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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이유 디아코노스

무언가 가지면 행복할 꺼라는 건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몰랐던 너의 착각 가진 사람들만 웃을 수 있다는 건 어려움에 맞서지 못한 비겁한 변명일뿐 가지는 게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이 행복이죠 (바보야 3만원 훔칠려고 길거리에서 도망다니는 그게 행복이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데 그냥 집에 돌아가봐 별거 아니라는거 알게될꺼야 그러니까) ...

내가 원하는 건 디아코노스

행복 네 삶의 풍요함 내가 원하는 그 뿐인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어디서부터 엉켜버린 걸까 풀수 있는 해결책 있다면 내 모든 것을 버려야만 할까 난 나일뿐 아버지가 아냐 세상은 생각보다 험한곳 꿈을 쫒아 살아가는게 (많이 배우는 것만이) 나의 가장 큰 행복 (미래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원하는 것은 달라도 가는 길은 달라도 원하는 행복의

훔쳐야 산다 디아코노스

달콤한 말이 무엇을 보장해주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속이고 빼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사랑하는 것조차 자신의 이기심인걸 세상을 손에 꽉 쥐고 싶다면 훔쳐야 한다 가질 수 없다면 부서뜨릴지라도 진실과 부딪히는 것보다 더 쉽게 마음을 꽉 막고 눈을 감아서라도

완벽한 이상형 (리플레이 OST) 디아코노스

너ㅑ ㄼ?한? 해봐 ?은 ㄸㅌ ?은 한?디? ㅌ?? ?이 ㅣㅀ? 너ㅑ ㄼ?? 한? 빠져봐 ㄸ¢ 걸 ?¢ㅑ 더 ?? ㅋ하?? ㅌ?? ?안한?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오똑한 코 ?걀같은 ㅌ굴 빠? ?한 눈?? ㄸ¢걸 안아줄 가ㅄ ㅄ ?을 녹?줄 따뜻한 ? ? 누구ㅑ...

아니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로 그대 아나요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지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걸 예수님께 나 드 리고 싶어 이제 멋지게 말 구유 꾸며봅시다 난 목걸이 난 성경책 난 뻥튀기 난 핸드폰 난 게임기 내 100점 시험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생선 사세요 생 선 사세요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 생선사가 정어리 꽁치 명 태 오징어 싱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을 사 이리저리 고민 말고 퍼뜩 사가이소 똥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 헐렁한 옷이 보 기 좋아 몸에 꽉 끼면 보기싫어 밝은 것 보단 어두운 색 몸이 종이같이 마른 사람 어깨를 살려주는 뽕 재킷 최신 화려한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초라한 마굿간은 우리 모습 무엇 하나 제대 로 할 수 없는 우릴 위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그 분 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간주중> 크리스마스 때 주고받는 선물 모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 모두 모아 마음이 추운 보 육원에 드리자 진짜 아기 예수 님은 거기 계실테니깐 초라한 마굿간은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Remix)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Remix)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니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기도 디아코노스

꿈에서 그리던 고향 이전과 다른 낯선 이곳에 왔죠 두려운 맘 날 누르지만 주님 가르쳐주신 그 사랑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사랑이 가시가 되어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어떻게 이들에게 다가가면 좋을까 하나님 저에겐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낯선사람 디아코노스

약장수가 와서 원숭이로 재주를 부리더라고 가까이 가려는데 사람 사이에서 불뚝 솟은 것을 발견을 했어 사람들은 원숭이보다 더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지 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깜짝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어 커다란 눈에 장승만한 큰 키 코는 우리 두 배만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 커다란 귀 시퍼런 눈동자 길쭉한 콧구멍 그게 사람이여 (눈 코 입 있으니...

잊혀진 이름 디아코노스

내겐 잊혀진 이름 차마 다시 부를 수 없어 날 억누르던 과거 이젠 잊혀진 시간들 사랑도 운명도 내겐 너무 가혹했기에 다신 부르지 않으리 이젠 잊혀진 그 이름 우리가 함께한 언덕이 있고 우리가 함께한 냇가가 있어 난 여길 떠날 수가 없었다 난 여길 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나도 사랑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 고통에 가슴 시려도 난...

