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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Feat.차요엘) 레마

파란 하늘은 리트머스 시험지 점점 붉게 변한다 저녁 하늘은 산성! 시다 눈부시다

착각.. 사랑은 자기 최면이다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레마

시간이 흐른 뒤에 깨달았어 모든 게 착각이었음을.. 달콤한 너의 말에 내 맘을 뺏겼고 난 그게 사랑인 줄 알았지 차라리 너를 알지 못했다면 아픔도 내겐 없었겠지.. 이렇게 깊이 널 사랑하게 될 줄 꿈에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어 넌 지금 아무렇지 않니 난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맨 처음에 사랑한단 말 내게 했던 건 너인데 왜 나만 힘든거니 혹시나 니가 다...

비가 내리는 날 (Feat. 혜성) 레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잊고 있던 니가 떠올라 맑은 웃음 슬픈 표정 나를 바라보던 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니가 그리워져 닿을 수 없는 먼 곳으로 가버린 너를 난 기억하고 있어 잘 있는 거니 내 생각은 하니 너에게 말했던 나의 고백들을 기억하니 가끔은 너도 나처럼 생각을 하니 우리 함께한 시간을 비가 내리는 날 니가 떠오르는 그 날이 내게는 너무...

그 흔한 사랑 (Feat. Jacy,김정은) 레마

그렇게 말했잖아 다시 내게 돌아온다고 항상 그 말 맘속에 간직하며 살아왔어 전부 믿고 싶었어 니가 내게 해 준 모든 말들.. 하지만 이젠 모든 게 소용 없잖아 이미 늦은 걸 알아. 우리 다시 시작하기엔 서로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떠나겠지 너를 잊어야 하니 정말 그래야만 하는거니 어디서 우리 사랑이 잘못 된 거니 첨엔 맘이 너무 아파 미칠 것 같았어 나...

난 사실 눈물이 많아 레마

눈물을 닦고 거울을 봤지 여전히 눈가에 눈물 맺힌채로 덩그러니 서 있는 나 슬퍼보여서 또다시 눈물이 흘러 뒤돌아서서 멀어져가던 너의 뒷모습 이젠 잊고 싶은데 눈을 감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이렇게 울기만 하네 보고싶어 그리워져 너의 이름 불러보아도 이제 다시 볼 수 없단 사실에 나의 마음이 너무 아파 너를 웃으며 보내고 싶어서 쓰라린 마음 감추고 잘가라...

악어의 눈물 (Feat. 혜성) 레마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마 너의 말 이젠 믿지 않아기억해 너의 거짓된 모습들 언젠간 모두 후회하게 될거야이젠 필요 없어 너의 그 웃음 모두 거짓이란 걸 알고 있어내 앞에서 다신 연극하지마 이젠 너를 만나지 않을거야의심한적 없어 너의 얘기들 난 니가 날 사랑한다 믿었어어떻게 너 내게 이럴 수 있니 기가막혀 허 웃음만 나오네이런 허무한 일들이 내게도생길 ...

그 흔한 사랑 (Feat. Jacy 김정은) 레마

그렇게 말했잖아 다시 내게 돌아온다고항상 그 말 맘속에 간직하며 살아왔어전부 믿고 싶었어니가 내게 해 준 모든 말들하지만 이젠 모든 게 소용 없잖아이미 늦은 걸 알아우리 다시 시작하기엔서로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떠나겠지너를 잊어야 하니정말 그래야만 하는거니어디서 우리 사랑이 잘못 된 거니첨엔 맘이 너무 아파 미칠 것 같았어나도 날 위로 할 수 없고너무...

바보 같은 나를 위해서 (Feat. 서재화) 레마

이렇게 주를 바라만 봐도눈물이 흘러나의 모습이 주 앞에 나가는 게부끄러운 것이기에나의 모습을 주님께 다 내어드리고 싶지만바라볼 수 없는 주님의 그 사랑 감사해바보같은 나를 위해서 주님 십자가를 지시고눈물 쏟고 또 죄 짓는 날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네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죄 많은 나를 붙들어주사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이젠 모두 용서하시네바보같은 나를...

