 두고 돌아서간

달아달아 마당발

달아 달아 둥근 달아 누굴 기다리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누구 발길 비추니 밤을 새워 불 밝혀도 오지 않는 야속한 달아 달아 길 밝혀라 나를 찾아오시게 너를 봐야 사랑 나눈 그 밤 생각이 나서 별빛따라 길을 물어서 내게 오지 않겠니 달빛따라 길을 찾아서 내게 오지 않겠니

염치없는 님 안수

사랑해서 떠나 간대나 나를 위해 떠나 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 없이 나를 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 했던 내 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인데 미워하진 않을 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2) 사랑해서 떠나 간대나 나를 위해 떠나 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 없이 나를 두고 돌아서간

아줌마 사랑 마당발

아줌마 아줌마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우린 서로 옛 사랑에 가슴이 타버렸잖아요 탈도 많은 세상살이 다 아는 아줌마인데 무엇이 두려운가요 남의 눈치 보지말고 사랑해봐요 가마솥 타오르는 용광로처럼 활활 타는 아줌마 사랑을

영화속 주인공 마당발

얼렁뚱땅 소리치며 떠나간 사람 왜이리 가슴이 아플까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버린 아주아주 얄미운 사람아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로맨틱한 사랑을 원했어 주인공이 따로있나 주인공이 따로있나 너도 하고 나도 할 수 있잖아 톡톡 튀는 모습으로 화장을 한번 고쳐봐 오늘도 거울앞에 오늘도 꿈을 꾸는 영화 속의 주인공이야 2) 얼렁뚱땅 달래놓고 떠나간 ...

어느새 벌써 마당발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구름이 어디로 가는지 오는 곳 가는 곳도 알지 못하고 뜬 구름만 잡았네 세월은 화살처럼 눈 깜짝할 사이 저만치 멀어져가고 새벽 달 찬 바람에 기울고 보니 아쉬워라 우리네 인생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2)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구름이 어디로 가는지 오는 곳 가는 곳도 알지 못하고 뜬 구름만 잡았네 세월은 화살처럼 눈 깜짝...

꾹꾹꾹 마당발

누가뭐랬니 누가뭐랬니 가슴 아픈 건 마찬가진데 돌아설 바엔 그냥 멋지게 안녕하며 돌아서 가자 폼나게 교양있게 이별하면 안 되겠니 낸들 어이 할 말이 왜 많지 않겠니 한때는 사랑했던 너였기에 꾹꾹꾹 참는 거란다

우물안 개구리 마당발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똑바로 보지 못한 내 잘못이지 누구를 원망하리오 잘 살고 못 사는 게 돈이 아닌데 돈만이 최곤 줄 알고 돈 노예 되어서 산다는 꼴이 으스대며 산다는 꼴이 올챙이 지난 시절 모르는 개구리 우물 안의 바보 개구리 2)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똑바로 보지 못한 내 잘못이...

인생길 마당발

영을 넘고서 재를 넘어서 넘고 넘어가는 인생길 바람 따라서 구름 따라서 흘러 흘러 가는 인생길 어디에서 오는 길인지 어디메로 가는 길인지 잘났거니 못났거니 미워하며 원망한들 한 줄기 바람처럼 한 조각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서 간다 2) 영을 넘고서 재를 넘어서 넘고 넘어가는 인생길 바람 따라서 구름 따라서 흘러 흘러 가는 인생길 한 번 왔다...

사랑 사기꾼 마당발

올 때는 사랑만 듬뿍 갈 때는 상처만 잔뜩 남기고 가버린 당신은 사기꾼 얄미운 사랑 사기꾼 나밖에 나밖에 없다 하더니 어느새 변해버렸나 틈만 나면 눈 돌리며 기웃기웃 대다가 본체만체 등을 돌린 당신은 사기꾼 언젠가 후회할 사랑 사기꾼

사랑사기꾼 마당발

올 때는 사랑만 듬뿍 갈 때는 상처만 잔뜩 남기고 가버린 당신은 사기꾼 얄미운 사랑 사기꾼 나밖에 나밖에 없다 하더니 어느새 변해버렸나 틈만 나면 눈 돌리며 기웃기웃 대다가 본체만체 등을 돌린 당신은 사기꾼 언젠가 후회할 사랑 사기꾼

야단났네 마당발

이거 참 내 야단났네 잊겠다 해놓고선 하루도 못 가 반나절 못 가 어쩔 줄 몰라 하는 나 다시는 보지 말자 큰소리쳐놓고서 돌아서서 끙끙 앓았네 이것 참 야단이 났네 이것 참 내 야단났네 사랑 병 걸렸네 신종독감이 독하다 해도 사랑 병 비할 수 있나 사랑이 별거냐고 큰소리쳐놓고서 안절부절 끙끙 앓았네 이것 참 야단이 났네

직지사의 밤 마당발

산새들의 울음마저도 끊어진 적막한 밤에 야위워진 가슴 안고 법당에 홀로 앉아서 돌고 돌아가는 무정세월 앞에 전생의 업을 안고서 일구월심 풀지 못한 인연의 굴레인가 달빛마저 창백한데 산사엔 바람만 부네 산사엔 바람만 부네