내 살을 에는 고통 디아코노스

내 살을 에는 고통 뼛속까지 쓰며드는 절망 내 꿈은 내 소망 안개처럼 다 사라져버려 누가 왜 내가 날 산산이 부서뜨려 흔적도 없이 기억도 없이 난 갈 곳이 없어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현실이 내 목을 조여 온다 이대로 날 거두어 주시오

손님이 왔어 디아코노스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토하고 열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픔이 온 몸을 감싸고 얼굴과 온 몸을 부스럼 껍질로 덮개를 만드는 손님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쉽게 지나갈 런지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우리를 통과할지 가만히 기다...

귀희야 디아코노스

귀희야 귀희야 우리아기 어디도 괜찮아 니가 있으니까 아직도 숨을 쉬고 있구나 고맙단다 견뎌줘서 아가 아가 아가 니 몸이 차갑게 느껴져 니 몸이 점점 무거워져 니 심장 느낄 수가 없어 널 안아 볼 수가 없어 이 두려움 이길 수 없어 귀희야 귀희야 손이라도 움직여 줄래 너의 숨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귀희야

날 사랑하심 디아코노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그 사랑을 잊지마라 널 구원하신 널 구원하신 그 분의 은혜를 잊지마라 눈물로 얻은 복음의 씨앗 죽음에서 건져 낸 너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분 그 분이 너와 함께 하시리 내가 믿노라 넌 큰일을 분명 해낼 것이다 널 사랑하신 널 사랑하신 그분의 음성을 은혜를 잊지마라

내 소중한 사람 디아코노스

내게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존귀한 생명 하나님 만드신 주님의 손길 치유의 손길 그 사랑 전해지길 나와 함께 내 소중한 사람

무엇이 날 구원 한단 말이냐 디아코노스

매일 밤 아일 찾아 애타는 마음 끝이 없는 그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밝은 빛 그 한줄기 날 찾아온 그 사랑 날 살린 구원의 손 네게도 가고 있어 무엇이 날 구원한단 말이냐. 정신 나간 내 동생 살리고 세상을 거느릴 일확천금 내게 줄 수 있단 말이냐?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분명 이루시겠지 난 꽃님이를 볼 때마다 저 깊은...

불길한 느낌 디아코노스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하늘이 성이 나셨나 가슴을 아무리 쓸어내려도 달랠 수 없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징후 저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보는 커다란 당산나무 그 분이 말씀하시네 구겨진 그 얼굴 닥쳐올 불길한 느낌 기나긴 세월동안 누구도 찾지 못한 그것은 오직 하늘만이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디아코노스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주여 이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에게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디아코노스

밤길은 어둡지만 어둡게 느껴지지 않고 이 길은 나에게 조금도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새벽녘 짙은 안개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이 길도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혼자 있어도 난 외롭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 함께 걷고 있어 확실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부드런 손길이 날 감싸주네 날 사랑하심...

예수 믿으세요 디아코노스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2) 높이 존경받던 우상으로 군림해 온 존재는 오랜 세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우리들의 애끓는 기도를 드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할 수 없었어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거룩한 성령 안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용기 디아코노스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X2) 부당한 상사의 요구 맞설수 없는 힘에 눌렸을 때 내 꿈을 비웃는 부모님의 잣대에 걸려 허덕일 때 지나간 사랑의 사진을 찢으며 홀로 울고 있을 때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모두다 외치죠 나의 삶엔 변...

아나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

Music Is My Life 디아코노스

내가 처음 노래를 불렀을 때 사람들의 놀라던 눈빛이 생각나 와우 Fantastic 이 노래를 들으니 첫사랑의 따스한 설레임이 생각나 자유롭게 춤추는 것 같아 와우 Fantastic 멈추지는 말아줘 그제서야 알게됐어 난 노래에게 선택 받았다는 걸 끊임없이 불렀지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게 내가 숨쉬고 있단걸 잊지 않도록 Music is my life ...