예의 바른 딸기 (Feat.김지우) 레마

접시에 가지런히 줄을 선 딸기들 접시에 가지런히 줄을 선 딸기들 입속 동굴로 들어올 때는 접시에다 사뿐히 초록 모자를 벗어 두지요 예의 바른 딸기

귤송 (Feat.조서연, 윤서진) 레마

내 손이 노래 네 손이 노래 네 몸이 노래 내 몸이 노래 우리 몸이 노래 여기저기 노래 노래를 노래해 겨울에 노래 맛있게 노래 우리는 노래 노래를 불러 겨울에 노래 맛있게 노래 우리는 노래 노래를 불러

엄마가 나를 낳은 이유 (Feat.김라솜) 레마

엄마는 나를 꼭 낳고 싶었대요 첫째가 태어났는데요 내가 아니더래요 그래서 둘째를 낳았대요 또 내가 아니더래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낳았더니 글쎄 짜잔 내가 태어났대요 언니들은 아직 몰라요 알면 엄청 슬플 거예요 그래서 나만 알기로 했어요 엄마랑 꼭꼭 약속했어요 언니들은 아직 몰라요 알면 엄청 슬플 거예요 그래서 나만 알기로 했어요 엄마랑 꼭꼭 약속했어요

곰 (Feat.윤서진, 김태은) 레마

곰 곰 두 마리가 함께 있을 때 생각이 깊어지지 곰 곰 더 오래 생각을 나누지 곰 두 마리가 함께 있으면

모자 (Feat.윤서진) 레마

뒤집히는 바람에 태어나 처음으로 하늘을 담았습니다 바람 덕분입니다

기뻐의 비밀 (Feat. 꿈솔중창단) 레마

내가 기뻐의 비밀을 말해 줄까?기뻐 안에는 이뻐가 들어 있다내가 기뻐의 비밀을 말해 줄까?기뻐 안에는 이뻐가 들어 있다잘 봐왼손으로 '기', 오른손으로 '뻐'를 잡고 쭈욱 늘리는 거야고무줄처럼 말이야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뻐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뻐어때, 진짜지?기쁘다고 너무 뻐기다가 기뻐를 끊어 먹지 않도록 조심해너도 알다시피,길다고 꼭 좋은 것만...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최준익 막시모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에 매달린 고통보다 찢겨진 맘에 슬픔이 이 잔이 구원의 길이라면 세상을 위한 거라면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어머니여 나의 어머니여 울지 마소서

그 흔한 사랑 레마 (Rema)

그렇게 말했잖아~ 다시 내게 돌아온다고 항상 그말 맘속에 가직 하며 살아왔어 전부 믿고 싶었어~ 니가 내게 해준 모든 말들 하지만 이젠 모든게 소용없잖아~ 이미 은걸 알아 우리 다시 시작하기엔 서로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떠나겠지 너를 잊어야 하니~ 정말 그래야만 하는 거니 어디서 우리 사랑이 잘못 된거니 처음엔 마음이 너무 아파 미칠거 같았어 ...

비가 내리는 날 (Feat. 혜성) 레마(Rema)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잊고 있던 니가 떠올라 맑은 웃음 슬픈 표정 나를 바라보던 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니가 그리워져 닿을 수 없는 먼 곳으로 가버린 너를 난 기억하고 있어 잘 있는 거니 내 생각은 하니 너에게 말했던 나의 고백들을 기억하니 가끔은 너도 나처럼 생각을 하니 우리 함께한 시간을 비가 내리는 날 니가 떠오르는 그 날이 내게는 너무...

악어의 눈물 (Feat. 혜성) 레마(Rema)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마. 너의 말 이젠 믿지 않아. 기억해 너의 거짓된 모습들 언젠간 모두 후회하게 될거야. 이젠 필요 없어 너의 그 웃음 모두 거짓이란 걸 알고 있어 내 앞에서 다신 연극하지마 이젠 너를 만나지 않을거야 의심한적 없어 너의 얘기들 난 니가 날 사랑한다 믿었어 어떻게 너 내게 이럴 수 있니 기가막혀 허~ 웃음만 나오네 이런 허무한 ...

그 흔한 사랑 (Feat. Jacy,김정은) 레마(Rema)

그렇게 말했잖아 다시 내게 돌아온다고 항상 그 말 맘속에 간직하며 살아왔어 전부 믿고 싶었어 니가 내게 해 준 모든 말들.. 하지만 이젠 모든 게 소용 없잖아 이미 늦은 걸 알아. 우리 다시 시작하기엔 서로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떠나겠지 너를 잊어야 하니 정말 그래야만 하는거니 어디서 우리 사랑이 잘못 된 거니 첨엔 맘이 너무 아파 미칠 것 같았어 나...

착각.. 사랑은 자기 최면이다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레마(Rema)

시간이 흐른 뒤에 깨달았어 모든 게 착각이었음을.. 달콤한 너의 말에 내 맘을 뺏겼고 난 그게 사랑인 줄 알았지 차라리 너를 알지 못했다면 아픔도 내겐 없었겠지.. 이렇게 깊이 널 사랑하게 될 줄 꿈에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어 넌 지금 아무렇지 않니 난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맨 처음에 사랑한단 말 내게 했던 건 너인데 왜 나만 힘든거니 혹시나 니가 다...