가온길 텔레콤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가온은 가운데 정직을 말하지 가온은 가운데 바른길 말하지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손님이 왕이야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가온은 가운데 정직을 말하지 가온은 가운데 바른길 말하지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빌리와 어니의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이제부터 나는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빌리와

태담하나 염치없는 울 애기 류형선

깊은 잠을 자야 하니 조심조심 걸으래 입맛이 다소 까다로우니 맛난것만 먹으래 귀를 조금 열어 둘테니 이따금 노래를 부르래 너무 심심하지 않게 이따금 말동무 해달래 염치없는 우리 애기 염치없는 울 애기 자리를 잡으려 그러는 거니 입덧을 하거든 참으래 뱃속이 가끔은 답답하니 이따금 산책도 해달래 만나고 싶어도 꾹꾹 삼백날만 참으래 이따금

빌리의 가온길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가온은 가운데 정직을 말하지 가온은 가운데 바른길 말하지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이제부터 나는 가온길 텔레콤

너 잘난 여자야 김진

(너 잘난 여자야) 내 가슴 깊은 곳에 사랑 자국 남기고 말없이 떠나가는 너 잘난 여자야 애당초 너와 나는 남남인 것을 이제와 남 된다고 못살일 있겠냐만은 그대도 그렇지 염치없는 여자야 사랑했다 한마디는 하고 가야지 좋아했다 한마디는 주고 가야지 (너 잘난 여자야) 내 가슴 깊은 곳에 눈물 자국 남기고 말없이 떠나가는 너 잘난 여자야 애당초 너와 나는

죄가 되나요 이자연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속에 아침이면 힘들어 허락도 없이 짝 사랑 한게 죄가 되나요 미안해요 감사해요 염치없는 줄 알아요 미치도록 좋아하면 내 맘 알아 줄 거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죄가되나요 이자연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속에 아침이면 힘들어 허락도 없이 짝 사랑 한게 죄가 되나요 미안해요 감사해요 염치없는 줄 알아요 미치도록 좋아하면 내 맘 알아 줄 거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Buddy (feat. pH-1) (prod. moocean) 오왼 오바도즈(Owen Ovadoz)

우리는 버디버디 필요할 때만 찾는 버디버디 필요할 때만 찾는 버디버디 필요할 때만 찾는 버디 yeah yeah 우리는 버디버디 필요할 때만 찾는 버디버디 필요할 때만 찾는 버디버디 필요할 때만 찾는 버디 yeah yeah 내게 도움이 필요할 때 때론 돈이 필요할 때 정말 염치없는 너의 그 모습에 진이 낫네 잘못 알고 있나 본데 Don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최완규

기러기우는 소리 멀어져 그님은 간곳이 없네 찾아 님을 찾아 저멀리 또 다시 그려보건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상처만 남겨두고 살며시 이대로 떠나 셨나여요 아.....아.....그님은 간 곳이 없네*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Kim, Jung-Ho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최헌

최헌 ♪♪ 그리워한 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당신은 오래전에 ~ ~ ~ 떠나 간 님인데 ~ ~ ~ 밤하늘 별들마져 ~ ~ ~ 잠이든밤에 ~ ~ ~ 한없이 눈물짓던 ~ ~ ~ 사나이 타는가슴 ~ ~ ~ 원망 을 한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빈*맘』 보고파 한다해도 ~ ~ ~ 소용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주병선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수희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느정 가는정에 정들어 사랑을 했다. 님을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어허~ <간주>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우~ 허허~ 우~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그리워 1 ...

김동률

간밤에 내게 주신 은밀한 사랑의 언약 가슴에 품고서 잠못 이룬채 날이 새누나 세상에 그 누구도 나는 부럽지 않구나 간절한 나의 맘 이렇게 쉽게 받아주시니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 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전하구나 지금쯤 ...

조용희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허밍 어반 스테레오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내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나도 이 기나긴 이 봄밤 내 허리 뚝 끊어내어 고이고이 넣었다가 생기면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내 생각이 난다마는 뭐

정향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동률

간밤에 내게 주신 은밀한 사랑의 언약 가슴에 품고서 잠 못 이룬 채 날이 새누나 세상에 그 누구도 나는 부럽지 않구나 간절한 나의 맘 이렇게 쉽게 받아주시니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

조승구

1.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피부 잔주름 늘어 늘어 백발되어 온다해도 당신만을 기다릴게 내님이 되어 오신다면. 2.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

양파

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B)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으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내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S)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

Yangp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을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내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게 다시 올때까...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살풀이) 춘삼월 꽃필 때 떠나간 그 구시월 낙엽져도 소식이 없네 함께 심은 국화꽃 서리맞으니 그리다 오늘도 저물어 가네 2 (진양조) 강남에서 제비 타고 돌아오던 그 님이여 제비 타고 돌아온다 떠나가 가더니 함께 심은 봉선화 잎 떨어져도 까치소리 들리는데 님은 어이 못 오시나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이영화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님 이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를 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가슴 부여잡고 울어~울어도 뿌리치 고 떠나가드라 속절 도 없이 오는정 가는정 에 정들어 사랑을 했던님 어쩌면 그렇게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하 간다~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우~우~우~허 우~우~우

와이제이 (yj)

1#) 내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