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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새처럼 뚜와에무와

푸른숲속을 날아 다니는~~ 새처럼~~ ~조용히~~ 살았으면~~ 음~~음~~~~~~ 파르르 작은 가슴을 떨며 ~~~~ 티없는 눈망울로 ~~살았으면~~~음~~음↑ 멀리 떠나고 싶어라 ~~ 날으는~~ 백조처럼 ~~ 야윈 내 몸을 껴안고 ~~ 하늘 끝~~ 저 멀리 ~~ 가고파라~↑~~~음~~~음~~~음~~음~~ 푸른숲속을 날아 다니는~~ 새처럼

날으는 새처럼 P&Q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자유롭게. yeah [repeat hook]

날으는 새처럼 팔로알토&더콰이엇(P&Q)

무대에 오르기 전에 감도는 고요한 적막 숨을들 이키고 또 무대위에 올라선다 끝없이 뭔갈 쫓고 찾고있어 어쩌면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고민해오고 또 방황했던가 세상 아래로 떨어지는 강줄기를 거스르며 꿈을 노래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운명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날으는 새처럼 P&Q(Paloalto & The Quiett)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자유롭게. yeah [repeat hook]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제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들고 지칠때엔 음-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 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내맘에 나래달고 장욱조

흐르는 구름처럼 날으는 새처럼 내맘에 나래달고 내님께 날아가리 내마음 알고있을까 내마음 모를까 그리운 사연적어서 바람에 날려보낼까 흐르는 구름처럼 날으는 새처럼 내맘에 나래달고 내님께 날아가리 (간주) 내마음 알고있을까 내마음 모를까 그리운 사연적어서 바람에 날려보낼까 흐르는 구름처럼 날으는 새처럼 내맘에 나래달고 내님께 날아가리

불새 윤필

푸른하늘 날으는 자유로운 새들처럼 처럼 푸른바다 날으는 자유로운 새들처럼 처럼 날개펴고 싶다 내 꿈 펴고 싶다 푸른산들 오르는 자유로운 새들처럼 처럼 푸른광야 달리는 자유로운 새들처럼 처럼 바람타고 싶다 구름타고 싶다 솟아라 저푸른 창공 끝까지 솟아라 저 붉은 태양 끝까지 눈물의 빵 입에 물고 시름 고픔 움켜쥐고 끊긴 힘줄 옆에 두고

자유롭게 날다 Http404

78계단 위 언덕을 지나서 언제나처럼 그 길 위에 저녁엔 친구와 술 잔을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지 밤이라 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에 나는 나의 침대에 누워서 고요한 어둠을 바라보다가 왠지 모를 슬픔을 느끼네 자유롭게 하늘을 날으는새처럼새처럼 나의 마음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날고 싶은데 비 내리는 이 거리에 우산 없이 홀로 걸어 모두 깨끗이

여정 grow

하늘이 붉게 빛나던 밤 초록빛 물감으로 널 지우려 했던 날 용서해 희미한 기억 속에 너 시간이 선물했던 너 푸르던 바다 그 위로 지우려 했던 날 기억했던 널 기억해 나 이제 여행을 떠나 조그만 안식을 찾지만 날으는 새처럼 너를 그 넓은 파도위에 남겨 석양이 저물어 가던 밤 너와 나 속삭이던 말 이제는 잊고 싶은데 네 모습

오렌지스카이 라라(Lala)

태양이 눈을 꼭 감은 그 순간~ Orange sky~ 빠져들어 가고 싶어~ 태양을 등지고 바람을 타고서~ Orange sky~ 사라지기 전에 별을 찾으러 갈 거야 바람을 헤치며 날으는 새처럼 너에게 주문을 걸 거야 훨 훨훨 날개 펴고 어두워지기 전에 난 너의 별을 찾을 수 있을까!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란영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Various Artists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부르리 <간주중>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부르리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며 윤지영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윤지영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희갑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명상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제이투 (JTWO)