나무의 마음 레마, 꿈솔중창단

새싹은 씩씩해 단단한 씨앗도 쪼갤 수 있어 딱딱한 땅도 뚫을 수 있어 나무는 씩씩해 깜깜한 밤에도 울지 않아 비바람 몰아쳐도 아침을 믿어 *나무는 씩씩해 톱질을 하면 새순을 내밀어 땅속 어둠을 초록빛으로 끌어 올려 나무를 안으면 나이테가 동그라미를 선물해 그 동그라미로 친구를 안아 우리도 나무야 한 그루 한 그루 동그라미 나무야 나무를 품었던 동그라미 두 팔로 세상을 꼭 안아

My Lord (나의 주님) 레마 (Rhema)

세상속에 허무한 나에게생명을 주신 나의 주님성령의 말씀으로 영혼을깨워주소서 나의 주님불현듯 스쳐가는 두려움알수없는 이유로 방황하고 있을 때어둠속에서 내손 잡아 주시니주님은혜 감사하고 감사하네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그 이름 따르네예수 생명의 그 이름 예수그 이름 날 이끄네불현듯 스쳐가는 두려움알수없는 이유로 방황하고 있을 때어둠속에서 내손 잡아 주시니...

My Lord (나의 주님) (MR) 레마 (Rhema)

세상속에 허무한 나에게생명을 주신 나의 주님성령의 말씀으로 영혼을깨워주소서 나의 주님불현듯 스쳐가는 두려움알수없는 이유로 방황하고 있을 때어둠속에서 내손 잡아 주시니주님은혜 감사하고 감사하네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그 이름 따르네예수 생명의 그 이름 예수그 이름 날 이끄네불현듯 스쳐가는 두려움알수없는 이유로 방황하고 있을 때어둠속에서 내손 잡아 주시니...

나무도 날고 싶을 때가 있어 최연우, 레마

바람이 불어오면 날아오를 준비를 해요 단단한 뿌리 끝에 힘을 주고 기다란 몸통을 쭉 끌어올려 가지 끝 나뭇잎들을 힘차게 흔들어요 초록잎 날개들을 파다닥 흔들면 날아갈 수 있지 않을까 손을 뻗어 하늘로 높이높이 별을 딸 수도 있을 거야 가끔은 하늘을 날고 싶어 변함없는 이 자리가 좋으면서도 바람이 불면 하늘 날고 싶어 나무도 날고 싶을 때가 있어 기다란...

바보 같은 나를 위해서 레마 (Feat. 서재화)

이렇게 주를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흘러 나의 모습이 주 앞에 나가는 게 부끄러운 것이기에 나의 모습을 주님께 다 내어드리고 싶지만 바라볼 수 없는 주님의 그 사랑 감사해 바보같은 나를 위해서 주님 십자가를 지시고 눈물 쏟고 또 죄 짓는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네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죄 많은 나를 붙들어주사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이젠 모두 용서...

별일 달일 오열 (OYEOL), 레마

별일 없었어?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가 묻는다별일 없었어?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가 묻는다​나는 별의 뾰족한 부분을똑똑 떼어내고각진 곳을 깎아둥글둥글 달처럼 매만져​별일 대신달일을 들려 준다​엄마가 찔리지 않게엄마가 아프지 않게엄마가 찔리지 않게아프지 않게나는 별의 뾰족한 부분을똑똑 떼어내고각진 곳을 깎아둥글둥글 달처럼 매만져​별일 대신달일을 들려 준다​...

신호등 오열 (OYEOL), 레마

사람들 가슴에도 신호등을 달 수 있다면 마음이 기쁜지 슬픈지 한눈에 알 수 있어 빨간불이 켜지면 물러나 천천히 기다려 주는 거야 초록불이 켜질 때까지.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바~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유상록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선채로 붇잡지도 못 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저가니 사랑이란 무었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녁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오늘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노을 케인즈 토닉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그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눈을 감고 삼킨 눈물 속에 니가 흐르면 한동안 난 앞을 볼 수가 없어 ♬ 이젠 잊혀진듯 담담한 모습에 너무 잘 됐다며 웃는 친구들 그래 결국 모두 지워져 버렸나 다시 고개를 들어 눈을 떴을때 가는 노을

노을 이기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가슴 속 깊...

노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GUMX

노을진 하늘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 어디로 떠나고 있는 건지 물어도 대답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

노을 에브리싱글데이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Various Artists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져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눈물 흘립니다 <간주중> 들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다면 이제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나만 ...

노을 조용필, 김다혜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없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