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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 (Lydia)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쓰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사랑을 하죠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Lydia)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 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스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리디아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 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스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쓰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사랑을 하죠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오늘 밤도 잘 자요 리디아 (Lydia)

사랑이 남아서 나는 오늘도 그댈 끝없이 그리워해 잘 가요 나의 그대여 가끔은 바람 되어 내 곁으로 잠시만 다녀가줘요 조금만 더 울게요 시간이 더 필요해요 괜찮아질 수가 있을까 가지 말라고 외쳐도 올 수 없다는 걸 알아 눈물로 그대를 보내줄게요 잘 가요 나의 그대여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준 소중한 단 한사람 조금만 더 울게요 기나긴 헤어짐 속에 오늘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 (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후회만 남아 내가 더

그립고 그립다 리디아(Lydia)

생각도 못했는데 멀어진다는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못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거라는 그 말 믿지못할거같아 어떡해야 하죠 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수 없어 하루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거라는

한가한 여자 리디아 (Lydia)

한가해진 것 같아 오늘부턴 혼자야 어제까진 눈뜨면 제일 먼저 전화해 니 목소릴 들었어 이쁜 화장을 하고 좋은 향수뿌리고 항상 설레이는 맘으로 발걸음을 재촉해 너를 만났었는데 미친척 웃어도 자꾸 눈물이 나와 사랑이 떠나간 비어있는 자리에 내쉬는 한숨만 흐르는 눈물만 상처를 덮고서 모르는척 사는데 돌아와 하루도 그대없인 단 하루도 안돼요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 (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방에 앉아서 리디아 (Lydia)

왜 이러니 점점 더 망가져 지쳐가는 나잖아 나가기도 싫어져 그냥 누워만 있어 눈물 한방울 깊은 한숨에 그리운 마음 달랜다 방에 앉아서 널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나 변하지 않아 나 왜 이러니 점점 더 망가져 지쳐가는 나잖아 괜찮을거야 달래보아도 며칠안가서 다시 이래 다시는 너를 볼 수가 없단걸 알고있어 아직 나는 시간이 필요해 하루도

한가한 여자 리디아(Lydia)

한가해진것같아 오늘부턴 혼자야 어제까진 눈뜨면 제일 먼저 전화해 니목소릴 들었어 이쁜 화장을 하고 좋은 향수뿌리고 항상 설레이는 맘으로 발걸음을 재촉해 너를 만났었는데 미친척 웃어도 자꾸 눈물이 나와 사랑이 떠나간 비어있는 자리에 내쉬는 한숨만 흐르는 눈물만 상처를 덮고서 모르는척 사는데 돌아와 하루도 그대없인 단하루도 안돼요

좋았었던 사랑이 리디아(Lydia)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좋았었던 사랑이 리디아 (Lydia)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힘들었던 그대를 지운다 리디아(Lydia)

사랑해서 아파했다 냉정했던 네가 스쳐간다 두 눈이 시려진다 상처받고 상처주던 모진 말들은 또 부서진다 밉기도했지 한숨처럼 나오는 지난 시간은 이제 말이 없는걸까 사랑했던 시간만큼 잊는것도 아픔이라 스스로 말한다 멀어지는 너에게 인사를 한다 조금이라도 나를 채워주던 너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힘이 들었던 그대를 지운다 안녕

오늘 밤하늘이 참 예뻐요 리디아 (Lydia)

잠깐 우리 걸어볼까요 바람도 좋아 산책하기에는 적당한 적막 발 소리들만 들려와도 좋아 무슨 얘길 해야 할까요 무슨 생각 하나요 오늘 밤하늘 참 예쁘네요 그냥 걸어요 둘이서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는 이 순간 말로는 다 못하죠 전하고 싶었던 말도 미룬 고백도 저 하늘이 대신해요 언제까지나 곁에서 걷고 싶어 그대 맘도 같기를 마주한 손이 떨리죠 눈감아 줘요 사랑이죠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아프고 아팠는데(나만의 당신 OST Part.4) 리디아(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아프고 아팠는데(나만의 당신 OST Part.4)\"김동순\"님신청곡 리디아(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고백 리디아 (Lydia)

안녕 어색했던 인사 몇마디 못한채 빨개진 얼굴 그땐 아마 우리 지금처럼 사랑 할 줄 몰랐지 내가 물어보기전에 얘기해줘 그때 처럼 언제라도 몇번씩이나 너무 좋아한다고 오늘도 반했다고 변함없는 너의 마음을 고백해줘 미안 내가 정말 미안 우리 처음 다투고 울었던 날 그땐 몰랐지 날 달래주느라 돌아보지 못한 너의 마음 내가 물어보기전에 얘기해줘