나의 길을 가고 있는 내게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하는 네가 있어서 좋아 노란 꽃 향기 따라 아무 말 없이 걷다가 멈춰서 바라보는 내 그림자 달려가기 위한 멈춤들과 빛을 내기 위한 어두움도 내가 가는 하나의 길이 또 다른 수많은 길들을 만들 테니 돌아서가는 이 길이 아직 혼자여도 더 이상 나는 어둠이 두렵지 않고 저 하늘 끝을 마음껏 날으는 새처럼

쟈스민 Weeper

한적한 길 그 위에선 조용한 해 나른한 나 무언가 떨어져 나간 내 맘의 우울한 하나 기억에도 못 미쳐 네 앞에도 못 닿은 이젠 주저앉고 마는 모습 무뎌진 내 속에는 모든게 죽은 듯 했어 기억에도 못 미쳐 네 맘에도 못 닿은 이젠 하늘로 가려는 모습 날으는 새처럼 조용한 하늘로 우울한 난 눈을 감은 채 자유의 너의 몸 속으로 날아가 날으는 새처럼 조용한 하늘로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윤지영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김세화) 옛가요모음

나나나~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 나나나~ <> 반복

강위를 달리다 링거 제이(Linger J)

강위를 달려 너의 품속으로 시원한 바람 음~ 손끝으로 느껴지는 이 기분 너무 상쾌해 라~ 강위를 달려 너의 품속으로 포근한 향기 코끝으로 느껴지는 이 기분 너무 향긋해 오~ 난 오늘도 강위를 달려 가네~ 강위를 날으는 새처럼 난 오늘도 너무나 가벼운 내 마음 난 오늘도 마치 꿈결처럼 하늘을 날듯 난 지금 강위를 달려 너의 곁으로

여정 Glow

하늘이 붉게 빛나던 밤 초록빛 물감으로 널 지우려 했던 날 용서해 희미한 기억 속에 너 시간이 선물 했던 너 푸르던 바다 그 위로 지우려 했던 날 기억했던 널 기억해 나 이제 여행을 떠나 조그만 안식을 찾지만 날으는 새처럼 너를 그 넓은 파도위에 남겨 석양이 저물어 가던 밤 너와 나 속삭이던 말 이제는 잊고 싶은데 네 모습 눈에 그리네 너무나 고요했던

강위를 달리다 링거제이

강 위를 달려 너의 품 속으로 시원한 바람 음~ 손 끝으로 느껴지는 이 기분 너무 상쾌해 라랄라라 라랄라라~ 강 위를 달려 너의 품 속으로 포근한 향기 코 끝으로 느껴지는 이 기분 너무 향긋해 오~ 난 오늘도 강 위를 달려가네 강 위를 날으는 새처럼 난 오늘도 너무나 가벼운 내 마음 난 오늘도 마치 꿈결처럼 하늘을

체조놀이 박상문뮤직웍스

통통 통통통통 뛰어요 하늘 높이 더 높이 팔랑 팔랑 팔랑 날아요 구름 위를 날으는 새처럼 요리보고 짝짝 조리보고 짝짝 싱글벙글 싱글벙글 짝짝짝 오리처럼 꽥꽥 거위처럼 꽉꽉 멋지게 말 타고 달려갑니다.

문을 열고 네미시스

1.어제까지 따라다니던 그리움에 손을 흔들며 이제 숨을쉬려해 누군가 없는 자리 누으며 햇살이 날 부르는 오후 길을 나서면 들리는말 가슴을 더 열어봐 네 맘의 그림자를 지워봐 *그래 맘은 저 구름을 안고 내 몸은 날으는 저 하얀 새처럼 내 삶의 소중한 꿈이 숨을 쉬네 그래 난 이렇게 이 길을 걸어 갈테야 2.지나보면 별일아니던 그렇게도

문을 열고 네미시스(Nemesis)

