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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루덴스

사라지는 안개처럼 빗줄기 속으로 걸어갔어 지나가는 그 버스는 나를 버리고 스쳐갔어 차창밖에 친구들의 그림자 그림자 손짓하고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버리고 가지마라 버리지마 버리지마 이대로 잊혀지긴 난 두려워 사라지는 안개처럼 빗줄기 속으로 걸어갔어 지나가는 그 버스는 나를 버리고 스쳐갔어 차창밖에 친구들의 그림자 그림자 손짓하고

추억으로 가는 길 루덴스

파란 하늘 위에 흘러가는 추억 걸음 걸이 마다 즐거운 미소가 하늘 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웃음꽃번지네 행복하고 아련했던 내 추억 하나 둘씩 떠오르는 그리움 그때 다시 돌아올 순 없지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리 네 *지나간 추억에 가끔씩 떠오르는 그리움 그 때 다시 돌아올 순 없지만 다시 한 번 눈을 감고 그리네 사라지는

붉은 꽃 울다 루덴스

붉은 꽃 울다 사랑 붉은 꽃 물든 가슴 가슴 속 새긴 기억 기억 속 깃든 울림 이별 붉은 멍 물든 가슴 가슴 속 아린 기억 기억 속 남은 울림 슬픔 눈물 덧쌓인 세월 세월 속 삯인 상처 상처 속 져민 가슴 이젠 떠난 사람의 미련 잊은 사람의 기억 남은 사람의 슬픔 *모두 버리고서 ~~~어 떠나보낸 사람은 ~~은 돌아 올 수 없다는 것 흘러버린 시간은...

꽃상여 루덴스

아버지 지나가는 꽃상여 산산 부숴지는 햇살 어머니 드러 누운 흰가슴 뚝뚝 떨어지는 검은 꽃꽃꽃꽃긴 강 따라 흘러 가는 조각 가는사람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에 베인 상처 붉은 해당화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에 베인 상처 붉은 해당화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

꿈 속의 꿈 루덴스

조각마루 햇살 가득 할머니의 손길 처럼 따듯한 날아지랑이 피어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눈물이나배겟닢에 울긋불긋 눈물꽃이 피어나고 나는 잠들고초여름에 흰바람은 내 얼굴을 감싸도네 최면처럼한낮에 꿈 속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여 헤매여 헤매여끝이 없는 길 속에서 꿈속에 꿈속에 허우적대는 나는뺨에 닿는 차가운 손 잠을 깨어 바라보면 엄마의 눈어머니는 나를 안고...

추억으로 가는 길 (건전 가요) 루덴스

저기 파란 하늘 밝게 개인 하늘 걸음걸이마다 벅찬 가슴 안고 하늘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추억 찾아가네 희미해진 지나갔던 내 추억 하나 둘씩 떠오르는 그리움 그때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리네 파란 하늘 위에 흘러가는 추억 걸음 걸이 마다 즐거운 미소가 하늘 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웃음꽃번지네 ...

붉은 상처 라나(Rana) [루덴스]

그대를 보내다 붉게 물든 나의 두 눈에서 붉게 내린 슬픔 그 상처가 심장을 뜯기듯 울어 그댈 놓아버린 사랑 그 아픈 슬픔 그 아픈 고통 내 눈물이 하늘에 소리쳐 울어 붉은 빛 눈물 흘러 사랑 그 아픈 슬픔 그 아픈 고통 내 상처가 깊게 패여져 가네 무겁게 짓눌린 내 심장은 나를 괴롭히는 악몽같은 슬픔 그상처가 가슴을 내리쳐 울어 그 맘 그댄 알까 사랑...

사라지는 최수호

손등에 남긴 내 입맟춤 그게 너를 지켜주길 바랄 뿐 같이 걸을까 좀 더 거닐까 이젠 싫은가 대답없는 너 좀 더 거닐까 저기 가볼까 정말 싫은가 말이 없는 너 정말 많이 울었지 네가 질려하던 그 말만 되뇌며 너의 환한 목소리 환청으로 태어나 아직도 내 눈가에 고여 흘러 홀로 걷는 밤 그저 거닌 밤 달이 비치고 별이 흐르고 보고싶지만 자격없는걸 남은 할 일은 사라지는