사랑해요 그대만을 Lydia (리디아)

사랑해요 그대곁에 있고 싶은 내 사랑을 그대에게 모두 줄게요 오늘도 그대만을 보죠 세상속에 힘들때 날 잡아준 따뜻한 그 손길 같은 곳 보면서 같이 걷고만 싶어 언제까지 우리 둘이라면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내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랑해요 그대곁에 있고 싶은 내 사랑을 그대에게 모두 줄게요 오늘도 그대만을 보죠 하루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리디아 (Lydia)

있고 싶은 내 사랑을 그대에게 모두 줄게요 오늘도 그대만을 보죠 세상속에 힘들때 날 잡아준 따뜻한 그 손길 같은 곳 보면서 같이 걷고만 싶어 언제까지 우리 둘이라면 *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내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랑해요 그대곁에 있고 싶은 내 사랑을 그대에게 모두 줄게요 오늘도 그대만을 보죠 하루도

힘들었던 그대를 지운다 리디아 (Lydia)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냉정했던 네가 스쳐간다 두 눈이 시려진다 상처 받고 상처 주던 모진 말들은 또 부서진다 밉기도 했지 한숨처럼 나오는 지난 시간은 이제 말이 없는 걸까 사랑했던 시간만큼 잊는 것도 아픔이라 스스로 말한다 멀어지는 너에게 인사를 한다 조금이라도 나를 채워주던 너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힘이 들었던 그대를 지운다 안녕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리디아(Lydia)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리디아[Lydia]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리디아 (Lydia)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Inst.) 리디아 (Lydia)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고마웠던 나의 그대여 리디아 (Lydia)

고마웠던 나의 그대여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좋았던 행복했던 우리의 시간들 모두 안녕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참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그렇게 사랑만으로 채웠던 참 꿈만 같았던 우리 한 없이 사랑했고 한 없이 소중했던 우리는 우리는 이제는 goodbye 모든게 달라질 나의 하루가 두려워 다 잊혀지는 것까지 두번 다시 볼 수없겠지 널 만났던 내 모습,

왜 나만 아프니 리디아(Lydia)

내 모습 뭐부터 해야 하는 걸까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 지우려고 할 수록 더 선명해져만 가는데 우리의 끝은 점점 다가오는데 시간을 돌려 좋았던 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안 된다는 걸 잘 알면서도 붙잡고만 싶어져 니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같이 사랑했는데 왜 나만 아프니 넌 괜찮니 다시 생각해 봐도 안 되겠어 니가 없인 하루도

너와 헤어지고 난 뒤 리디아 (Lydia)

너와 헤어지고 난 뒤에 많은 날이 가도 하루가 일년같아 좋았던 그 계절 행복했던 그날처럼 웃을수 있을까 아주 오랜뒤에 내가 보고플 때 너 언제든 내 품에 안겨 그리웠다고 말해주길 내가 보고픈 날에 내게로 달려와 나를 꼭 안아주길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고 싶은데 오늘 더 생각나 웃고있던 너와 나의 그날

완벽한 하루 리디아 (Lydia)

햇살 한줌 따뜻해 괜히 설레는 날 어쩜 널 만 날것 같아 좋은 예감이 들어 지금 전활 걸어 너에게 다정한 목소리 들려 마음이 떨려와 어디라도 좋아 너라면 언제라도 좋아 너라면 네 손잡고 함께 간다면 어디든 좋아 날아갈 거야 어디라도 갈게 너라면 언제라도 갈게 너라면 그 어디도 갈 수 있어 난 좋아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바람까지도 좋아 오늘

어디가서 말해요 리디아(Lydia)

한쪽 가슴이 나도 모르게 아파오는 날이 있죠 갑자기 볼에 눈물이 흘러 내려오는 서글픈 오늘 지치지 않는 그대 그리움에 밀려 내 자신조차 감당못하죠 견딜 수 없이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엔 어떻게 살아가죠 언제쯤 괜찮을까요 이런 얘길 어디가서 말해요 아무렇지 않은듯 말했었는데 친구에게도 보이기 싫은데 아파도 아픈척하기 싫어 억지로 웃어

너와 별 헤는 밤 리디아 (Lydia)

[01:35.70]더운 여름잠 못 드는 밤 너와 함께 마음을 나눌래 [01:47.10]셀 수 없는 저 별도 널 향한 내 마음도 [01:54.30]여기 우리의 지금 안에 담아 [02:03.00]너와 별 헤는 밤 [02:13.60]너를 향해 빛나고 있어 오직 너만 볼 수 있을 거야 [02:25.20]계절이 지나가도 시간이 빛바래도 [02:32.20]오늘