1.어제까지 따라다니던 그리움에 손을 흔들며 이제 숨을쉬려해 누군가 없는 자리 누으며 햇살이 날 부르는 오후 길을 나서면 들리는말 가슴을 더 열어봐 네 맘의 그림자를 지워봐 *그래 맘은 저 구름을 안고 내 몸은 날으는 저 하얀 새처럼 내 삶의 소중한 꿈이 숨을 쉬네 그래 난 이렇게 이 길을 걸어 갈테야 2.지나보면 별일아니던 그렇게도

그대 다섯손가락

그대 울고 있나요 슬퍼하고 있나요 그대 떠나는 모습만 바라봅니다 그대 꿈을 꾸나요 긴 잠자고 있나요 창문 때리는 빗물만 바라봅니다 그대 마음속에 핀 꽃 한송이처럼 나도 당신 곁에 살래요 살고 싶어요 그대 날으는 새처럼 따라 갈래요

유철민

그저 그렇게 난 지내왔었지 아무런 느낌 같은 것도 없이 한 순간의 흩어진 내 꿈들이 내 전부였던거야 공허한 슬픔 의미 없는 생활 속에 새사람되어 날으는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이였으면 나 원했었지만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웃게 하시네

새 (MR) ( MR ) 유철민

그저 그렇게 난 지내왔었지 아무런 느낌 같은 것도 없이 한 순간의 흩어진 내 꿈들이 내 전부였던거야 공허한 슬픔 의미 없는 생활 속에 새사람되어 날으는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이였으면 나 원했었지만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웃게 하시네

날고 싶었지 황귀희

날고 싶었지 파란 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봐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고 싶었지

날고 싶었지 BELOW BEYOND

날고 싶었지 파란 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봐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고 싶었지 파란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최용준

언제나 나는 혼자였잖아 저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세상이 좁게만 느껴진 나의 어두운 마음 때문야 떠나갔지만..견딜 수 업잖아 세상에 혼자뿐인 걸 기다리는 마음 때문에 두려워지면 아름답던 추억으로 돌아가,,,,, 창 멀리 날 알께 손짓하는 세상에 이젠 눈물을 닦고

많이 보고 싶어 (feat. Falcon, 아머캐리

이제는 많이 보고 싶단 말도 또는 너가 보고 싶은 날도 거짓말인 듯 내 머릿속을 비워 매일 듣던 노랫소리도 이젠 듣기 싫거나 지겨워 너와의 추억은 날 따라다니거나 힘겨워 그리운 건 아닌데 보고 싶어 웃기지도 않지 미련한 생각에 이제 와서 널 다시 잡고 싶은걸 저 하늘 날 비추는 눈부신 햇살처럼 저 하늘 날으는 저 높은 새처럼 언제라도

많이 보고 싶어 (feat. Falcon, A-EL) 아머캐리

이제는 많이 보고 싶단 말도 또는 너가 보고 싶은 날도 거짓말인 듯 내 머릿속을 비워 매일 듣던 노랫소리도 이젠 듣기 싫거나 지겨워 너와의 추억은 날 따라다니거나 힘겨워 그리운 건 아닌데 보고 싶어 웃기지도 않지 미련한 생각에 이제 와서 널 다시 잡고 싶은걸 저 하늘 날 비추는 눈부신 햇살처럼 저 하늘 날으는 저 높은 새처럼 언제라도

해피쏭 (Happy Song) (Original Ver.) 바닐라 루시(Vanilla Lucy)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 갈 꺼야.. 잘 잤는지 잘 먹는지 하루 종일 괜히 걱정만 하죠. 그댈 보면 콩당 콩당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봐.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말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오! 놀라운 거야!

해피쏭 (Happy Song) (Original Ver.) 바닐라 루시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 갈 꺼야.. 잘 잤는지 잘 먹는지 하루 종일 괜히 걱정만 하죠. 그댈 보면 콩당 콩당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봐.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말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오! 놀라운 거야!

Happy Song (Acoustic Ver.) Vanilla Lucy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 갈 꺼야 잘 잤는지 잘 먹는지 하루 종일 괜히 걱정만 하죠 그댈 보면 콩당 콩당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봐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말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오! 놀라운 거야! 자꾸 가슴 벅차 눈물이 날까?