사라지는 것들 심현보

♬ 하얀 북극곰 티벳 어딘가에 작은 여우 반짝이는 분홍 돌고래 얼음 위에서 잠이든 새끼 물범 구름사다리 교실 한 켠 낡은 풍금소리 상자 속에 노란 병아리 할머니가 쥐어주던 동전 하나 (Where The Dream Goes) 꿈은 어디로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Where The Dream Goes) 모두들 어디로 (어디로)

사라지는 것들 박새별

?문득 모든 게 사라져가는 것 같아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많던 꿈들과 열정과 희망과 모든 것들이 점점 기억이 나지 않아 어느새부턴가 하늘의 별보다 더 도시의 불들이 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의 숨결과 따스한 온기보다 차갑기만 한 말들과 온갖 낯선 눈빛들만 사라지네 아름다운 것들이 이 세상을 가득 채우던 꿈들이 잊혀지네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가...

사라지는 계절 랄라스윗

?길을 나서보니 어느새 집 앞 골목길 나무의 꽃망울이 소리 없이 피었다 얄궂은 계절은 이렇게 다정하게 다가와 성급하게 물러나지 인사조차 없이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몇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낼 수 있을까 만남의 속성은 헤어짐이라서 언젠가 우리도 안녕이란 말 할지도 몰라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몇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낼 수 있...

사라지는 계절 랄라스윗(lalasweet)

길을 나서보니 어느새 집 앞 골목길 나무의 꽃망울이 소리 없이 피었다 얄궂은 계절은 이렇게 다정하게 다가와 성급하게 물러나지 인사조차 없이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몇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낼 수 있을까 만남의 속성은 헤어짐이라서 언젠가 우리도 안녕이란 말 할지도 몰라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몇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낼 ...

사라지는 별 주원탁(JUWONTAK)

사라지는 별 그 아래 있는 너 어렴풋이 난 느껴지니까 사라질 거야 꿈에 나타나 괴롭히다 금방 아침은 그렇게 널 데려가 그보단 밝아 달빛에 비친 너의 눈을 봐 외로움이 쌓여 부서진대도 기다리고 싶어 작은 나의 숨소리가 들리는 밤이 오면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오 그 다음 내일을 맞이하면 돼 저기 별빛 아래 너와 나 있는 밤 아직까지

사라지는 사람들 언더그레이 모노사운드(Under Gray Mono Sound)

사라지는 사람들 달리는 바람 그대의 무릎위 파랗게 번지던 시간사이로 스쳐간 수많은 눈동자 손끝으로 흐르던 밤공기에 취해 사람들은 멀리 떠나고 취한 바람을 타고 떠나는 그대에게 세상은 숨을 죽이네 환희에 가득찬 사람들 소리없이 죽어가는 paradise 그대가 사라진 거리에 검은 그림자 춤을 추네

사라지는 계절 랄라스윗 (lalasweet)

길을 나서보니 어느새 집 앞 골목길 나무의 꽃망울이 소리 없이 피었다 얄궂은 계절은 이렇게 다정하게 다가와 성급하게 물러나지 인사조차 없이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몇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낼 수 있을까만남의 속성은 헤어짐이라서 언젠가 우리도 안녕이란 말 할지도 몰라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몇 번의 계절을함께 보낼 수 있을까 계절의 ...

사라지는 순간 The Losers

온종일 여기 서있었던 것은 그냥 여기가 좋았던 것은 아니야 내리던 빗방울도 눈앞에서 사라지고 남아 있던 깨끗함도 멀리멀리 사라져 가네 힘 빼고 무언가를 바라보는 것은 사라진 모든 것을 기리는 건 아냐 내리던 빗방울도 눈앞에서 사라지고 남아 있던 깨끗함도 멀리멀리 사라져 가네 멀리 있어도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어도 가까이에 있어도 사라지는

사라지는 달 박소정

지구에 살고 있는 엄마와 소녀가할머니 집으로 가기 위해 짐을 챙겼습니다.“엄마, 얼마나 멀리 가나요?”“할머니 집은 아주 멀리 있단다. 준비 단단히 하렴.”소녀는 떠나기 전에 달에게 인사했습니다.“달아, 난 이제 갈게. 안녕. 잘 있어.”달은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소녀는 알았습니다.달이 잘 가라고 인사했다는 것을요.한참을 여행해 할머니 집에 도착...