생일 축하해 디아코노스

시월에 태어난 사랑스런 내 아들 그날 하늘은 온통 널 닮은 파란빛 하늘에 별보다 밝게 빛나는 내 눈속에 난 꿈꾸고 태양보다 더 환한 너의 미소에 내 슬픔 내 눈물 다 사라져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내 아들 네게 꼭 하고 싶은말 엄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완벽한 이상형 디아코노스

너도 사랑한번 해봐 작은 떨림 작은 한마디에 얼마나 맘이 시린지 너도 사랑에 한번 빠져봐 모든 걸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오똑한 코 달걀같은 얼굴 빠질 듯한 눈동자 모든걸 안아줄 가슴 내 맘을 녹여줄 따뜻한 손 그 누구도...

돌아와 디아코노스

함께했던 시간들 그 따뜻함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는 자리엔 깊은 한숨만 남아 그 마지막 모습 그 눈빛 잊혀지지 않아 기다림에 멍든 가슴엔 깊은 후회만 남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분의 손길 믿는다면 눈물과 고통의 기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분 그 손길 믿으며 이 밤도 간절히 기도할 뿐

행복의 이유 순호

방법을 말야 너만의 이유로 천천히 걸어가 느려도 괜찮은걸 너의 걸음걸이로 그래그래그렇게 잠깐 많이 지쳐 보여 oh 그래맞아 많이 아팠잖아 억울하고 힘들었지 이리 와 안아줄게 이제부턴 혼자 걷지 말아 너의 손 꼭 잡아줄게 혼자 아냐 자 그럼 말할게 행복해지는 방법을 말야 나만의 이유로 사랑해주잖아 온 우주만큼 나를 그런 너가 있잖아 내 행복의

행복의 벚나무 가로수 카드캡터 체리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슬픈 기분인 걸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 마음만 들키는 걸 내 사랑에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catch you catch you catch me catch me 이젠 숨바꼭질은 그만 우울한 건 모두 파란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사랑 그리고 이별 최진희

1절 당신이 어디선가에서 날 사랑하고 있다는 것 단 하나 그 이유 때문에 침묵의 미소로 살아요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2절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행복의 코지카페(Cozy Cafe)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너라는 이유 (Vocal by 김선호) 에피톤 프로젝트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문득 너를 생각할 때면 꽃잎 가득 펼쳐진 마음이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면 어설픈 나의 글씨라도 나는 너를 담아 보여주고 싶어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어떤 날의 시작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표현의 이유 말로는 다 못할 그건 너라는 이유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항상 너를 생각할 때면

너라는 이유 (22868) (MR) 금영노래방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문득 너를 생각할 때면 꽃잎 가득 펼쳐진 마음이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면 어설픈 나의 글씨라도 나는 너를 담아 보여 주고 싶어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어떤 날의 시작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표현의 이유 말로는 다 못 할 그건 너라는 이유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항상 너를 생각할 때면 하늘 가득 펼쳐진 마음이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내청춘의 한페이지 현철

◈ 내 청춘의 한 페이지 ◈ 1)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 간 주 중 <-------------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Falling 유연석

좋은 멜로디가 떠오르는 걸 너의 이름을 불러볼 때면 이보다 더 좋은 영화가 있을까 매일이 우리의 명장면들뿐 모든 행복의 해답은 유일히 너로 해결돼 너를 보면 뭐랄까 막 꿈을 꾼달까 구름 위로 떨어지는 꿈 I think I'm falling falling falling for you I feel like dancing dancing dancing for you

주여 나의 삶을 이한열

주여 나의 삶을 복음만을 위해 살게 하소서 나의 행복의 샘이 되시는 주님만을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삶을 전도만을 위해 살게 하소서 주의 소원 나의 소원되어 전도만을 위해 살게 하소서 큰 멸망 가운데 나를 건져주시고 복음의 비밀 내게 주셨네 이제 살 이유 있네 복음만을 위하여 오직 복음 복음만을 위하여 생명 건 전도자의 삶 살게 하시고 복음만을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 소리를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의 나라로 장은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마음을 만져주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문 김광석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행복의

행복의 샘터 박재란.이양일

심심~산골~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따~라 사~랑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신~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라

행복의 나라로 김정호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소 온갖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마음을 만져주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2.

행복의 샘터 이양일 박재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이 내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행복의 일요일 송민도

1.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2.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행복의 나라 한대수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해서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행복의 나라로 현,영,준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문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