어디가서 말해요 리디아 (Lydia)

한쪽 가슴이 나도 모르게 아파오는 날이 있죠 갑자기 볼에 눈물이 흘러 내려오는 서글픈 오늘 지치지 않는 그대 그리움에 밀려 내 자신조차 감당못하죠 견딜 수 없이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엔 어떻게 살아가죠 언제쯤 괜찮을까요 이런 얘길 어디가서 말해요 아무렇지 않은듯 말했었는데 친구에게도 보이기 싫은데 아파도 아픈척하기 싫어 억지로 웃어 보이지만 이런 내마음을 어디가서

가을이 느껴지는 공기 리디아 (Lydia)

나에게 휴식과도 같은 걸 어지럽혀져 있었던 내 방을 치우는 것처럼 모든 게 정리가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하죠 가을이 느껴지는 공기 온도가 코 끝에 내려 앉아 느끼게 하죠 모든 게 차분하게 느껴지는 하루죠 새벽에 창문에 기대 서서 많은 생각나게 해 잠자기 싫은 밤에 침대에 누워있죠 창문도 열어 놓았죠 창밖에 들려오는 소리 좋은 걸 유난히 오늘

그대 보이나요 리디아 (Lydia)

요즘의 내 모습 이래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억지로 널 놓아보지만 흐르는 내 눈물을 참을 수 없어 들리나요 그대 보이나요 내 맘 오직 그대만 아직도 살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를 만나 웃는다는 게 쉽지가 않아 너를 놓지 못하는 나야 무거운 발걸음, 답답한 마음 왜 이리 지쳐가는지 너에게 가고 싶은 오늘

그대 보이나요 (Inst.) 리디아 (Lydia)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 건지 요즘의 내 모습 이래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억지로 널 놓아보지만 흐르는 내 눈물을 참을 수 없어 들리나요 그대 보이나요 내 맘 오직 그대만 아직도 살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를 만나 웃는다는 게 쉽지가 않아 너를 놓지 못하는 나야 무거운 발걸음, 답답한 마음 왜 이리 지쳐가는지 너에게 가고 싶은 오늘 눈물

조금만 사랑할걸 리디아(Lydia)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널 닮아갈걸 좋은 추억 갖지말걸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자주 갔었던 카페에 홀로 앉아 커피 두 잔 시켜 놓고서 미친 척 말을 해봐요 뜨거워 조심해 나 오늘

조금만 사랑할걸♪ii팽도리ii♬(앙큼별님 청곡) 리디아(Lydia)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널 닮아갈걸 좋은 추억 갖지말걸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자주 갔었던 카페에 홀로 앉아 커피 두 잔 시켜 놓고서 미친 척 말을 해봐요 뜨거워 조심해 나 오늘

조금만 사랑할걸 리디아 (Lydia)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널 닮아갈걸 좋은 추억 갖지말걸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자주 갔었던 카페에 홀로 앉아 커피 두 잔 시켜 놓고서 미친 척 말을 해봐요 뜨거워 조심해 나 오늘

조금만 사랑할걸 (Inst.) 리디아 (Lydia)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널 닮아갈걸 좋은 추억 갖지말걸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자주 갔었던 카페에 홀로 앉아 커피 두 잔 시켜 놓고서 미친 척 말을 해봐요 뜨거워 조심해 나 오늘

그렇게 울다 잠드네 리디아 (Lydia)

[00:14.60]오늘 하루 어땠나요 [00:19.80]힘들진 않았나요 집에는 도착했나요 [00:28.90]내 생각났었나요 [00:33.20]아님 바쁘게 지나갔나요 난 궁금해요 [00:44.90]바래다주던 달 빛 그 아래 [00:51.80]나 혼자 이렇게 서있어요 [01:00.80]오늘도 이렇게 난 그대를 떠올리다 잠들겠죠 [01:10.10]언제쯤

사실은 많이 보고 싶었어 이형구, 리디아 (Lydia)

우리 헤어졌던 그날처럼 달콤한 계절 바람이 날 스치고 너와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으니 어색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헤어진 이유 그땐 왜 그랬을까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이런 맘 더는 못 견딜 것 같아 사실은 많이 보고 싶었어 하루도 널 잊은 적 없는걸 (나도 그랬었어) 네 생각에 오늘도 잠들지 못해 난 아직까지도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자꾸만 늘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