사라지는 것들 장은영

어디쯤 왔을까 뒤돌아 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사라지는 것들 우~우~우~ 남은 것은 뭘까 그 생각 끝에 사랑이 지나면 다사라지는 것들 우~우~우~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 마리네이드 (Marinade)

닿지 않는 곳에 머물던 숨 쉴 때마다 멀어지던 언제 생겼는지 모를 상처와 언제 남겼는지 모를 발자국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랄라스윗 - 사라지는 계절 랄라스윗 - EBS 스페이스 공감

길을 나서보니 어느새 집 앞 골목길 나무의 꽃망울이 소리 없이 피었다 얄궂은 계절은 이렇게 다정하게 다가와 성급하게 물러나지 인사조차 없이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몇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낼 수 있을까 만남의 속성은 헤어짐이라서 언젠가 우리도 안녕이란 말 할지도 몰라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몇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낼 ...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 Marinade

닿지 않는 곳에 머물던 숨 쉴 때마다 멀어지던 언제 생겼는지 모를 상처와 언제 남겼는지 모를 발자국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선우정아

누구도 잘못한 건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 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남 (With 임헌일 of iamnot) 선우정아

누구도 잘못한 건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 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남(49853) (MR) 금영노래방

누구도 잘못한 건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우릴 가만두지 않아 버틸 만큼 버틴 것

일곱색깔 무지개 E.G.B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일곱색깔 무지개 와이제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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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색깔 무지개 E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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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Girl Aseul(아슬)

행복해지는 건 포기해버렸죠 오늘을 버리면 내일이 올까요 미소를 지으면 침대가 생겨요 천박한 마음의 노래만 부르곤 해요 미워하는 것보다 지웠단 게 싫어요 지워지는 것보단 사라지는사라지는 게 이젠 정말 마지막이야 내겐 평범한 마음이 보이는 마음이 보이는 사랑이 하고 싶었어요 미워하는 것보다 지웠단 게 싫어요 지워지는 것보단 사라지는

Seoul Girl Aseul

행복해지는 건 포기해버렸죠 오늘을 버리면 내일이 올까요 미소를 지으면 침대가 생겨요 천박한 마음의 노래만 부르곤 해요 미워하는 것보다 지웠단 게 싫어요 지워지는 것보단 사라지는사라지는 게 이젠 정말 마지막이야 내겐 평범한 마음이 보이는 마음이 보이는 사랑이 하고 싶었어요 미워하는 것보다 지웠단 게 싫어요 지워지는 것보단 사라지는

한바탕 웃음으로 우린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꿈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한숨

일곱색깔 무지개 CUBA (쿠바)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닐까 구름나라 다릴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닐까 구름나라 다릴까

나의 모습 송골매

소리없는 침묵만의 흐르는 이밤에 안개덮인 어둠속을 헤매는 영혼 흔적없이 떠도는건 우리의 인생 허공속에 사라지는 우리의 모습 흐르는 시간속에 묻혀가는 걸까 떠도는 철새처럼 방황하는가 잿빛으로 물들어진 도시 속에서 하늘높이 사라지는 나의 모습 소리없는 침묵만의 흐르는 이밤에 안개덮인 어둠속을 헤매는 영혼 흔적없이 떠도는건 우리의 인생 허공속에 사라지는 우리의 모습

호수 서온

일렁 일렁 내 마음을 흔들어놓고 흘러 흘러 사라지는 바람 같은 너 내 맘은 여기, 네 맘에 고여 잔잔하던 날 흔들어버리고 사라지는 너 어디로든 흘러가겠지 기다리는 난 어디에도 흘러가지 못해 망설이고 사라지는 너는 떠나며 일렁이는 날 또 흔들어버리고 내 맘은 여기, 네 맘에 고여 잔잔하던 날 흔들어버리고 사라지는 너 어디로든 흘러가겠지 기다리는 난 어디에도 흘러가지

호수 (Inst.) 서온

일렁 일렁 내 마음을 흔들어놓고 흘러 흘러 사라지는 바람 같은 너 내 맘은 여기, 네 맘에 고여 잔잔하던 날 흔들어버리고 사라지는 너 어디로든 흘러가겠지 기다리는 난 어디에도 흘러가지 못해 망설이고 사라지는 너는 떠나며 일렁이는 날 또 흔들어버리고 내 맘은 여기, 네 맘에 고여 잔잔하던 날 흔들어버리고 사라지는 너 어디로든 흘러가겠지 기다리는 난 어디에도 흘러가지

일곱색깔 무지개 작은 거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닐까 구름 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닐까 구름 나라 다닐까