Beautiful Love With

내게 가장 아름 다운 사랑 날 위한 사랑 언제나 영원히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랑 놀라운 주의 크신 사랑 (우우)밤 하늘에(우우)빛나는 별처럼 (우)주님의 사랑 하늘 끝까지 비추리라 (우우)푸른 하늘(우우)날으는 새처럼 (우)주님의 사랑 세상 끝까지 전하리라 아름 다운(아름 다운) 주님의 사랑(주님의 그 사랑 우리 함께 전하세) 우리(우)함께

해피쏭 (Happy Song) (Acoustic Ver.) Vanilla Lucy

햇살 가득 살랑 바람 유난히도 사랑하기 좋은 날 조바심 반 웃음 살짝 두근대며 그대 기다리는 날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말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오 놀라운 거야 자꾸 가슴 벅차 눈물이 날까 참 신비로운 세상이 내 눈앞에 펼쳐진 거야 오 꿈을 꿀거야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사랑은 국경을 넘어 윤수일

모습은 달라도 눈빛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야 사랑으로 하나야 그 누가 뭐래도 그대는 내 사랑 누구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순 없어 저 하늘을 날으는 구름처럼 새처럼 언제나 자유롭게 그대 곁에 잠드네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해피 쏭(47414) (MR) 금영노래방

Oh 놀라운 거야 자꾸 가슴 벅차 눈물이 날까 참 신비로운 세상이 내 눈앞에 펼쳐진 거야 Oh 꿈을 꿀 거야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 거야 잘 잤는지 잘 먹는지 하루 종일 괜히 걱정만 하죠 그댈 보면 콩당콩당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 봐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해피쏭 (Happy Song) (Original Version) 바닐라 루시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 갈 꺼야.. 3. 잘 잤는지 잘 먹는지 하루 종일 괜히 걱정만 하죠. 그댈 보면 콩당 콩당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봐. 4.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말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후렴) 오! 놀라운 거야!

해피쏭 (Happy Song) (Acoustic Ver.) 바닐라 루시(Vanilla Lucy)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 갈 꺼야.. 3. 잘 잤는지 잘 먹는지 하루 종일 괜히 걱정만 하죠. 그댈 보면 콩당 콩당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봐. 4.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말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후렴) 오! 놀라운 거야!

나는 새이고 싶어라 예민

아침 햇살 가득히 나의 창에 올때면 작은새 지저귐 소리 그것은 사랑이어라 장미빛 이슬 방울을 햇살에 털어내고 날으는 작은 새처럼 사랑을 가슴가득 품어보자 허튼 사랑 잊고 간 그대 날개짓처럼 덧없는 시간의 흐름은 이젠 생각지 말자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 뜬 곳으로 갸날픈 어깨춤에 희망을 가득히 품어보자 *라랄라~라랄라

내사랑 프로포즈 동후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당신을 만난것은 축복이었어 가슴가득 사랑에 찬 나의 가슴이 내게는 너무 큰 행운이야 푸른하늘 위를 날으는 새처럼 푸른바다 위를 나는 물새들처럼 그대 손잡고 달려갈거야 영원히 함께 함께할거야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우리 영원토록 변치말고 함께 살아요 이생명 다 바쳐서 오직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할래요

날고 싶었지 (Feat. 황귀희) 마커스

날고 싶었지 파란 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 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 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봐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개 있어도

자전거 타고 레밴드

꽃잎 흩어지고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나는 너를찾아 자전거 타고 가네 흐르는 강물 사이로 햇살은 부서지고 바람이 나를 안아주네 달리자 그 꿈같은 길을 음- 어딜가든 너를 만날수 있지 힘겨운 일상의 쉼표 자전거 타고 가네 날으는 새처럼 힘찬 발구름 언젠가 너에게 닿을수 있겠지 달리자 그 자유의 길을 하늘이 반겨주네 가끔씩 구름도 끼고 비도 가끔 내려줘서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