일곱색깔 무지개 작은거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리일까 구름 나라 다리일까 모두 모두 따라 가며 햇님에게 물어 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간주곡~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리일까 구름

이슬이야기 해바라기

아침이면 찾아와 나를 깨우고 사라지는 이슬의 고운 아야기 햇살속에 살며시 비쳐지며는 내얼굴이 보이네 이슬방울에 다정했던 친구야 넌 이슬이여라 정다웠던 우리는 햇살이여라 아침이면 찾아와 나를 깨우고 사라지는 이슬의 고운 아야기 다정했던 친구야 넌 이슬이여라 정다웠던 우리는 햇살이여라 아침이면 찾아와 나를 깨우고 사라지는 이슬의 고운 아야기

일곱 색깔 무지개 작은 거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닐까 구름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닐까 구름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님의 모습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님의 모습 (With 김세환)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우리 다음 생에는 휘란

(나나나나 나나나나 하 하 하 하 아픔은 버려요) 새벽종 소리가 이 세상을 울려요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 가슴을 울려요 당신과의 추억들은 늘 같은 자린데 안갯 속 강을 건너 떠나간 사랑 눈 감으면 떠오르는 보고픈 영혼이여 눈을 뜨면(눈을 뜨면) 사라지는(사라지는) 그리운 사람이여 영화 속 슬픈 엔딩은 너무 아파요 이다음 생에는 이 다음 생에는 사랑만 남겨놓고

입버릇 (Feat. LIPNINE) 안재우

입버릇처럼 말했네 우린 꼭 운명 같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네 우린 영원할 거라고 그래 영원이란 말이 어디 있겠니 전부 사라지는 거겠지 영원이란 말이 있겠니 전부 사라지는 거겠지 근사한 이유 따윈 없지 우리 이별에 운명이라고 떠들어댄 것치고는 말야 고개는 45도 정도 떨궈 죄인처럼 넌 무슨 자격으로 헤어지잔 말을 해 난 아직 남았나 봐 해야 할 말이 몇 번의 통화에

일곱 색깔 무지개 작은거인들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리일까~ 구름 나라 다리일까~ 모두 모두 따라 가며 햇님에게 물어 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리일까~ 구름 나라 다리일까~ 모두 모두 따라 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님의 모습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작은거인들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리일까~ 구름 나라 다리일까~ 모두 모두 따라 가며 햇님에게 물어 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리일까~ 구름 나라 다리일까~ 모두 모두 따라 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님의 모습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 땐 눈으로만 내 마음을 전해줬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 속에 맺힌 말을 만날 때만 고대하고 헤어질 때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차디찬 키스 조영순

차디찬 키스 차디찬 키스 말없이 사라지는 황혼과 같이 차디찬 키스 차디찬 키스 말없이 사라지는 바람과 같이 내 마음 봄꽃같이 타고 있건만 고요히 나로부터 가버리더냐 차디찬 키스 차디찬 키스 그 입술 얼음처럼 무척 차가워라 차디찬 키스 차디찬 키스 말없이 사라지는 바람과 같이 내 마음 봄꽃같이 타고 있건만 고요히 나로부터 가버리더냐 차디찬

떠밀려 가는 인생 수피아 강

흘러가는 물 따라 불어오는 바람 따라 정처 없이 흘러가고 떠밀려 가는 인생 마음을 가둔다고 미움이 없을쏘냐 사랑을 가둔다고 이별이 없을쏘냐 그저 그저 바람처럼 그렇게 사라지는 걸 흘러가는 물 따라 불어오는 바람 따라 정처 없이 흘러가고 떠밀려 가는 인생 마음을 가둔다고 미움이 없을쏘냐 사랑을 가둔다고 이별이 없을쏘냐 그저 그저 바람처럼 그렇게 사라지는 걸 그저

권태 Kani (카니)

사랑이란 거는 있잖아 우리 사이가 아닌 것 같아 그러니 너는 어서 날 떠나 마음이 바뀌어버리기 전에 말야 사라지는 거는 있잖아 아마도 우리 맘인 것 같아 그러니 너는 어서 날 떠나 네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 우리 나누던 대화들 말야 궁금하지가 않아 이제 제발 좀 그만해 너 시답잖은 얘기들만 늘어놓고 너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걸 보니 답답하고 짜증 나는

한바탕 웃음으로 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시절 꿈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으흠 마냥 웃던 어린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으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으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거야 한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